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현정과 삼각관계였다”고 밝힌 남자 배우가 말한 CF현장 분위기

꽃미남 듀오 ‘더 블루’ 손지창·김민종
톱 스타만 출연하는 초콜릿CF 동반 캐스팅
연작 형태 광고 “고현정과 삼각관계” 스토리

유튜브 ‘KBS 같이삽시다’ / 온라인 커뮤니티
채널S ‘신과 함께 시즌3’

채널 S ‘신과 함께’ 시즌3에 출연한 원조 꽃미남 듀오 ‘더 블루’ 손지창, 김민종이 배우 고현정을 두고 삼각관계에 놓였던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한국의 짐 캐리’ 김수로와 함께 ‘신카페’를 찾은 두 사람은 1992년 ‘더 블루’의 탄생 비밀을 공개했다.

카카오tv ‘타임머신TV’

당대 최고의 인기를 누리던 김민종과 손지창은 각자 솔로 가수로 활동하던 하이틴 스타였다.

만능 엔터테이너라는 말이 생소한 시기에 김민종은 “연기와 노래를 병행하면 안 좋은 시선이 있었다”며 당시의 분위기를 설명했다.

그러면서 두 사람은 “같은 처지에 있던 라이벌이기도 했지만 서로 의지했던 사이”였다고 말하며 선의의 경쟁자였음을 고백했다.

JTBC ‘투유 프로젝트 슈가맨’

당시 유명한 스타들로만 광고를 찍었던 초콜릿 브랜드에 홍콩배우 장국영, 유덕화의 뒤를 이어 공동 주인공이 된 김민종과 손지창은 CM송도 함께 불러보라는 제의에 ‘너만을 느끼며’를 함께 불렀다.

후속편으로 이어지는 연작 형태를 도입했던 광고 내용에서 김민종과 손지창은 고현정을 두고 삼각관계에 놓인 친구로 등장해 마치 드라마 같은 CF로 장안의 화제를 모았다.

KBS ‘불후의 명곡’

CF와 CM송 모두가 큰 인기를 얻고 두 사람은 ‘더 블루’를 결성해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두 사람은 이정재와 함께 캐스팅됐던 드라마 ‘느낌’에서 쌍둥이를 연기하는 등 각별한 사이를 과시했다.

드라마의 OST ‘그대와 함께’는 당시 4주 연속 가요 순위 1위를 하는 등 ‘더 블루’의 전성기를 구가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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