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가 우주인가?’ 日 5450억 들여 리뉴얼하는 어트랙션 살펴보니…

도쿄 디즈니랜드에 우주를 체험할 수 있는 곳이 새롭게 등장한다.

일본의 IT 미디어는 도쿄 디즈니랜드 운영사 오리엔탈 랜드가 어트랙션 ‘스페이스 마운틴’을 리뉴얼한다고 지난 27일 보도했다. 스페이스 마운틴은 우주공간을 빠르게 달리는 12인승 실내 제트코스터로 1983년 도쿄 디즈니랜드 그랜드 오픈 이후 인기 어트랙션으로 사랑받고 있다. 우주세계를 재현하기 위해 디즈니랜드 롤러코스터 중 유일하게 BGM이 나오지 않는다.

새로운 스페이스 마운틴은 주변 시설까지 리뉴얼해 약 560억 엔(한화 약 5450억 원)이 투입될 전망이다. 제트코스터를 업그레이드하고 특수효과가 더해져 마치 고속 우주선을 탄 것 같은 느낌을 제공한다. 디즈니랜드는 관계자는 “지금 이상으로 스릴과 흥분에 가득 찬 우주 여행을 즐길 수 있다”고 밝혔다.

스페이스 마운틴 주변 ‘투모로우랜드’도 리뉴얼된다. 우주와 지구가 결합해 인류와 자연이 어우러진 미래를 표현한다. 낮에는 우주를 형상화한 다양한 조형물을 통해 휴식을 취할 수 있다. 밤에는 빛과 소리를 활용한 특수효과로 스펙터클한 세계를 연출한다.

스페이스 마운틴은 2024년부터 3년 동안 공사를 진행해 2027년에 오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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