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운서 아빠 따라 방송 출연하던 6살 소녀, 이렇게 자랐습니다

박찬민 딸 박민하
사격 선수로 성장
소년체전 1위 기록
최근 경기도 대표 발탁

인스타그램 @minha_gwen / 채널A ‘슈퍼 DNA 피는 못 속여’
인스타그램 @minha_gwen

아역배우 출신 사격선수 박민하가 경기도 대표가 됐다.

박민하는 16일 인스타그램에 아빠 박찬민과 함께 찍은 기념사진과 상장을 올리며 “내 (개인) 대회 최고 기록 경신 #소년체전 #경기도대표됐어요”라는 글을 남겼다.

그는 제3회 경기도 중·고등학생 라이플 선수권 대회에 출전해 여중부 공기소총 종목에서 개인 1위, 대회 신기록을 세우며 입상했다.

채널A ‘슈퍼 DNA 피는 못 속여’

앞서 지난 3월 방송된 채널A ‘슈퍼 DNA 피는 못 속여’에 출연한 박민하는 전 국가대표 사격선수 진종오에게 수업을 받으며 “최연소 국가대표가 되어 다음 파리 올림픽에 나가고 싶다”는 목표를 밝힌 바 있다.

2019년에는 전라북도 임실에서 열린 대한사격연맹 주최 제48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기 전국학생사격대회에서 여자 초등부 공기소총 10m에 출연해 대회 신기록으로 2위를 차지했었다.

인스타그램 @minha_gwen

초등학교 때 사격을 배운 지 2주 만에 준우승을 차지하고 중학교가 된 후 우승을 거머쥐면서 사격에 큰 재능을 보였다.

그는 스스로도 사격을 즐기고 있음을 자신의 SNS를 통해 알리고 있으며 최근 사격하는 모습으로 방송에 출연하면서 사격선수와 연예계 활동을 병행할 의지를 보이기도 했다.

SBS ‘스타주니어쇼 붕어빵’

한편, 박민하는 아빠이자 전 SBS 아나운서인 박찬민과 함께 SBS ‘스타주니어쇼 붕어빵’에 나와 귀여운 외모와 말투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당시 광고에도 발탁됐던 박민하는 MBC 드라마 ‘불굴의 며느리’를 통해 아역배우로 데뷔하며 자연스럽게 배우 활동을 이어가기도 했다.

당시 박민하는 SBS 드라마 ‘야왕’ ‘미세스 캅’, MBC ‘신들의 만찬’, ‘금 나와라 뚝딱!’, 영화 ‘감기’, ‘공조’ 등 작품에 캐스팅되며 귀여운 외모와 더불어 깜찍한 연기력으로 사랑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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