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방송된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2022 카타르 월드컵 직관을 위해 도하로 떠난 박주호, 이동국 가족의 모습이 그려졌는데요.
이날 두 사람은 아이들과 함께 번화가로 향했습니다. 박주호는 거리를 가득 채운 사람들에 놀라며 “진짜 축제 온 느낌”이라고 감탄했는데요.
두 가족은 카타르 대표 간식 쿠나파에 관심을 보였습니다. 이때 나은이가 영어로 가장 맛있는 음식을 물어 눈길을 끌었는데요. 그러자 박주호는 “우리 나은이만 따라 다니면 되겠네”하며 뿌듯해 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사진출처=슈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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