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행 사건으로 한동안 자취 감췄던 배우, 깜짝 근황 공개했다

전 여자친구 폭행한 김현중

제주도에서 신혼 생활 근황 전해
취미 모터스포츠라 밝혀 화제되기도

출처: instagram@hyunjoong860606
출처: instagram@hyunjoong860606

그룹 SS501 출신이자 배우인 김현중이 최근 제주도 여행 근황을 전해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었다.

지난 27일 김현중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제주에 한 달 만에 왔다. 나머지 이야기는 무코3에서 보자. 여기 진짜 맛있다. 꼭 가보기를 바란다. 인생 순댓국집 하나 저장”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의 그의 모습은 마치 신혼생활로 행복해 보이는 미소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었다.

출처: instagram@hyunjoong860606

앞서 김현중은 지난 2월 27일 개최한 무료 콘서트에서 팬들에게 자신이 일반인 여성과 결혼하게 되었다는 소식을 전해 많은 관심을 받은 바 있다.

그날 콘서트에서 그는 “가장 힘들고 어려웠던 시기에 곁을 지켜준 분과 앞으로 인행을 함께 걸어갈 결심을 하게 되었다”며 말했다.

지난 4월 6일 한 취재진에 따르면 일반인 여성과 동거하며 부부 생활을 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고 전해졌다.

출처: instagram@hyunjoong860606

현재 코로나 시국이라는 점을 감안해 김현중은 아내와의 예식 절차는 생략했다고 전했다.

그는 현재의 아내와 혼인신고를 해 법적으로 부부 사이로 반려견 아트와 매틱과 함께 즐거운 신혼 생활을 즐기고 있다.

출처: instagram@hyunjoong860606

김현중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최근 그의 취미를 모터스포츠라고 밝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그는 지난 5일 “모터스포츠 주행연습장에 왔다. 정말 새로운 세계, 멋지다”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알리는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그는 모터스포츠 차를 구경하고 직접 연습하는 모습이 담겨있어 몇몇 네티즌들로부터 걱정 어린 시선을 받기도 했다.

출처: 뉴스1

한편 그는 5년간 이어진 전 여자친구와의 민사 및 형사 소송으로 배우로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지 못했다.

임신한 김현중의 전 여자친구인 최 씨는 김현중의 폭행으로 인해 유산을 했고 임신 중절을 강요당했다며 16억 원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그는 당시 배속에 있던 아이가 친자일 경우 책임을 지겠다고 말했지만 최 씨가 아들을 출산해 친자 검사를 실시한 결과 그의 친자임이 밝혀져 충격을 안겼다.

5년간의 공방전을 벌인 끝에 법원은 최 씨가 김현중을 상대로 제기했던 손해 배상 청구 소송을 기각하며 1억 원의 배상을 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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