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상도 아닙니다” 진짜로 유출된 그랜저 실내 공개됐다

최근 유출된 신형 그랜저 실내
공개된 예상도와 유사하다
막상 보니 K8이 더 나아보여

인스타그램 jung_young_teak / 신형 그랜저 스파이샷

[오토모빌코리아=뉴스팀] 국내 자동차 중에서 가장 오래 팔리고 많은 사랑은 받은 모델을 꼽자면, 많은 사람들이 현대 그랜저를 선택할 것이다. 그랜저는 1986년 1세대 모델을 시작으로 현재까지도 새롭게 생산되는 모델이다. 현대차의 고급 세단이었지만, 제네시스의 등장으로 포지션이 낮아지긴 했지만, 꾸준한 판매를 이어오고 있었다.

최근 그랜저의 신형은 예상도가 나오고, 위장막 사진으로 신형 그랜저의 디자인에 대해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는데, 이번에 예상도가 아닌 실제 사진이 공개되었다. 한 유튜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그랜저 풀체인지’ 등 해시태그를 걸고 그랜저 실내라고 주장하는 사진이 올라왔는데, 어떤 모습을 가지고 있는지 자세히 알아보자.

예상과 유사한 모습으로
각그랜저 오마주까지

유튜브 하이테크로 / 신형 그랜저 실내 예상도

이번에 유출된 그랜저의 실내 디자인을 보면, 과거 각그랜저와 유사한 스티어링휠이 가장 눈에 띈다. 이전에 콘셉트카로 제작된 ‘헤리티지 시리즈 그랜저’ 콘셉과 유사한 모습으로 각그랜저에서 사용되었던 원스포크 스티어링 휠 형태를 가지고 있고, 길게 뻗은 송풍구도 ‘헤리티지 시리즈 그랜저’와 비슷하다.

유출된 디자인에 대해 많은 네티즌들은 각그랜저의 요소들을 찾았는데, 이에 대해 네티즌들은 “진짜 핸들만 봐도 각그랜저가 많이 생각난다”며 “이번 그랜저는 젊은 층이 아니라 50대 이상 소비자들이 많이 찾을 것 같다”라고 말했다.

스티어링 휠 이외에도
눈여겨봐야할 요소들

인스타그램 jung_young_teak / 신형 그랜저 스파이샷

그랜저의 실내에서 스티어링휠 다음으로 눈에 띄는 것은 센터패시아와 비상등 아래에 있는 공조 장치 디스플레이가 크게 자리 잡고 있다. 새로운 그랜저 실내에 대해 업계 관계자들은 “기존 아이오닉5의 실내 디스플레이가 유사하게 적용될 것이며, 고급 세단인 만큼 기존보다 화면의 크기는 더 커지고 일체감 있게 만들어질 것이다”라고 말했다.

그리고 실제 사진이 나오기 이전에 유튜브 ‘하이테크로’ 채널에 공개되었던 예상도와 많이 닮아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는데, 스티어링휠과 중앙 디스플레이 그리고 송풍구 아래에 있는 디스플레이는 공조 장치로 예상된다. 하지만 공조 장치를 컨트롤할 수 있는 디스플레이가 택시 미터기와 너무 닮았다는 이야기가 많이 돌고 있으며, 고급스러운 그랜저의 멋이 사라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공개된 신형 그랜저의 실내 디자인을 본 네티즌들의 반응은 다양했는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던 네티즌들은 “진짜 핸들 레트로하게 잘 살렸다” 또는 “이렇다면 거의 외관은 비슷할 거 예상과 비슷할 것 같다”라는 반응들을 보였다.

하지만 대부분의 네티즌들은 공개된 디자인에 대해 별로라는 의견들이 많았다. 이에 대해 네티즌들은 “정말 이대로 그랜저 출시된다면, 망할 거 같다” 또는 “레트로가 아니라 진짜 구식 같아 보인다”며 “공조 장치는 택시 미터기 같고, 디자이너들 사표 수리해야 될 거 같다”라는 반응들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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