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려 600억 통 큰 기부! KCC정보통신 이주용 회장의 노블레스 오블리주

많은 사람들이 부를 얻기 위해 평생을 노력합니다. 그렇게 평생 내 노력으로 일군 부는 아무리 차고 넘치더라도 다른 사람들에게 베푼다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그런데 무려 600억이라는 통 큰 기부를 해 화제를 모은 인물이 있는데요. 바로 KCC정보통신 이주용 회장입니다. 말 그대로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제대로 이룬 인물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과연 어떻게 해야 이러한 통 큰 기부를 할 수 있었던 것인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국내 IT산업의 시초

지금 우리나라는 명실상부 IT 산업의 강국으로서 전 세계에서 가장 빠른 인터넷 속도를 보유한 곳으로도 유명합니다. 하지만 처음부터 그러지는 않았습니다. 이주용 회장 역시 이에 힘든 시간을 겪기도 했는데요. 그는 한국인 최초로 미국 IBM에 입사한 인물로 미국에서 커리어를 쌓아 왔지만, 어느 순간 빠르게 발전하는 미국의 정보기술에 비해 우리나라가 한참 뒤쳐져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나라를 발전시키고 싶다는 일념 하에 귀국을 한 이주용 회장은 국내 최초로 컴퓨터를 들여 오면서 정보통신계의 문익점으로 불리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한국생산성본부 전자계산소장으로 취임을 하며 국내 컴퓨터 도입을 진두지휘했던 이 회장. 그 후 한국전자계산소를 설립해 사업을 시작했고 이것이 지금 아는 KCC정보통신으로 발전하게 됩니다.

2017년 전 재산 사회 환원 선언

이주용 회장은 오래 전부터 나눔을 실천해 온 인물로도 유명합니다. 젊은 인재를 키우는 데 도움이 되고 싶어 기부를 결정했다고 하는데요. 그는 자신의 모교인 서울대학교에 100억을 쾌척한 것은 물론이고 도합 600억원 이라는 어마어마한 액수의 기부금을 달성하기도 했습니다.

실제로 그는 2017년 자신의 전 재산을 사회에 기부하고 싶다며 600억 기부의 뜻을 대외적으로 밝히기도 했는데요. 이것을 지금 실현을 한 것으로 보여집니다. 그리고 이러한 소식에 이 회장의 가족들의 반응 역시 남달랐는데요. 이 회장은 기부 전 아들에게 ‘먹고 살만 하지?’라는 농담을 던지기도 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 말을 들은 아들 역시도 이 회장의 뜻을 존중했다고 하죠.

버는 것보다 중요한 잘 쓰는 것

이주용 회장이 기부를 실천하게 된 것은 어렸을 때부터 받아 온 가정교육 덕분이었다고 합니다. 그는 어렸을 때부터 돈을 버는 것보다 잘 쓰는 것이 중요하다는 가르침을 받았다고 하는데요. 이러한 가르침에 힘입어 어쩌면 힘들게 평생을 일궈 온 전 재산을 사회에 환원을 할 수 있지 않았나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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