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격적인 노출신으로 화제된 여배우 남편이 보인 반응은 이랬다

전도연 남편 강시규 씨
파격 노출 신에 대해 보인 반응

sbs뉴스, 영화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

충무로를 대표하는 배우 전도연, 데뷔 33년 차인 그는 노출 연기마저 불사를 정도로 연기에 대해 굉장한 열정을 보여왔다. 한편 잘 알려져 있지 않지만 전도연은 올해로 결혼생활 14년 차에 접어드는데, 얼마 전에는 그의 남편이 노출 연기에 대해 언급했던 말이 알려지면서 재조명되기도 했다.

전도연은 2007년 9살 연상의 사업가와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

라디오코리아

전도연의 남편 강시규 씨서울대학교 공대를 졸업한 뒤 미국으로 떠나 조지 워싱턴 대학교에서 MBA 과정을 수료한 유학파 출신이다. 또한 그의 집안은 아버지가 한독 시계 사장을 역임했을 정도로 예로부터 명망 있던 것으로 알려져 있다.

강시규 씨는 현재 개인 사업뿐만 아니라 레이싱팀 이사도 역임할 정도로 다양한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이처럼 소위 ‘엄친아’로 불릴 정도의 스펙을 자랑하는 강시규 씨가 전도연을 처음 만나게 된 것은 그가 영화 ‘밀양’을 촬영 중이던 때로 전해진다. 전도연의 말에 의하면 그는 “9살이나 많은 데다가 외모도 내 스타일이 아니라 처음엔 우울했다. 하지만 말을 할수록 매력 있는 남자라 만나게 되었다”라고 말했다.

전도연과 그의 남편은 연애를 시작한 뒤 3개월 만에 초고속으로 결혼에 골인하게 되었는데, 두 사람은 결혼 후에도 홍대에서 함께 떡볶이를 먹는 등 남들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고 소탈한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종종 포착되었다.

영화 ‘하녀’

한편 전도연은 몇 작품에서 파격적인 노출 연기까지 선보인 적 있는데, 특히 그중 영화 ‘하녀’를 찍을 때는 전도연마저 “시나리오를 보며 데뷔 후 처음으로 노출 신에 대해 고민이 되더라”라고 말할 정도로 수위가 상당히 높았다.

하지만 전도연은 출연 결정이 쉽지 않았을 것이라는 질문에 “포기해야 하나라는 생각도 들던 중, 시나리오를 본 남편이 오히려 적극 격려해 줬다”라는 예상 밖의 답을 내놓았다. 전도연은 “남편이 ‘배우 전도연’의 선택을 언제나 믿어주고 자신이 가진 것의 100% 이상을 쏟아내게 해줘 고맙다”라며 애정 가득한 마음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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