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과 뒤 섞인 채 해수욕 즐기는 충격적인 동물의 정체

살면서 절대 야생에서 마주치지 않아야 할 동물 중 하나로 곰을 꼽을 수가 있습니다. 특히 새끼 곰을 대동하고 있는 어미 곰이라면 더더욱 그렇지요. 그런데 해외에서 한 무리의 곰 가족이 사람들 주변에 섞인 채 여유로운 여가 시간을 보내는 장면이 포착되면서 많은 누리꾼을 혼란에 빠트리고 있습니다.

사건은 미국 캘리포니아에 있는 타호 호수에서 일어났습니다. 타호 호수는 아름다운 경치와 맑은 호숫물로 여름이 되면 해수욕하는 사람들로 넘쳐나는 유명한 관광지입니다. 이번 여름도 해수욕을 즐기는 사람들로 넘쳐났는데요. 그런데 그때, 해수욕을 즐기러 온 사람들은 평상시와는 다른 호수의 이상한 광경을 목격하게 되었습니다.

어떤 검은 물체가 주변 사람들과 뒤섞인 채로 여유롭게 해수욕을 즐기고 있었던 것입니다. 하지만 아무리 보아도 거대한 몸집과 다른 생김새로 보아 해당 검은 물체는 사람이 아닌 것은 확실했죠. 호기심을 가진 주변 사람들이 물체를 자세히 살펴본 결과, 그들은 그것의 정체를 알고는 기겁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것은 바로 곰이었습니다. 심지어 새끼 곰 두 마리를 대동한 어미 곰이었죠. 새끼 곰을 데리고 있는 어미 곰은 그 누구보다도 위험하고 공격적이라고 잘 알려져 있기 때문에 가까이 다가가서는 절대로 안되는 동물이었습니다. 그런데 이게 웬걸? 주변 사람들이 보는 해당 곰의 모습은 아예 그 반대였습니다.

어미 곰과 새끼 곰들이 주변 사람들을 일절 신경 쓰지 않고 여유롭게 해수욕을 즐기고 있었던 것입니다. 일반적인 야생 동물이면 인간을 경계하는 것이 보통이었기에 해당 장면은 믿을 수 없는 놀라운 광경이었죠. 기겁하며 공포에 휩싸였던 주변 사람들도 그러한 곰의 모습에 서서히 긴장을 풀고는 곰 가족이 해수욕을 즐기는 광경을 신기한 눈빛으로 쳐다보기 시작했습니다.

시간이 흐르고, 해수욕을 마친 곰 가족은 해변에서 천천히 걸어 나왔습니다. 그리고 역시나 주변 사람들을 계속 의식하지 않은 채 여유롭게 갈 길을 걸어가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물론 이 광경은 특이한 케이스로, 모든 곰이 이렇지 않다는 것을 꼭 명심해야 합니다.

해당 장면을 본 누리꾼들은 “주변 사람들이 많았음에도 불구하고 곰이 꽤 편해 보인다”, “그래도 조금 위험해 보이는 것은 사실이다”, “곰이 해수욕하는 장면은 난생처음 본다”라는 등 놀라움을 금치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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