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명 높은 ‘재벌 바람둥이’, 50번째 생일 맞아 이런 파티 선보였다

호주 재벌 트래버스 베이넌
50번재 생일 맞아 수영장 파티

호주 재벌로 알려진 트래버스 베이넌이 50번째 생일을 맞아 자신의 저택에서 수영장 파티를 열었다. 호주 골드 코스트에 위치한 그의 멘션에서 열린 파티는 오전 11시에 시작하여 밤늦게까지 진행됐다.

그는 150여 명의 여성들을 초대했으며 무료 타투 스토어를 운영하기도 했다. 비키니를 입은 채 파티에 참여한 여성들과 함께 어울리는 그의 모습은 눈길을 끌었다.

트래버스 베이넌은 스스로를 ‘The Candyman’이라고 부르며 화려한 파티를 즐기는 걸로 유명하다. 특히 해안가 집에서 열리는 난잡한 파티로 온라인에서 인기를 끌었다.

SNS를 통해 화려한 생활을 공개하고 있는 그는 호주의 담배 회사를 운영하고 있다. 호주에서 담배 광고를 금지했기 때문에 이러한 파티를 통해 마케팅을 하는 셈이다.

그의 저택은 15개의 침실과 19개의 욕실을 보유하고 있다. 수년 동안 이곳에서 많은 파티를 주최하여 세계에서 가장 크고 좋은 하우스 파티로 명성을 얻었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그의 파티는 350명의 직원들로 구성해 1년 내내 조직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트래버스 베이넌은 “사람들이 제 파티가 동네에서 가장 멋진 곳이라고 생각하는 이유는 분위기라고 생각해요. 자유로운 표현을 통해 자신을 표현하고 함께 소통할 수 있으니까요”라고 답했다.

트래버스 베이넌은 호주의 담배 재벌 2세이다. 그는 현지 담배회사 ‘프리초이스’를 물려받아 운영 중이다.

어릴 적 호주풋볼리그에서 선수로 뛰었지만 부상을 당한 후 패션모델로 데뷔하기도 했다.

그는 사치스러운 파티와 엄청난 재산을 보유한 것으로도 유명하다. 공개된 트래버스 베이넌의 재산만 해도 약 580억 원이며 그의 저택은 약 44억 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트래버스 베이넌은 미스 월드 우승자인 니니베스 리알과 결혼해 두 아이를 낳았으나 이혼했다. 이후 20살 연하 아내와 결혼했다.

한편 그는 SNS에 수많은 여성들과 함께 파티를 하는 사진을 올려 비난을 받기도 했다. 그는 비키니를 입은 여성들에게 목줄을 착용시키는 등 눈살 찌푸려지는 사진들을 많이 공개했기 때문이다.

특히 결혼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여러 여성들과 잠자리를 갖는다는 등의 발언을 서슴없이 내뱉기도 했다. 그의 아내 역시 이러한 삶에 대해 개의치 않는다는 반응을 보여 충격을 안겼다.

일괄 출처 :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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