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 게이츠가 4위, 1위는? 2022년 세계 부자 TOP.10

우리는 항상 ‘부자’에 대한 열망이 있습니다. 과연 얼마가 있어야 부자라고 할 수 있는지 그 경계선은 모호한데요. 세계에서 가장 부자인 사람은 과연 누구일까요? 2022년 1월 31일 기준 포브스가 선정한 세계 부자 랭킹 TOP.10을 살펴보겠습니다. 포브스 선정2022년 세계 부자 TOP.10 10위 스티브 발머 – 118조 7,270억 원 스티브 발머는 마이크로소프트의 CEO였던 기업인입니다.

MZ세대 몰리는 ‘공유 경제’ 이면의 불편한 진실 있었다

한은, 소비 주력층으로 떠오른 MZ세대 경제 특성 연구 ‘소유보다 경험’이란 포장 뒤엔 ‘자산 취약’ 현실 깔려 MZ(밀레니얼+Z세대, 1980년대초~2000년대 출생)가 주요 소비 층으로 떠오른 건 하루 이틀 사이 애기가 아닙니다. 이미 주요 백화점 3사에서는 MZ 전용 혜택을 따로 만들며 고객 모시기에 열을 올리고 있지요. 롯데백화점은 2035가 가입할 수 있는 유료 멤버십을

“이재명·안철수에겐 없는 것”…테마주 대신 ‘테마코인’

윤석열, 방명록으로 NFT 발행 尹 당선 직후 ‘아이콘’ 30% 급등하기도 매번 대선 때마다 ‘테마주’가 등장하곤 하죠. 2022년 제20대 대선에서도 어김 없었습니다. 윤석열 당선인 테마주로는 대주주가 윤 당선인과 같은 파평 윤씨라는 이유로 급등했던 NE능률이 있었습니다.  윤 당선인 배우자 김건희씨가 운영하는 코바나컨텐츠를 후원한 사실 때문에 테마주가 된 노루홀딩스, 대주주겸 대표와 사외이사 등이

3년 만에 41억…부동산 금손이라 불리는 손예진♥현빈의 투자법

3월에 결혼하는 손예진♥현빈 많이 닮은 듯한 두 사람의 부동산 투자 방법 수익률 낮은 건물에 투자하는 형태 여러 차례 열애설을 부인하던 배우 현빈과 손예진이 공식 연애를 시작함과 동시에 결혼 소식을 전했다. 결혼식 날짜는 명확하게 공개되지 않았지만 3월 중 식을 올릴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두 사람의 신혼집과 재산 역시 많은 이들의 관심을

월 30만원씩 10년이면 1억을?…나오기만 하면 대박이라는 이 적금

물가는 오르고, 월급은 그대로고, 집 값은 뛰고. 변변한 자산 하나 마련하기 어려운 청년들에게 단비가 뿌려질까? 윤석열 국민의힘 대통령 후보가 2022년 3월 10일 제20대 대통령 선거에 당선되면서 그가 공약한 청년 1억 통장이 실제 상품 나올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푼돈 모으는데 추가 금리가 덤이네”…MZ세대 줄 세운 ‘이것’

누군가는 ‘티끌모아 티끌’이라고 말한다. 하지만 각박한 세상, 티끌이라도 모아야 종잣돈을 마련할 수 있는 게 아닌가. 천정부지로 치솟는 집값과 내 월급보다 가파른 물가 상승률을 생각하면 주머니 속 푼돈이라도 아껴야 할 때다.  이럴 때 활용할 수 있는 게 소액 예·적금 상품이다. 이미 MZ세대 사이에선 6개월 이내의 짧은 기간 동안 매주 1000원, 1만원

“곧 2천원 넘겠네” 요즘 기름값이 이렇게 오르는 이유 알려드립니다

작년부터 이어지고 있는 코로나19 사태 장기화와 전 세계 차량용 반도체 대란으로 자동차 업체들을 엄청난 타격을 입었다. 이에 신차 출시 일정이 늦어지고 일부 공장들은 아예 생산을 하지 못했다. 그리고 이런 상황으로 소비자들은 차량 구매가 매우 어려워졌다. 인기가 많은 차량들의 출고 대기 일정은 1년에서 많게는 1년 6개월을 넘기기도 했다. 상황이 점점 나아지고

월 30만원 저축해서 ’10년만에 1억원’ 만들어주는 마법 통장 정체

4윤석열 정책 공약, 청년도약계좌 10년 만기 ‘1억원’ 목돈 만들기 국민의힘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청년들을 위한 금융 공약으로 내세운 ‘청년도약계좌’가 젊은 세대 사이에서 관심을 끌고 있다. 윤석열 당선인은 국민의힘 대선 정책 공약으로 청년들의 목돈 마련을 위한 ‘청년도약계좌’의 도입을 약속했다. 청년도약계좌는 만 19세에서 34세 사이(1987~2003년생) 근로중인 청년이 매달 70만원 한도 내에서 일정한

비트코인 가격 반 토막 나도 돈 몰릴 수 밖에 없는 이유

비트코인, 이더리움 등 암호화폐 가격은 거의 반토막이 났다 그러나 암호화폐 관련 기업들은 가격 급락에 위축되지 않는 모습을 보인다. 심지어 급성장하는 디지털 자산 경제로 인해 암호화폐 기반 산업이 뜬다. 심지어 암호화폐에 부정적이던 구글도 이제는… 그동안 암호화폐에 대해 줄곧 부정적인 입장을 고수해왔던 구글조차 암호화폐를 구입할 수 있는 서비스를 맡았던 전임자를 영입하면서 암호화폐를

“1년 반 만에 최고가” 금 투자에 대해 전문가 의견 이렇게 달랐다

우크라이나 사태, 코로나 확산 등으로 금융시장 불안안전자산 금값, 2020년 8월 이후 최고치

출처: afp

지난 2020년 8월, 코로나19로 인해 전 세계가 타격을 입으면서 금 가격이 사상 최고치인 온스당 2021.00달러를 기록했었다.
다시는 볼 일 없을 것으로 생각했던 수치지만, 1년 7개월이 지난 지금 또다시 현실이 되어 돌아왔다. 7일 뉴욕상품거래소에서 4월 인도분 금이, 온스당 1.5%(29.30달러) 오른 1,995.90달러에 장을 마감한 것이다.
출처: 우크라이나 대통령실 / ap

이는 현재 진행 중인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과, 끝날 기미가 보이지 않는 팬데믹 상황의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위험자산으로 취급받는 암호화폐와 주식시장이 흔들리며, 금융시장 전체가 불안한 모습을 나타내다 보니, 자연스럽게 안전자산인 금을 선호하는 현상이 발생하는 것이다.
출처: 로이터

하지만 금값이 치솟는 가운데 이와 같은 상승세가 계속될지, 그 가능성에 대한 전문가들의 의견은 엇갈리고 있다.
베테랑 투자자로 알려진 마크 모비우스는 상승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계속된 전쟁으로 인한 세계 통화의 평가절하, 가중되고 있는 인플레이션 압력을 고려해볼 때 금이 안전한 피난처”라는 것이 그의 주장이다.
골드만삭스 역시 러시아의 현 상황이 지속할 경우, 금 가격이 온스당 2150달러까지도 오를 수 있을 것이라 예측했다.
출처: 로이터

반면 투자은행 UBS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가 다가오는 3월 회의에서 금리를 인상할 것”으로 예상하며, 이는 금값 상승에 제동을 걸 것이라 내다보고 있다. 다가오는 연말에는 온스당 1600달러까지 하락할 수 있다고 분석가들은 전망했다.
씨티그룹 역시 현재 일어나고 있는 금값 폭등 현상은 일시적일 가능성이 존재하며, 우크라이나 사태가 수그러들면 온스당 1800달러 선으로 떨어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출처: 연합뉴스
이 사실을 접한 네티즌들은 “결국 금과 땅은 배신하지 않는다”, “단기간 수익 얻으려면 힘들지만, 십 년 바라보고 묵혀두면 이익 본다” 등 금값 상승을 향한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손승현 에디터  |  songsh@fastviewkorea.com

‘하루 000원’ 감당 불가 수준이라는 우크라이나 침공한 러시아 전쟁 비용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될 전망러시아 경제적 타격 심각

출처 : dubailad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이 계속 이어지는 가운데 전문가들은 이번 전쟁이 장기화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에 따른 러시아의 경제적 피해도 심각한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전문가들은 러시아 정부의 국고가 풍족한지에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
출처 : aljazeera

영국 경제회복센터와 일부 전략컨설팅업체들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나흘간 러시아 전비는 약 8조 5841억 원 정도라고 전했다. 하지만 미사일 발사, 전쟁 보급품 확댕 등으로 인해 하루에 약 24조 5,880억 원~30조 원으로 늘어났을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에스토니아 방위군 전직 사령관 역시 러시아의 하루 전쟁 비용이 약 24조 원이라고 분석했다. 이에 대해 일각에서는 비현실적인 비용이라며 ‘200억 루블(약 1,788억 원)’이라는 의견을 보이기도 한다.
출처 : nytimes
현재 우크라이나 무력 침공에 대한 대가로 서구 국가들이 러시아에 강력한 경제 제재를 가하고 있다. 러시아의 국가 경제가 흔들리며 국가부도 위기와 물가 급등으로 치닫고 있는 상황이다. 또한 서방의 주요 기업들이 러시아에서 사업을 철수하고 있는 추세이다.

러시아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 2월 26일~3월 4일간 물가가 2.2% 오르며 2008년 이후 가장 가파른 상승률을 보였다. 지난 4일 기준 연간 물가 상승률은 10.4%로 나타났다.
미국 은행인 뱅크오브아메리카는 러시아 물가 상승률이 올해 안에 20%까지 급등할 것이라고 밝혔다. 러시아의 연간 물가 상승률은 지난 2001년 이후 20%에 이른 적이 단 한 번도 없었다.
출처 : then24

러시아 루블화 가치는 달러당 120루블까지 떨어지면서 최저 수준을 기록하기도 했다. 올해 들어 러시아의 루블화 가치는 40% 가까이 급락했다.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러시아의 현재 상황은 1990년대에 겪었던 경제 위키를 떠오르게 한다고 보도했다.
출처 : bloomberg
한편 지난 8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에 대한 제재 차원에서 러시아산 석유와 천연가스, 석탄 수입을 중단한다고 밝혔다. 바이든 대통령은 백악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우리는 푸틴의 전쟁에 보조금을 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유럽연합은 러시아에 대한 에너지 의존도가 높아 금수 조치에는 동참하지 않지만 러시아산 천연가스 수입을 대폭 줄여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하율 에디터  |  mightysense@gmail.com

윤석열 정부, ‘허니문 랠리’ 기대해도 될까?

제 20대 윤석열 대통령 당선역대 정부 출범 이후 1년간 증시 오름세허니문 랠리로 국내 증시 반등 기대  5년간 대한민국을 이끌 새 정부가 모습을 드러내면서 투자자들의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새 정부가 경기 부양책과 함께 증시를 끌어올릴 것이라는 기대감 때문이다. 앞선 7번의 대선 이후 새 정부 출범과 함께 증시가 오르는 ‘허니문 랠리’ 효과를

윤석열이 바꿀 코인 시장…코인 상장∙비과세 현실로?

제20대 대선에서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신승(辛勝)하면서 그의 대선 공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1987년 이후 처음으로 5년 만에 정권 교체가 이뤄지면서 정부의 경제 정책 접근법에도 상당한 변화가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차기 대통령의 경제 공약을 이쯤에서 한 번 정리해보자.  ◇코인 시장 무엇이 달라질까 윤 당선인은 후보 시절부터 가상자산 규제 완화를 강조해왔다. 가상자산

‘1인가구 재테크’ 사회초년생 필독, 신용점수 올리는 방법은?

이제 갓 사회에 발을 내디딘 사회초년생들에게 은행과 부동산 등 경제분야는 모르는 것 투성이인 미지의 영역과 마찬가지다. 본격적으로 경제·금융활동을 시작하는 시기인 만큼, 조심해야 할 것도 알아둬야 할 것도 많다. 생각없이 돈을 쓰고 빌리다 한순간에 신용불량자가 되는 경우도 적지 않다. ​ 당장은 신용점수가 그리 필요없는 개념처럼 느껴질 지도 모르지만, 향후 대출을 받아야

다 알 것 같지만 의외로 성인들도 헷갈려하는 상식

길벗이 추천하는 글 »혼자 시간 보내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들의 진짜 속마음 »”만능 통장” ISA로 주식하면 1억을 벌어도 세금 0원? »순자산 0원 벼락거지 마흔 살 → 3년 만에 17채 집주인이 되다 »단 1분 만에, 눈의 피로 싹~ 풀어주는 간단한 방법! »지금 당장 깨야 할 보험 2가지

코로나가 바꾼 삶, 신용카드 빅데이터로 보니…‘OO계의 샤넬’이 뜬다

지겨워진 집콕에 야외 스포츠 유행 산지 직송 식재료 소비 늘고 일상의 작은 사치 즐겨 코로나19는 우리 삶을 어떻게 바꿔놓았을까요? 굳이 언급하지 않아도 각자 생활에서 많은 변화가 일어났을 겁니다. 이 변화는 특히 지갑 여는 데서 더 뚜렷하게 보입니다. 신한카드 빅데이터연구소는 2022년 트렌드 리포트를 내놓았는데요. 카드 소비 데이터에 근거해 사람들이 어떤 곳에

우크라 사태에 반짝인다는 ‘금투자’, 요령은?

시장 위기에 강한 대표적인 안전자산 ‘금’ 전쟁, 시위, 전염병 등 시장 불확실성 높아질 때 가치 UP↑ 인플레이션 우려도 금 값 밀어올리는 주요한 원인 러시아와 우크라이나가 전쟁 국면에 접어들면서 금 시장이 요동치고 있다. 금 값은 러시아와 우크라이나가 충돌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 2022년 2월부터 급상승하기 시작해 3월 2일 1그램(g)당 7만5355.53원으로 단기

“전쟁 치른 댓가” 지금 러시아가 업계에서 겪고있는 현실 상황

지난 2021년 10월 말부터 시작된 러시아 – 우크라이나 간의 군사적 충돌이 일어나고, 양국 간의 숨 쉴 수 없는 긴장감이 흘렀다. 이후 지난 2월 24일 러시아는 전면적인 침공을 개시하였고,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는 중이다. 이로 인해 국제적으로 경제적인 타격이 큰 상황이며, 이는 자동차 산업도 예외는 아니다. GM을 필두로 전 세계 자동차 제조사들이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과 관련해 사업을 중지하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데, 과연 글로벌 제조사들은 현 상황을 어떻게 대처하고 있는지 오늘 이 시간 함께 알아보도록 해보자. 글 권영범 에디터 물류 거점으로도 활용중인 러시아 현재 러시아를 상대로 생산 및 수출을 하고 있는 기업들은 셀 수 없이 많다. 특히 유럽 브랜드들이 이 사태를 아주 심각하게 주목하고 있는데, 이유는 유럽 자동차 제조사 중 일부가 러시아에 공장을 보유하고 있기 때문이다. 러시아는 다른 유럽 국가에 비해 상당히 저렴한 인건비와 러시아 정부의 지원 정책을 통해 발을 들이기 시작했는데, 생각보다 공장을 세운 브랜드들이 많아 우려를 사고 있는 중이다. 현재 러시아 내에서 공장을 운영 중인 유럽 브랜드는 폭스바겐, BMW, 메르세데스-벤츠, 르노, 스텔란티스까지 총 5개의 브랜드가 러시아에서 공장을 운영중에 있다. 더욱이 러시아 시장은 인근 국가들로 자동차를 이송시키는 물류 거점이기도 하다. 때문에 자동차 제조사들 입장에선 피해 규모를 최소화하기 위해선 빠르고 현명한 대처 방안이 최우선이다. 우크라이나 전쟁이 자동차 산업에 미치는 영향이 궁금하다면 클릭! 유럽 브랜드부터 시작해 아시아 브랜드까지 전쟁이 본격화가 되면서 글로벌 제조사들은 빠른 결단이 필요했다. 이는 곧 극단적인 결정이 내려질 수도 있는 여건이 만들어진 것인데, 현재 알려진 바로는 GM부터 시작하여 토요타, 볼보, 폭스바겐, 다임러 트럭 등등 여러 제조사에서 러시아 사업 활동을 중단한다고 발표하였다. 아울러 러시아 시장 점유율 1위인 르노그룹 또한 공장 가동 일정을 조율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폭스바겐은 주요 부품을 우크라이나 공장에서 수급하는 상황이다 보니 츠비카우 공장과 드레스덴 공장의 생산이 잠정 중단되었다. 현재까지 글로벌 제조사들이 발표한 내용을 취합해 보면 다음과 같다. “러시아와의 거래가 가져오는 잠재적 리스크가 굉장히 크며, 자사 근로자들의 안전이 최우선”이라고 발표하였고 포드는 합작사인 포드 솔러스의 투자를 끊음과 동시에 진행 중이던 사업도 전면 중단한 상황이다. 그동안 러시아 지역에서 사업을 영위하고 있던 서방국가 기업들이 줄줄이 발을 빼고 있는 상황에서, 자동차 산업은 현재 극심한 타격을 입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놈의 기름값은 내릴땐 한 세월이 걸리는 이유가 궁금하다면 클릭! 러시아에서 4,500억 원 손실을 볼 예정인 현대차 그룹 최근 현대차는 부품 수급 문제로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에 있는 공장을 5일까지 가동을 중단하기로 했으나, 러시아에 대한 제재로 인해 현지 부품 공급이 더욱 어려워지면서 공장 운영이 지속적으로 차질을 빚어졌다. 차량용 반도체 수급 문제로 러시아 공장을 닷새간 멈추기로 하였는데, 우크라이나 사태와 관련이 없다고 일축하였다. 그러나 국제사회가 러시아에 경제 제재를 가하고 있는 상황 속에 있어, 가동을 중단하는 상황으로 번질 가능성이 존재한다. 현재 모터스포츠도 러시아의 퇴출을 촉구하는 상황 속에서, 하루빨리 전쟁 이슈가 종식되어 관련 업계 및 각국이 정상적인 궤도에 오를 수 있기를 희망한다. autopostmedia@naver.com 오토포스트의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by 오토포스트 Co., Ltd All Rights Reserved.

재테크 고수들이 종잣돈으로 ‘1억’ 모으라는 이유, 바로 이겁니다

종잣돈으로 1억원 모으라는 재테크 고수들노후 대비에는 턱 없이 부족한 금액그럼에도 1억원 모으라는 이유는, 개인의 변화

왜 재테크를 하고 또 1억을 모아야 하는 걸까? 1억은 한달에 100만원 씩 쓰면 8년 정도 버티는 금액이다.
큰 돈이지만, 막상 노후대비로 사용하기에는 너무나도 적은 금액이다. 그래서 사람들은 조금이라도 더 재산을 늘리려 재테크를 한다.
많은 책, 방송에서는 대부분 목돈 1억 원을 제안한다. 의문이 든다. 5,000만 원이나 1억 원이나 재테크 할 수 있는 종목은 별 차이 없는 거 같은데, 차라리 소액일 때부터 투자를 했으면 더 많은 수익을 낼 수 있지 않았을까? 왜 재테크 고수들은 1억 원을 중요하게 여길까.

과거에는 1억 원을 부동산 투자에 진입할 수 있는 기준점으로 보았다. 자고 일어나면 몇 천만 원 오른다는 말이 있었을 만큼 부동산 투자는 그 어떤 투자도 따라올 수 없는 수익률을 보장해 주었다.
결국 1억 원은 부의 지름길이며, 집도 살 수 있고 밝은 미래가 펼쳐진다는 인식이 지금까지 이어져 오는 것이다.
콩이 백날 굴러도 호박 굴러가는 걸 따라잡을 수 없다. 한국은 자본주의 사회고 자본주의는 규모의 경제가 적용되는 사회다. 즉 1억 원이 벌어오는 돈을 천만 원이 따라올 수가 없다는 말이다.
돈이 돈을 부르고 부자가 더 잘 살게 되는 사회가 바로 자본주의고 규모의 경제다.

“현명한 자는 다리를 만들고 어리석은 자는 벽을 세운다.” 다른 사람과 멀어지려 벽을 세우는 사람과 다른 사람과 교류하려 다리를 짓는 사람을 비유하는 말이다.
이를 재테크에 비유하면 규모의 경제에서 자신의 돈으로만 투자하는 사람보다 남의 돈까지 빌려 투자하는 사람이 더 큰 이윤을 얻을 수 있다는 걸 의미한다. 과거 사건사고가 많았음에도 ‘계’가 유행했던 것도 바로 이 때문이다.
재테크의 주체는 사람이다. 백만 원, 천만 원까지는 모으는 데 그리 오랜 시간이 걸리지도 않고 눈에 띄는 이윤을 얻기도 어렵다. 사람마다 다르지만, ‘만’ 단위에서 ‘억’ 단위 변화는 더 긴 시간이 필요하다. 또 10억 원이나 100억 원은 비현실적이라 감히 도전할 엄두를 못 내게 한다.
할 수 있다는 희망과 달성시에 충분한 성취감을 주는 숫자가 1억이다. 소액 투자를 통해 빨리 모을 수 있지 않을까? 소액투자가 할 수 있는 방식은 대체로 위험에 비해 성과가 크지 않을 뿐더러 잃더라도 큰 타격이 아닌 경우가 많아 신중하게 투자를 지속하기 어렵다.

저축은 그만큼 소비를 제약받는다는 뜻이다. 자동차, 가방, 컴퓨터, 스마트폰, 냉장고 등 소비 욕구는 늘 있다. 소비 욕구는 1억 원보다 천만 원대에 더 위협적이다. 아무리 많은 돈을 모아도 절제 없이 소비하면 아무 의미도 없다. 1억 원이라는 목표를 위해 절약하는 행위를 최소 몇 년 동안 지속해야 한다.
그 과정에서 인내와 절제를 기를 수 있고 더 많은 재테크 공부를 할 수 있다. 기다릴 줄 아는 태도는 재테크의 기본이다. 고수들은 재테크에 가장 중요한 자산을 기르기 위해 1억 원을 강조하는 것이다.
1억 원으로 할 수 있는 특별한 재테크가 있는 게 아니다. 사람들이 현실적으로 도전할 수 있고, 과정을 통해 기초를 다진다. 시작하게 하는 것. 그게 1억 원을 강조하는 이유다.

손승현 에디터  |  songsh@fastview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