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진 여자친구 못 잊겠다는 대학생에게 서장훈이 “돌아가”라 조언한 이유

<무엇이든 물어보살> 비대면 여자친구 못 잊어 힘들다는 사연자
서장훈 “여자친구와 함께한 추억도 없다. 돌아가라” 전해
점괘 또한 이불킥 등장해 시청자 웃음 유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고민을 들어주고 속 시원하게 해결책을 제시해주는 것으로 인기를 모으고 있는 예능 <무엇이든 물어보살>

지난해 이곳에는 ‘여자친구를 잊지 못해 고민‘이라며 사연자가 등장했다.

당시 21살이었던 사연자는 “대학 동기와 약 20일간 사귀었는데 차였다. 근데 그 여자친구를 잊을 수가 없다”며 말문을 내뱉었다.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서장훈과 이수근은 듣자마자 “그냥 돌아가, 그거 사귄 것 아니다”라고 했지만 사연자는 “전화할 시간만 되면 떠올라서 잊을 수가 없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전 여자친구와는) 대학 동기이다. 그 친구가 베트남 유학을 떠났다. 서로 연락만 주고받다가 좋아한다고 먼저 고백했다”라며 사귀게 된 계기를 말했다.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서장훈은 “대면으로 사귄 것도 아니고 함께한 추억도 없는데 왜 못 잊냐 다시 한번 더 말하지만 돌아가라”라고 대답했다.

사연자는 현재 의대 준비 중이라고 전했다. 그는 “공부를 해야 하는데 (전 여자친구를) 잊지 못해 공부도 힘들다. <무엇이든 물어보살>에 나간다고 전하니 사실 500일 된 남자친구가 있었다”며 심경을 토로했다.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끝까지 참고 듣던 서장훈은 “그 친구는 너랑 사귄 적도, 좋아한 적도 없다. 20일 동안 연락만으로 사랑하는 마음이 생기냐 데이트 한 번 못해 봤잖아”라며 팩폭을 날렸고 사연자는 충격받은 표정을 지었다.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이 친구 흑역사 극복하려면 꼭 의대 가야겠네…’, ‘이수근 웃음 참는 거 다 보인다’ 등의 댓글을 남겼다.

한하율 에디터  |  vieweun@fastview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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