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헌이랑 닮았다”라는 팬에게 이민정이 경악하며 한 말

이민정, 평소 이병헌 스나이퍼로 유명
닮았다는 말에 “악 안돼” 비명 질러

출처: instagram@216jung, instagram@byunghun0712
출처: instagram@216jung

남편 이병헌 ‘스나이퍼’로 불리는 이민정유쾌한 댓글로 팬들을 폭소하게 만들었다.

20일 이민정은 개인 인스타그램에 셀카 한 장을 게시하며 근황을 전했다. 은색 링 귀걸이와 검정색 브이넥 상의를 착용하고 있는 이민정은 우아한 분위기를 자랑했다.

역대급 비주얼 셀카에 팬들의 댓글이 많이 달리자 이민정은 일부 댓글에 대댓글을 남기며 소통을 이어갔다.

출처: instagram@216jung

한 네티즌이 “누나 잘생겼어요”라고 댓글을 남기자 “그럼 형이라고 해야지”라고 답을 하기도 하고 “셀카 자주 올려주세요”라는 댓글에는 “그나마 찍을 때마다 올리는거예요”라 답했다. 한 네티즌은 이민정의 대댓글을 받고 싶어 “이민정 님 답글 받으려면 뭐라고 달아야 할지 고민하다 결국 포기”라고 남겼는데 이에 반응해 주기도 했다.

무엇보다도 네티즌들의 이목을 끈 것은 한 네티즌이 “이병헌 배우님 닮으신 거 같아요”라고 하자 “악 안돼”라고 비명을 지른 이민정의 반응이었다.

출처: tvN ‘유 퀴즈 온 더 블록’

앞서 이민정은 평소에도 SNS에서 남편 이병헌을 여러 차례 저격하며 거침 없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이병헌이 올린 셀카에 “표정 귀척”, “셀카 열습이 필요할 듯”이라고 남겨 화제가 되었다.

tvN ‘유 퀴즈 온 더 블록’에 출연했을 때 “남편은 사진을 너무 증명사진처럼 정직하게 찍는다. 그렇게 찍어야 한다는 어르신들의 강박이 있는 것 같다”라고 강력한 한마디를 남기기도 했다.

출처: 뉴스1

한편 이민정은 지난 2013년 이병헌과 부부의 연을 맺고 아들 준후 군을 낳았다.

최근 이병헌 이민정 부부는 한 골프 멤버십의 초청으로 미국에서 열린 제 86회 마스터스 토너먼트 대회에 참석해 한국 선수 김시우를 응원했다. 이후 20일 새벽 인천공항을 통해 함께 입국하며 연예계 대표 잉꼬부부의 모습을 보여줬다.

이민정은 영화 ‘크리스마스 선물(가제)’로 스크린에 복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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