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150대 한정판으로 출시된다는 전기차의 충격적인 주행거리

여심 저격 MINI
새로운 에디션 공개
이번에도 완판될듯

BMW 그룹을 모기업으로 둔 영국의 소형차 브랜드 MINI가 새로운 한정판 모델을 내놓았다. 아기자기한 외부 디자인과 통통 튀는 실내 디자인으로 사랑받는 MINI는 남다른 디자인실용성으로 많은 여성 운전자들의 선택을 받고 있다.

모델명 ‘MINI 쿠퍼 SE GEN Z-E’에서 볼 수 있듯이 개성 넘치는 MZ세대저격하기 위해 내놓은 차이다. 이 모델은 25일부터 미니 온라인 스토어에서만 구입할 수 있으며 국내에는 150대만 판매한다고 하는데, 과연 어떤 차일까?

개성 있는 디자인
도심 주행 최적화

MINI 쿠퍼 SE GEN Z-E는 순수 전기차이며, 차체 상부에는 3가지 색상이 그라데이션으로 섞여 있는 멀티 톤 루프를 장착했다. 더불어, 스포티한 매력을 강화하기 위해 보닛과 차체 옆면에 투명 스트라이프 데칼을 적용했다.

색상은 기존 ‘GEN Z’ 에디션의 루프탑 그레이 색상에 아일랜드 블루를 추가한 2가지로 제공된다. 차량 스펙은 최고 출력 184마력으로 최대토크 27.5kg.m를 전달하며 7.3초의 제로백으로 기존 3세대 모델에 버금가는 준수한 수준이다. 단점으로 꼽히는 1회 충전 주행거리는 복합 159km이며, 차량 가격은 4,700만 원이다.

큰 변화 없이도
재고가 안 남는다

미니 쿠퍼 SE GEN Z-E는 사실상, 작년에 출시한 ‘GEN Z 에디션’과 올 2월 출시한 ‘2022 미니 해치백 SE’를 합쳐만 놓은 모델이다. 왜냐하면 보닛과 옆면에 붙은 스트라이프 데칼을 제외하고는 새로운 요소가 전혀 없기 때문이다.

미니 일렉트릭은 전기차 후발 주자임에도 159km라는 터무니없는 주행거리로 많은 사람의 빈축을 샀다. 그런데도 그 특유의 매력으로 재고 완판을 이어 나가는 미니이기에 이번 에디션도 적지 않은 흥행이 예상된다.

네티즌 반응은
어땠을까

MINI 일렉트릭의 짧은 주행가능거리에 네티즌들은 “감성의 한계가 어디까지인가?”, “짧은 주행거리 때문에 잦은 충전을 해야 한다면 만족감이 엄청나게 떨어질 거라 생각한다” 등 비판의 목소리를 냈다.

MINI의 모델들이 가진 넘치는 개성만큼 그에 맞는 주인을 만난다면 높은 만족도를 주는 차량임은 틀림없다. 하지만 4.000만 원이 넘는 금액의 차량이 지녀야 할 이동 간의 편의성을 모두 갖췄는지는 의문점이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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