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쁜 아침, 긴머리 말리는 시간을 반으로 줄이는 법은?

1분 1초가 소중한 외출 준비 시간,
머리 말리는 시간이라도 줄이고 싶은데
열심히 기른 머리를 자르자니 아쉬우시다면!

조금이라도 더 빨리 말리는 팁을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0. 다른 준비에 앞서 머리를 먼저 감는다.
가장 중요한 포인트죠!
나가기 전 준비해야 할 다른 것과 밀린 집안일을 처리하기 전에 앞서
머리를 먼저 감습니다.

머리는 1차 드라이를 마치면 그 뒤로는 어느정도 자연건조가 가능하기 때문에 완벽하게 말리지 않더라도 옷을 입거나, 화장을 하거나, 설거지를 하는동안 자연적으로 머리를 말릴 수 있습니다.

1. 말리기 전, 물기를 최대한 제거한다


가끔은 급한 마음에 머리에서 물이 떨어지는데도
헤어드라이기에 먼저 손이가고는 합니다.

이 때, 먼저 머리에 물기를 최대한 없애주어야 효과적으로 머리를 말릴 수 있습니다.

머리를 감고나서 두피쪽부터 꼭꼭 눌러가며 물기를 머리카락 끝으로 짜서 제거해주고,
수건으로 남은 물기를 흡수합니다.

이 때, 수건으로 비비듯이 물기를 제거하면 머리카락표면이 손상되니
머리카락을 수건 사이에 두고 양 손으로 탁탁 쳐서 제거하거나 살짝씩 눌러서 물기를 제거해주세요.

2. 머리카락을 들어올려 모근쪽부터 말린다


머리카락이 겹쳐져있는 모근과 두피쪽은 바람이 닿기 어려운 곳입니다.
머리카락을 들어올리지 않고 드라이를 하는 경우,
특히 뒤통수 부분쪽에 물기가 촉촉하게 남곤 하는데요.

손가락을 넓게 벌리고 뒤통수 아래에서 위로 손을 집어넣어 머리카락을 들춰가며 밑에서 바람을 불어주면 머리카락 사이사이로 바람이 잘 통해서 더 빨리 마르게 됩니다.
이 때 남아있는 물기가 머리 끝쪽으로 이동하기때문에, 두피쪽을 말리는것을 우선으로 합니다.

지속적으로 손가락을 사용하여 모근쪽 머리카락을 이리저리 들춰주며 모근과 두피를 완벽하게 말려주고, 두피건강을 위해서 뜨거운 바람만 사용하기 보다는 찬바람을 번갈아가면서 사용해주세요.

3. 중간에 머리카락을 정돈해준다.
두피쪽을 중점으로 한차례 머리를 말린 뒤에는, 살짝 헝클어진 머리를 손가락으로 빗어 정돈해줍니다.
이 때 머리카락의 가장 끝부분부터 살짝씩 빗어서 두피까지 올라가야 머리가 엉키지 않습니다.

물기가 머리카락을 타고 내려와 끝쪽이 더 촉촉해지기도하니, 필요에 따라서 마른수건을 사용해서 한번 더 물기를 제거해주세요.

4. 머리카락을 흔들어가며 말려준다.


이제 머리카락의 중간~ 끝부분을 말릴 차례입니다.

머리를 좌우 반으로 나눠서 머리카락 사이에 손가락을 넣고 좌우로 흔들어가며 바람을 쐬어 줍니다.
서로 달라붙어 있는 머리카락을 흔들어주면 뭉쳐있던 머리카락이 풀리면서 바람을 골고루 쐴 수 있습니다.

바람은 위에서 밑으로 골고루 쐬어 줍니다.

이렇게 말리는데도
10분 넘게 걸리신다면…?
지금 사용중인 헤어드라이기의
모터와 소비전력(W)을 살펴보세요!

강한 바람일수록 머리를 더 빨리 말릴 수 있겠죠?
BLDC모터에 1600W 이상의 헤어드라이기라면,
약한바람 때문에 드라이 시간이 길어지는 일은 방지할 수 있습니다.

BLDC모터는 DC모터와 비교 시
같은 소비전력이라도 더 강한 바람을 만들어냅니다.

강풍의 경우 그냥 머리에 쐬기만 해도
머리카락을 들어올릴 정도의 강력한 바람이 나옵니다.

BLDC모터의 강력한 바람을 한 번 경험하면
다시 DC모터를 드라이기를 켰을 때
어라 바람이 이렇게 약했었나..? 라는 생각이 들 정도입니다.

혹시 사용중인 헤어드라이기가 DC모터 제품이라면,
BLDC모터의 드라이기로 꼭 교체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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