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약 먹고 있다 고백한 연예인, 군대 사진 재조명 되는 이유는요…

이승기 탈모약 복용 고백
군대 시절 사진 재조명 이유

육군훈련소

 

SBS ‘써클하우스’

이승기 탈모 고백이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21일 방송될 SBS ‘써클하우스’에서는 탈모 때문에 결혼까지 포기한 ‘대머리 디자이너’가 출연해 평생 머리숱 때문에 겪었던 차별에 대해 고백할 예정이다.

그는 두피에 치약을 바르거나 굼벵이를 먹는 등 다양한 민간요법을 소개하며 모발이식 수술만 6번을 진행한 사실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또한 머리숱이 적은 것을 숨기기 위해 24시간 모자를 착용하거나 물 한 방울도 피해야 했던 과거에 대해 고백했다.

 

SBS ‘써클하우스’

이어 천만 탈모인들을 위해 ‘대머리 디자이너’라는 직업을 택한 이유 등을 자세하게 밝혀 예고부터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대머리 디자이너’는 수백 명의 대머리 데이터가 있기 때문에 “지금은 사람들 머리만 보면 언제 탈모가 올지 예상이 된다”라고 밝혀 이승기, 한가인 등 MC들의 관심을 받았다.

특히 이승기는 “머리카락이 얇아지는 것 같아서 탈모약을 먹고 있다”라고 깜짝 고백, 진지한 상담을 요구해 눈길을 끌었다.

 

육군훈련소

이승기가 갑작스럽게 탈모 사실을 고백하자, 지난 2016년 군입대 당시 충남 논산 육군훈련소에서 기독교식 세례를 받는 이승기의 모습이 포착된 사진이 다시 회자되고 있다.

당시 세례를 받는 이승기의 모습이 다수의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공개됐고 SNS,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서 “이승기의 M자형 탈모가 심각하게 진행됐다”라는 내용이 급속도로 퍼졌다.

이승기의 탈모를 조롱하는 각종 패러디들도 이어져 화제를 모았다.

 

SBS ‘리틀포레스트’

당시 소속사 측은 “최대한 삭제 요청을 하고 있지만 이미 워낙 인터넷에 많이 퍼져 있어 곤란한 상태다. 소속 연예인에게 탈모 이미지는 매우 부정적인 만큼 최대한 조치할 생각이다”라고 밝혔다.

하지만 누리꾼들은 “민감하게 반응하는 걸 보니 탈모가 심각하다는 확신이 든다”라며 이승기 탈모에 대한 확신을 가지기도 했다.

또한 이승기는 앞서 KBS2 ‘해피선데이-1박2일’ 출연 당시 “예능은 가수한테도 상당히 부담되는 프로그램이다. 3년 전까지만 해도 잠을 제대로 못 잤다. 스트레스를 너무 받아서 탈모까지 왔다”라고 밝혔다.

 

이승기 인스타그램

이어 “‘X맨’, ‘여걸식스’ 등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매주 춤을 준비하기가 어려웠다. 댄스신고식을 한 후에는 항상 마음이 무거웠다”라고 고백했다.

이처럼 ‘탈모’ 관련 기사가 종종 났던 이승기가 직접 탈모에 대해 고백해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썸네일 출처 : SBS ‘써클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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