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에 따르면 서울 25개구 시간 평균 농도는 오후 1시 기준 155㎍/㎥, 오후 2시 기준 158㎍/㎥를 기록했다.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5일 중국 북부와 고비사막에서 발원한 황사가 이날 북서풍을 타고 유입돼 미세먼지 농도가 높아진 것으로 추정했다.
호흡기 또는 심혈관질환이 있는 시민과 노약자, 어린이 등은 외출을 자제해야 한다. 실외 활동과 외출시에는 보건용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
양새롬 기자 (flyhighro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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