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규 딸 결혼식 불참한 유재석의 태도, 누리꾼이 극찬한 이유

유재석 음성에도 결혼식 불참
이경규 딸 결혼식에서 코로나 확산 막아
‘호적메이트’에서 고마움 표현

출처: instagram@ulumma2012, 연합뉴스
출처: MBC ‘호적메이트’ 방송 캡쳐

8일 방송된 MBC 예능 ‘호적메이트’에서 이경규유재석을 언급하며 고마움을 표현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이경규가 자신의 딸 이예림창원 신혼집을 방문했다. 이경규는 사위 김영찬에게 ‘김선수’라고 부르며 어색한 모습을 보여줬다. “사위라고 부르면 내가 오래된 사람처럼 보여서 못부른다”라며 변명하기도 했다.

출처: MBC ‘호적메이트’ 방송 캡쳐

신혼집에서 결혼식 영상을 보던 도중 이경규는 결혼식에 불참했던 유재석을 언급했다. 당시 유재석은 1차 음성이 나왔음에도 불구하고 스스로 몸이 평소 같지 않다고 판단하여 결혼식에 가지 않았다.

유재석이 결혼식 전 날 전화로 “음성이지만 뭔가 찝찝하다”라고 했었고, 이에 이경규는 “음성이 나왔는데도 오지 말라고 한 나도 대단하다”고 말해 모두가 웃었다.

실제로 결혼식 이후 유재석은 코로나 양성 판정을 받았다. 유재석의 선견지명에 코로나 확산을 차단할 수 있었던 것이다.

출처: MBC ‘호적메이트’ 방송 캡쳐

이후 이경규는 유재석이 불참했는데도 불구하고 “축의금은 왔나?”라고 물어봤고 이예림-김영찬 부부는 미소를 띈 채 “두둑히 보내주셨다”고 답해 한번 더 주변을 폭소하게 만들었다.

이외에도 방송에서는 조혜련의 ‘아나까나’ 축하 무대와 결혼식 비하인드 스토리가 대방출 되었다.

출처: MBC ‘호적메이트’ 방송 캡쳐

누리꾼들은 “조금이라도 아프면 무조건 코를 찔러봐야 하는 시대. 유재석 잘했다”, “저렇게 하는게 서로 윈윈이다”, “역시 롱런하는 국민MC들은 언행부터 다르다”며 유재석의 태도를 극찬했다. 한편 “유재석 정도면 축의금을 얼마 냈으려나”와 같이 축의금에 대한 궁금증도 드러냈다.

출처: instagram@ye._.rrim, 경남FC

한편 이예림은 작년 12월 11일 경남FC 소속 축구선수 김영찬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 바가 있다. 이들 부부는 지인의 소개팅에서 시작하여 4년 간 열애 후 결실을 맺게 되었다고 한다.

당일 결혼식에는 붐이 사회를, 김준현, 조정민, 박군, KCM등이 축가를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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