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믿으세요?” 숫자에 속지 않는 6가지 방법

여러분은 뉴스에서 수를 만난다. 그 수를 믿어도 되는지 알고 싶은가? 그렇다면 아래의 여섯 가지 질문을 스스로에게 던져보라.

올바른 정보를 찾기가 불가능해서 질문에 답할 수 없다면 그 수를 즉시 내다버려라. 연구자가 자신이 연구한 방법을 명확하게 제시할 수 없다면, 그런 연구에서 나온 수는 주목할 가치가 없다.

1. 전달자가 누구인가?

한 정치인이 자기 정책이 경제에 좋다는 것을 통계로 증명하는 자료를 내놓았는가? 특정 초콜릿 제조회사가 그 초콜릿이 건강에 좋다고 입증하는 연구에 자금을 지원했는가? 더 꼼꼼하게 살펴보고 추가적인 출처를 찾아 살펴라.

2. 어떤 감정을 느끼는가?

수를 대할 때 기분이 좋거나 화가 나거나 슬픈가? 그러면 무조건 받아들이지 말고 제쳐두어라. 그 감정은 직감일 뿐이므로 다른 관점의 자료를 찾아보아라.

3. 표준화된 수인가?

수가 경제성장이나 지능과 같은 만들어진 개념을 다루는가? 그때는 특별히 더 주의해야 한다. 측정이 이루어졌을 때 어떤 선택이 있었는가? GDP로 우리의 전반적인 행복을 설명하려고 하는 것처럼 실제보다 부풀려진 수가 아닌가? 그 개념을 다른 방식으로 측정하는 연구를 찾아라.

4. 데이터가 어떻게 수집되었는가?

그 수는 아마도 한 연구에서 수집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나온 것이다. 여러분이 그 연구의 실험 참가자들 중 한 명이라고 상상해보라. 질문들이 여러분을 특정한 방향으로 몰아가는가? 연구의 상황이 여러분에게 진실을 말하지 못하게 하지 않는가? 그렇다면 그 수를 더욱 조심해서 대하기 바란다. 그리고 표본이 무작위였는가 아닌가? 무작위 표본이 아니라면, 그 수는 오직 연구에 참여한 특정 집단에만 적용된다는 점에 유념하기 바란다.

5. 데이터가 어떻게 분석되었는가?

그 수가 인과관계를 드러내주는가? 다음 세 가지 질문을 하라. 그 관계가 우연히 나올 수 있는가? 다른 요인들이 관여하는가? 인과관계가 거꾸로 작용

할 수 있는가? 어느 경우든 한 연구를 절대적 진리로 받아들이지 말기 바란다. 전체 연구 분야가 어떤 말을 하는지 알려주는 메타연구를 찾아 참조하라. 또는 여론조사 웹사이트인 파이브서티에이트에서 취합된 자료처럼 취합된 여론조사 결과를 찾아 참조하라.

6. 수를 어떻게 제시했는가?

마지막으로 수를 해석할 때 조심해야 할 몇 가지가 있다.

• 평균: 평균을 높이거나 낮출 수 있는 이상치가 있다면, 그 수치는 일반적인 상황을 알려주기 어렵다.
• 정확한 수치: 온갖 이유로 인해 수치는 100퍼센트 정확할 수 없다. 가짜로 꾸며낸 정확성에 속지 말아야 한다.
• 등급: 등급표에 이웃해 있는 두 등급이 있다고 하자. 오차범위로 인해 둘 사이에는 유의미한 차이가 없을 때가 종종 있다.
• 위험: 특정 질병에 걸릴 확률이 x퍼센트 더 높다는 걸 알더라도, 만약 그 비율이 어떤 대상에 대한 비율인지 모르면 아무 소용이 없다. 만약 이 확률이 애초에 작은 값이라면, x퍼센트 증가한 값 또한 작을 것이다.
• 그래프: 이상한 수직축이 결과를 왜곡할 수 있다. 수직축이 늘어나 있지 않은지 또는 쪼그라들지 않았는지 잘 살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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