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지훈·공유…키스신 장인 등극한 여배우가 뒷이야기 전부 털어놨다

드라마 ‘궁’ 속 명동 길거리 키스신
“사전에 얘기되지 않은 장면이었다”
당시 현장 사진 재조명돼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출처: MBC ‘라디오스타’

27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첫사랑 특집’으로 배우 명세빈, 윤은혜, 우주소녀 보나, 그리고 허경환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각 출연자들의 다양한 에피소드들이 공개된 가운데 윤은혜가 출연한 드라마 ‘궁’의 명동 키스신 비하인드스토리가 특히 온라인상에서 뜨거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출처: MBC ‘라디오스타’

윤은혜가 밝힌 바에 의하면 해당 키스신은 사전에 이야기되지 않았던 장면이었다.

그녀는 “감독님이 우리를 끌고 명동 한복판으로 데려갔다. 뭘 찍는지 어떻게 찍는지도 모르는 상태였다”라며 당황스러웠던 순간을 회상했다.

이어 ”카메라는 배우들 모르게 안 보이는 곳에 설치돼 있었고 ‘거기 서서 모자 벗기고 뽀뽀해’라는 감독님의 외침을 듣고 나서 영문도 모른 채 그냥 했다”며 사건의 전말을 설명했다.

두 사람의 키스를 본 행인들은 갑작스러운 상황에 놀라 사진을 찍기 바쁠 만큼 정신없는 순간이었고, 그래서인지 윤은혜는 “더 진짜 같았던 키스신”이라며 설레었던 감정을 드러냈다.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해당 방송 이후 커뮤니티에서는 그날의 현장이 담긴 사진들이 재조명됐다.

정말 키스신만 촬영하고 빠지는 장면이다 보니 윤은혜와 주지훈이 부끄러워하며 도망치는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으며, 키스신 전까지 걸어 나오는 두 사람의 모습은 마치 모델의 런웨이 같았다는 목격담도 전해졌다.

청춘이 담긴 명장면이라는 반응이 대다수였지만, 일각에서는 “초상권 침해로 말 안 나왔나”, “지금이었으면 절대 못 찍을 장면”, “너무 도촬한 것 같아서 조금 그렇다” 등의 우려 섞인 목소리 또한 나왔다.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한편 윤은혜는 ‘시청자가 뽑은 드라마 속 키스 장인’이라는 별명을 지녔을 만큼 로맨스 드라마들을 통해 이름을 알린 배우다.

특히 ‘커피프린스 1호점’에서는 공유와 진한 키스를 나누기도 했는데, 이에 대해 윤은혜는 “연기에 집중하느라 몰랐는데 키스신 수위가 높았다”라고 당시를 회상했다.

5인조 걸그룹 베이비복스를 통해 가수로 먼저 데뷔했던 그녀지만 ‘궁’, ‘포도밭 그 사나이’, ‘커피프린스 1호점’ 등 출연한 드라마들이 연달아 성공하며 배우로서 더 입지를 다지게 됐다.

마지막 작품이 약 3년 전인 만큼 현재 팬들 사이에선 그녀의 차기작에 대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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