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계 대표 주당이라는 송지효가 임창정이랑 술 마시다 벌어진 일

임창정과 ‘각각 양주 1병, 복분자주 37병’ 마셔
밝혀진 주량은 4병이며 주사는 양말 벗기

출처: instagram@my_songjihyo

송지효가 4월 20일 방송된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에 게스트로 출연하여 압도적인 주량을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소주 한 병이 7잔에 딱 떨어지도록 나오게 만든 주류 회사들의 판매 전략과 관련된 문제가 나왔다.

소주와 관련하여 이것저것 이야기가 나오다가 송지효의 주사 이야기가 나오자 김종국은 “방송에서 이야기 할 수 있는 것은 없다. 주사가 자는 것이라는 부분까지만 얘기하겠다”라며 궁금증을 유발했다.

출처: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

송지효는 “우리 집 아파트에 화단이 있는데 거기에 있던 벤치가 침대인 줄 알고 신발 벗고 잔 적이 있다”며 직접 본인의 주사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송은이와 김숙은 송지효가 임창정을 꺾을 정도의 주량을 가지고 있다는 소문에 대해 들었다며 사실이냐고 물었다. 송지효는 “임창정 선배님과 술을 함께 마셨는데 그날이 역대급으로 많이 마신 날이었다”, “양주 각각 1병에 복분자주 37병을 먹었다”라고 밝혀 모두를 놀라겠다.

끝으로 “진짜 미친 듯이 마셨는데 너무 힘들어서 나를 대체할 사람을 구하고 도망갔다”라며 해명했다.

출처: instagram@my_songjihyo

연예계 소문난 주당인 송지효는 과거 방송에서 스스로 잘 마시는 편이라고 언급하며 “소주보다는 폭탄주를 즐긴다”고 고백했다.

2007년 영화 ‘색증시공2’에서 함께 호흡을 맞췄던 임창정은 “내 주량이 소주 3병 정도인데 내가 쓰러질 때까지도 송지효는 멀쩡했다”고 그녀의 주량을 인정했다.

또한 한 방송에서 함께 출연했던 신동엽이 송지효의 어머니에게 전화를 걸어 “송지효씨의 주량이 4병이 맞나요?”라고 물어보자 “그렇다”라고 대답한 일화도 있다. 주로 집 식탁과 함께 혼술도 즐긴다는 송지효는 술에 취하면 양말을 벗는 버릇이 있다고 밝혔다.

출처: instagram@my_songjihyo

한편 송지효는 대학교 졸업을 앞둔 시점에 카페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다가 캐스팅이 되었다고 한다. 고등학생 때도 캐스팅을 받았던 경험이 있으나 부모님의 반대로 거절했고 이후 잡지 ‘키키’의 표지 모델로 데뷔했다.

이후 영화 ‘여고괴담3’, ‘썸’, ‘색즉시공2’, ‘쌍화점’, 드라마 ‘궁’, ‘주몽’, ‘응급남녀’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서 입지를 다졌다.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에서도 고정 출연진으로 10년이 넘게 활약하며 수많은 팬을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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