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최고의 해안 드라이브 코스로 소문난 곳, 어디?

해안 드라이브 코스로 가장 아름다운 곳은 어디일까?

여행 전문 미디어 트래블 앤 레저는 1일(현지시간)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해안 드라이브 코스로 ‘뉴질랜드 그레이트 코스트 로드(Great Coast Road)’를 꼽았다.

세계 여행 안내서 출판사 론리 플래닛(Lonely Planet)에 따르면 그레이트 코스트 로드는 세계 10대 해안 드라이브 코스로 선정됐다. 가장 인기 있는 구간은 웨스트포트에서 시작해 남쪽으로 해안가를 따라 그레이마우스까지 가는 길이다.

뉴질랜드 관광 총지배인 사라 핸들리(Sarah Handley)는 “드라이브는 약 90분 정도 걸리며, 속도를 줄이고 여행을 즐기시는 것이 좋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해변과 더불어 예쁜 길들이 너무 많아서 하루 종일 휴식을 취하고 싶을 수도 있다”라고 전했다.

웨스트포트에서 남쪽으로 약 56km 떨어진 곳에는 파파로아국립공원(Paparoa National Park)이 있다. 석회암이 층층이 부식되어 팬케이크를 쌓아 둔 듯한 신기한 모양 때문에 이름이 붙은 ‘팬케이크 바위’가 유명하다.

공원에서는 잠시 하이킹을 즐길 수도 있다. 일반적으로 트루먼 트랙을 가장 많이 이용한다. 트루먼 트랙은 웅장한 아열대 우림을 넘어 태즈먼 바다(Tasman Sea)로 이어지는 코스다. 왕복 30분 정도 소요되며 폭포와 양치류, 니카우 야자나무, 리무 등의 희귀한 토종 식물을 볼 수 있다.

음식점으로는 그레이스마우스에서 약 37km 떨어진 호키타가(Hokitika)에 있는 개더 홀푸드 앤 바(Gatherer Wholefoods & Bar)가 유명하다. 3월에 방문하면 향토음식을 맛볼 수 있는 와일드 푸드 페스티벌이 열린다.

글=지세희 여행+ 인턴기자
감수=홍지연 여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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