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에서 부내나는 결혼 생활 중인 여배우 남편의 집안 수준

배우 김정은, 결혼 7년 차
홍콩 금융업계 종사하는 재력가 남편

김정은 sns, 디스패치
김정은 sns

배우 김정은이 최근 방송에 나와 알콩달콩한 결혼 생활을 보여준 가운데, 남편의 직업 및 재산 수준이 공개되며 대중의 이목을 끌었다.

김정은은 지난 4월 19일 MBC ‘호적메이트‘에 출연했다.

mbc ‘호적메이트’

이날 김정은은 동생 김정민과 함께 주말농장에서 일을 하던 중 남편과 전화 통화를 나누었다. 동생에게 잔소리를 늘어놓던 중이었던 김정은은 남편의 전화를 받자마자 콧소리 가득한 목소리로 사랑스러운 애교를 부렸다.

이어 스튜디오로 돌아온 김정은에게 MC 이경규는 “정은 씨는 남편이 계신 싱가포르에 갔다 오셨다면서요”라며 질문을 던졌다. 이에 김정은은 “제가 열흘 있었는데 열흘이 열 시간 같았다”라고 말하며 행복했던 시간을 회상했다.

데일리한국

한편 김정은과 그의 남편은 2009년 무렵 홍콩에서 처음 알게 됐는데 그 당시에는 단순한 친구 사이에 불과했다고 한다. 특히 남편은 이혼 상태로 아이까지 있었는데, 남사친·여사친 사이로 시작했던 둘은 여러 차례 만난 뒤 이성으로서의 감정이 싹트게 되었다.

결국 남편의 고백 이후 연애를 시작한 김정은은 프러포즈 후 한 달 만에 초고속 결혼에 골인했는데, 그는 당시 인터뷰에서 “(남편은) 이 세상 그 어떤 여자친구보다 친근한 느낌이다”라며 편안함을 드러냈다.

채널A ‘풍문으로들었쇼’

2016년 결혼한 뒤, 김정은은 홍콩에 거주 중인 남편을 따라가면서 방송활동을 잠시 중단하기도 했다. 김정은의 남편은 한국과 홍콩을 오가면서 펀드매니저로 활동 중인 것으로 전해진다.

보도에 따르면 김정은 남편의 연봉은 10억 원 수준이며, 그의 부모님 역시 백화점을 소유 중인 재력가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김정은은 무엇보다 남편의 자상함에 가장 크게 반했고, 현재까지도 행복한 결혼생활을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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