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면 말고?” 손가락 욕설 논란 휩싸였던 엑소 찬열이 운전하는 자동차

찬열 난폭운전 논란
네티즌 차량 분석
SM 강경대응 예고

SBS연예뉴스

엑소(EXO) 찬열이 오토바이 여성 운전자를 위협하고 손가락 욕설을 했다는 의혹에 휩싸여 때아닌 곤욕을 치르고 있다.

지난 26일 방송된 채널S ‘진격의 할매’에 출연한 바이크 유튜버 장시내가 “외제차가 위협 운전을 해서 피했더니 손가락 욕을 했다”며 “신호 대기로 잠깐 서길래 왜 욕을 한 건지 물어보려고 창문을 두들겼더니 얼굴을 가리고 계속 손가락 욕을 하더라”고 주장한 것이 발단이 된 것이다.

영상 속 아이돌
찬열 맞나 긴가민가

엑스포츠뉴스

장시내는 자신이 오토바이를 타고 도로를 주행하다 한 차량이 자신을 향해 위협 운전을 했다고 주장했다. 그는 영상에서 “신호 대기 중 위협 운전의 이유를 물으려고 다가가자 손가락 욕을 했다”며 당시 찍은 촬영물을 방송에서 공유했다.

차량 속 남성은 장시내에게 손가락 욕을 하고 촬영이 시작되자 후드티의 모자를 눌러썼다고 밝혔다. 영상 속 남성은 모자이크 처리가 되 있어 얼굴을 확인할 수는 없었다. 장시내는 자신에게 위협 운전을 한 아이돌에 대해 ‘대한민국에서 손꼽히는 유명 아이돌’이라고 주장했다. 장시내는 손의 모양, 차량 모델, 반려견, 타투 위치 등을 그 이유로 들어 신빙성을 높였다.

네티즌 수사대 나서다
차량으로 진위확인

사건의 논란이 가중되자, 차량 속 남성으로 의심받는 찬열의 차량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찬열의 차량은 벤츠사의 ‘회색 무광 G65 AMG(V12)’로 12기통 엔진을 장착한 브랜드 최상위 모델로 유명하다.

고성능 오프로드 차량에 괴물이라 불릴 만큼 엄청난 속도, 2.8톤 무게를 한 번에 멈추게 하는 브레이크 등 다소 투박해 보이는 외형과 달리 섬세한 고성능 기능을 자랑한다. G65 AMG(V12)의 가격은 3억 7천만 원으로 알려져 있다.

인플루언서 사과
SM측 강경대응 예고

그러나 SM엔터테이먼트는 이와 같은 사실이 무근이란 입장을 밝혔으며 억지 비방 글에 강경하게 대응할 것을 예고했다. 영상을 공개 한 장시내 또한 SNS를 통해 해명글을 올리며 “많은 분들이 혼란스러운 상황을 겪으셨을 것 같아 죄송하다는 말씀을 먼저 드리고 조금이나마 오해를 풀고자 한다”고 사과했다.

이에 온라인 커뮤니티의 여론은 처음과 달리 바뀌었고, 누리꾼들은 “애꿎은 찬열만 피해봤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누리꾼들은 “찬열 얼마나 억울할까” “찬열이라고 몰아가는 게 이상했다” “딱 봐도 같은 차가 아닌데 왜 찬열이라고 욕했나” “찬열 불쌍하다” 등 안타까움을 표했다.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1
0
+1
0
+1
0
+1
0
+1
0

Leave a Comment

랭킹 뉴스

실시간 급상승 뉴스 베스트 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