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팅 앱에 중독된 남성의 고민에 서장훈이 인상 찌푸리며 꺼낸 말

<무엇이든 물어보살> 소개팅 앱 중독자 등장
사연자 “여친 만들고 싶어 소개팅 앱에 30-40만 원 긁었다”
서장훈, “내면 가꾸면 자연스럽게 여자친구 생길 것”이라며 진중한 조언

소개팅 앱 썸타임

코로나의 전염이 확산된 후부터 누군가와의 만남이 어려워지고 있는 요즘, 소개팅 앱의 인기가 급상승하고 있다.

지난 24일 <무엇이든 물어보살>에는 이러한 소개팅 앱에 중독된 사연자가 등장했다.

여자친구를 만들고 싶어 소개팅 앱을 시작했다는 이 남성은 어느새 5개의 소개팅 앱을 사용하고 있었다.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첫 여자친구와도 오래가지 못하고, 자만추(자연스러운 만남 추구)도 번번이 실패한 사연자는 여자친구를 만들고 싶은 마음에 소개팅 앱에 접하게 됐다고 했다.

소개팅 앱에 유료 결제까지 한 그는 최근 2,3주 동안만 30-40만 원을 지불했다고 전했다. 이어, 사연자는 서장훈과 이수근에게 소개팅 앱 프로필 사진을 보여줬다.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사진으로만 서로의 얼굴을 판단할 수 있기에 가장 잘 나온 사진을 업로드한 사연자는 서장훈에게 한 소리를 들었다.

인상을 찌푸린 서장훈은 “이 사진을 보고 나온 사람이 (실물 보고) 속았다고 느낄 것 아니야!”라고 말했다.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실제로 사연자는 사진만 보고 만났는데 서로 너무 다른 경우가 많았다며 고백했다.

서장훈은 “너 자신을 더 가꿔라. 너의 모습이 지금보다 훨씬 멋진 상태라면 사람들이 먼저 너를 찾을 거다”라며 진지하게 조언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서장훈 맞말’, ‘꼭 좋은 연애하시길…’ 등의 댓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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