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구선수 김연경의 2023년 운세가 공개됐습니다.

김연경은 지난 24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김연경이 미리 새해 인사드립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습니다. 그의 근황 및 2023년 운세를 함께 보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김연경은 직접 자신의 생년월일 등을 넣어 2023년 운세를 확인했습니다. 온라인에서 무료로 볼 수 있는 운세였는데요.

김연경이 확인한 건 총운이었습니다. 그는 “새롭게 기회가 오는 시기이니 능력을 알아주는 이가 생깁니다”라고 첫 문장을 읽었죠. 제작진은 자유계약선수(FA)를 언급했는데요.

김연경은 2경기를 더 뛰면 국내에서 첫 FA 자격을 얻게 되죠. 첫 FA인 만큼 운세에서도 기대를 드러냈는데요.

김연경이 더욱 공감한 건 다음 문장이었습니다. “능력이 높아지니 불필요한 곳도 나를 찾는다”라는 운세였죠.

그는 “나한테 돈 빌려달라는 사람이 그렇게 많다, 요즘. 조심해야 한다”라고 털어놨죠.

이어 운세에서 “허울만 좋은 감투는 필요 없으니 실리 없는 곳에서 시간 보내는 일 없도록 해라”라고 했는데요.

김연경은 “같이 사업하자는 사람들도 엄청 많다. 그런데 갈 필요가 없다는 거다, 결국”이라고 공감했죠.

반면 “재물을 투자하거나 타인과의 관계에 휘말리는 것은 모두가 좋지 않다”라는 운세에는 아쉬움을 보였는데요. 최근 투자를 하기 위해 생각 중이었던 것.

끝으로 김연경은 “아까 얘기했지만 요즘 돈 빌려달라는 사람이나 사업을 같이 할 테니까 투자를 많이 해달라는 얘기를 많이 받고 있다. 그런 데는 웬만하면 안 가려고 하고 있다. 제가 컨트롤 하고 있다. 그걸 여기서 딱 얘기한다”라고 정리했는데요.

그러면서 그는 “좋은 일 없어도 된다. 평범한 게 좋은 거 같다”라며 “평범하게, 무난하게 지나가는 해였으면 한다”라고 덧붙였습니다.

<사진출처=김연경 유튜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