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채린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졸업 가운을 입은 사진을 올렸습니다.
그는 “2학년은 방송 때문에, 3학년은 건강 때문에 학교에 추억이 없어도 너무 없다. 영광여고 빠이”라고 적었는데요.
이어 “영광(여고) 오기 잘한 점은 너희 만난 거, 짧았지만 많은 추억 만들어줘서 고마워”라며 “20대 추억 더 많이 만들자”고 덧붙였습니다.
이채린은 지난해 Mnet ‘스크릿댄스 걸스 파이터'(스걸파)에 클루씨 리더로 출연한 댄서입니다.
프로그램 종영 이후 암 투병 소식으로 안타까움을 자아냈는데요. 최근 6차 항암 치료를 받았다는 소식을 전하기도 했습니다.
<사진출처=이채린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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