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동석 본인은 즐거워 했지만..배우,스태프들은 무서워한 연기 장면

1. – 알고보니 실제로 교통사고로 사망한 천문학자의 이야기

-극 중 최초로 문제의 혜성을 발견한 천문학자 울프 박사가 교통사고로 사망하는 이야기는 실제 천문학자인 유진 슈메이커 박사의 죽음을 반영한 것이다.

-슈메이커 박사는 영화의 영감을 준 ‘슈메이커-레비 9’ 혜성을 발견했다. 실제로 그는 1997년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그의 유해는 달에 뿌려졌다.

 

2. – 이 분도 실존 인물 이었다니! 살벌한 다코타 패닝 캐릭터

-극 중 조지(브루스 던)의 농장에서 클리프 부스(브래드 피트)와 대립하던 스퀴키 프롬을 연기한 배우는 우리에게 으로 유명한 아역 스타 다코타 패닝이다.

-흥미롭게도 스퀴키 프롬은 찰스 맨슨을 추종한 유명한 실존 인물이다. 실제 풀네임은 리넷 스퀴키 프롬이다. 그녀는 1975년 찰스 맨슨이 구속되자, 그의 석방을 주장했고, 이를위해 제럴드 포드 대통령의 암살을 시도하다 체포되었다.

-이 사건으로 그녀는 종신형을 선고받다 2009년이 되어서야 가석방이 되었다.

 

3. – 다시 리메이크가 된 이유

-는 이명세 감독의 1990년에 영화 의 리메이크작이다. 극 중 부부로 박중훈과 故 최진실이 출연했다.

-연출을 맡은 이는 를 연출한 임찬상 감독으로, 영화를 리메이크한 배경에 대해

“원작이 가부장적 결혼 제도 속에서 남녀의 허세가 충돌했다면 나는 신혼부부 주변 인물들의 캐릭터를 키워서 다양해진 결혼이라는 형태의 현실을 보여주고 싶었다”

라고 말했다. 각본을 쓴 김지혜 작가는

“시대만 바뀌었지 결혼한 자들이 느끼는 고독이라는 결혼의 본질은 변한 것 같지 않다”

고 말하며 리메이크 배경에 대해 설명했다.

-오리지널 주인공 박중훈이 영화속 주인공 조정석과 제작진에게 조언과 응원을 해줬다고 한다

 

4. – 알고보니 최동훈 감독의 외삼촌이었던 가구공장 사장

-극 중 고니를 화투의 세계로 처음 인도한 대표적인 인물로 등장하는 가구공장 사장님. 이 사장을 연기한 배우는 알고 보니 최동훈 감독의 외삼촌이었다고 한다.

-과거 그는 10년간 지방에서 연극배우로 활동한 경력이 있었다. 이후 연기 활동을 그만두고 다른 생업에 종사하게 되었다.

-그러다 조카인 최동훈 감독이 장편영화감독으로 데뷔하게 되면서 나중에 영화에 조그마한 배역이라도 등장하고 싶다고 부탁했다. 마침 가구공장 촬영을 외삼촌의 집과 가까운 전주에서 촬영하게 되자 외삼촌을 극 중 가구공장 사장으로 출연시키기로 했다.

 

5. – 마동석 본인은 즐거워 했지만…배우,스태프들은 무서워한 연기 장면

-극 중 거석이 형으로 출연하며 파격적인 비주얼을 선보인 마동석. 마동석은 촬영전 본인의 단발머리 분장을 직접 보며

“이 영화는 성공했어!”

라고 자신하게 되었다고 한다. 자기가봐도 너무 웃긴 비주얼이었다고…

-마동석이 극 중 트와이스의 ‘knock knock’을 보며 춤을 추는 장면. 이 한 장면을 귀엽게 표현하기 위해 마동석은 춤선생까지 동원해 연습하는 열의를 보였다. 사실은 택일을 때리는 장면을 웃기게 표현하기 위한 설정이었지만…그의 댄스를 보고 현장에 있는 배우와 제작진들이 무서워했다고 한다.

-마동석은 극 중 아이디어, 애드리브 제조기로 ‘택일이 누나, 닭 인형 갖고 유리창에 대고 노는 장면’을 모두 본인의 애드리브로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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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스미트 작전>모든 진실은 사실과 맥락의 만남이다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서유럽을 탈환하려는 영국군은 시칠리아 상륙을 앞두고 마치 그리스가 작전 목표인 것처럼 히틀러를 기만할 작전을 궁리한다. 이미 독일군의 방어선이 시칠리아 배치된 가운데, 그들을 꾀어내려는 영국군의 수많은 작전들은 모두 실패로 귀결된다. 그러던 중 해군 정보장교 ‘이웬 몬태규(콜린 퍼스)’와 ‘찰스 첨리(매튜 맥퍼딘)’는 부관인 ‘이언 플레밍(자니 플린)’의 아이디어에 착안해 이른바 ‘민스미트 작전’을 계획한다. 익사한 해군 장교로 위장한 시체에 가짜 작전 계획을 흘려서 독일군이 자연스럽게 영국군의 기만책에 속도로 만들자는 것. ‘고드프리(제이슨 아이삭스)’ 제독의 부정적 반응에도 불구하고, ‘처칠(사이먼 러셀 빌)’은 민스미트 작전의 시행을 지시한다. 이에 몬태규와 첨리는 ‘진(켈리 맥도널드)’과 ‘헤스터(페넬로페 윌턴)’의 도움을 받아 런던의 한 창고에서 발견된 노숙자의 시체를 영국의 해군 장교 ‘윌리엄 마틴’ 소령으로 위장해낸다. 그뿐만 아니라, 실제로 살아있었던 듯한 인생을 만들기 위해 개인적인 사진과 공연 티켓도 준비하며 빈틈없는 첩보 작전을 준비한다.

‘민스미트 작전’은 영국을 중심으로 한 연합군이 지중해 일대의 제해권을 장악하고 서유럽으로 진출하기 위한 전략적 요충지인 시칠리아를 공략하기 위해 만들어낸 작전이다. 흔히 민스 파이로도 알려진 영국의 전통 음식인 ‘민스미트(Mincemeat)’라는 이름에서 이 작전은 그 목적이 드러난다. 고기(meat)라는 이름과 달리 말린 과일과 스파이스, 으깬 사과, 시트러스, 견과, 그리고 (때때로) 약간의 브랜디로 속을 채운 음식처럼, 연합군의 공격을 예측해 시칠리아 방어선을 구축하고 있던 독일군을 유인하기는 미끼를 던지는 작전인 것이다.

통상적인 첩보영화와는 다른

그래서인지 으로 이름 알린 존 매든 감독과 , 의 제작진이 만난 은 전쟁에는 보이는 전쟁과 그렇지 않은 전쟁이 있다는 독백을 통해 첫 장면부터 서로 속고 속이는 첩보작전의 내막, 그 회색 지대의 전쟁을 펼쳐 보일 것임을 선언하고 있다. 즉, 앞으로 두 시간 동안 ‘민스미트’를 만드는 과정에 주목하겠다고 이야기한다. 이때 민스미트는 바로 주인공들이 만들어내는 윌리엄 소령의 스토리다. 문제는 스토리라는 민스미트가 누군가에게는 예상과 달리 달고 맛난 반면에, 또 다른 이들에게는 실망만 안겨줄 수 있다는 점이다. 왜냐하면 이 민스미트는 단지 독일군만 속일 뿐만 아니라, 작중 주인공들도 낚고, 심지어는 관객들까지도 낚아채기 때문이다.

실제로 에서는 흔히 첩보영화가 흔히 가지고 있는 공식들이 눈에 띄지 않는다. 제2차 세계 대전을 배경으로 하지만 거대한 전투씬이 등장하지도 않는다. 스파이 간의 치열한 정보전이나 속고 속이는 간계나 음모는 그리 큰 비중을 차지하지 않는다. 작전을 세우고, 상대가 속아 넘어오도록 기다림을 가지고 미끼를 흔드는 과정보다는 윌리엄 소령이라는 가상의 인물을 만드는 과정에 더 주목한다. 그가 실제로 존재하는 군인인 것처럼 속이기 위해 그의 가짜 신분을 만들고, 닮은 사람을 골라 가짜 신분증을 만들고, 그의 성향과 성격도 가정하고, 있을법한 연인과 주고받은 편지를 만드는 세세한 과정이 분량을 차지하고 있다. 이처럼 에는 소설이나 영화 속 캐릭터를 만드는 고충으로 가득하며, 이는 통상적인 첩보영화에 가득한 팽팽한 긴장감과는 다른 결의 긴장감이 러닝타임 내내 감도는 이유다.

영화를 관통하는 주제, 사실과 맥락

흥미로운 것은 몬태규와 첨리가 독일군을 속일 진실을 만드는 방식이 미국의 저널리스트 월터 리프먼이 지적한 그대로라는 사실이다. 리프먼은 그의 저서 에서 “진실의 기능은 감춰진 사실들을 밝혀내 그 사실들 사이의 올바른 관계를 정립시키는 것”이라고 말했다. 진실은 개별적인 사실을 파악하는 것과 그것들의 조합을 찾는 과정을 통해 만들어진다. 즉, 사실이 눈에 보이는 텍스트(text)라면 그 텍스트들이 모인(con) 연관성, 곧 맥락((context)을 파악해야만 진실을 발견할 수 있다. ‘민스미트 작전’ 역시 개별적으로 존재하는 사건이나 사안은 윌리엄 소령을 통해 있는 그대로 보여주되, 그 사건들이 위치한 맥락을 그럴싸하게 만드는 데 집중한다. 물에 빠져 익사한 시체와 작전 계획, 연애편지가 텍스트라면, 그것들의 조합은 특정한 맥락 안에서만 의미가 생긴다. 이 작전의 본질은 각각의 사실이 갖는 취약성과 위험성을 간파해 역이용하는 데 있는 것이다.

그런데 영화는 사실과 맥락의 관계성을 그저 독일군을 상대할 작전의 영역에만 국한시키지 않는 대신, 독일군을 낚을 미끼를 만드는 주인공들의 삶으로 확장시킨다. 그렇기에 영화의 진면목은 그저 독일군을 속일 진실을 만들어 내는 과정뿐만 아니라, 주인공들이 자신의 삶에서 마주한 사실을 어떠한 맥락 안에서 풀어낼 것인지 고뇌하는 대목에서도 찾아볼 수 있다. 이때 인물들의 고충은 두 가지 형태로 묘사된다. 우선 하나는 첩보영화에 걸맞은 몬태규와 첨리의 갈등이다. 직속상관인 고드프리 제독으로부터 몬태규의 동생이 소련의 첩자로 의심된다는 사실을 듣고 몬태규를 감시하게 된 첨리. 이제 그의 눈에 보이는 모든 사실과 사건은 몬태규도 첩자일지도 모른다는 불안감에 의해 지배된다. 반대로 동생이 그저 한량이라고 생각하는 몬태규는 첨리가 증거로 내세운 동생의 각종 활동 사항이 그저 유흥을 위한 것이라고 주장하며 첨리에게 날을 세운다.

다른 하나는 로맨스다. 윌리엄 소령을 창조해야 하는 몬태규는 직원인 진의 사진과 실제 사연을 빌리고, 그녀가 직접 쓴 연애편지를 이용해 윌리엄의 가짜 연인을 만든다. 이 로맨스에 개연성을 더하기 위해 몬태규는 그의 약혼반지를 구매한 후 약혼녀의 모델인 진의 손가락에 끼워보기도 하고, 그녀와 함께 클럽에 드나들면서 생생한 연애 감정을 만든다. 문제는 몬태규와 진의 업무라는 단편적 사실이 서로 다른 맥락 안에서 세 개의 이야기와 삼각관계를 자아낸다는 점이다. 진을 짝사랑하는 첨리는 상관과 부하 직원의 관계 이상으로 보이는 둘을 보면서 질투에 사로잡힌다. 첨리에게 몬태규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충격에 빠진 진은 그간 봐온 몬태규의 모습과 그로부터 로맨틱한 감정도 가짜라고 단정 짓는다. 자신이 그저 일을 한다고 생각했던 몬태규는 뒤늦게 자신이 사랑에 빠졌음을 깨닫는다. 이처럼 영화는 독일군이 볼 사실과 맥락의 관계를 왜곡시켜야 할 이들이 정작 눈앞에 놓인 퍼즐 조각을 제대로 맞추지 못하는 이야기로 가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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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다른 맥락 안에서 사실이 자아내는 긴장감과 감동

은 사실과 맥락의 관계 앞에서 눈물 흘려야 했던 이들의 개인적 고뇌와 실패를 다시금 군사 작전을 둘러싼 이야기로 확장시킨다. 윌리엄 소령의 시체를 스페인 해안가에 보냄으로써 입안한 작전을 모두 실행에 옮긴 몬태규와 첨리. 이제 본인들도 독일군이 보여주는 파편적인 사실만을 통해 나치의 계획을 간파해야 하는 만큼, 그들은 제한된 사실만 볼 수 있는 독일군이 의도한 대로 잘못된 맥락을 추론하기만을 기도한다. 이때 그들이 독일군의 반응과 시칠리아 상륙 작전의 결과를 기다리는 과정은 극도의 긴장감으로 가득하다. 그들의 개인적 경험을 맛 본 이상 그들이 완전히 잘못된 판단에 빠질 수도 있음을 알기 때문이다. 이는 나치의 스파이를 모두 파악하여 감시하고 있다고 자신하던 차에 난데없이 등장한 새로운 스파이의 존재가 몬태규와 첨리의 갈등과 삼각 로맨스, 그리고 그들의 작전 계획에 종지부를 찍는 이유다.

한편, 역사가 스포일러인 영화의 끝은 사실과 맥락의 관계를 비틀어 뭉클한 감동을 안기기도 한다. 성공적인 기만 작전 덕분에 시칠리아 섬에 상륙하는 데 성공한 연합군. 경미한 희생이 있었을 뿐이라는 처칠의 전보는 이를 두고 기뻐하는 이들의 심정을 대변한다. 그러나 전보의 글자 사이사이에는 검은 연기로 가득한 가운데 사망자와 부상자를 수송하는 시칠리아 해변의 풍경이 숨어있다. 몬태규와 첨리도 긴 시간 매달린 작전이 성공했는데도 소소하게 자축한다. 이렇게 영화는 동일한 사실도 다른 맥락 사이에 놓인다면 기쁨과 슬픔, 또 허망함이라는 상이한 감정을 자아낼 수 있음을 보여준다.

가짜 윌리엄 소령의 무덤을 비추는 엔딩도 같은 맥락에서 이해할 수 있다. 그는 국가적 시점에서는 영웅이지만, 가족에게는 그저 실종된 남매이자 아들이다. 사회 공동체 입장에서는 희생정신의 상징이지만, 개인의 입장에서는 그저 전쟁의 희생자다.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묘비를 비추는 장면에는 같은 사건을 두고도 정반대로 갈릴 수 있는 수많은 이야기가 함축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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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일까? 은 적들과 보이지 않는 곳에서 싸운다는 절박함 만큼이나 마치 한 편의 예술 작품을 만드는 과정을 담은 듯 보이기도 한다. 그 중심에는 해군 정보국장 부관이자 시리즈의 작가인 ‘이안 플레밍’이 있다. 영화는 ‘민스미트 작전’의 초안이 된 ‘송어 메모’를 작성한 바 있는 그가 마치 007 시리즈의 일부 구절을 집필하는 듯 독백하는 장면으로 수미상관 구조를 이룬다. 그 덕분에 이 작품은 어떠한 맥락 안에 사실의 조각들을 배치할 것인지에 대한 예술가의 고뇌와 번민을 전쟁영화의 틀을 빌려 이야기하는 듯한 인상을 남길 수 있다. 또한 주변 사람들이 전부 작가라고 외치는 첨리의 대사나, ‘M’과 MI6의 존재를 비롯해 해군 장교 출신인 제임스 본드의 유래를 암시하는 대목들도 영화의 분위기를 더욱 고조시켜준다.

문제는 이처럼 사실과 사실을 엮는 맥락, 그리고 사실을 통해 진실을 유추하는 이야기가 일관된 주제를 전달하는 것과는 별개로, 이라는 제목을 보고 관객들이 기대할 장르적 재미와는 거리가 멀다는 점이다. 영화는 마치 한 편의 소설을 집필해 독자들이 납득하는 반응을 이끌어내려는 듯한 주인공들의 행보에 주목한다. 그러다 보니 예술가의 고뇌를 다루는 영화의 감동은 첩보 영화 특유의 긴장감과는 무관하다. 실제로 첩보 장르 치고는 쫄깃한 장면이 그리 많지 않고, 클라이맥스로 향하는 과정에서는 아이러니한 상황을 유머러스하게 표현하는 부분도 많다. 즉, 은 예고편과 포스터, 공개 전 정보라는 사실을 통해 관객들이 만들어낸 첩보 영화 내지는 전쟁영화라는 콘텍스트와는 다른 진실을 선보이는 영화라고 할 수 있다.

그렇기에 독일군을 속이려는 영국군, 사랑을 쟁취하기 위해 연적을 속이는 주인공, 그리고 전쟁영화와 첩보영화의 탈을 썼지만 실제로는 로맨스와 예술의 본질을 이야기하는 영화의 민스미트는 상반된 반응을 낳을 수밖에 없다. 간파한 이들에게는 예상치 못한 즐거움과 탄탄하고 깊은 메시지로 가득한 파이를, 기대와 다른 내용에 속았다고 느끼는 이들에게는 실망 가득한 파이를 선물하는 것이다. 그나마 다행스러운 점이라면, 꽤나 시원시원한 전개와 템포가 상당히 빠른 편집 덕분에 자칫 지루할 수도 있는 전자의 재미만으로도 러닝타임을 충분히 즐길 수 있다는 사실이다.

A(Acceptable, 무난함)

사실, 맥락, 진실의 관계로 속을 가득 채운 민스 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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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나이트’ 신비 체험으로 태어난 다중인격 히어로의 의의

런던 대영 박물관의 이집트관 기프트샵에서 일하는 온순한 성격의 직원 ‘스티븐 그랜트(오스카 아이작)’. 이집트학과 고대 이집트의 신전, 그리고 신들에 대해 공부했지만 끝내 박물관 도슨트가 되지 못한 그는 평범한 일상을 살아간다. 그러던 어느 날, 스티븐은 갑작스럽게 고대 이집트의 달의 신 ‘콘슈(F. 머레이 에이브러햄)’를 만나고, 그로부터 또 다른 자아이자 콘슈의 명령을 따라 그의 아바타인 ‘문나이트’로 활동해 온 ‘마크 스펙터’의 존재를 깨닫는다. 자신에게 해리성 정체감 장애가 있으며 마크와 몸을 공유하고 있음을 깨달은 스티븐은 마크의 아내인 ‘라일라(메이 칼라마위)’의 등장과 함께 죽음의 신 ‘암미트’의 힘을 빌리려는 빌런 ‘아서 해로우(에단 호크)’를 막기 위해 이집트로 향한다. 그렇게 마크와 스티븐은 자신의 복잡한 정체성 문제를 풀어감과 동시에 강력한 이집트 신들의 미스터리를 파헤칠 여정에 나선다.

등장한 히어로만 30명을 훌쩍 넘긴 가운데, 디즈니+를 통해 공개된 MCU의 새 히어로 ‘문나이트’가 유달리 큰 관심을 모을 수 있었던 데에는 그가 다름 아닌 해리성 정체감 장애를 지닌 히어로라는 이유가 커 보인다. 이는 다중인격 연기를 선보인 오스카 아이작의 퍼포먼스가 큰 반향을 불러일으킨 이유이기도 하다. 영국식 억양과 미국식 억양을 자유로이 오갈 뿐만 아니라 불과 몇 초 사이에 전혀 다른 과거를 지닌 두 인격을 오가는 그의 연기는 극의 흡입력을 극도로 끌어올렸다.

그러나 오스카 아이작 연기보다도 눈길을 끄는 것은 이 작품이 스티븐과 마크의 자아 분열을 다루는 방식이다. 그들의 해리성 정체감 장애는 극적 긴장감을 조성하는 핵심적인 요소이기 때문이다. 스티븐의 관점에서 진행되는 초중반부 에피소드에서의 팽팽한 긴장감과 급박한 템포 덕분에 마크의 시점으로 전환되어 스티븐이라는 인격이 탄생하게 된 계기를 설명하는 후반부 반전과 그 임팩트가 극대화되는 것이 대표적이다. 콘슈를 만나는 이 모든 이야기가 진실인지 아니면 그저 마크/스티븐의 머릿속에서 일어나는 일인지를 두고 극 중 등장인물들과 시청자들을 모두 안갯속에 던져 놓는 구성 역시 극에 집중하게 만드는 용도로는 일품이다. 하얀 정신병원 시퀀스처럼.

그런데 흥미로운 것은 마크와 스티븐의 서사에 이집트 신화의 요소가 더해졌다는 점이다. 사실 서로 다른 두 인격의 화해를 통해 과거의 트라우마를 극복하고 하나 된 자아로 성장하는 이야기는 접하기 어렵지 않다. 그러나 그 어떤 MCU 작품보다도 종교와 신화의 분위기가 짙은 덕분에 는 다른 작품들과 차별화되는 개성을 뽐내고 있다. 단순히 이집트 신화의 신들이 등장하고, 피라미드와 왕가의 계곡 등이 배경으로 등장하기 때문은 아니다. 는 모든 종교적 체험의 근원에 자리 잡고 있다고 할 수 있는 ‘신비 체험’과  마크와 스티븐의 이야기를 연결 짓고 있으며, 이때 이집트 신화는 가장 오래된 종교적 내러티브로서 모든 신비 체험을 상징하는 상징이라고 할 수 있다.

미국의 심리학자이자 종교학자인 윌리엄 제임스에 따르면 인간 의식은 고정불변의 단일체가 아닌 다양한 상태들로 구성된 일련의 ‘흐름’이다. 이때 평상시의 자아가 아닌 변형된 의식 상태에서 인간은 존재의 궁극적 원인, 궁극적 실재, 자신의 참된 본성 등을 체득하는 ‘신비 체험’을 할 수 있다. 갑작스럽게 신과 같은 존재를 만나거나 그와 하나 되는 경험을 통해 이전까지 알 수 없었던 깨달음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이다. 이 경우 관상 기도, 만트라와 같은 진언 수행 등의 수행법은 자아의 경계를 무너뜨려 또 다른 의식 상태를 경험하게 한다. 또 신비 체험으로부터 체험적 앎과 지성적 삶을 연결시키고, 보이는 차원과 보이지 않는 차원의 관계를 깨달을 수 있다.

이러한 맥락에서 보면 마크와 스티븐의 경험은 그 자체로 신비 체험이자 신과의 합일을 추구하는 노력의 일환으로 볼 수 있다. 고대 이집트의 종교와 신에 대해 끊임없이 공부하는 스티븐의 인격은 수행의 측면을, 콘슈와 직접 만나고 계약을 맺은 후 콘슈의 힘과 갑옷을 얻어 그의 아바타가 된 마크의 인격은 체험의 측면을 보여준다고 볼 수 있다. 이는 마크가 입는 슈트와 스티븐이 입는 슈트가 각기 다른 모습을 지니는 이유다. 특히 스티븐의 풍부한 지식 덕분에 암미트의 무덤을 찾을 수 있고, 콘슈와 하나 되어 수천 년 전의 밤의 모습으로 하늘을 되돌리는 장면은 마크와 스티븐이 콘슈와 한 몸이 되는 신비 체험의 정점이라고 할 수 있다.

또한 마크와 스티븐이 콘슈가 말하는 정의에 동의하여 암미트의 정의를 실천하려는 아서 해로우와 대립하는 것은 신비 체험으로 말미암은 사상적, 이론적 측면을 보여준다. 심판과 죽음의 신인 암미트의 저울을 이용해 세상에서 정의를 이루겠다는 아서 해로우는 사람들의 운명이 이미 결정되어 있으므로, 모든 악인과 악인이 될 가능성을 지닌 이들을 제거하여 세상에 균형을 가져와야 한다고 믿는다. 반면에 콘슈와 스티븐 그랜트, 마크 스펙터는 모든 사람에게는 미래에 어떤 선택을 내리고 행위를 할지 결정할 자유가 남아있기에, 오직 악행을 저지른 이들에 한해서만 단죄해야 한다고 믿는다. 이들의 차이는 “콘슈가 복수의 주먹으로 벌할 때, 사람들은 이미 다친 뒤야. 암미트님은 이걸 너무 잘 알고, 나쁜 행동을 하기 전에 심판을 내려. 악의 근본부터 잘라내시지”라는 해로우의 대사에 집약되어 있다.

또한 마지막 에피소드의 클라이맥스도 문나이트와 아서 해로우의 대결이 단지 히어로 대 빌런의 가치관 대립이 아니라, 서로 다른 신과의 경험으로부터 말미암은 전쟁임을 환기시킨다. 문나이트는 카이로 시민들의 영혼을 일괄적으로 심판하여 암미트의 힘을 강화하려는 해로우 앞을 막아서는데, 이때 이들 뒤에서는 거대해진 콘슈와 암미트 역시 치열하게 싸움을 펼치기 때문이다. 이 혈투의 끝도 같은 맥락에서 이해할 수 있다. 암미트가 깨어날 기회조차 다시 주면 안 된다며 해로우를 단죄하라는 콘슈의 명령을 스티븐과 마크는 거부한다. 그들은 사람들의 미래를 단정 짓지 않고 그들의 자유의지를 침해하지 않는 선에서 악인이 없는 세상을 만들어야 한다는 사상을 스스로 파괴할 수 있다고 지적한다. 그리고 본인들도 콘슈로부터 자유의 몸이 된다. 즉, 콘슈와의 만남을 통해 신의 이상을 현실에서 실천하고, 스스로도 한 단계 성숙해진 인격으로 거듭난다.

이때 마크와 스티븐이 콘슈와 하나 될 뿐만 아니라 현실 너머에 실재하는 저승이라는 초월적 세계를 체험했다는 점에 주목해야 한다. 어릴 적 동생을 잃은 비극에 아파하고, 그로 인해 어머니에게 학대당한 마크. 그는 즐겨 보던 모험 영화의 주인공인 스티븐이라는 또 다른 자아를 만들어 스스로를 보호해 왔다. 그러나 현재의 세계가 아닌 오시리스의 저승을 마주하며 마크와 스티븐은 마침내 서로의 삶을 온전히 이해하고, 두 인격이 몇십 년 간 이어온 갈등을 끝낸다. 그렇게 그들은 신을 매개로 한, 죽음과도 같은 신비적 체험 안에서 하나 된 존재로 거듭나며 자유로이 두 인격을 오가며 히어로의 역할을 완수한다. 이는 가톨릭의 성녀인 ‘아빌라의 데레사’가 저서인 에서 “신의 속으로 깊이 빨려 들어가느라 영혼은 육체를 떠난 듯한 감미로운 죽음”을 겪었고, 신과 하나 되는 체험 이후 “모든 일에 있어 스스로 나아가는 것을 느꼈고, 아무리 일을 많이 하고 고생을 하더라도” 영혼의 본질이 분열되는 일이 없었다고 고백한 이유이기도 하다.

그런데 에서 엿보이는 신비 체험과 종교적 맥락은 단지 종교적 차원에만 국한되지 않는다. 왜냐하면 서로 다른 인격을 오가며, 인격에 따라 전혀 다른 삶을 경험하는 스티븐과 마크의 모습은 현대 사회의 구성원들과 다르지 않기 때문이다. 현대인들은, 그 정도만 상이할 뿐, 여러 개의 자아가 내재해 있는 ‘멀티 페르소나(Multi Persona)’ 현상을 공통적으로 겪는다. 고대 그리스 가면극에서 배우들이 착용한 가면인 페르소나는 사회가 요구한 도덕, 질서, 의무를 따르기 위해 타인에게 보일 이미지를 스스로 선택하는 것을 말한다. 마치 본캐 대신 부캐로 살아가는 것과 같다고 볼 수도 있다. 반대로 보면 페르소나는 자신의 본성을 숨기거나 억압하는 기제로, 곧 정신분열의 한 양상을 야기할 수도 있다. 본캐인 마크가 엄마로 대변되는 사회적 질서와 억압으로부터 틈을 내서 부캐인 스티븐을 통해 트라우마와 스트레스를 풀고자 하지만, 그 결과 마크는 자신의 정체성 자체를 잃을 위기에 처하는 것처럼. 그는 자신의 삶의 목표와 육체를 스티븐에게 빼앗기고, 거울 속에 갇혀서 진정한 자신의 인생이 아닌 삶을 구경하는 처지가 된다.

‘도구적 이성’과 근대 합리주의에 힘입은 물질적 풍요를 향유하면서도 그 피로감에 괴로워하는 현대인들도 마찬가지다. 문수영 작가의 표현을 빌리자면 “빠른 변화 속에서 표면적 자아를 가지고 살아가는 현대인들은 ‘사잇 사람'”이고, 이들은 본질적인 ‘나’와는 다르다. 그래서 현대인들은 수많은 자아를 가진 것과 같이 분열된 삶을 산다. 따라서 현대인의 정신분열적 측면에 대한 경각심과 그로 인한 문제 및 해결책도 제시하는 마크와 스티븐의 서사는 신화와 종교의 내러티브를 빌렸을 뿐, 그 본질은 지극히 현대적인 드라마라고 할 수 있다. 그들이 겪은 콘슈와의 합일 경험, 그리고 저승과 이승을 오가는 경험은 통합되어 성숙해진 자아로의 성장이 필요함을 보여주는 도구일 따름이다. 콘슈라는 신과의 만남 역시 분열된 인격 간의 인식과 소통을 가능케 한 계기일 뿐이다. 그보다 마크와 스티븐이 중요하다고 말하는 것은 종교적 방식이든 아니든 분열된 자아를 통합해야만 온전히 삶을 살아갈 수 있다는 사실이다.

이는 특히 쿠키영상에 드러난 세 번째 인격인 ‘제이크’의 존재가 미리 암시하는 장면이 강렬한 인상을 남기는 이유이기도 하다. 의 액션 시퀀스에서는 불안하게 흔들리는 카메라 워킹과 순간적으로 단절되는 장면 전환 이후 마크와 스티븐이 모두 의식을 잃은 사이 유혈이 낭자해진 싸움의 현장을 비추는 장면을 접할 수 있다. 이처럼 마크, 스티븐, 제이크 사이의 남은 이야기를 암시하는 편집과 연출, 그리고 쿠키영상의 조합은 분열된 인격의 위험성을 드러내기에 매우 효과적이며, 시청자들에게도 서로 다른 인격 사이에서 균형을 잡아야 하는 과제의 중요성을 귀띔해주는 듯 보인다.

이처럼 의 주제의식과 메시지는 결코 간과할 수 없는 의의를 갖고 있다. 다만 그렇다고 해서 아쉬움이 없지는 않다. 액션이라는 영역에 한해서는 혹은 와 같은 MCU 드라마들처럼 낮은 퀄리티를 보이기 때문이다. 거대해진 몸집으로  콘슈와 암미트가 육박전을 펼치고 있는데, 마치 옛날 괴수물을 보는 것처럼 지나치게 느리고 단순한 주먹싸움 식으로 연출되어 박진감이 부족한 게 대표적이다. 다양한 능력을 구사하는 문나이트, 라일라, 그리고 해로우 간의 액션씬과 교차되기에 더욱 그러하다. 다만 이 아쉬움이 매번 긴장감을 고조시키는 연출, 예측 불가능한 스토리, 다른 작품들과의 적은 연계로 인한 낮은 진입장벽이라는 장점보다 크지는 않다. 그래서 단독 드라마로 의 완결성에는 호평이 아깝지 않다.

개봉 당시 케빈 파이기는 MCU를 현대의 그리스 로마 신화로 만들고 싶다고 밝힌 바 있다. 물론 그 포부는 진정으로 그리스 로마 신화를 대신하겠다는 말이 아닐 것이다. 그보다는 수천 년간 수많은 창작자들에게 영감을 불어넣어 주었던 것처럼 마블 역시 오랜 기간 수많은 사람들의 마음속에서 살아 숨 쉬는 고전이 되어 길고 큰 문화적 영향력을 끼치고 싶다는 의미가 적절해 보인다.

그러나 의 등장은 케빈 파이기의 포부에 그 이상의 의미가 있다는 사실을 암시하는 듯하다. 그간 MCU에는 다양한 영웅들이 있었다. 사익만 쫓았던 방탕한 인물은 대의를 위해 스스로를 희생했고(아이언맨), 국가의 도구에 불과했던 이는 자신만의 삶의 의미를 찾아갔으며(캡틴 아메리카), 타고난 신분과 운명의 무게에 짓눌리던 이(토르)는 개인의 자유로운 삶을 찾아 우주를 여행하기 시작했다. 이처럼 마냥 비장하거나 엄숙하지만은 않은 영웅상은 알렉산더 대왕이 트로이의 성문 앞에 선 아킬레우스를 동경했듯이 현실을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제각기 삶의 롤모델이 될 수 있다. 마크와 스티븐도 마찬가지다. 그들의 성장 이야기는 분열된 자아 때문에 괴로워하는 현대인들에게 희망이 있음을 말해준다. 그렇게 는 수많은 히어로들의 활약상으로 가득 채워진 마블 스튜디오의 로고, 곧 현대의 판테온에 당당히 한 자리를 차지할 것으로 보인다.

E(Exceeds Expectations, 기대 이상)

문명, 종교, 신화의 시작점에서 과거의 활기와 신선함을 보여주는 데 성공한 마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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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조 꼬북좌! 사랑스러운 룩을 보여주는 ‘하연수’ 사복 패션 모아보기 ♥

꼬북이를 닮은 외모에
사랑스러운 미소로
대중들을 사로잡은 하연수 ♡

배우 활동은 물론,
화가로 활동중인 그녀는
다양한 작품을 공개했었죠!
다재다능한 그녀의 패션도
눈길을 모으고 있는데요.

편안한 스트릿 패션부터
우아한 페미닌룩까지 🙂
그녀의 사복 패션을 살펴봐요~

투피스 셋업을 입은 하연수!
워커를 매치해 매니시한
무드를 더한 모습이네요~

레터링 반팔 티셔츠에
데님 팬츠를 매치한 뒤
블레이저로 믹스매치룩을
선보였는데요 🙂
삐삐머리도 너무 잘어울리죠?

독특한 디자인의 롱 원피스에
핑크 삭스와 핑크가방으로
통통 튀는 스타일링까지 🙂

라일락 컬러의 퍼프 원피스에
샤넬 백팩으로 스타일리시한
매력을 높인 그녀인데요 ♥

레터링 후드티에 플리츠
스커트로 발랄한 룩을
선보인 하연수네요-★

고급스러운 트위드 스타일링은
하객룩으로 참고하기 너무 좋겠죠~
@하연수 sns
사랑스러운 룩을 보여주는
원조 꼬북좌, 하연수의
사복 패션은 여기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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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 수상스키에 양보한 4시간 출퇴근…취미를 위한 신입사원의 기이한 선택

출근 전 수상스키 즐기려 춘천으로 이사한 공기업 회사원, 전국대회 준비 중
주말에 디제잉 공연하는 방송국 영상 디자이너
손으로 그린 그림으로 일러스트 페어에 나가는 UI 디자이너

“내가 봐도 미친 것 같습니다. 딱 한 시간 취미를 위해 매일 왕복 4시간 출퇴근을 선택했으니까요.”

지하철을 운영하는 서울시 산하 공기업인 서울교통공사의 차량직 신입사원 오그릴(29)씨. 서울 도봉 차량사업소에서 근무하는 오씨는 한 달 전 서울 회기동에서 강원도 춘천으로 이사했습니다. 아침마다 취미인 수상스키를 타고 출근하고 싶은 마음에서 지른 꽤나 ‘무모해’ 보이는 선택이었습니다. 이사 후 그의 출퇴근 시간은 전보다 2배 이상으로 늘어났는데요. 그래도 그는 매일 새벽 출근 전 1시간가량 집 앞 춘천 의암호에서 수상스키를 탈 수 있어서 행복하다고 합니다.

그는 앞으로 2년은 더 이런 생활을 이어나갈 예정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2년 후에 출퇴근 시간을 줄이기 위해 춘천 집에서 비교적 가까운 서울시 신내 차량사업소로 근무지 이전을 신청할 계획입니다. 서울 신내동엔 경춘선 역이 있어서 출근 시간을 1시간 정도 줄일 수 있다고 합니다.

취미가 직장생활을 이어나가는 원동력이 되기도 합니다. 오씨는 직업을 선택할 때도 취미가 영향을 미쳤다고 했습니다.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근무 시간이 확정된 일은 하지 않는 곳으로 입사 지원을 했습니다. 취미 생활을 하기 위해 출퇴근 시간도 조정할 수 있는 일을 택한 것이죠. 취미에 진심인 그는 전국 대회에 나갈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직장인 10명 중 7명 ‘부캐’ 원해

‘부캐’란 본래 게임에서 사용되던 용어입니다. 본래 캐릭터 외에 새롭게 만든 부가적인 캐릭터를 줄여서 부르는 말입니다. 싹쓸이나 msg워너비처럼 방송가에서도 부캐 열풍이 한 차례 불었습니다.

코로나로 재택 근무가 늘어난 것도 부캐 직장인 증가와 관계가 있어 보입니다. 재택근무와 탄력근무가 일상화된 후로 모두가 사무실에 같은 시간에 출근해서 앉아있지 않아도 됩니다. 출퇴근 시간이 오래 걸렸던 사람도 자신만의 시간을 더 가질 수 있게 된 것입니다. 회식 같은 대규모 모임도 줄었습니다. 본인만의 제2의 캐릭터를 즐길 수 있는 시간적 여유가 생긴 것입니다.

직장인들이 부캐를 갖고 싶어한다는 건 데이터로도 읽힙니다. 2021년 구인구직 사이트 ‘사람인’이 직장인 1202명을 대상으로 부업이나 자기개발 등 ‘직장인 부캐’를 주제로 설문 조사를 했는데, 그때 ‘부캐를 갖고 싶다’고 대답한 직장인 비율이 73.5%로 나왔습니다.

대학에서 디자인을 전공하고 발권 솔루션 업체에서 UI 디자이너로 일하고 있는 홍진영씨도 부캐를 갖고 있는 직장인 중 한 명입니다. 그는 4년째 일러스트 페어에 나가고 있습니다. 본인의 그림으로 만든 엽서와 스티커, 포스터와 같은 굿즈를 판매합니다.

아쉽지만 아직 수익을 내지는 못하고 있습니다. 페어에 4일 참가하면 20만원에서 25만원 정도 수입이 생기지만, 참가하는데 들어가는 비용(참가비, 굿즈 제작비, 각종 물품 구매비)이 70만원이 훌쩍 넘습니다. 취미로는 적자인 셈이죠. 하지만 그는 차후에 작가로 활동할 수 있는 초석을 다지는 시간이라고 생각하고 행사가 생길 때마다 꾸준히 참여를 하고 있습니다.

배우고 싶었던 걸 배우면서 공연도 하는 직장인도 있습니다. 주말에 디제잉 공연을 하는 방송국 영상 디자이너 배주영씨가 주인공입니다. 그녀는 ‘Sneakpeak’이란 예명으로 DJ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그는 매주 토요일 오후 3시 30분이면 서울 한남동에서 디제잉 레슨을 받습니다. 그리고 보통 주말 오후 9시부터 오전 1시 사이에 디제잉 공연을 합니다. 공연 요청은 주로 지인이나 인스타그램 DM을 통해 받는다고 합니다.

◇부캐 만드는 방법이 따로 있나요?

“취미가 뭐에요?”라는 질문에 딱히 대답할 게 없어서 “어, 넷플릭스…?”라고 말을 흐리는 사람들이 요즘 꽤 됩니다. 취미생활을 시작하려고 해도 어디서부터, 뭐부터 해야할지 막막해서 미루다 보니, 자신만의 취미를 갖지 못하게 되는 것이죠.

그럼 부캐는 어떻게 만드는 걸까요? 막막한 분들을 위해 부캐 직장인들에게 어떻게 취미를 만들게 됐는지 계기를 물어봤습니다.

배주영씨는 자신이 자주 가던 장소와 즐겨 듣던 음악에서 힌트를 얻었다고 합니다. 그는 고등학교 재학 시절 때부터 힙합 음악을 듣는 걸 좋아했다고 합니다. 2014년 성인이 된 이후부터 좋아하는 힙합 음악이 나오는 바에 자주 갔는데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디제잉을 하는데 관심이 생겼다고 합니다. 자주 가던 바에서 바텐더 아르바이트 일을 했는데, 그러다 보니 점점 그의 주변에 DJ 지인이 늘어났다고 합니다. 그는 2015년 대학교 힙합동아리에 들어가 처음 디제잉 공연을 했습니다. 그리고 직장을 가진 이후 대학 시절 디제잉 공연을 했던 생각이 나서 2021년도 6월부터 본격적으로 디제잉을 시작했습니다.

수업에서 우연히 들은 과목이 인생 취미가 된 경우도 있습니다. 오그릴씨는 2018년도 7월 무렵 계절학기 교양 수업으로 수상스키 과목을 들었습니다. 그때 재미를 느껴 그 길로 수상스키를 타러 다니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어렸을 때부터 좋아한 취미를 부캐로 만들 수도 있습니다. UI 디자이너 홍진영씨는 어릴 때부터 손으로 그림 그리는 걸 좋아했습니다. 그녀는 그림 그리는 일을 취미가 아니라 생업으로 할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대학 졸업을 앞둔 4학년이 되니 그림을 그리며 살아가는 일이 두렵게 느껴졌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는 UI 디자이너로 취업했습니다. 그림은 개인 취미로 남겨뒀습니다. 오히려 일이 아닌 취미라서 그림을 더 즐길 수 있고, 또 자유롭게 원하는 것을 그릴 수 있다고 합니다.

본인이 좋아했지만 생업 때문에 포기했던 것들이 있다면 지금이라도 하나씩 꺼내보면 어떨까요. 어렸을 때 좋아했던 일을 취미로 해보거나 본인이 자주 가는 장소나, 즐겨 먹는 것에서부터 찾아보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직장이라는 ‘든든한’ 울타리가 있기 때문에 오히려 자아실현을 위한 취미 활동도 더 마음껏 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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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립원피스’로 여름 출근룩 고민 끝★ 옷 잘입는 셀럽들의 슬립원피스 코디 모음zip

@로제 / 김나영 / 이하이 sns
안녕하세요! 패션 다모아 입니다 🙂

여러분은 여름 출근룩으로 어떤
제품을 즐겨 입으시나요?
반팔티셔츠부터 반팔재킷까지
다채로운 아이템이 눈길을 사로잡지만,
뭐니뭐니 해도 슬립 원피스가 쵝오죠 ♥
@pinterest
슬립 원피스는 디자이너
존 갈리아노의 에로티시즘을 상업적으로
승화시킨 대표적인 아이템인데요.
심플하게 바이어스로 재단되어
여성의 관능미를 극대화 한답니다 🙂
@pinterest
부드러운 촉감의 새틴 재질로
시원한 여름 데일리룩을 완성해줄
슬립 원피스, 어떻게 입어야 할까요?

여름 출근룩으로 부담없는
슬립 원피스 스타일링을 소개할게요!

로제

@로제 sns
슬랜더 몸매 대표주자,
블랙핑크 로제는 은은한
플라워 패턴의 슬립 원피스로
우아한 매력을 드러냈어요.

슬림핏 디자인에 허벅지까지
더해진 슬릿 디테일로
가녀린 각선미를 뽐낸 모습이네요.

슬랜더 몸매라면, 슬림핏 디자인의
슬립 원피스에 도전해보는 건 어때요?

제시카

@제시카 sns
끈으로 걸쳐 어깨가 드러나는
슬립 원피스는 유교걸이라면
도전하기 어려울 수 있죠 🙂

그렇다면, 제시카처럼 얇은
반팔 카라 티셔츠를 이너로
매치해보는 건 어떨까요?

블랙 슬립 원피스의 경우
티셔츠 뿐 아니라 다양한
아이템과 매치하기 유용해요♥

나나

@나나 sns
뛰어난 프로포션으로 눈길을
사로잡은 나나의 슬립 원피스룩!
그녀는 핑크 컬러의 슬립 원피스에
브라운 블레이저를 걸쳤네요 🙂

컬러 조합이 정말 멋스러운데요?
슬립 원피스와 블레이저를
함께 매치해 여름 오피스룩의
정석을 완성해보세요-★

이하이

@이하이 sns
물오른 미모를 보여주는 이하이!
그녀의 픽은 데님 슬립 원피스 🙂

그녀는 밑단 프릴 디테일이
더해진 슬립 원피스로 페미닌한
데일리룩을 선보였어요 ♡

머리까지 시원하게 올려 묶어
더욱 슬림해보이는 효과를 줬네요!

수영

@수영 sns
데일리룩 여신, 수영은
고혹적인 버건디 컬러의
슬립 미니 원피스를 선택했네요!
가슴라인에 글리터 디테일이
더해져 고급스러운 매력을 높였는데요.

등 부분에는 귀여운 리본이
더해져 사랑스러운 매력을
더한 모습이랍니다 🙂

정채연

@정채연 sns
청순함이 흘러 넘치는 정채연의
픽은 화이트 슬립 원피스네요.
여기에 스트치 디테일이 돋보이는
화이트 재킷으로 페미닌한 매력을
극대화 시켰는데요 🙂

슬립 원피스 코디가 어렵다면,
정채연처럼 아우터를 살짝 걸쳐
멋스러운 아웃핏을 완성해보세요!

김나영

@김나영 sns
옷.잘.알 패셔니스타
김나영은 플라워 패턴이
매력적인 슬립 원피스로
우아미를 드러냈습니다 🙂

여기에 블랙 플랫슈즈와
진주목걸이로 포인트를 줬는데요!
마른 체형이라면, 김나영처럼
패턴이 더해진 슬립 원피스를
선택해 보는것도 좋겠어요♥

사진출처 : 각 연예인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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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신폭신한 식감에 고소한 맛이 느껴지는 gs25 브레디크 치즈붓세 솔직 후기

gs25 브레디크 치즈붓세

우딜 브레디크 40% 할인행사

오늘은 제가 애용하는 우딜(우리동네딜리버리) 어플에서 주문한 ‘치즈붓세’ 후기를 작성해볼게요.

저는 gs25 신제품을 우딜에서 많이 주문하는편인데 반값행사도 자주해서 편의점가서 사는 것 보다 더 저렴하게 득템할 수 있답니다. 진짜 한번 빠지면 절대 헤어나올 수 없는 우딜 ㅠㅠ

이번에도 어김없이 1+1 제품들 싹쓸이

제가 좋아하는 덴마크딸기딸기우유는 2+1

새우슈마이, 매콤왕교자 1+1 먹어보진 않았지만 원플원 유혹을 뿌리치지 못하고 재고없어지기 전에 바로 담았어요 ㅋㅋㅋㅋ

이렇게해서 16900원(배달비 3000원포함)

 

gs25 브레디크 최대 40% 할인

프리미엄 빵 최대 40%할인

기간 : 5월 1일 ~5월 31일까지

 

브레디크는 편의점 빵 같지 않은 살짝 고급진맛이 있어서 신메뉴 출시되면 gs25 브레디크 빵 꼭 사먹는데 이번엔 신상은 아니고 꾸준히 판매중인 치즈붓세로 먹어봤어요.

브레디크 할인 품목

버터스콘, 브라우니와플, 딸기붓세, 치즈맛붓세, 무화과호두 휘낭시에, 이즈니버터휘낭시에, 소금버터드레드, 우리쌀찜케이크, 우유크림빵, 티라미수떡, 허니밀크떡, 초코녹차떡 등 다양한 제품들 행사중이니까 평소에 브레디크빵 좋아하는 분들은 참고해서 득템해보세요~~

 

브레디크 치즈붓세

붓세란?

붓세는 프랑스어로 한입크기라는 의미이고, 마카롱과 비교했을때 조금 더 퐁신하고 부드러운 빵 형태의 디저트에요. 전에 딸기붓세 먹었을때 카스테라 비슷한 부드러운 식감이 괜찮았던 기억이 있어서 이번엔 치즈붓세로 먹어봤어요.

[caption id="attachment_745363" align="alignnone" width="900"] 치즈붓세[/caption]

제품명 : gs25 치즈붓세

가격 : 1500원

구매처 : gs25

중량 & 칼로리 : 45g, 186kcal

저는 우딜에서 3개 2700원에 구매했어요.

gs25 치즈붓세 영양정보

나트륨 70mg, 탄수화물 22g, 당류 17g, 지방 10g, 트랜스지방 0g, 포화지방 5g, 콜레스테롤 50mg, 단백질 2g 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 알레르기 유발물질 : 계란, 대두, 우유, 밀, 쇠고기 함유.

이즈니버터를 넣어 더욱 부드러운 프랑스 전통 디저트 치즈붓세

 

크라프트치즈카스타드 14.63%

이즈니버터 0.74%

가공버터 0.27%

함유되어 있습니다.

굉장히 폭신해보이는 비주얼

[caption id="attachment_745356" align="alignnone" width="900"] 붓세[/caption]

치즈붓세 뜯으면 은은한 버터향과 고소함이 느껴져요. 비주얼은 후레쉬베리 과자랑 비슷하고 엄청 폭신해서 세게 잡으면 손모양대로 움푹 파일 정도에요.

반으로 뜯어서 단면 확인

gs25 브레디크 치즈붓세, 1500원인데 이렇게 꽉 차있으면 완전 가성비 최고!

치즈카스타드와 이즈니버터로 꽉 차있는 크림

초코파이 속 마시멜로 같이 찍혔는데 실제는 생크림 처럼 사르르 녹는 타입이에요.

아니 붓세 크림이 이렇게 부드럽다고? 저번에 딸기붓세 먹을때도 이만큼 부드러웠었나??? 입에 넣자마자 사르르 녹는데.. 이건 정말 아메리카노가 시급합니다 ㅋㅋㅋ

빵 위에 가루가 손에 묻긴하는데 이번엔 가루가 적게 묻혀있었는지 날림도 적고 손에도 잘 안묻었어요.

gs25 치즈붓세 맛은요?

치즈크림 특유의 고소함과 짭짤한 맛이 조화로웠고 폭신하고 부드러운 붓세 식감이 정말 매력적이었어요. 입안에서 사르르 녹아서 순식간에 사라짐 주의..!

폭신폭신한 식감 좋아하시는 분들은 아메리카노 혹은 우유랑 드시길 추천드려요. 저는 느끼함 1도 못느끼고 맛있게 먹었어요. 왜 3개 묶음으로 할인하는줄 알겠더라고요. 사르르 녹아 없어져서 솔직히 한개로 부족함ㅋㅋㅋㅋ

저번에 먹었던 딸기붓세는 후레쉬베리 먹는 느낌이었는데 치즈붓세는 붓세 본연의 맛을 느낄 수 있었달까? 더 조화로운 것 같아서 브레디크 치즈맛 붓세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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립스틱을 숟가락에 발랐더니?!

안녕하세요. 코코언니에요~

립스틱은 입술에만 바른다고 생각하겠지만

오늘은 조금 색다르게 활용해볼까 해요.

립스틱을 숟가락에 바르면

무릎을 탁 치게 되실거예요^^

색깔이 맘에 들지 않아서 사용하지 않거나

유통기한이 지나서

입술에 바르기 찝찝한 립스틱이 있다면

지금 당장 숟가락에 발라보세요!

숟가락을 오래 사용하다보면

아무리 깨끗하게 설거지를 해도 얼룩이 남거나

광택을 잃어서 칙칙해지는 경우가 있는데요.

립스틱 하나로 얼룩제거는 물론

반짝반짝 광택까지 되살릴 수 있어요!

숟가락에 립스틱을 골고루 바르고

부드러운 마른천으로 닦아주기만 하면 돼요.

정말 쉽죠?! ^^

립스틱으로 닦아준 숟가락은

금세 광택이 되살아났어요.

립스틱에는 금속 산화물질을

분해하는 요소가 들어있기 때문에

스테인리스 제품의 녹을 제거하거나

광택을 내는데 아주 좋아요.

숟가락 뿐만 아니라 녹이 슨 은제품도

립스틱 하나로 새것처럼 만들 수 있어요.

화장솜에 립스틱을 충분히 묻혀서

녹이 슨 은제품을 닦아주기만 하면 돼요.

보기 싫던 녹이 사라지고

새것처럼 반짝반짝 빛이 나네요.

이 모든게 립스틱 하나로 가능하다는 사실!

화장대 속에 잠자는 립스틱이 있다면

입술 말고 숟가락이나 은제품에 발라보세요.

무릎을 탁 치게 될 만큼

놀라운 효과를 경험하게 되실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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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 그냥 버리지 마세요

버려진 폐마스크 더미들 (출처=나우뉴스)
코로나19.
모두가 길고 긴 암흑같은 터널을 지나고 있습니다.
어디가 끝인지 모를 이 절망의 길에
드디어 탈출의 빛이 조금씩 비치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어쩌면,
우리는 생각지도 못했던 곳에서
또 다른 재앙을 맞이할 수도 있습니다.

지금 이대로라면요.

그게 무엇이냐구요?

자, 물어보겠습니다.
오늘 당신은 쓰고 난 마스크를
어떻게 버리셨나요?

 

매달 1천억개

버려진 폐마스크 더미 (출처=MBC)
매달 버려지는 마스크의 갯수 입니다.
1천개가 아니라 1천’억’개입니다.

영국 BBC에서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코로나19가 시작된 이래
매달 약 1,300억개 이상 마스크가 버려졌다고 합니다.

그 중에서 제대로 버려진 마스크는 얼마나 될까요
더러운 것 같고, 집에 가져가기도 싫어서
아무 곳에나 버리지는 않으셨나요

만약 그러셨다면,
이 내용을 자세히 한 번 보시기 바랍니다.

마스크 썩는데 걸리는 시간 (출처=조선일보)
마스크, 썩는데만 450년.
마스크의 주요 소재는 폴리프로필렌(PP)으로
플라스틱입니다.

즉, 안썩는다는 것이죠.
마스크를 함부로 버리면 안되는
첫번째 이유입니다.

플라스틱 빨대, 일회용 용기,
페트병의 라벨 등 환경을 위한 노력이
그 어느 때 보다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는데요

사실 지금 가장 심각한 문제 중 하나는
바로 이 마스크입니다.

마스크는 플라스틱이라
버리는 순간부터 썩지 않는다는 점
기억해 두세요!

특히 조류에게 치명적인 마스크 끈 (출처=디스패치)
동물에게는 치명적인 마스크 끈
마스크를 버릴 때는 귀에거는 끈을
꼭 자르고 버리셔야 합니다.

온 천지에 버려지고 있는 마스크가
조류나 동물의 발에 걸리는 순간
엄청난 고통을 주게 됩니다.

조그맣고 탄력있는 고리하나가
한 생명을 앗아갈 수 있다는 것이죠.

그래서 사실 전세계적으로
마스크 끈 자르고 버리기 캠페인이
벌어지기도 했습니다.

함께 살아가는 동물들을 위해서
쓰고난 마스크의 끝은 자르거나 뜯어서
버리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좋습니다.

재활용이 쉽지 않은 마스크

여러 재질로 되어있는 마스크. (출처=노써치)
방역마스크를 기준으로 마스크는 보통
겉감, 필터, 안감 3중으로 되어 있는데요,
필터는 PP소재로, 겉감과 안감은 부직포입니다.
귀에 거는 밴드는 스판덱스 폴리에스터이며
코의 모양따라 휘어지며 고정시켜주는 부분은
짧은 철사로 되어 있습니다.

즉, 여러가지 재질이 한데 섞여있는
제품이다 보니 재활용을 어렵다 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현재 방침은 일반쓰레기로 처리해
소각하는 방법을 쓰고 있는데요,
이 과정에서 다이옥신 이라는 독성물질이 나오게 됩니다.

사실 일반적인 상황이라면 크게 문제될 것이 없는데요,
문제는 버려지는 마스크의 양이
천문학적인 수준이라는 것입니다.

때문에 세계적으로 폐마스크를 활용하는 방법에 대해
여러가지 아이디어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디자이너 락슈미 메논 – 마스크천을 활용한 매트리스. (출처=가디언 홈페이지)
폐마스크를 이용해 의자를 만들기도 하고
도로 포장에 이용하는 방법도,
이불과 옷감을 만드는 방법까지
다양한 도전들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마스크두잇 팀이 만든 폐마스크를 활용한 돋보기 안경 (출처=한국일보)
우리나라에서는 연세대 분들이
마스크두잇팀을 꾸려 폐마스크를 활용에 대한
도전을 시작해서 화제가 되기도 했고,
계원예술대학교 김하늘씨가 폐마스크로
의자를 만들어서 큰 귀감이 되기도 했습니다.

김하늘씨의 폐마스크로 만든 의자 (출처=한겨레)
가정에서 활용팁
우리 가정에서 활용할 수 있는 방법도
여러가지가 공유 되는 중인데요.

마스크 안쪽 안감의 재질이 보드랍고
흡착력이 좋기 때문에
창틀의 찌든 먼지를 닦아내거나,
싱크대 물 얼룩, 욕실 수도꼭지 등을 닦으면
효과가 좋다고 합니다.

직접 닦아보니 좋았습니다. (출처=노써치)
마스크 끈을 뒤로 고정하는 고리는
샤워타올이나 열쇠걸이 등
각종 물건을 거는 용도로 사용하면 좋은데요
특히 충전기 선을 고정하는데 효과적입니다.

충전 잭을 걸어보니 좋았습니다. (출쳐=노써치)
마스크 코 부분을 고정시켜주는 부분에는
짧은 철사가 있는데요,
두툼하고 길이가 적당해서
충전잭 끝부분에 감아 놓으면
단선으로부터 보호하는데 좋습니다.

또, 각종 봉지를 묶어두는데도 편하구요

직접 감아보니 좋았습니다. (출처=노써치)
어떤가요.
생각보다 다양한 방법들이 있죠?

폐마스크 문제는 전 지구적으로
그 심각성이 계속 강조되고 있습니다.

인류가 코로나19는 극복하더라도
마스크 문제로 또 다른 재앙을 맞이할 수 있다고
경고하는 전문가들도 많습니다.

그 어느 때 보다도 지구 환경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이 시기에
우리는 또 다른 답을 찾아야 할지도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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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TMI

1. – 극중 송중기의 원래 이름은 태호가 아니라 철수였다

-송중기가 에서 연기한 주인공 태호의 원래 이름은 철수였다.

-이 이름은 송중기가 처음 확인한 의 대본에도 있었다. 조성희 감독의 또 다른 전작 을 좋아한 이들이라면 송중기가 또 철수라는 배역을 제안 밭았다는 점이 재미있게 다가올 것이다.

-송중기 역시 당시를 떠올리며 이 배역으로 그대로 가자고 제안했지만 감독은 부끄럽다며 주인공 이름을 태호로 수정했다.

 

P.S : 아이러니하게도 극 중 의 딸 순이는 에서 박보영이 연기했던 배역명에서 따왔다.

 

2. – 무려 무려 10년 만에 정식 연출 데뷔를 한 감독의 사연

-의 연출을 맡은 필감성 감독은 2001년 영화 의 연출부 출신으로 2005년 황석영의 베트남 전쟁 소설을 원작으로 한 등 여러 작품의 연출 제안을 받았을 정도로 주목을 받은 신예였다. 하지만 제작 과정에서 계속 무산된 탓에 데뷔 시기를 놓치게 되었다.

-2011년 단편 영화 으로 첫 감독 데뷔를 하게 되었지만, 이후로도 작품 소식이 없었다. 그러다가 우여곡절 끝에 기회를 얻게 된 작품이 리메이크였고, 그것이 이 되었다.

-감독 본인의 말을 빌리자면 본인 이야기로 ‘인간극장’을 찍으면 10부작이 나올 수 있을 정도로 데뷔작을 내놓는 과정이 너무 어려웠고 드라마틱 했다고 한다. 은 그의 피 땀 눈물이 섞인 작품이었다.

 

3. – 단역 배우를 너무 쌔게 밀어붙여서, 의사역 배우에게 정식으로 사과한 박성웅

석동출 회장을 수술하다가 실패해 결국 사망 소식을 알린 의사. 이때 골드문의 2인자 이중구(박성웅)가 의사의 멱살을 잡고 위협한다. 당시 박성웅의 연기가 너무 위압적이었던 탓에 실제 의사역을 맡은 단역 배우가 매우 당황해 해 얼굴이 씨뻘개질 정도로 힘들어 했다. 촬영후 박성웅도 너무 미안해 했는지 곧바로  “죄송합니다”하고 사과했다.

 

4. – ‘공블리’ 이미지 버리기위해 일부러 점 30개 찍고, 속눈썹 연장까지 한 공효진

-공효진이 연기하는 보모 한매는 중국에서 온 미스터리한 여인. 정체를 알 수 없지만 알고 보면 깊은 상처를 지닌 이 캐릭터에 매료된 공효진은 캐릭터를 위해 아이를 돌보는 보모의 디테일한 몸짓부터 대사의 톤, 성격까지 몇 달간의 관찰과 연구를 거쳐 한매 캐릭터를 섬세하게 만들어가기 위해 노력했다.

-특히 중국에서 온 한매의 외형을 완벽하게 표현하려고 정돈되지 않은 속눈썹과 얼굴에 30개가 넘는 점을 직접 설정하는 등 어디서도 본 적 없는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기 위한 파격 변신을 감행했다.

-당시 인터뷰에서도 공효진은  “평소 저의 공블리 이미지를 생각하고 이 영화를 보신 분들은 아마 크게 충격받으실 것” 이라고 말하는 등 자신의 변신을 자랑스럽게 언급했다. 하필 당시 영화 개봉 전 방영된 드라마 이 크게 인기를 끈 탓에 이 드라마의 모습을 생각하고 영화를 본 이들이 많이 놀랐다고 한다.

 

5. – 과거 비와 24시간 동안 함께 지냈다는 이 분의 정체는?

(왼쪽)정지훈,(오른쪽) 이윤진

-원래 정지훈은 의 각본을 처음 접했을때 부터 고민이 많았다. 처음 제목을 봤을때는 가족 영화인줄 알았다고 한다.

-하지만 자신에게 처음 작품 제안을 해준 제작자이자 조연인 이범수에 대한 신뢰로 이 작품을 선택하게 되었다고 한다. 무엇보다 줄거리와 설정이 한국인들에게는 좋은 내용이라 생각해 이 작품을 선택하게 되었다.

-사실 정지훈과 이범수는 이전에 친분이 없었다. 그런데 두 사람의 연결점이 된 인물이 바로 이범수의 아내 이윤진 이었는데, 그녀는 다름아닌 정지훈이 ‘비’시절 활동한 JYP 소속이었을때 그의 전담 영어 선생님이었다고 한다.

-당시 비가 글로벌 진출을 하게되자 소속사에서 이윤진을 24시간 동안 붙여주며 그에게 엄청난 영어 교육을 시켰다고 한다. 그 당시 힘들었지만, 덕분에 영어를 빠르게 마스터 할 수 있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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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귀병 극복하고 모두에게 감동안긴 배우의 눈물샘 자극 근황

천만배우 김지영, 청각장애 엄마역으로 모성애 자극 예정

우리에게는 아직까지도 의 복길이로 기억되고 있는 배우 김지영.

이제는 복길이 이미지를 벗어던지고, 당당한 커리어 우먼, 엄마, 누나 등 다양한 역할을 자유자재로 선보이며 연기파 배우로 인식되고 있는 그녀다.

믿고보는 연기력 외에도 과거 희귀병을 겪고 있다가 극복한 일화로 모두에게 감동을 안겼던 그녀였다. 태어날때 부터 붉은 혈종으로 고생해 오랫동안 병원신세를 져야했고, 20살을 넘기지 못할 거라는 이야기를 듣고 유서까지 썼을 정도였다.

하지만 그 과정이 삶을 의미있게 살아가는 원동력이 되었고 아프지만 긍정적이고 밝은 모습을 통해 주변 사람들에게 희망을 주며 병을 극복하게 된다.

희귀병 극복후 멋진 연기로 영화,드라마 작품에 활기를 불어넣어 주고 있는 그녀가 이번에는 현실보다 더 눈물샘을 자극할 인생 연기를 예고하고 있다. 6월 개봉을 앞둔 영화 에서 새로운 연기 도전을 선보일 예정이다

은 열아홉 소녀에게 일어난 믿기 힘든 현실, 그리고 다시 일어설 희망을 주고 싶은 감방 동기들의 이야기를 그린 휴먼 드라마다. 김지영은 신예 홍예지가 분한 딸 윤영의 엄마이자 청각장애를 가진 경숙으로 분해 캐릭터를 위해 직접 수어를 배웠다.

자연스러운 수어 연기를 위해 연습을 반복하며 몸에 익히는 등 연기 열정을 불태웠고 대사가 아닌 눈빛과 몸짓을 통해 수어만으로 딸과 함께 있을 때의 행복과 딸과 헤어짐의 슬픔, 그리고 참담함을 탁월한 감성 열연으로 섬세하게 표현해 감탄을 불러일으켰다는 후문이다. 극중 경숙은 장애를 딛고 딸과 함께 누구보다 행복하게 살아가는 인물이지만 예기치 못한 사건으로 딸이 교도소에 가게 되자 자식을 향한 벅찬 감정과 애절한 모성애로 관객들의 눈물샘을 자극할 예정이다.

교도소라는 절망적인 현실에서 만난 특별한 만남과 여성들의 연대, 개성 넘치는 12호실 감방 동기들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 은 6월 초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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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O’PENing] 단막 8편 편성 확정! 오는 6월 17일(금)부터 방영

시리즈물로 성공적 포문을 연 tvN 드라마 프로젝트 이 이번엔 흥미로운 단막의 세계를 펼친다.

은 ‘새로운 이야기가 펼쳐진다’라는 주제의식에 걸맞게 참신하고 재밌는 두 편의 시리즈물로 호평 속에 문을 열었다. 이학주·하윤경·정재광 등이 열연한 (극본 최보윤, 연출 김강규)는 요즘 연애와 사랑관을 신선한 시각으로 담으며 화제를 일으켰다.

두 개의 성별을 가진 17살 고등학생과 친구들의 성장 스토리를 그린 숏폼 4부작 (극본 홍성연, 연출 이소윤) 역시 세상을 향한 따뜻한 시선과 의미 있는 메시지로 호응을 이끌었다. 시리즈물에 이어 흥미진진한 스토리텔링으로 무장한 단막 8편이 안방극장을 찾아온다. 따뜻한 휴먼 드라마부터 세태를 반영한 블랙 코미디, 설렘을 유발하는 로맨틱 코미디, 풋풋한 휴먼 성장 드라마, 따뜻한 메시지를 담은 판타지 등 다양한 매력의 새로운 이야기들이 가득할 단막극 8편이 오는 6월 17일(금)부터 매주 한 편씩 금요일 밤 12시 10분에 방송된다.

우선 김도윤·류현경의 (극본 최시은, 연출 박홍수)가 오는 6월 17일(금)에 찾아온다. 코로나19로 자가격리 된 남자가 지급 마감 기한이 하루도 채 남지 않은 복권 1등 당첨 사실을 알게 되면서, 인생 최대의 행운을 잡기 위해 탈출을 감행하는 코미디 작품이다.

이어 6월 24일(금)에는 임신 가능성 1%의 남자가 어디로 튈지 모르는 기분파 임산부의 무사 출산을 위해 거짓말을 하면서 벌어지는 전대미문 안전 임신프로젝트를 그리는 (극본 임수림, 연출 최동숙)가 방송된다. 김남희·박소진 등의 배우들이 그릴 휴먼 코미디가 기대를 모은다.

박효주·서영희 등 믿고 보는 배우들이 합류한 (극본 이이영, 연출 조은솔)는 오는 7월 1일(금) 베일을 벗는다. 임대에 당첨된 주인공이 ‘아름다운 아파트’에서 만난 ‘아름답지 못한 이웃들’에게 자신만의 방식으로 맞서는 이야기를 담는다.

오는 7월 8일(금)에는 이홍내·최희진 등이 열연하는 (극본 한연주, 연출 함승훈)이 전파를 탄다. 사랑이 세상 어려운 더빙감독과 사랑에 빠지는 게 세상 쉬운 성우가 서로의 목소리를 마음에 새겨나가는 이야기다.

죽이고 싶은 여자와 죽고 싶은 여자가 차 트렁크에 유골함이 든 판도라의 상자를 싣고서 서로의 속내를 감춘 채 살얼음 언 눈길을 위태롭게 내달리는 이야기인 (극본 유수미, 연출 김현탁)도 기대된다. 한선화·이재인·강길우 등이 출연하며 오는 7월 15일(금)에 방송된다.

오는 7월 22일(금)에 찾아오는 (극본 박경화, 연출 강희주)은 동학개미 열풍에 동참한 ‘주린이’ 고교생이 흙수저 탈출을 위해 자신과 학우들의 평범한 욕망을 읽고, 주식시장의 도전에 맞서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이레·김시은·김레이첼유리 등 배우들이 함께 한다.

근미래 SF 장르의 이야기도 눈길을 끈다. (극본 이찬영, 연출 채두병)은 근미래에 새로운 전염병이 퍼져 매우 비싼 치료제를 구입해야만 다양한 언어를 구사할 수 있는 세상에 어떤 대가를 치르더라도 짝사랑을 고백하려는 흙수저 청춘의 고군분투를 담는 작품. 추영우·이시우 등이 열연을 펼치며 오는 7월 29일(금)에 방송된다.

오는 8월 5일(금)에 방송되는 (극본 황설헌, 연출 정장환)가 올해 의 대미를 장식한다. 성유빈·정다은이 열연하는 ‘저승라이더’는 ‘죽음 배달 서비스가 가능한 세상’에서 ‘죽음을 배달하는 남자’와 ‘죽음을 주문한 여자’가 우연한 계기로 죽고 싶은 사람들에게 죽음을 함께 배달하면서, 여러 인물들을 통해 삶에 대해 고찰하는 판타지 휴먼 드라마다.

한편 ‘오프닝(O’PENing)’은 신예 창작자들이 세상의 빛을 볼 수 있도록 ‘오펜(O’PEN)’ 스토리텔러 공모전 당선작을 방송했던 tvN ‘드라마 스테이지’의 새 이름이다. ‘오펜(O’PEN)’은 창작자(Pen)를 꿈꾸는 이들에게 열려 있는(Open) 창작공간과 기회(Opportunity)를 제공한다는 의미를 담은 CJ ENM의 창작자 발굴·육성·지원 사업이다. CJ ENM이 신인 창작자 발굴, 콘텐츠 기획·개발, 제작∙편성, 비즈매칭까지 전 과정을 통합적으로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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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의’ 김준완이 연하 익순이 다음으로 사귀게 된다는 연상 여인

tvN 신작 로 만나는 전도연과 정경호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오가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는 배우 전도연이 17년 만에 로맨틱 코미디로 복귀할 예정이다.

22일 연예 매체들은 전도연이 제작진이 만드는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 의 출연을 확정 지었다고 보도했다. 를 연출한 유제원 PD가 메가폰을 잡고, 집필을 맡은 양희승 작가가 의기투합했다.

은 대한민국 최고의 일타강사와 학부모 사이에서 벌어지는 해프닝을 그린 로맨스 코미디 장르로 전도연은 2005년 드라마 이후 17년만의 로맨틱 코미디 복귀다.

전도연이 극 중 열혈 학부모로 출연을 확정지은 가운데 그의 상대역으로 거론되고 있는 배우는 의 김준완으로 많은 사랑을 받아온 정경호인 것으로 알려졌다.

정경호는 극중 대한민국 최고의 유명 일타강사로 등장해 이전의 작품에서 보 다른 모습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전도연은 현재 영화 과 의 공개를 앞두고 있으며

정경호의 경우 연극 의 공연을 진행중이며, 영화 과 의 공개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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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영하 30도 혹한 날씨에 영화 촬영한 배우의 모습

영화 TMI

1. – 조미의 분장 비하인드

-극 중 주성치와 연인으로 발전하는 조미가 연기한 아메가 화장하고 나타난 모습은 1980년대 홍콩 인기 스타 매염방의 스타일을 따라한 것이다.

-영화 마지막에 팀의 골키퍼로 등장한 아메가 삭발을 하고 등장한 모습은 당연히 분장을 한것이다. 이 장면을 촬영할때마다 조미는 8~10시간이 넘는 분장을 해야했다.

 

2. – 전설 알프레드 히치콕이 건넨준 질문에 기획된 영화

는 스릴러 영화의 거장 알프레드 히치콕 감독이

“전화박스에서 펼쳐질 스릴러를 만든다면 어떻게 만들 것인가?”

란 질문을 받은 각본가 래리 코헨이 30년 동안 고심한 끝에 완성한 작품이다. 시나리오는 일주일 만에 완성했다. 저격수가 협박하는 아이디어는 30년 뒤인 90년대 이르러서야 구상되었다.

 

3. – 삭제된 장면에서 남녀 샤워 장면이 있었다?

-삭제 장면에서는 같은 부대에 소속된 남녀 군인들이 함께 목욕하며 이야기를 나누는 장면이 있었다.

-폴 버호벤 감독의 아이디어로 미래의 군인들이 남녀로 부대를 이룬 만큼, 함께 내무실도 쓰고, 샤워도 같이 할 것이라는 생각으로 추가했다.

-해당 장면에서 배우들이 어색해 할까봐 폴 버호벤 감독이 촬영 감독과 함께 누드 상태로 욕실에 들어가 직접 시범을 보였다. 해당 장면은 한 테이크 만에 완성되었다.

 

4. – 영화 촬영전 시민들과 몰래 어울렸던(?) 월드 스타

-톰 크루즈는 촬영 전, 택배사 페덱스 직원으로 변장해 배달일을 했다. 이는 완벽주의자로 유명한 영화의 연출자 마이클 만 감독의 제안이었다.

-톰이 킬러 역을 맡은만큼 사람들 눈에 띄지않는 법을 알아야한다는 생각에서 진행한 훈련 이었다고 한다.

-결국 톰은 감독이 지시한 미션대로 배달일은 물론 행인과 이야기까지 나누며 들키지 않고 미션을 완수했다. 이 장면은 영화의 DVD 속에 포함된 스페셜 피쳐에 담겨있다.

 

5. – 실제 영하 30도 혹한 날씨에 영화 촬영한 배우의 모습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는 실화속 인물 휴 글래스가 그랬던 것처럼 혹한의 날씨에 실제 야생에서 촬영했다.

-영화 촬영지는 캐나다 앨버타 주, 브리티시컬럼비아 주, 몬태나 주였으며 촬영 장소 대부분이 차량이 진입하기 어려운 데다 촬영에 적합한 환경이 만들어지고, 적당한 일조량이 지속되는 시간이 하루에 2시간 남짓 정도한 곳이었다.

-그로 인해 영화 촬영장 평균 온도는 영화 30도 였다고 한다.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는 그 와중에 실제 차가운 강물에 들어가고, 알몸으로 소품인 동물 사체에 들어가고 눈밭에 구르는 열연을 펼쳤다.

-그런 와중에 채식주의자인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는 실제 동물 간과 살아있는 생선을 그대로 잡아먹는 모습까지 보이며 완벽하게 야생에 적응한 모습을 보여줬다. 그야말로 생고생을 한끝에 그토록 꿈에 그리던 아카데미 남우주연상을 받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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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사 ‘UP’ 주인공 실제 모델이었다는 이 한국인

픽사의 27번째 장편 애니메션을 연출하는 피터 손 감독
[caption id="attachment_744661" align="alignnone" width="658"] 영화 스틸컷[/caption]

픽사의 16번째 장편 애니메이션 영화이자 첫 번째 공룡 영화 ! 지구가 운석과 충돌하지 않아 인간과 공룡이 함께 사는 세상이라면 어땠을까라는 상상으로부터 출발한 작품이다.

이 작품은 한국계 이민 가정 2세 ‘피터 손(한국명 : 손태윤)’ 감독의 첫 장편 애니메이션 연출작이다.

[caption id="attachment_744658" align="alignnone" width="658"] 영화 스틸컷[/caption]

피터 손은 현재 월트 디즈니 컴퍼니의 자회사 ‘픽사’에서 잔뼈가 굉장히 굵은 인물이다. , , , 등에서 애니메이터와 스토리보드 제작에 참여했었다.

[caption id="attachment_744663" align="alignnone" width="658"] 영화 스틸컷 – 왼쪽 러셀 캐릭터[/caption]

2009년 작품 에 등장하는 아시아계 소년 주인공 러셀의 캐릭터는 손 감독 자신의 어렸을 때 모습에 바탕을 둬 만들었다.

그리고 애니메이션을 정말 사랑하는 그는 애니메이터, 스토리보드, 연출의 역량뿐만 아니라 많은 작품들에 단역 또는 조연으로 목소리 성우로 출연했다.

최근 픽사는 27번째 장편 영화를 공개했는데 바로 다재다능한 피터 손 감독이 연출하는 본인의 두번째 장편 애니메이션 로 알려졌다.

[caption id="attachment_744659" align="alignnone" width="658"] 영화 콘셉트 이미지[/caption]

영화 은 물을 상징하는 ‘웨이드’와 이와는 매우 대조적인 불을 상징하는 ‘엠버’가 이야기를 끌어갈 예정이다. 그들은 흙, 바람, 불, 물의 네 가지 요소가 모두 함께 사는 도시를 탐험하게 되고 그 과정에서 섞이기 힘든 불과 물 사이의 차이에도 불구하고 얼마나 많은 공통점을 가지고 있는지 깨닫게 되는 내용이 될 것으로 알려졌다.

손 감독은 성명을 통해

“부모님은 1970년대 초 한국에서 이민을 와서 북적이는 미국 뉴욕의 브롱크스에 식료품점을 차렸다.”

“우리는 희망과 꿈을 가지고 새로운 땅으로 모험을 떠난 많은 가족들 중 하나였고 문화, 언어, 아름다운 이웃이 담긴 커다란 샐러드 그릇에 섞였다.”

라고 말하며 영화의 아이디어가 어떻게 출발했는지를 공유했다.

 

“우리 이야기는 불, 물, 땅, 공기와 같은 고전적인 요소를 기반으로 한다. 어떤 요소는 서로 섞이고 어떤 요소는 그렇지 않다. 이러한 요소가 살아 있다면 어떨까?”

라고 덧붙이며 영화에 어떻게 생명력을 불어 넣을지에 대해서도 생각을 전했다.

전형적인 픽사의 영화이지만 픽사이기 때문에 캐릭터들이 서로 다른 문화가 어떻게 조화를 이루고 다른 전통의 장점을 깨닫는지를 잘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2023년 6월 16일(북미 기준) 개봉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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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직장인들은 버티면서 사는 거야?ㅠㅠ

대한민국 No.1 직장인앱 블라인드입니다. 🙂

오늘도 출근, 내일도 출근.. 왜 이렇게 인생이 쳇바퀴 같은 거지..!

원래 직장인들은 이렇게 사는 건가…싶은 요즘

다른 직장인들은 어떨지 ㅜㅜ 함께 보시죠

공감 ㅜㅜㅜ 주말바라기가 되어버린 나의 모습…

ㅋㅋㅋㅋㅋ웃긴데..안웃겨요…ㅠㅠㅋㅋㅋ

전 0.1초….

직장인들과 블라인드에서 고민도 나누고 위로받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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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에서 인기라는 K푸드, 우리랑 입맛 똑같잖아

해외에서 한국 음식의 인기가 밥상 위까지 이어지고 있다.

미국의 음식 정보 전문 매체 ‘NDTV FOOD’는 한식의 유행 이유를 “마트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로 간단하게 조리”할 수 있다는 장점과 “한식의 이색적인 맛과 향”에 있는 것으로 분석했다.

인기 한식 요리는 김치, 자장면, 라면, 떡볶이다. ‘NDTV FOOD’가 분석한 인기 요인을 살펴보자.
김치

출처 : 한국관광공사 사진 갤러리
김치는 전통적으로 가장 잘 알려진 한식 중 하나다. 한식당이나 한국 마트에서 김치를 접해온 외국인들이 이제는 직접 김장을 하면서 김치를 즐기고 있다. 주로 반찬으로 곁들이거나, 고기를 먹거나 바비큐 파티를 할 때 함께 먹는다.
자장면

출처 : unsplash
라면과 더불어 가장 유명한 한식 면 요리로 부상하고 있다. 외국인들 사이에서 매콤 달콤한 맛으로 인기를 얻고 있으며, 갖은 야채와 검은콩이 함유되어 건강식이라는 인식을 갖고 있다. 특히 자장소스만 있다면 간단히 면에 뿌려 섭취하면 되므로, 쉬운 조리법을 가진다는 장점이 있다.
한국식 라면

출처 : 한국관광공사 사진 갤러리
한국 드라마나 영화를 통해 라면을 자주 접하면서 수요가 증가했다. 기존 외국인들에 익숙한 인스턴트 라면에 비해서 매콤한 맛과 두꺼운 면발이 특징이다. 이와 함께 닭고기 라면, 김치 라면 등 요리법이 공유되며 다양한 변형으로 즐기고 있다.

떡볶이

매운 음식을 선호하는 외국인들이 선호하는 요리이다. 특히 집에 있는 식재료로 간단히 요리할 수 있다는 장점으로 인기이다. 이러한 인기에 힘입어 채식주의자들을 위한 요리법까지 개발되는 등 새로운 한식 강자로 떠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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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TMI

1. – 스티븐 스필버그가 ‘해리포터’ 역으로 추천했던 배우

-다니엘 래드클리프가 무려 40,000:1의 경쟁률을 뚫고 해리 포터 역을 따낸 것으로 유명하다.

-그 중엔 유명 아역 배우인 의 할리 조엘 오스먼트, 가브리엘 톰슨, 리암 에이켄, 프랭크 무니즈 등도 있었다.

-특히 스티븐 스필버그는 영화 연출 제의를 받고 영화 와 로 유명한 천재 아역 배우 할리 조엘 오스먼트를 강력하게 추천했으나, 영국인 배우를 고집한 조앤 K. 롤링에게 거절되어 감독직까지 포기했다.

 

2. – 잭 블랙의 일상 모습을 93% 참고한 듀이 핀 캐릭터

-은 배우이자 작가인 마이크 화이트가 잭 블랙의 옆집으로 이사오게 되면서 구상되었다.

-마이크의 말에 따르면 잭이 종종 누드 상태로 복도를 뛰어다니고, 영화 혹은 음악 볼륨을 최대로 틀어놓고 다녀서 눈에 너무 띄었다고 한다.

-이러한 관찰 덕분에 잭 블랙은 후에 인터뷰에서 듀이 핀과 자신이 93% 일치하다고 말했다.

-참고로 마이크 화이트는 극 중 대리 교사이자, 듀이 핀의 룸메이트인 네드 쉬니브리로 출연했다.

 

3. – 정신병원 앞에서 히데코의 일본어를 사투리 자막으로 표기한 이유는?

히데코가 숙희를 정신병원에 넣는 장면에서 히데코가 자신을 하녀로 속이기 위해

“불쌍한 우리 아가씨 완전 돌아버리셨슈”

라고 한글 자막이 등장한다. 그녀의 일본어를 사투리 형식의 한글 자막으로 표기한 이유는 실제 히데코가 한 일본어가 일본의 지방 사투리였기 때문이다. 히데코가 하녀로 보이기 위해 일부러 하층민의 언어를 썼음을 보여주기 위함이다.

 

4. – 로맨스 영화로 끝날 뻔 했던 달달한 결말

-영화 완성본의 결말 장면은 트레드스톤과의 관계를 정리한 제이슨 본이 그리스의 미코노스 해변가에서 스쿠터를 운영한 마리와 재회하게 되고, 둘은 서로를 끌어안는다. 뒤이어 시리즈의 주제곡인 모비의 ‘Extreme Ways’가 흘러나온다.

-하지만 원래는 현재 완성본과 다른 엔딩이었다. 본이 그리스로 건너온 장면이 조금 길어졌으며, 엔딩도 전혀 다른 분위기로 마무리된다. 그리스의 한 해변가에서 음료수를 마시던 본이 갑자기 기절하게 된다.

-한 병원에서 깨어난 본은 그곳에서 트레드스톤의 수장이었던 애봇과 마주하게 되고, 그에게 조직과 관련한 진실과 마리의 안전에 대해 듣게 된다. 애봇과 조용히 작별한 본은 스쿠터 가게에서 일하는 마리와 마주하게 되고, 그녀와 격렬한 키스와 포옹을 나누게 된다.

-그런데 흘러나오는 음악은 모비의 ‘Extreme Ways’가 아닌 로맨틱한 분위기의 어쿠스틱 음악이다. 하마터면 시리즈가 1편으로 마무리될 뻔한 상황이었다.

 

5. – 영화 찍다 하마터면 실명 당할뻔 해 전국민 놀라게 할뻔한 톱스타

-김하늘이 극 중 시각장애인 캐릭터로 등장해 열연을 펼쳤던 스릴러 영화 .

-극중 김하늘이 범인과 추격신을 찍던 도중 영화 소품이었던 성냥의 불꽃이 눈에 튄 사고가 발생했다. 어두운 세트장에서 직접 연기를 해야 했던 김하늘을 비롯해 현장의 모든 제작진들이 주의를 기울였지만 사고를 막진 못했다.

-다행히 불꽃이 눈을 아슬아슬하게 피해갔고, 눈가를 스친 불꽃으로 약간의 상처를 입는 것에 그쳤다.

-이후 진행된 촬영에서 그녀는 조금 전의 아찔했던 사고는 없었다는 듯 프로 정신을 발휘해 캐릭터에 완벽히 몰입해 열연을 펼쳤고 촬영을 무사히 마칠 수 있었다고 한다.

 

damovie2019@gmail.com(오타 신고/제보 및 보도자료)

※저작권자 ⓒ 필 더 무비.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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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최고높이 229m 루프탑 바 등장했다

도쿄 도심 한복판에 새로운 야경 명소가 등장했다.

출처= 더 루프 시부야 스카이 공식 홈페이지
일본의 PR 타임스는 도쿄 시부야 전망대 ‘스카이 스테이지(Sky Stage)’에 지난 4월 28일 문을 연 루프탑바 ‘더 루프 시부야 스카이(The Roof Shibuya Sky)’를 소개했다. 스카이 스테이지는 높이 229m의 46층 마천루로 옥상이 전망대로 개방돼 있어 인생샷 명소로 유명한 곳이다.

출처= 더 루프 시부야 스카이 공식 홈페이지
더 루프 시부야 스카이는 도쿄 최고 높이의 루프탑바다. 도쿄 타워, 도쿄 스카이트리 같은 랜드마크가 번쩍거리는 야경을 한눈에 볼 수 있다. 30석 규모의 소파나 8개의 스탠딩 테이블에서 샴페인, 칵테일, 목테일, 크래프트 맥주 등 주류를 곁들이며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일본 힙합 그룹 ‘m-flo’ 멤버 ☆타쿠 타카하시(☆Taku Takahashi) / 출처= 더 루프 시부야 스카이 공식 홈페이지
야경에 걸맞는 분위기를 위해 음악에도 신경을 썼다. ‘도쿄의 야경을 연출한다’는 콘셉트로 시부야 출신 아티스트와 뮤지션이 고른 플레이리스트 ‘더 루프 믹스(The Roof Mix)’를 만들었다. 일본 힙합 그룹 ‘m-flo’ 멤버 ☆타쿠 타카하시(☆Taku Takahashi)가 감수를 맡았다.

(좌) 더 루프 시트 & 샴페인 세트 (우) 더 루프 시트 & 2드링크 세트 / 출처= 더 루프 시부야 스카이 공식 홈페이지
사전 예약제로 공식 홈페이지에서 티켓 예매가 가능하다. 1인 가격은 ‘더 루프 시트 & 샴페인 세트’가 5500엔(한화 약 5만3900원), ‘더 루프 시트 & 2드링크 세트’가 4500엔(약 4만4000원)이다. 별도로 주류와 스낵도 구매 가능하다. 2명 이상부터 이용 가능하며 소파는 이용시간이 50분 이내다.

출처= 더 루프 시부야 스카이 공식 홈페이지
더 루프 시부야 스카이는 기간 한정으로 4월 28일부터 내년 1월 9일까지 운영된다. 영업시간은 오후 16시부터 22시까지이며 8월에는 17시부터 영업한다. 기상 악화시 폐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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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의 ‘김치 따귀’를 맞은 배우에게 생긴 엄청난 후유증

드라마 TMI

1. – 염정아의 소리없는 아우성 장면 비하인드

– 명장면으로 언급된 대표적인 장면으로 자신의 정체가 주변인들을 통해 드러난 염정아가 수치 스러운 마음에 침실에서 조용히 우는 장면.

-대본에서는 ‘눈물을 흘리며 괴로워하는 한서진’으로 쓰여져 있었는데, 염정아는 인터뷰에서

“이 집안에서 한서진이 속을 털어놓을 수 있는 게 없고 혼자만 혜나가 강준상 딸이라는 것을 아는 상황에서 분노와 슬픔을 어떻게 표현할 수 있을까를 생각했는데 소리 없이 소리 지르는 신이 만들어진 것 같다”

라며 본인만의 해석으로 캐릭터를 표현했다고 언급했다.

 

2. – 볶음밥만 먹었는데 주목을 받은 배우

-극 중 후반부에 큰 역할을 하게되는 윤세원 과장을 연기한 배우 이규형. 중화요리를 먹는 장면에서 혼자 볶음밥을 시켜서 본의아니게 ‘볶과장’이라는 별명을 얻게되었다.

-이에 대해 이규형은 인터뷰에서 이 장면은 설정에 없었던 장면이라며

“그냥 메뉴 중에 하나를 고르라고 하시기에 볶음밥을 먹었을 뿐인데 범인을 찾다 보니 ‘쟤 누군데 혼자 볶음밥 먹지? 뭔가 있다’ 라고 해서 주목받은 거였다”

라고 말했다.

 

3. – 오디션 봐야해서 자존심 상했던 한국의 대배우

-의 선자로 출연한 배우 윤여정은 작품 합류전 애플 측으로 부터 모든 한국 배우에게 오디션을 요구해 자존심이 상했다고 말했다.

-애플TV의 규정상 경력이 있는 배우들이여도 오디션을 해야 했던지라, 한류스타 반열에 오른 이민호조차도 13년 만에 오디션을 봐야 했다고 한다.

-하지만 윤여정은 경력이 50년이 넘었고, 원작 소설도 읽어서 선자 역할을 꼭 하고 싶다며 캐스팅 담당자에게 요구했다. 결국, 윤여정은 오디션 대신 간단한 대본 리딩을 통해 캐스팅 됐고, 이후 로 아카데미 시상식 여우조연상 수상자가 되어 애플 입장에서도 대단한 캐스팅이 되었다

 

4. – 평범한 조연 역할 하나 했더니…엄청난 역할로 캐스팅 된 한국인

-애플TV에는 의 윤여정 외에도 또 한명의 유명 한국 배우가 출연한 작품이 있다. 바로 김의성 배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