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속 가수들이 자주 싸워서 곤욕스럽다 고백한 싸이, 누군지 봤더니…

‘피네이션’ 대표 싸이
소속 가수들끼리 자주 다툰다고 고백
가수들 정체는 현아와 제시

출처: SBS ‘미운오리새끼'(왼), instagram@jessicah_o(오)
출처: instagram@42psy42

가수 싸이가 오는 1일에 방송되는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출연해 소속사 ‘피네이션‘ 대표로서 겪는 고충을 털어놓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싸이는 자신의 회사 소속 가수들의 잦은 다툼 때문에 곤욕스럽다고 고백했다.

싸이가 언급한 사옥에서 자주 다툰다는 인물들은 바로 제시와 현아로 밝혀져 충격을 주고 있다.

출처: SBS ‘미운 오리 새끼’

싸이는 ‘미운 오리 새끼’에 등장해 ‘모벤져스’ 패널들로부터 설렘 가득한 환영의 인사를 받았다.

그러다 방송을 진행하면서 그들은 싸이에게 “살이 통통하게 오른 100일 된 아기 같다”, “찐빵같이 생겼다”라며 외모에 대한 장난 어린 평가로 싸이를 당황하게 만들었다.

예상치 못한 홀대를 받은 싸이는 “저도 다른 집 귀한 아들인데 찐빵…”이라는 볼멘소리를 해 웃음보를 터트렸다.

출처: SBS ‘미운 오리 새끼’

이어 싸이는 ‘미운오리새끼’ 촬영을 진행하면서 소속 아티스트인 제시와 현아가 의견 차이로 자주 싸운다며 대표로서의 고충을 털어놓았다.

제시와 현아는 싸이가 2019년 1월 피네이션 설립했을 시기에 함께 들어와 소속사 식구로써 현재까지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

이들의 대표인 싸이에게 “소속 아티스트와 본인 앨범 중 누구의 앨범이 더 잘 되는 것이 좋냐”는 질문을 하자 싸이 특유의 재치 넘치는 답변으로 위기를 모면해 눈길을 끌었다.

출처: 유튜브 채널 ‘모비딕’

제시와 현아의 케미는 제시가 진행하는 ‘제시의 쇼터뷰‘에서도 선보인 바 있다.

현아는 프로그램을 원활하게 진행하는 제시를 보며 “평소 사옥에서 언니의 말을 정리해 주곤 했는데 진행 진짜 잘한다”라고 말해 평소 친밀한 관계임을 시사하는 듯 했다.

제시 또한 현아에게 “사람들은 꾸미고 이쁜 현아의 모습만 봐왔겠지만 (내가 아는) 평소 현아는 겉보기와 다르게 털털한 모습이 있다”며 친분을 과시했다.

출처: instagram@hyunah_aa

제시와 현아는 인스타그램으로 실제 자매같은 우정을 보여오기도 했다.

서로 함께 휴식과 쇼핑을 즐기는 모습을 촬영해 각각의 인스타그램 계정으로 사진을 올리는 등 절친한 사이임을 연상케 했다.

평소 친하기로 유명한 제시와 현아의 다툼 일화가 공개되자 누리꾼들은 “사이 좋아 보였는데 자주 싸운다니 의외다”, “장난처럼 싸우는 거겠지”, “가까운 사람일 수록 더 부딪히는 법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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