신기루가 방송 녹화 중 눈물을 쏟았습니다.

멤버들의 진심어린 한마디에 눈물을 흘린 것인데요.

15일 tvN에서 방송된 ‘한도초과’에서는 신기루, 홍윤화, 김민경, 풍자가 전문 댄서로 거듭나는 에피소드가 그려졌습니다.

이날 안무 코칭 선생님으로 나선 것은 ‘마담빅’.

그는 현대무용, 공연, 연출 등 다방면으로 활동하고 있는 안무가 겸 재즈댄서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마담빅은 “어떤 걸 배우고 싶냐”고 질문을 했고, 김민경은 “우리가더 유리한 그런 춤을 배우고 싶다”고 설명했습니다.

메인 댄서를 정하기에 앞서 신기루를 가운데 세워 둔 마담빅. 그는 ‘미러링 심화 버전’으로 멤버들에게 신기루에게 하고싶은 말을 한마디씩 하자고 제안했죠.

쑥스러워하는 멤버들의 앞에서 마담빅은 먼저 신기루에게 “처음 보자마자 아름답다고 느꼈다”고 진심을 전했는데요.

그런데 신기루는 이 말을 듣자마자 눈물을 쏟았습니다.

언제나 듣고 싶었지만 웃음을 위해 포기할 수밖에 없었던, 신기루에게는 익숙하지 않은 말이었죠.

멤버들 모두 신기루의 마음에 공감했고 눈시울이 붉어졌는데요.

주춤주춤하던 멤버들은 한명씩 신기루에게 한마디를 남겼습니다.

홍윤화는 “언니는 너무 따뜻한 사람이야. 언니가 옆에 있어서 너무 따뜻해”라고 말했죠.

신기루와 오랜 시간 희로애락을 함께한 김민경은 감정이 북받쳐 오르는 듯 쉽게 말을 꺼내지 못했는데요.

두 사람은 눈물을 흘리며 서 있었습니다. 김민경은 “네가 잘되어서 좋아”라고 말했고, 신기루의 울음소리는 더욱 커졌죠.

이어서 눈물을 흘리던 풍자는 “우리 화이팅하자”며 신기루를 껴안아 감동을 안겼습니다.

해당 내용은 아래 영상을 통해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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