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급 미친 가성비로 주목받았던 이 차가 전기차로 나옵니다

내년 중 콜벳 전기 모델 출시
동급 성능 중 가성비 모델
자세한 사항은 아직 미공개

GM / 전동화 콜벳 티저

[오토모빌코리아=뉴스팀] 콜벳은 오랜 역사를 가진 쉐보레의 스포츠카이며, 동시에 미국의 스포츠카를 대표하는 모델이기도 하다. 심지어는 현 미국 대통령인 조 바이든 역시 콜벳 클래식 모델을 소유하고 있을 만큼 많은 마니아에게 사랑받는 스포츠카라고 할 수 있다.

이러한 콜벳이 전기차 트랜드에 맞춰 전기차 모델로 새롭게 출시된다는 소식이 GM 임원의 인터뷰를 통해 공개됐다. 이 소식에 대해서 먼저 살펴본 뒤, 콜벳처럼 한 브랜드를 대표하는 클래식 라인이 전기차로 리메이크된 사례들을 살펴보도록 하자.

가격 초월하는 성능
전기차도 유지 가능한가

GM / 전동화 콜벳 티저

지난 25일, 마크 로이스 GM 사장은 현재 내부에서 콜벳의 전동화 모델 기획이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는 현재 GM에서 그리고 있는 전기차 전환 계획의 큰 그림의 일부로 추측되며, 안정적인 시장 진입을 위해 자사를 대표하는 모델 중 하나인 콜벳을 택한 것으로 보인다.

이 콜벳은 얼티엄 플랫폼을 기반으로 제작될 예정이며, 여기에 최근 GM이 발표한 에너지 회수 시스템을 장착, 배터리의 낭비되는 에너지를 포착, 재활용하여 주행거리를 최대 10%까지 늘릴 수 있다고 한다. 이외에도 GM 전기차 기술의 정수를 담은 모델이 될 것이라고 전문가들은 추측하고 있다.

적응한 모델이 살아남아
전동화된 클래식 라인

포드 / 포드 f-150라이트닝

최근 브랜드를 대표하는 모델을 전동화하여 출시한 브랜드는 쉐보레뿐이 아니다. 대표적인 사례로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 차량 중 하나인 포드의 F시리즈의 최신형인 F-150 라이트닝이 있다. 픽업의 낮은 연비라는 한계를 전동화로 해결하면서 예전에는 넘볼 수 없었던 한국과 같은 고유가 자동차 시장까지 넘볼 수 있기 때문에, 성공적인 전동화 사례라고 볼 수 있다.

폭스바겐 / 폭스바겐 e골프

또한 폭스바겐의 e골프 역시 대표모델의 전동화 사례로 꼽을 수 있다. 약 50년 가까이 3500만대가량 판매되면서 폭스바겐의 인기 모델로 자리 잡은 골프의 전동화 모델인 e골프는 폭스바겐의 2010년대 초창기 전기차 시장의 진입 모델 중 하나로 평가받는다.

새로울 필요는 없다
적응이 중요

GM / 콜벳

전기차는 내연기관 브랜드에게 정도의 차이와 무관한 변화를 강요했다. 이를 따를지 따르지 않을지는 각자의 선택이었지만, 이를 따르고자 했다면 반드시 변화해야 했다. 콜벳의 전동화 출시는 전기차 시장의 대세를 받아들이고 새로운 시장으로 전진해나가겠다는 쉐보레, GM의 각오의 발현이라고도 말할 수 있겠다.

이러한 콜벳의 변신에 네티즌들의 반응도 긍정적이었다. “꼭 시승 신청하고 싶다”라는 반응과 이에 공감한 네티즌들도 쉽게 찾아볼 수 있었으며, 그 외에도 많은 네티즌의 국내 출시에 대한 기대를 엿볼 수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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