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트롯2’가 첫 방송부터 실력파 참가자들의 화려한 무대와 함께 올하트가 대거 터지는 모습으로 눈길을 모았다. 대학부 전원이 올하트를 받은 가운데 박지현은 활어 트롯으로 1절에 올하트를 받는 기염을 토하며 “첫 소절부터 끝났다”는 극찬을 자아냈다. 유소년부 13세 박성온 역시 나이가 무색한 실력을 뽐내며 “인생 2회차”라는 반응을 유발했다.

22일 TV조선 ‘미스터트롯 시즌2’가 화려하게 막을 올렸다. MC 김성주의 등장과 함께 대학부, 우승부, 현역부, 아이돌부, 나이야가라부 , 독종부, 타장르부, 샛별부, 유소년부 등의 참가자가 소개됐다.

현역부A조에선 박서진, 최우진, 노지훈, 안성훈 등이 출연했고 아이돌부에선 성리, 성민, 선율이 참가자로 등장했다. 나이야가라부에선 배우 한정수를 비롯해 왕준, 승국이, 고정우가, 타장르부에선 슬리피, 더레이, 길병민 등이 출연해 눈길을 모았다.

이날 마스터가 등장한 가운데 츄와 강다니엘의 모습에 참가자들은 팬 모드를 드러내는가하면 장윤정, 진성, 김연자 마스터의 모습에는 “뭔가 아우라가 있다”라고 감탄했다.

새롭게 마스터 군단에 합류한 김연자는 심사기준에 대해 “대스타가 나올 수 있게끔 마지막까지 열심히 심사를 할 예정이다. 역시 저는 노래를 잘해야 할 것 같다”라고 심시기준을 언급했다. 또한 영탁의 ‘찐이야’ 박현빈의 ‘샤방샤방’을 만든 알고보니 혼수상태 작곡가 팀이 합류했다. 혼수상태 팀은 “두 명이라 더 매의 눈으로 심사하지 않을까 한다”라고 말했다.

이날 첫방송 무대의 포문은 대학부가 열었다. 대학부 최수호가 나훈아의 ‘갈무리’를 선보이며 올하트로 첫 포문을 화려하게 열었다. 밀크남의 외모에 진국 보이스를 뽐냈고 장윤정은 “저런 친구들은 타고 난 것 같다”라고 칭찬했다. 이어 무대를 꾸민 대학부 강태풍 역시 ‘공짜’라는 곡을 부르며 올하트를 유발하며 마스터석을 들썩이게 만들었다.

어머니를 도와 8년 간 수산업에 종사하고 있다는 박지현은 꿈을 찾아 왔다고 참가 이유를 언급했다. 박지현은 ‘못난 놈’이란 곡을 선곡, 우렁차게 뻗는 활어 보이스로 마스터들의 어깨를 들썩이게 만들었다. 결국 그는 1절 만에 올하트를 터트렸고 마스터들 역시 일어서서 흥을 분출했다.

현영은 “큰 인물 될 것 같다”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고 마스터들 역시 “무섭다” “진짜 잘한다”라고 말했다. 김성주는 1분도 되기 전에 올하트가 터졌다고 말했고 원곡자인 진성은 국민 엔돌핀이라고 극찬했다. 김희재 역시 “첫소절에 끝났다고 생각했다”라고 감탄했다.

이어 ‘트롯 영재’ 장송호가 ‘비내리는 고모령’ 무대를 선보였다. 장송호는 풋풋한 미소년 비주얼에 깊이 있는 애절한 보이스를 뽐내며 마스터들의 마음을 흔들었고 결국 올하트의 기쁨을 누렸다. 이어 대학부 윤준협이 끼와 실력이 돋보이는 트롯 카사노바의 매력을 뽐내며 마스터들의 마음을 저격, 올하트를 유발했다. 이어 강재수, 임채평 역시 올하트를 기록하며 대학부가 7인 전원 올하트를 받는 기염을 토했다.

유소년부 송도현은 ‘나이아가라’를 선곡, 나이를 잊게 하는 보이스로 올하트를 받았고 10살 서지유는 ‘훨훨훨’을 부르며 애절하면서도 탁 트인 고음을 뽐내며 역시 올하트를 이었다. 정예준은 트로트 실력에 비트박스 필살기를 더하며 마스터들의 마음을 저격, 14개의 하트를 받았다. ‘히든싱어’에서 송가인을 꺾고 우승한 실력자 13세의 박성온은 ‘어매’를 선곡, 첫 소절부터 마스터들의 마음을 저격하며 13살의 한을 대방출, 마스터들의 입을 떡 벌어지게 만들었고 올하트를 받았다. 참가자들과 마스터들은 “인생 2회차다” “대박이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현역부A에선 박서진이 무대를 꾸몄다. 박서진은 초반에는 긴장한 듯 보였으나 점차 안정을 찾아가는 모습을 보였고 고운 음색이 돋보이는 트롯 강자의 면모를 뽐내며 결국 올하트를 받아냈다. 진성은 “저 저력 때문에 올하트를 받았다”라고 그의 실력을 인정했다.

사진 = TV조선 ‘미스터트롯’ 방송 캡처

<기사제공=티비리포트. 해당글은 제휴매체의 기사입니다. 본지 편집 방향과는 무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