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유흥업소’ 출신 루머에 여배우가 작정하고 꺼낸 한마디는 이랬다

‘신사와 아가씨’ 출연한 배우 윤진이
강남 유흥업소 출신 루머 정면 반박
“어처구니없는 거짓 이야기다”

출처: instagram@yjyoonjin

지난 22일 배우 윤진이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강남 유흥업소 출신이라는 루머’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어느 유튜버가 근거 없는 이야기를 만든 영상을 보았다며 이야기를 시작한 그녀는, “4분 25초짜리 영상에는 정말 어처구니없는 거짓 이야기들이 많았다”라며 황당한 마음을 드러냈다.

출처: 유튜브 ‘짜르위키’

논란의 영상 속에는 윤진이가 데뷔 전 강남의 한 업소에서 일했으며 연일 문전성시를 이룰 만큼 유명했고, 그녀는 해당 업소 매니저와 동거까지 했다는 주장이 담겨 있었다.

이에 대해 윤진이는 “내용이 마치 사실인 것처럼 유명 기자님의 TV출연 화면을 교묘하게 편집하여 나에 대한 악성 루머 영상을 만들었다”는 말을 전하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이어 “너무 황당한 이야기라 대응 없이 웃어넘기려 했으나, 그 영상 내용을 믿으시는 분도 계시더라. 무엇보다 내 주변 소중한 분들이 속상해 하시는 모습이 마음 불편했다”라며 해명을 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출처: 뉴스엔

어릴 적부터 꿈이었던 배우가 되기 위해 연극영화과에 진학한 윤진이는, “대학교 재학 시절 학교에 오디션을 보러 온 기획사와 전속계약을 맺게 되었다”라며 배우가 된 과정을 설명했다.

그녀는 “열심히 노력하여 데뷔작을 통해 지금까지 10년간 연기자 활동을 하고 있다”는 말과 함께, “학생과 배우를 제외한 어떠한 직업과 일도 하지 않았다. 나는 배우다”라며 다시 한번 떳떳하게 살아왔음을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응원해 주는 팬들을 향한 감사 인사와 더불어 “더더욱 열심히 노력하여 진정성 있는 연기자로 거듭나겠다”는 포부를 밝히며 글을 끝맺었다.

출처: KBS2 ‘신사와 아가씨’

한편, 윤진이는 2012년 SBS ‘신사의 품격’에서 임메아리 역을 통해 데뷔했다.

당시 첫 연기 데뷔작이었음에도 불구하고 풋풋한 대학생의 모습을 잘 살렸다는 평을 받았으며, 해당 작품으로 연기대상에서 뉴스타상까지 수상했다.

이후 KBS2 주말 드라마 ‘하나뿐인 내편’에서는 뛰어난 악역 연기를, 최근 종영한 ‘신사와 아가씨’에서도 지현우의 여동생으로 능숙한 연기를 선보이며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은 바 있다.

어느덧 데뷔 10년 차에 들어선 배우인 만큼, 앞으로의 행보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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