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컬레이드 잡으러 한국 상륙한 풀사이즈 SUV 이렇게 바뀌었습니다

풀사이즈 SUV의 대세
포드 익스페디션 부분변경
국내 출시 임박했다

캠핑 및 차박의 대세와 패밀리카의 선호로 대형 SUV보다 훨씬 큰 풀사이즈 SUV들이 국내 시장에 속속들이 나타나고 있다. 쉐보레의 타호는 최근 사전 계약을 완료했으며, 캐딜락의 고성능 모델 에스컬레이드 V도 오는 5월 출시될 예정이다.

이에 경쟁사인 포드자동차도 움직이기 시작했는데, 환경부에 따르면 포드코리아가 자사의 풀사이즈 SUV인 익스페디션 부분 변경 모델의 배출가스 및 소음 인증을 완료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익스페디션의 등장으로 국내 시장에서의 풀사이즈 SUV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예상되는데, 새로운 포드 익스페디션은 어떤 모습으로 출시될까?

외관 디자인
미쳤는데

이번에 국내에 상륙하게 될 포드 익스페디션 페이스리프트 모델의 외관은 크롬 부분을 과감하게 집어 던진 것이 큰 특징이다. 이외에도 범퍼, 헤드램프 등 외장 디자인에 변화를 줘 구형 모델의 외관 모습은 더 이상 찾아볼 수 없다.

실내는 완전히 새로운 모습으로 탈바꿈했다. 센터패시아에는 15.5인치의 대형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이 탑재됐고, 계기판 또한 풀 디지털의 첨단사양으로 변경됐다. 공조기, 핸들, 도어트림과 같은 부분에도 변화를 주어 기존과는 다른 분위기를 연출하는 신형 익스페디션의 내부이다.

가성비도 좋은
익스페디션

파워트레인에는 기존과 동일하게 3.5리터 트윈 터보 엔진과 10단 자동변속기가 탑재됐다. 하지만, 최대 출력 440마력, 최대 토크 70kg.m로 각각 35마력, 4토크가량 상승했다. 이는 경쟁모델인 쉐보레 타호보다 높은 수준이라고.

차량의 시작가는 8,200만 원에서 일부 상승이 있을 것이라는 분석이 존재하는데, 대략 10% 내외의 상승일 것으로 예상됐다. 그렇지만, 타호에 비하면 1,000만 원가량 저렴한 수준이기에 가격 경쟁력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네티즌들의
반응은

새로운 포드 익스페디션에 대한 네티즌들의 반응은 어땠을까. “와 디자인 진자 예뻐졌다”, “원래 익스페디션 디자인 오바였는데, 이번에 잘 뽑았는데?”, “타호 살 바에 익스페디션이 나을 듯”과 같은 긍정적인 반응들이 주를 이뤘다.

반면, “아무리 그래도 한국에선 끌기 힘들다..”, “연비 어떡할 건데…ㅋ”, “주차 공간 다 잡아먹겠네, 민폐 자동차” 등 부정적인 반응도 찾아볼 수 있었다.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1
0
+1
0
+1
0
+1
0
+1
0

Leave a Comment

랭킹 뉴스

실시간 급상승 뉴스 베스트 클릭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