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속을 인어처럼, 프리다이빙

안녕하세요, 여행 에디터 역마살찐년 김짜이입니다. 그동안 여행플러스 콘텐츠 프로바이더로 몇 번 활동하며 여러 여행 이야기를 풀어왔었는데, 기억해 주시는 분이 계시려나요! 이번에는 2018년부터 약 2년간 액티비티 에디터로 일하며 체험해 봤던 액티비티에 대해 이야기를 해 보려 합니다.

액티비티라는 단어를 그대로 풀이하자면 ‘활동’, ‘움직임’쯤으로 해석할 수 있겠습니다만, 여기에 조금 더 뜻이 붙습니다. 저는 여행을 하면서, 또는 일상에서 쉽게 경험할 수 없는 일을 일부러 찾아 하는 것을 액티비티라고 생각해요. 예를 들어 오늘 이야기할 프리다이빙처럼요!

프리다이빙이란?

긴 오리발을 차고 넓적한 물안경을 쓴 채로 인어처럼 우아하게 물속으로 잠수하는 영상이나 사진을 보신 적이 있으시죠? 정글을 탐험하는 방송 프로그램이라든지, 모 OTT에서 볼 수 있는, 문어와의 교감을 다룬 다큐멘터리 영화에도 나왔던 장면인데요. 요즘은 SNS에서도 핫한 스포츠이니만큼 굳이 설명할 필요가 없을 것 같기도 해요. 이제는 정말로 즐기는 분들이 많아진 프리다이빙!

프리다이빙은 스노클(숨대롱), 마스크(물안경), 핀(오리발), 여기에 웨이트(무게추)를 착용하거나, 혹은 아무런 장비도 착용하지 않은 채 무호흡 상태로 깊은 물속을 탐험하는 액티비티입니다. 예전엔 스킨 다이빙이라고도 불렸죠. 여기까지 읽었는데도 프리다이빙이 상상되지 않는다면 제주의 해녀를 떠올려보시면 됩니다!

프리다이빙을 한다고 이야기를 꺼내면 가장 궁금해하시는 게 호흡 문제인데요. 지금부터 잠시 숨을 멈춰볼까요. 우선 몸속의 공기를 다 뺀다는 생각으로 숨을 내쉬고, 다시 뱃속 깊은 곳까지 숨을 깊이 들이쉰 후 코와 입을 막습니다. 폐활량이 좋은 사람이라면 모르겠지만 아마 대부분 1분을 넘기기 힘들 거예요. 하지만, 물속에서라면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이제부터 프리다이빙에 대해 직접 체험한 이야기를 풀어볼게요.

프리다이빙을 한 번 꼭 해 보고 싶으신 분들이 계실 텐데요! 마음은 정말 하고 싶지만 못 하셨던 이유는 시간이 없어서, 또는 막상 시작하려고 하니 잘 모르는 게 너무 많아서, 어디서 시작해야 할지 몰라서 등등 진입장벽이 높다고 생각하셨기 때문은 아닐까, 조심스럽게 추측해 봅니다.

시작이 어렵다고 생각하신다면, 체험 프리다이빙을 추천합니다! 자격증을 따는 과정이 아니라서 꼭 달성해야 하는 수치가 없어요. 그냥 놀듯이, 가볍고 편안한 마음으로 할 수 있고, 강사님들도 최대한 프리다이빙의 재미를 느끼게 해주시는 경우가 많아요. 저 또한 처음에는 체험 프리다이빙으로 시작했고요.

체험 프리다이빙

‘체험 프리다이빙’이라고 검색하면 다양한 상품들이 나오는데요. 그중에서 지금 계신 곳과 가까운 수영장에서 진행되면서, 설명이 자세한 상품을 고르면 성공 확률이 높습니다. 보통은 슈트와 장비 대여도 해 주시니, 슈트 안에 입을 기본 수영복만 준비하면 됩니다. 소요 시간은 두 시간에서 세 시간 정도! 비용은 단체마다 차이가 좀 있지만 5만 원에서 8만 원 선입니다. 수영장 입장료, 픽업비가 포함되어 있는지에 따라서도 약간 다를 수 있으니 미리 꼭 확인하세요.

프리다이빙은 깊은 곳으로 잠수하는 스포츠기 때문에 일반 수영장과는 조금 다른 ‘잠수풀’에서 체험을 합니다. 일반 수영장의 깊이는 아무리 깊어도 2m인 반면, 잠수풀은 보통 5m 정도의 깊이인데요. 가평에는 26m가 조금 못 되는, 아주 깊은 잠수풀 K26도 있습니다. K26보다 더 깊은 잠수풀이 곧 용인에 개장할 예정이고요.

체험 프리다이빙을 할 경우 너무 깊은 곳까지는 들어가지 않기 때문에 보통 5m 깊이의 잠수풀로 모이게 됩니다. 수영장 앞에 모여 가벼운 일정 브리핑을 듣고 나면, 수영복으로 갈아입고 잠수풀로 입장합니다.

제가 처음 방문한 잠수풀은 올림픽수영장이었는데요. 일반 수영장과 다른 분위기에 조금 놀랐었어요. 수영을 하시는 분들만 계시는 게 아니라 복잡한 장비가 가득한 스쿠버 다이버분들, 날렵한 수영복을 입고 정말 물고기처럼 움직이는 싱크로나이즈 연습 팀도 있었거든요.

물속으로 들어가기 전에는 꼼꼼하게 온몸 구석구석 스트레칭을 해 줍니다. 특히 상체를 늘리거나 좁히는 듯한 스트레칭이 많았는데, 호흡을 원활히 하기 위해서였어요. 스트레칭 후에는 물속으로 곧장 들어가기도 하고, 수온이나 계절에 따라서 슈트를 덧입기도 해요. 수온이 너무 낮으면 체온 보호를 해야 하거든요. 몸에 꼭 붙는 슈트를 입고 나니 수영장에 계신 분들과 비슷해진 것 같아서 한결 자연스러운 마음이 되었습니다.

스트레칭이 끝나면 본격적으로 프리다이빙을 배울 시간입니다. 단체마다 조금씩은 다르지만, 제가 체험했던 곳에서는 안정적인 발판이 있는 곳에서 물에 뜬 다음, 무호흡으로 머무는 법을 먼저 배웠습니다. 프리다이빙의 첫 단계라고 할 수 있는 스태틱인데요. 스노클을 물고 물 위에 엎드려 몸과 마음이 충분히 안정될 때까지 호흡을 한 후, 마지막 숨을 들이쉬고서 스노클을 빼고 무호흡 상태로 물 위에 떠 있는 것입니다.

첫 스태틱 기록은 뜻밖에도 엄청났어요. 2분 8초! 숨을 쉬지 않고 멈춘 채로 2분 8초나 멈춰있는 게 가능할 거라고는 생각하지를 못했거든요. 일렁거리는 물을 바라보며, 멀리서 아득하게 들려오는 물속의 소리들을 들으며 마음을 비우려고 노력하다 고개를 들었더니 나온 기록이었습니다. 물속에서 해 보니 어렵거나 괴롭지 않은 일이었어요. 이렇게 숨을 멈출 수 있다면 뭐라도 할 수 있을 것 같은 생각이 들기도 했고요.

가끔씩 생각날 때마다 프리다이빙 수업을 가곤 하는데요. 현재는 3분 11초가 최고 기록입니다. 친구들을 꼬드겨서 몇 번 같이 해 봤는데, 보통 1분은 당연히 넘는 기록을 보여줍니다. 물이 주는 힘이 있는 걸까요? 공기 중에서는 힘든 일이 물속에서는 너무나도 쉬웠습니다. 무엇보다 숨을 멈추면 찾아오는 특별한 고요함이 색다르게 느껴졌어요.

그다음으로는 이퀄라이징을 배웠습니다. 물속으로 깊이 잠수하면 고막에 수압이 느껴지는데, 안쪽의 공기를 부풀려 고막의 균형을 맞춰 주는 일이었어요. 입을 꾹 닫고 코를 잡은 후, 숨을 뿌 하고 내쉬면 귀 쪽으로 공기가 가서 균형이 맞춰집니다. 물속에서도 얼마든지 할 수 있도록 프리다이빙 마스크는 코 부분이 말랑하게 되어 있어요.

다음으로는 덕다이빙을 배웁니다. 오리가 물속으로 잠수하듯이, 몸을 ㄱ자로 꺾어서 물속으로 잠수하는 과정인데요, 올바른 자세가 나오기까지는 조금 시간을 투자해야 하지만 첫날 체험을 하기에는 무리가 없었어요. 자격증을 따는 것도 아니고, 놀러 왔다고 생각하면 마음이 한결 편해지면서 훨씬 하기가 쉬워지거든요.

몇 번의 덕다이빙 끝에 이퀄라이징을 해 가며 바닥까지 닿을 수 있었어요. 강사님이 설치해 주신 부이의 선을 잡고 바닥까지 내려가기도 하고, 부이 옆에서 덕다이빙을 해 보기도 하면서 물속을 자유롭게 오갈 수 있었습니다. 그때 느껴지는 그 해방감! 정말 무엇과 비교하기 어려운 짜릿한 기분이었어요.

잠시 주어진 자유시간 동안 아무것도 안 한 채 수면을 둥실둥실 떠다니거나, 수영장 바닥까지 잠수하거나, 5m 깊이의 수영장 바닥에 붙어서 이동하는 것까지 모두 즐거웠어요. 얼굴을 담근 채 불안해하던 게 불과 두어 시간 전의 일이었는데, 자유롭게 물속을 노니는 저만 남았지 뭐예요.

자격증 과정

체험 프리다이빙을 성공적으로 마치셨다면, 다음 단계로는 자격증 과정이 있습니다. 조금 더 프리다이빙을 해 볼까? 더 깊은 곳으로 갈 수 있을까? 너무 재미있는데? 싶으셨다면 자격증에 도전해 보세요! 프리다이빙 자격증 발급 가능한 회사는 AIDA, PADI, SSI 등 몇 곳이 있습니다. 회사마다 과정을 부르는 이름과 수행해야 하는 과제들이 살짝씩은 다르지만, 어느 회사의 자격증을 따더라도 큰 무리는 없습니다.

저는 지금 PADI의 어드밴스 과정을 밟는 중이에요. 현실이 너무 바빠 자주 못 가서 연습이 많이 부족한데요. 이퀄라이징이 잘 안되어 아직 10m밖에 못 내려가지만, 천천히, 오랫동안, 평생 가지고 갈 취미로 생각하고 배우고 있습니다. 해보니까 너무너무 좋아요. 약간이라도 궁금증이 생기신다면, 체험으로라도 도전해 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이 글은 만타크루 박시진 트레이너, 슈가 프리다이빙 김미주 강사의 도움을 받아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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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컨을 청소 안하고 사용하면 벌어지는 일

 

에어컨을 청소 안하고 사용하면 벌어지는 일

이제 슬슬 냉방기구를 가동시킬 때가 됐네요.
선풍기는 이미 준비를 마쳤고,
에어컨 청소는 엄두가 나지 않아 고민중이라면
제가 그 고민을 해결해 드릴게요!
돈 주고 맡길 필요 없는
에어컨 셀프 청소비법을 소개합니다.
 

“많을 수록 좋다?” 선풍기 날개 차이에 따른 성능 차이

선풍기 날개 3개짜리와
5개짜리의 차이점을 아시나요?

선풍기를 새로 살 때면 몇엽의
날개 수가 좋을까 고민이 됩니다.

최근에는 14엽 이상의 제품도 나오기도 하고
각 제조사에서 자신들의 제품은
OO엽이라고 내세우며,
소비자들에게 마케팅하기도 합니다.

그런데, 날개 수가 많으면 뭐가 좋을까요?

오늘은 선풍기 날개 차이에 따라
성능 차이가 나는지 알아보겠습니다.

 

바람 세기가 달라진다!

선풍기 날개 수가 적을수록
바람 세기는 강해지고,
선풍기 날개 수가 많을수록
바람 세기는 약해집니다.

그 이유는 선풍기 작동 원리에 있는데요.
선풍기는 제품 뒤쪽의 공기가 경사진 날개를
통과해 앞으로 밀려나오며
바람이 불어옵니다.

선풍기 날개가 본체를 통과하는 공기를
자르면서 앞으로 밀어내므로 수가 적고
넓은 날개(3)가 바람을 일으킬 때는
많은 날개(5)보다 비교적 거칠게
느껴질 수 있는 것입니다.

날개 수가 적을 수록
소음이 심해진다!

앞의 원리로 인해 날개 수가 적을 때는
강하고 거친 바람이 나와 비교적 시끄럽습니다.
반면 날개 수가 많아질수록
약하고 부드러운 바람이 나와
소음도 비교적 약해지는 것입니다.

날개 수,
많은 게 좋을까?
적은게 좋을까?
사실 선풍기 날개의 수를 고민하는 것은
큰 의미가 없습니다.

첫째, 최근 조용함을 내세우는 선풍기에
3엽날개를 쓴다든가 강한바람이 필요한
서큘레이터에 16엽 날개를 쓰는 경우는
거의 없으며 대부분 제품은 각각의
목적에 적합한 날개가 사용됩니다.

둘째, 날개의 수 외에도 날개의 형상,
모터의 품질, 헤드커버의 형태 등
다양한 요인에 의해 바람의 성질이
변하기 때문에 ‘날개의 수’만으로
그 특징을 규정하기는 어렵습니다.

즉, ‘7엽 제품보다 16엽 제품이 조용하겠구나’
에 대한 대답은 모든 조건이 동일한데
날개의 수만 다른 제품간 비교라면
맞는 말이지만, 실제 제품들은
그렇지 않기 때문에 날개 수를 고민하는 것은
사실상 무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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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99%가 모르는 즉석밥의 비밀?

CJ제일제당이 1996년 햇반을 출시한 이후 즉석밥 시장은 꾸준히 성장해오고 있습니다.
전기밥솥 없이 즉석밥만 사서 밥을 먹는 경우도 쉽게 찾아볼 수 있는데요.
매일 간단하게 전자레인지에 2분만 돌리면 따끈하고 찰진 밥을 먹을 수 있는 즉석밥.
여기에 숨은 반전이 있다고 합니다. 과연 무엇일까요?

반전의 즉석밥 생산 공정
즉석밥의 반전을 알기 위해선 먼저 생산 공정을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흔히 가정에서 밥을 지을 때 쌀을 씻고 밥솥에 쌀을 넣어 취사를 누른 후 조리가 완료된 밥을 밥그릇에 주걱으로 덜어서 먹습니다.
밥솥에서 지은 밥을 밥그릇으로 옮기는 것이죠.

반면, 즉석밥 생산시에는
쌀을 씻고
→ 플라스틱 용기에 생쌀을 넣은 후(!)
→ 용기에 물을 담아 용기 채로 가열(!) 하여 즉석밥을 완성시킵니다.

생쌀과 물을 용기에 담는다(출처=CJ유튜브)
즉, 밥을 다 짓고 나서 용기에 옮겨 담는 것이 아니라, 각 용기마다 생쌀과 물을 넣고 가열시켜 밥을 짓는 것입니다.

즉석밥 밀봉(출처=CJ유튜브)
밥을 짓고 옮겨담는 줄로만 알았던 저에게는 크나큰 충격이었습니다.😅

플라스틱 용기, 가열해도 괜찮을까?
생쌀을 밥으로 만드려면 고온으로 가열해야 할 텐데 플라스틱 용기에서 유해 물질이 새어나오진 않을까요?

출처 = CJ제일제당
정답은 ‘괜찮다!’ 입니다.
즉석밥 용기에 사용되는 PP재질은 젖병에도 사용될 만큼 안전한 재질입니다. (최근 스크래치 때문에 PP 젖병에서 미세플라스틱이 나온다는 보도가 있었던 적이 있지만, 전자레인지 사용시 문제가 되는 내열성과 환경호르몬 발생 측면에서는 안정성이 검증된 재질입니다.)

전자레인지 조리가 가능한 위와 같은 반찬통이 모두 PP재질입니다. 분자 구조상 내열성이 뛰어나 전자레인지에 사용해도 형태 변형이 일어나지 않으며, 흔히 환경호르몬이라고 알려져 있는 비스페놀이 없기 때문에 안전합니다.

출처 = CJ 유튜브
물론 뚜껑 비닐에도 동일한 PP가 사용되니 안심하고 드셔도 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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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스온탑! 527억의 재력? K팝 여가수들의 어마어마한 수익

연예인들은 대중들에게 이름만 알릴 정도만 되어도 남다른 수익을 올릴 수 있다고 하죠. 그렇다 보니 누구나 다 아는 유명 연예인이라면 정말 어마어마한 수준일 거라 예상을 할 수 있는데요. 한 시대를 풍미했던, 그리고 지금까지도 연예계를 종횡무진 하면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이들은 그렇다면 과연 어느 정도나 될까요? 진정한 여성 파워를 보여주는 K팝 여가수들의 수익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여가수 1위 아이유 527억

현재 가장 활발하게 활동을 하고 있는 여가수로는 이 사람을 빼놓을 수 없습니다. 가수는 물론이고 예능, 연기, 광고까지 섭렵하며 연예계 다방면으로 활동하고 있는 아이유인데요. 특히 아이유의 경우에는 노래 역시 자작곡이 많아 저작권 수익도 무시할 수 없습니다.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에서 발표한 K팝 여성 스타의 재산 순위에서 아이유는 당당히 1위를 차지했는데요. 그녀의 재산은 527억에 육박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그리고 460억원의 이효리, 351억의 산다라박, 292억의 보아, 292억의 수지가 뒤이어 순위권에 올랐습니다.
노래부터 예능, 연기까지 활발한 활동

요즘에는 하나만 잘해서는 안된다고 이야기를 합니다. 과거에는 가수는 노래만, 연기자는 연기만, 개그맨은 개그만 하는 것이 일반적이었습니다. 각 분야간의 벽이 확실하게 존재했죠. 그러나 지금은 그렇지 않습니다. 분야를 따지지 않고 다양한 활동을 겸하는 연예인들이 늘었죠.

그렇다 보니 대중적인 호감도를 사는 데에도 예전에 비해서 훨씬 수월해졌습니다. 특히 아이유가 1위를 차지할 수 있었던 이유 역시 이 부분이 크게 작용을 했는데요. 이효리, 산다라박, 보아의 경우 가수 활동에 주력을 하는 반면, 수지는 최근 연기자 활동에 주력을 하지만 아이유는 가수, 연기자 활동 모두 함께 주력을 하고 있다 보니 인기적인 측면도, 수익적인 측면도 배가 될 수 밖에 없습니다.
사랑 받는 만큼 기부로 보답

500억이 훌쩍 넘는 금액은 말로 듣기만 해도 어느 정도일지 감이 잡히지 않습니다. 이렇게 큰 돈을 벌 수 있었던 데에는 물론 본인의 노력도 있었겠지만, 사랑을 주는 팬, 대중이 없었다면 또 불가능한 일이었을 텐데요. 그렇다 보니 이들은 후원, 기부에도 적극적입니다. 아이유는 데뷔 후 현재까지 소외계층을 향해 지속적인 기부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이효리 역시 유기견 보호를 위한 기부를, 수지 역시 기부를 지속적으로 하며 고액 기부자 모임인 아너스 소사이어티 가입까지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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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함 MAX ‘롱스커트’♥ 입는 순간 여성미 폭발하는 롱스커트 코디 꿀팁!

안녕하세요! 패션 다모아 입니다 🙂

몇년동안 꾸준히 인기를 얻고 있는
롱스커트가 올해는 미니스커트에
살짝 밀리고 있는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롱스커트는 하체가 통통한
여성들의 콤플렉스를 가려주고,
입는 순간 여성미를 폭발시켜
데이트룩으로 선호받고 있죠♥

플리츠 롱스커트부터
H라인 롱스커트까지!
종류도, 디자인도 다양한
롱스커트 어떻게 코디해야 할까요?
우아함이 넘치는 셀럽들의
롱스커트 코디를 모아봤어요-★
안소희

여전히 사랑스러운 안소희♥
그녀는 니트 브라톱에
단추가 돋보이는 롱스커트를
착용해 캐주얼한 매력을 높였어요!

강렬한 블랙 워커와 젖은 듯한
웨트 머리를 연출해 은근한
섹시미까지 더한 모습이군요 🙂
한선화

페미닌룩의 강자, 한선화는
크롭 화이트 셔츠에 크롭 맨투맨을
코디해 발랄함을 더했는데요.

여기에 앞트임 디테일이 매력적인
H라인 롱스커트로 늘씬한 몸매라인을
뽐낸 모습이네요 🙂
벨트로 허리를 잡아주어
더욱 잘록해보이는 효과까지!
이시영

나들이 룩으로 딱 좋은 이시영 패션이죠?
그녀는 산뜻한 옐로우 니트에
샤랄라한 A라인 화이트 스커트로
싱그러운 룩을 완성했네요 🙂

귀여운 페니 로퍼에 화이트삭스,
알록달록한 컬러감이 돋보이는
쇼퍼백으로 포인트를 줬네요!
송지효

최근 확 달라진 사복패션으로
주목받고 있는 지효 언니 ♡

숏컷으로 변신한 후에
다양한 패션에 도전하고 있는데요.

송지효는 하늘색 카디건에
슬릿 디테일의 화이트 롱스커트를
매치해 여리여리한 룩을 완성했네요!
롱스커트와 같은 톤의 워커로
다리가 더욱 길어보이게-★
하연수

러블리한 사복 패션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원조 꼬북좌 하연수!

그녀는 더블 버튼 재킷에
하늘하늘한 화이트 플리츠
롱 스커트로 청순미를 높였어요 🙂
화이트 & 블랙 컬러가 믹스된
메리제인 슈즈로 걸리시한
무드까지 더한 모습이네요~
이해리

결혼 소식을 알린 다비치 이해리!
그녀가 더욱 성숙해진 스타일로
눈길을 끌고 있는데요 🙂

이해리는 화이트 이너에
카키 컬러의 롱스커트,
베이직한 블레이저를 매치해
오피스룩으로 손색없는
롱스커트 스타일링을 보여줬네요.
과하지 않은 베이지 뮬 힐로
고급스러운 매력까지!
설현

예쁨 가득한 설현의 일상 🙂
설현은 오프숄더 디자인의
블랙 니트에 화이트 롱스커트로
여신 비주얼을 완성했네요!
블랙 & 화이트 컬러 조합으로
시크하면서도 모던한 룩을
선보인 모습인데요♡

여기에 플랫폼 워커와 버킷백으로
트렌디함을 더했네요!

사진 출처 : 각 연예인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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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 시 연차 소진 VS 연차 수당?! (feat. 집단지성)

대한민국 No.1 직장인앱 블라인드입니다 🙂

오늘도 돌려보는 퇴사회로..만약 내가 퇴사를 한다면..?🤔
연차수당 받고 일찍 퇴사 VS 연차 소진하고 늦게 퇴사
전자냐, 후자냐 그것이 문제로다..
다른 직장인들의 생각은!? 함께 보시죠!

1. 강경 연차 소진파

2. 강경 연차 수당파

3. 온건파(?)

4. 솔직파(전 이쪽…)

 

으 머리 아파라
여러분들은 어느 쪽이신가요?
(전 확신의 4번..한 푼이라도 더.. 받겠어….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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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바 찰떡파이 핑크, 롯데제과 신상 과자 내돈내산 리뷰

돼지바 찰떡파이 핑크

롯데제과 신상과자 간식추천

[caption id="attachment_708889" align="alignnone" width="900"] 돼지바 찰떡파이[/caption]

오늘의 신상 ‘롯데제과 돼지바 찰떡파이 핑크’ 입니다. 여름이 다가오니 신상 아이스크림도 많이 출시가되고, 아이스크림 콜라보 제품도 여기저기서 나오는 것 같아요. 그 중에서도 요즘 핫한건 돼지바 콜라보!

여름에 즐겨먹는 아이스크림 중에 하나인 돼지바와 명가 찰떡파이가 만나서 롯데제과 신상과자로 재탄생했어요.

저렇게 쌓여있는 핑크색 상자만봐도 설레이는 부분.

돼지바 롯데샌드와 돼지바 찰떡파이 중에서 고민하다가 찰떡파이만 구매했어요. 캠핑가는길에 잠깐 이마트 들렸다가 신상과자 득템이라니 ㅎㅎ

친구가 옆에서 리뷰할꺼면 두개 다 사라고했는데 다이어트 해야하니까 더 맛있을 것 같은 과자만 먹기로했어요~ 그래놓고 캠핑가서 10시간동안 먹은건 안비밀. 신서유기 스프링캠프 강호동 보는줄;;ㅋㅋㅋㅋ

작년에 출시된 돼지바x찰떡파이와 다른점은 찰떡파이를 감싼 초콜릿이 핑크색이라는 것, 그 외에는 기존 찰떡파이와 거의 비슷해요.

돼지바 특유의 바삭한 식감의 쿠키칩과 쫄깃한 찰떡의 만남이라니 절대 맛없없이쥬.

돼지바 찰떡파이 가격 3360원

중량 & 칼로리 210g, 840kcal

(1봉 35g 당 140kcal/ 총6봉)

구매처 : 이마트

돼지바 찰떡파이 핑크 영양정보

나트륨 90mg, 탄수화물 23g, 당류 11g, 지방 5g, 트랜스지방 0.5g미만, 포화지방 3.4g, 콜레스테롤 5mg, 단백질 1g미만 들어있습니다.

칼로리는 1봉당 140kcal로 상당히 높아서 음료와함께 두개정도만 섭취해야 할 것 같아요.

주요 원재료명

레드화이트비스켓분태 14%

찹쌀 2% 들어있습니다.

캠핑 첫째날에는 먹을게 너무 많아서 과자의 존재를 잊고있다가 둘쨋날 아침에 와인이랑 같이 먹으려고 호다닥 꺼냈어요. 모닝와인의 참맛을 느껴버린 이번 캠핑ㅎㅎㅎ

박스를 오픈하자 마자 보이는 하나, 둘, 세… 여섯개 개별포장되어있는 과자를 보고 깜짝 놀랬어요. 아니 이런 과대포장이 어디쒀

개별포장이라 깔끔해서 맘에 들긴한데 박스 안에 작은 박스는 솔직히 없어도 될 것 같음.. 너무 낭비하는거 아닙니까.

어쨌든 저는 빨리 와인안주가 필요했기 때문에 과자 오픈! 예상했던대로 아주 귀여운 사이즈의 돼지바핑크 과자.

쿠키칩이 골고루 뿌려져 있고 색감도 핑크핑크해서 비주얼은 정말 먹기 아까울 정도였어요.

[caption id="attachment_708875" align="alignnone" width="900"] 간식추천[/caption]

뒷면에는 핑크 초콜릿이 한가득 묻어있어서 원래도 달달한데, 달달한 맛이 업그레이드 되서 초달달수준ㅋㅋㅋㅋ

돼지바하면 쿠키 식감을 뺴놓을 수 없는데 바삭바삭함을 잘 살렸더라구요. 근데 한입 베어먹으면 우수수 떨어지는건 돼지바 아이스크림이랑 비슷했어요.

떡이 쫄깃해서 한입에 넣어 먹기에는 턱아프고… 최대한 조심히 먹는 방법 밖엔 ㅎㅎ

찰떡파이 쫀쫀함은 말해뭐해요.

쭈욱 늘려보고싶었는데 아침이라 힘이부족해서 못늘리고.. 가루만 우수수 떨어졌어요.

[caption id="attachment_708858" align="alignnone" width="900"] 돼지바 찰떡파이 핑크[/caption] [caption id="attachment_708854" align="alignnone" width="900"] 신상과자[/caption]

가위로 반 잘랐더니 찰떡 속에 이쁜 파스텔톤의 핑크 크림 등장!!

돼지바 찰떡파이 맛은요?

속에있는 딸기크림과 겉의 초코부분은 달달+달달, 극강의 달달함 이었어요.

초코분태의 바삭함과 찰떡의 쫀쫀한 식감이 잘 어울리는 신상과자, 한 상자 오픈하면 절대 한개에서 멈출 수 없는 매력적인 맛이에요.

하지만 달달해서 저는 두개이상 못먹겠더라구요. 단거 좋아하는 분들은 한상자도 쌉가능ㅎㅎ

무튼 당 충전은 제대로 될 것 같아요. 공부할때나 일할때 중간중간 간식으로 먹으면 좋을텐데 부스러기 때문에 조금 아쉽 ㅠㅠ

돼지바아이스크림 미니어처 느낌나는 귀여운 돼지바 찰떡파이 핑크.

평소에 딸기 디저트 좋아하는 분들, 돼지바 좋아하는 분들, 찰떡파이 좋아하는분들 이라면 간식으로 추천 드려요. 부스러기와 칼로리만 주의하기ㅎㅎ

이상 롯데제과 신상과자 돼지바 찰떡파이 내돈내산 솔직후기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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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라는 직업이 왜 세상 최고의 극한직업 인지 보여준 이 영화

영화 후기

돌이킬 수 없는 사건으로 아이를 잃은 두 부부의 슬픔, 분노, 절망, 후회가 폭발하는 111분간의 순간을 그대로 담은 작품. 로튼토마토 신선도 95%, 메타스코어 MUST SEE, 2021년 베니티 페어 선정 최고의 영화 TOP10 등등 하여튼 최고란 최고라는 찬사를 받고 있던 이 영화가 국내 개봉을 앞두고 있다.

이름하여 . 제목부터 날카로운 수술용 칼날을 절로 연상시키고 있는 이 영화는 제목 그대로 관객의 마음을 단번에 도려낼 강렬한 작품이다. 우선 설정부터 들으면 그야말로 탄식을 불러오게 만드는데…학교 내 총기사고로 아들을 잃은 부모와 무제의 총기사고를 일으키고 자살한 가해자 소년의 부모가 화해를 위해 만나게 된다는 이야기니…그야말로 한숨이 절로 나오게 된다.

감독인 프란 크랜즈 감독은 2018년 17명의 사망자를 낳은 플로리다주 파크랜드 고교 총기 사건 뉴스를 보고 난 후 자연스레 1999년 발생한 콜럼바인 학교 총기 난사 사건을 떠올리며, 자신의 고등학교 시절을 소환해 를 구상하게 되었다고 한다. 총기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한 미국내의 문제와 이슈를 잘 반영한 작품으로 이 작품을 통해 관계의 힘이라는 주제와 슬픔과 그 슬픔이 어떻게 사람에게 머무는지, 그리고 결코 벗어날 수 없었던 것 같은 변화하는 방식에 대해 이야기하고자 했다.

불편하게 느껴질 수 있는 소재지만, 는 시작부터 차분하게 이야기를 진행하려고 한다. 조용한 마을 교회를 배경으로 장소를 마련한 교회 관계자들, 만남을 주관한 당사자, 그리고 문제의 부모들을 차례대로 등장시키고 이들을 한 공간에 가둬(?) 놓게 된다. 이후 영화는 피해자, 가해자 부모가 느낄 수 있는 모든 감정의 여파를 순차적으로 선보인다.

잔인하게 느껴질 수 있는 대목이지만, 영화가 정해놓은 메시지와 결과는 뚜렷하다. 바로 화해와 구원이다. 서로 차분하게 인사를 나눈 부모들이 사건을 복기하듯이 이야기하더니, 급기야 각자에게 느꼈을 감정을 뿜어내기에 이른다. 피해자 가족은 본인 아들에 대한 추억을 이야기 하다 억울하게 죽은 아들에 대해 이야기하고, 가해자 가족은 시종일관 사과를 하다가 모든이들에게 들은 비난의 고통과 응어리를 토해낸다.

피해자와 가해자가 서로 분노하며 울분을 터뜨린 그 순간, 영화는 이들이 있는 장소가 교회임을 강조하며, 그들뒤에 있는 십자가의 형상과 여러 종교적인 상징을 실루엣으로 드러낸다. 결국에는 모두가 피해자이고 가해자인 셈이었다. 그리고 슬픔에 빠진 그들을 향해 화해의 메시지가 담긴 희망적인 분위기로 이어지게 된다. 영화의 마지막 순간과 여운은 세상을 떠난 이들과 남겨진 모든 이들을 향한 위로와 구원과 위로의 메시지로 111분간 숨가쁜 감정의 압박을 느꼈을 관객을 향한 의미있는 선물이다.

여러 설정과 수많은 ‘시퀀스’ 없이 가 피해자, 가해자의 입장을 대변하며 공감하게 만든것은 바로 배우들의 연기력을 응집시킬수 있었던 환경이었다. 우리에게는 시리즈의 ‘말포이 아빠’로 익숙한 제이슨 아이삭스를 비롯해 베테랑 배우 앤 도드, 미샤 플림튼, 리드 버니 같은 배우들이 한 공간에서 죽은 자녀들을 기억하며 감정의 응어리를 드러내는 과정은 묘한 긴장감을 불러온다.

그것은 교회의 좁은 공간이 지닌 종교적 상징성을 비롯해 네 부모를 최대한 가깝게 만든 공간의 적절한 활용이다. 서로의 감정을 드러내고 싶지 않았던 부모들은 갇혀있는 이 공간에서 어쩔 수 없이 서로 교류하며 마음에 두었던 이야기를 하게되고, 십자가로 대변된 여러 위로의 상징물들이 이같은 여운을 남긴다. 그런 분위기에 맞춰 배우들은 연극 무대의 흐름을 연상시키는 자연스러운 연기를 자유자재로 펼치게 된다.

부모들이 감정을 터뜨리며 교류하고, 공감하고, 대립하는 과정은 그냥 연기가 아닌 완벽하게 극중 배역에 이입했음을 보여준 대목이다. 이는 영화의 전체 러닝타임을 이끄는 연기로 부모를 잃은 자식의 감정, 모든 비난을 감당해야 했던 부모의 감정을 나타내고 있어, 사람이라면 느끼고 싶지 않은 ‘아픈 감정’을 의미한다. 결국 이들이 우리가 느끼고 싶지 않았던 그 아픔의 순간을 대변해 준 셈이다. 경이감이 느껴지는 동시에 배우라는 직업이 얼마나 힘든 ‘극한직업’인지를 보여준 대목이다.

명연기의 향연과 함께 가슴아픈 참사의 순간을 향한 따뜻한 위로와 화해의 메시지를 전했다는 점에서 는 아프지만 아름답고 소중한 의미있는 작품이자 진정한 연기 마스터피스였다. 는 5월 18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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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일이 작품 촬영 중 이시언을 따로 불러 혼낸 뜻밖의 이유

드라마 TMI

1. – 주연 배우들이 본의아니게 부상을 당했던 작품

-2011년 1월 말 정우성이 지하주차장 액션 장면 촬영 도중 부상을 당해 드라마 결방 사태까지 가게 되었다.

-촬영 초기에는 차승원이 해외 촬영을 가다가 세균(폐혈증)에 감염되는 바람에 일시 귀국한 적도 있었다.

 

2. – 의외로 예상보다 적은 제작비로 제작된 드라마

-는 원래 300억 원의 제작비를 투입할 예정이었으나, 조달이 어려워 줄이고 줄여서 130억 원의 제작비를 들였다.

-그러다보니 제작비의 27%를 PPL로 충당해 드라마에 PPL이 많이 나오게 되었다. 무려 회당 10개의 상품이 등장했고, 그로인해 드라마에 대한 집중을 방해하는다는 비찬을 받게 되었다.

 

3. – 조지 W. 부시 전 대통령이 등장했다? 논란이 되었던 장면

-시즌 1 마지막 피날레 에피소드. 킹 조프리가 시즌 1의 주인공 에다드 스타크(숀 빈)를 처형하고 반역자들의 머리를 매단 장면이 등장한다.

-이후 왕좌의 게임 DVD 코멘터리에서 크리에이터인 데이비드 베니오프가 참수형된 사람들 머리를 모아둔 장면의 왼쪽 마지막에 조지 부시 전 대통령의 머리 가면이 걸려있었다고 언급했다. 어떤 정치적인 의도를 갖고 한것은 아니며, 주변에 널린 흔한 가면 중 하나를 선택한 것이라며 오해가 없기를 당부했다.

-하지만 이는 곧 엄청난 논란을 불러왔다. 공화당에서도 항의 성명을 발표했고, 공화당 지지자들의 엄청난 비난을 받게 되었다.

-이에 HBO는 새로 출시된 DVD와 블루레이에서 CG를 이용해 얼굴선을 바꾸는 것으로 논란을 진화했다.

 

4. – 의상이 너무 많아서 의상 담당 스태프가 무려…

시즌 1의 주인공 다프네는 매화마다 다른 드레스를 선보이고, 샬럿 왕비도 매번 다른 가발을 쓸 만큼 의상 퀄리티가 수준급이다. 여기에 조연진의 의상 변화도 너무 많았던 탓에 이 드라마의 의상 담당 스태프만 무려 400명 이었다고 한다.

 

5. – 성동일이 작품 촬영 중 후배 이시언을 야단친 뜻밖의 이유

-배우 이시언은 2018년 tvN ‘인생술집’에 출연해 2012년 촬영당시 성동일에게 혼났던 일화에 대해 이야기했다.

-당시 한일전 축구 응원 장면을 촬영하던 에피소드 였는데, 이시언의 연기를 지켜본 선배 성동일이 쉬는 시간에 이시언을 따로 불렀다.

-성동일은 이시언을 앉혀놓고  “연기를 그따위로 할 거냐!”라며 크게 혼을 내며 연기 장면과 행동에 대해 지적했다. 이에 이시언은 그동안 자기가 너무 뻔한 연기를 했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러면서 성동일은  “나도 그런 실수를 했었다’면서 뻔한 연기만 하다가 몇 년을 쉬었다”라며 후배의 연기를 지적하며 격려했다.

-이후 두 사람은 2018년 드라마 에서 재회하게 된다. 이시언은 성동일에게 혼났던 일화를 생각해 열심히 연기를 선보였고, 성동일을 다시 안 볼 생각으로 노력했다.

-그러다 성동일과 마주치게 되었는데, 성동일이  “이제야 배우 같다” 라고 말해줘 기분이 너무 좋았다고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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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민망한 연기를 무려 10일간 촬영한 월드 스타의 심경

의 어려웠던 촬영 과정을 언급한 레아 세이두

[caption id="attachment_708757" align="alignnone" width="658"] 영화 스틸컷 – 배우 아델 엑사르코풀로스[/caption]

평범한 고등학생이자 문학소녀인 ‘아델'(아델 엑사르코풀로스). 그녀는 어느 날 횡단보도에서 순수미술을 공부하고 있는 파란 머리의 대학생 ‘엠마'(레아 세이두)와 스쳐 지나치지만 짧은 순간에도 강렬하게 감정을 느끼며 서로를 기억하게 되고 그렇게 인연은 시작된다.

[caption id="attachment_708756" align="alignnone" width="658"] 영화 스틸컷 – 배우 레아 세이두[/caption]

이후 두 사람은 사랑에 빠지고 연인으로 발전한다. 아델은 학교에서 레즈비언이라는 소문이 돌아 친구들과 다투는 일도 발생한다. 하지만 아델은 이미 엠마의 바다처럼 깊은 파란색 캔버스 같은 삶에 빠져든다. 전혀 다른 삶을 살아온 두 사람의 사랑은 과연 평탄할까?

이 이야기는 프랑스 만화가 쥘리 마로의 원작을 각색하여 2013년 압델라티프 케시시 감독이 연출하고 배우 아델 에그자르코풀로스, 레아 세이두가 주인공으로 출연한 영화 의 줄거리 중 일부다.

[caption id="attachment_708759" align="alignnone" width="658"] 영화 포스터[/caption]

영화가 공개되었을 때 평단과 많은 감독들에게 극찬을 받고 2013년 칸 영화제에서 황금종려상을 수상한다. 그리고 상을 감독뿐만 아니라 두 여주인공 배우들에게도 수여하면서 그동안의 관례를 깨뜨리는 파격적인 장면이 연출된다.

그러나 수상의 영광과는 별개로 촬영 현장이 매우 가혹했다는 폭로가 나와 여러 논란에 중심에 섰다. 초연 당시 제작진은 잔인하게 긴 근무 일정과 환경을 ‘무정부 상태’라고 설명하는 성명 발표까지 했었다.

압델라티프 케시시 감독은 현장에서 매우 폭압적이었던 것으로 알려졌고 몇 년이 지나서 케시시 감독은 성폭행 혐의로 기소까지 됐었다.

[caption id="attachment_708761" align="alignnone" width="658"] 영화 스틸컷 – 배우 레아 세이두[/caption]

그리고 최근 영화 주인공 중 한 명이었던 레아 세이두가 언론과 인터뷰를 통해 당시 상황을 다시 언급했다.

제작 중 7분짜리 애정신을 위해 100개의 테이크를 요구받으며 10일 동안 촬영해야만 했고 케시시 감독의 폭압적인 태도는 애정신을 위해 존재했던 코디네이터가 전혀 도움이 되지 못했다고 했다.

그녀는 이에 덧붙여 “설마.. 그 이상이었다. 애정신뿐만 아니라 영화 전체가 그랬다.”, “당시 우리가 이 영화를 촬영한 방식은 정말 미쳤었다. 케시시 그 사람은 그냥 미쳤다.”라고 말하며 아직까지도 불편한 기억으로 남아 있음을 알렸다.

2013년 인디펜던트와 가졌던 인터뷰에서도 극도로 성적인 장면을 연출하는 상황이 굴욕 적었다고 했고 함께 주연으로 출연한 아델 엑사르코풀로스와 제작진까지도 케시시 감독과는 다시 작업하지 않겠다고 했다.

하지만 레아 세이두는 촬영 과정에서 발생한 부정적인 경험에도 불구하고 당시 영화를 위해 모든 것을 바쳤던 1년은 정말 큰 경험이었고 칸에서의 수상은 감독뿐만 아니라 두 배우가 영화의 공동 저자로 인정받는 것이어서 의미가 컸다고 전하며 “정말 다양한 면에서 내 인생을 바꿨다”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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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성의 새 연인이 되는 엄청난 비주얼의 대세 스타

정우성의 안방 복귀작 의 상대 배우로 지목된 신현빈

한국일보는 15일 단독 기사를 통해 정우성의 안방극장 복귀 소식을 전했다

그의 안방 극장 복귀작은 2023년 방영 예정인 드라마로 2021년 SBS 드라마 이후 2년만의 복귀다. 하지만 이 배성우를 대신한 캐스팅인 것을 감안해 본다면 2012년 종영한 이후 11년만의 복귀라고 봐야겠다.

그의 복귀 예정 작품은 1995년 일본 TBS에서 방영된 동명의 인기 드라마를 원작으로 한 인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작품은 청각 장애인과 배우 지망생의 사랑 이야기를 담은 작품으로 토요카와 에츠시와 토키와 타카코가 주연을 맡았다.

정우성이 극중 화가이자 청각 장애인인 주인공 차진우역을 확정한 가운데 그와함게 호흡을 맞출 상대역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정우성과 함께 호흡을 맞추게 될 상대역은 드라마 ,, 그리고 티빙 로 활발하게 작품활동을 하고있는 신현빈으로 확정되었다. 두 사람은 2020년 영화 에 출연한 바 있지만, 호흡을 맞춘적은 없었다.

신현빈은 극 중 정우성과 사랑에 빠지는 배우 지망생으로 출연해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한편 신현빈의 소속사는 아직 출연 검토중인 작품이라고 언급하며 현재는 논의중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상대 배역이 정우성이라는 점에서 출연 승낙을 할 것으로 예상한다.

한편 정우성은 현재 영화 ,,의 공개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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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박찬욱 감독이 만들기로 했던 엄청난 할리우드 대작 영화

영화 TMI

1. – 가상 국가 주브로브카 공화국의 탄생 비화

-이 영화는 웨스 앤더슨 감독이 오스트리아의 소설가이자 저널리스트인 슈테판 츠바이크의 책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했다. 극 중 화자인 작가가 슈테판 츠바이크를 모티브로 한 것이다.

-영화의 배경이 되는 주브로브카 공화국은 가상의 국가다. 흥미롭게도 이 이름은 폴란드의 유명 보드카 브랜드에서 따왔다. 동유럽에서 상당히 유명한 보드카로 웨스 앤더슨이 폴란드 여행을 하면서 만났다고 한다.

 

2. – 주인공 르윈의 모델이 된 데이브 반 롱크

[caption id="attachment_708723" align="alignnone" width="225"] 데이브 반 롱크[/caption]

-영화는 뉴욕 태생의 포크 가수로 2002년에 별세한 데이브 반 롱크의 자서전 ‘맥두걸가의 시장’을 모티브로 제작되었다. 영화의 일부 중요 에피소들은 실제 이 자서전의 내용을 참고했다. 극중 등장하는 가스등 카페, 그리니치 빌리지는 이 자서전 내용을 참고한 것이다.

-극 중 등장하는 르윈의 앨범 표지 역시 데이브 반 롱크의 앨범 표지를 참고해서 완성한 것이다. 앨범 이름도 ‘인사이드 데이브 반 롱크’ 였다. 흥미롭게도 이 앨범 표지 속에 고양이가 등장하는데, 영화에서 고양이와 르윈의 관계를 생각해 본다면 재미있는 에피소드다. 연출을 맡은 코엔 형제도 영화 촬영후에야 이를 알았다고 한다.

 

3. – 영화속 모습과 달리 금주가 였던 배우

극 중 술을 좋아하는 애주가 캐릭터 필 웬넥을 연기한 배우 브래들리 쿠퍼는 영화가 개봉한 2009년 금주가가 되어 완전히 술을 끊었다.

 

4. – 왕가위 감독이 힐링하고 싶어서 편하게 완성한 영화

-완벽주의자 왕가위 감독은 최종 편집 작업이 길어지면서 슬럼프에 빠지게 되었다.

-첫 영화인 누와르물 로 유명세를 얻었지만 두 번째 영화 의 흥행 실패로 어려운 상황에 처하게 되었다.

-그럼에도 왕가위는 직접 제작사를 설립하고 화려한 캐스팅과 거대 제작비가 투여된 대작 의 촬영을 시작하지만 감독 특유의 기약없이 늘어지는 촬영 스타일 때문에 중국 본토에서의 촬영 기간만 2년이 넘게 걸렸다. 이후 여러 재촬영과 늘어지는 후반제작 일정으로 왕가위는 지치고 말았다.

-이로인해 분위기 전환이 필요했던 왕가위는 평소 구상했던 자신의 스타일에 잘 맞았던 영화 을 촬영하게 되었다. 해당 영화는 23일 만에 촬영이 끝났고, 2개월간의 편집 끝에 최종 완성되었다.

-중경삼림 > 덕분에 왕가위는 의욕을 갖고 을 완성할 수 있었다.

 

5. – 너무 유명하다는 이유로 촬영도중 교체 수모를 당한 배우

-극 중 주인공 파이를 취재하던 작가역은 원래 토비 맥과이어가 캐스팅 되어 촬영까지 진행했다.

-그런데 이안 감독이 막상 촬영해 보니 그가 너무 유명하고 익숙한 얼굴이어서 이야기 몰입에 방해가 된다고 판단해 고심끝에 그를 교체하게 된다. 그렇게 해서 영국 배우 라프 스팰이 이 작가를 연기하게 되었다.

 

6. – 원래 박찬욱 감독이 만들기로 했던 엄청난 할리우드 대작 영화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에게 첫 아카데미 주연상 영광을 안긴 영화 .

-레오의 열연과 함께 알레한드로 곤잘레스 이냐리투 감독의 연출력이 돋보인 이 작품은 사실 제작 초기 단계에서 박찬욱 감독에게 먼저 제안이 들어온 작품이었다.

-박찬욱 감독 역시 이 영화에 관심을 보이며, 주연으로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아닌 사무엘 L. 잭슨을 캐스팅 하기를 원했다. 아쉽게도 이 부분에서 합의가 이뤄지지 않아 박찬욱 감독의 연출 계획은 무산되었다. 그가 만들어낸 는 어떻게 그려졌을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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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시국에 남편과 1,535억원을 벌어들인 톱스타의 근황

할리우드 유명 감독들에게 주요 배역으로 캐스팅되고 있는 에밀리 블런트!

[caption id="attachment_708701" align="alignnone" width="658"] 영화 스틸컷[/caption]

2012년 SF 영화 에서 총을 든 모습에 미국 남부 억양을 쓰는 터프한 모습으로 등장하고,

[caption id="attachment_708702" align="alignnone" width="658"] 영화 스틸컷[/caption]

2014년 작품 에서는 톰 크루즈 상대 역인 베테랑 전사 역을 훌륭하게 소화한 이 배우. 에밀리 브런트!

[caption id="attachment_708703" align="alignnone" width="658"] 영화 스틸컷[/caption]

무엇보다 2006년 에서 까칠한 영국인 비서 ‘에밀리’ 역을 찰떡같이 소화해 세계적으로 인지도를 상승시키고 할리우드에서 견고히 자리를 잡아나간다.

그녀는 맡은 배역을 위해 고강도의 액션 훈련, 무용 연습 등을 받고, 캐릭터를 철저히 분석해 목소리 톤, 억양이 자연스러울 때까지 공부하고 습득하는 배우로 알려져 있다.

[caption id="attachment_708704" align="alignnone" width="658"] 영화 스틸컷[/caption]

이렇게 넓은 연기 스펙트럼 덕분에 , 같은 애니메이션에서도 목소리 연기를 펼치고, 남편이자 감독인 존 크래신스키가 연출한 2편의 시리즈에도 멋진 부부 케미를 선보이며 출연해 평단의 호평을 이끌었다. 는 코로나 시국에도 불구하고 1억 3,800만 달러(한화 약 1,535억원)를 벌어들이며 시리즈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그리고 최근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2023년 7월 개봉을 목표로 하는 영화 에도 캐스팅되어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맷 데이먼, 플로렌스 퓨 등과 호흡을 맞출 예정인 그녀가 또 다른 유명 감독의 영화에 출연 예정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영화 제목은 로 , 시리즈 유명한 데이빗 예이츠 감독이 연출을 맡는다.

현재까지 알려진 공식적인 줄거리는 고교 중퇴자인 ‘리자 드레이크’는 그녀의 어린 딸과 좀 더 나은 삶을 위해 플로리다에 위치한 황폐한 스트립 몰에 있는 실패한 제약 관련 스타트업에 취업 후 매력, 배짱과 추진력으로 회사와 그녀의 삶을 상류층으로 이끈다. 하지만 곧 범죄 음모의 중심에 놓이게 된다는 설정이다.

, , 등과 같은 맥락으로 아메리칸드림의 부패한 모습을 유쾌하고 극적인 여정으로 끌고 가는 영화가 될 것으로 전해졌고 8월 22일부터 제작이 시작될 예정이다.

 

damovie2019@gmail.com(오타 신고/제보 및 보도자료)

※저작권자 ⓒ 필 더 무비.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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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 먹을 때 100명중 99명이 저지르는 실수

안녕하세요. 코코언니에요~

치킨을 먹으면 꼭 따라오는게 있죠.

바로 치킨무인데요.

100명중 99명은 치킨무를 뜯어서

국물을 그냥 따라버리더라고요.

하지만 이제 절대 그러지 마세요!

장담하는데, 오늘 이후로

치킨무보다 국물이 더 반가울 거예요^^

치킨무를 먹을 때 국물이 넘치지 않도록

미리 흘려버리는데요.

치킨무 국물을 버리지 않고 모으면

아주 요긴하게 쓸 수 있어요.

 

치킨무 국물을 병에 담아서 냉장보관 했다가

분무기에 담는 순간

주방청소력이 1단계 상승합니다 ㅎㅎ

가스레인지에 칙칙 뿌리고 닦아주면

기름때를 손쉽게 지울 수 있어요.

또, 싱크대 물얼룩 제거할 때도

치킨무 국물을 활용하면 좋아요.

싱크대 물얼룩은

수세미로 닦아도 잘 지워지지 않는데요.

키친타월을 잘라서

치킨무국물을 듬뿍 뿌리고,

하얗게 물얼룩이 생긴 곳에 붙여주세요.

이 상태로 한시간 이상 충분히 기다렸다가

키친타월을 걷어내면서 닦으면

물얼룩을 손쉽게 제거할 수 있답니다.

참고로 얼룩이 심한 경우

중간에 키친타월이 살짝 말랐을 때

치킨무 국물을 한번 더 뿌려주세요.

 

주방에서 관리가 번거롭기로 손꼽히는

주방후드필터!

주방후드필터를 분리한 뒤

치킨무국물을 충분히 뿌려주시고요.

그 위에 키친타월을 덮어주세요.

그리고 치킨무국물을 한번 더 뿌려서

키친타월을 완전히 밀착시킨 다음

한시간 정도 기다리면

키친타월에 기름때가 묻어나서 청소가 수월해요.

만약 기름때가 너무 많이 끼어서

치킨무국물을 뿌리는 걸로 부족하다면

베이킹소다를 활용해보세요.

치킨무국물과 베이킹소다를 섞어서

걸쭉한 농도의 세제를 만들어 주시고요.

이 세제를 주방후드필터에 골고루 바르고

충분히 불려서 닦으면

틈 사이사이에 낀 기름때를

손쉽게 녹여서 청소할 수 있어요.

마지막으로 치킨무국물을 화장실 배수구에

천천히, 그리고 조금씩 흘려버리면

배수구 냄새 제거에도 도움이 돼요.

식초 특유의 시큼한 향은

샤워기로 뜨거운물을 뿌리면

금방 날아가니까 걱정마세요~

이정도면 치킨무보다

치킨무 국물이 더 반가울만 하죠?! ^^

일주일에 치킨 한번만 먹어도

주방청소는 문제 없으니까요.

여러분들도 그냥 버리지 마시고

꼭 활용해보시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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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 쓰면 절대 못 끊는 ‘구강세정기’ 어떻게 고르지?

‘안 써본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써본 사람은 없다’ 라는 말이 나올정도로 만족도가 높은 구강세정기!

오늘은 구강세정기 구매 전 고려해야할 포인트에 대해 말씀 드려볼께요

 

① 적절한 수압
구강세정기의 세정력을 좌우하는 수압은 psi로 표기하며, 물을 발사하는 힘을 나타내는 단위입니다. 수압이 강력할수록 세정력이 좋은데, 현재 판매되는 구강세정기의 수압은 대부분 90~150psi 정도입니다.

다만 대부분 제품이 수압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지 않고 있기도 한데요, 이 경우엔 물통 용량과 사용시간을 보시면 됩니다.

예를 들어, 물통 용량이 같은 두 제품의 사용시간이 다르다면, 더 짧은 시간에 물을 많이 쏘는 제품이 수압이 강한 제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수압이 강할수록 세정력이 좋지만 지나치게 강할 경우에는 잇몸에서 피가 나거나 통증이 생기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수압을 여러 단계로 조절할 수 있는 제품을 구매하는 것이 좋습니다.

 

② 메인 노즐

구강세정기에서 입 안에 직접 들어가는 메인노즐의 교체주기는 3~6개월 정도가 적당하다고 하는데요

그렇기 때문에 처음부터 구성품에 노즐 개수가 많은 제품이나 추가구매가 가능한 제품이 좋은 제품입니다.

그리고 가족들이 구강세정기 한 개로 번갈아 사용하신다면 노즐 거치대, 보관함이 포함된 제품을 구매하는 것도 좋은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③ 보조 노즐

보조노즐은 다양한 제품이 있지만 그 중 가장 만족도가 높은 노즐로 ‘교정기 노즐’과 ‘픽포켓’ 노즐이 있습니다.

우선 교정기 노즐은 이름 그대로 교정기 틈 사이에 낀 이물질을 브러시와 물살로 꼼꼼히 세척하기 때문에 깨끗한 구강상태를 만들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리고 픽포켓 노즐은 잇몸과 치아 사이의 미세한 틈에 끼여있는 작은 이물질을 빼내는데 특화된 노즐로 만족도가 높은 보조노즐 중 하나입니다.

만약 교정기를 사용하시거나 잇몸과 치아 사이에 고춧가루 같은 이물질이 잘 안 빠지신다면 구강세정기 구매 전 보조노즐이 함께 있는 제품을 구매하시는걸 추천 드립니다.

 

④ 세척 편의

마지막으로 세척 편의에 대한 내용인데요

구강세정기는 물로 입 안을 세정하는 제품이기 때문에 물통에 물때가 낄 수 있습니다.

만약 좁은 입구를 가진 제품을 구매하신다면 내부 세척이 힘들 수 있기 때문에 구매 전 꼭 입구가 넓은 제품을 구매하시는걸 추천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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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2억 투자해 어른이 저격한 놀이 기구 수준이…

영국의 테마파크 기업 멀린 엔터테인먼트(Merlin entertainments)는 미국 할리우드 영화 제작사 소니 픽처스(Sony pictures)와 영화 ‘쥬만지(Jumanji)’를 주제로 한 놀이공원 조성 계약을 체결했다.

출처 : 소니픽처스 코리아
영화 ‘쥬만지’는 소니 픽처스가 제작한 영화 시리즈로, 1995년 1편 개봉 이후 꾸준히 인기를 얻고 있다. 이에 두 회사는 합작을 통해 놀이 기구와 숙박시설, 기념품 상점 등을 갖춘 테마파크 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해당 계약의 일환으로 가르다랜드(Gardaland)에 어트랙션을 공개하면서 첫 삽을 떴다.
가르다랜드는 이탈리아 동북부 도시 베로나(verona)에 위치한 멀린 엔터테인먼트의 테마파크로, 지난 4월 동명의 영화 ‘쥬만지’ 콘셉트의 놀이기구 ‘쥬만지 더 어드벤처(Jumanji the adventure)’를 대중에 공개했다. 이는 세계 최초로 쥬만지를 주제로 한 놀이 기구이자 현재까지 유일하다. 특히 2000만 유로(한화 약 252억 원)의 금액을 투자해 영화팬 및 대중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출처 : Gardaland
이번에 선보인 놀이 기구는 6인승 오프로드 자동차형 라이드를 탑승하는 가족단위 어트랙션이다. 저주받은 보석을 되찾기 위해 정글과 사원을 주제로 꾸며진 실내 시설을 돌아본다. 정글과 사원에서는 거미와 뱀, 하마, 거대한 암석 괴물 등 다양한 장애물이 등장한다. 실감 나는 연출과 특수효과를 통해 짜릿함과 재미를 느낄 수 있다.

출처 : Gardaland
이밖에 더 즐길만한 시설로는 가르다랜드 내 레고랜드 워터파크(Legoland water park)가 있다. 레고랜드와 연계해 운영하는 기존 워터파크와 달리, 첫 독립 워터파크라는 점에서 의미를 가진다. 해당 시설에는 7개의 미끄럼틀과 유수풀 등 다양한 놀이시설이 있다. 또한, 레고 작품을 만들 수 있는 창작 구역과 정글 주제의 공간 등 다양한 즐길 거리를 마련하고 있다.

출처 : Merlin entertainments
테마파크 관계자는 “리조트 내에는 쥬만지 주제의 객실도 마련했으니, 이탈리아를 여행할 쥬만지 팬들은 꼭 방문할 것을 추천한다”고 전했다. 또한 “영화 ‘쥬만지’의 향수를 느낄 수 있어, 어른이와 어린이 모두가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이라며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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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용품 만드는 회사가 39년 동안 나무 심는 이유

유한킴벌리 전양숙 ESG∙커뮤니케이션 본부장 인터뷰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 선정

사무실이 훤히 보이는 통유리문 너머 벽면을 가득 메운 초록빛 이끼. 한반도 지형을 본 따 만든 벽면 녹화다. 출입문을 따라 안으로 들어가면 눈길이 닿는 곳마다 녹색 식물로 꾸며져 있다. 식물 카페인가 싶지만 곳곳에 열일 중인 직원이 있다. 생활용품 전문기업 ‘유한킴벌리’ 이야기다.

유한킴벌리는 1984년부터 39년 동안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국∙공유림에 심고 가꾼 나무가 5400만 그루가 넘는다. 대한민국 인구수보다 많은 나무를 심은 셈이다. 1996년부터 환경보고서 발행과 함께 환경 경영을 선언하고, 업계의 지속가능경영을 선도하고 있다. 일찍이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에 뛰어든 것이다. ESG 경영은 기업과 사회, 환경의 지속가능성을 동시에 추구하는 경영 활동을 말한다.

생활에 편의를 제공하는 기업답게 사내 문화와 복지도 남다르다. 1990년대부터 도입한 유연근무제를 시작으로 재택근무를 시행하고, 2주에 한번씩 직원들에게 재충전 휴가도 제공한다. 건강한 생활과 지구환경을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꿈의 직장’이라고 불리는 이유다. 한국 능률협회 컨설팅의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에도 19년 연속 선정되고 있다. 비결은 ‘꾸준함’ 때문이라고 한다. 유한킴벌리 전양숙 ESG∙커뮤니케이션 본부장을 만나 이야기를 들었다.

[caption id="attachment_696649" align="alignnone" width="658"] 유한킴벌리 전양숙 ESG∙커뮤니케이션 본부장. /jobsN
[/caption]

-ESG∙커뮤니케이션 본부는 어떤 일을 하나.

“ESG 경영은 기업과 지구의 지속가능성을 위해 이해관계자가 요구하는 기대를 이해하고 실행하는 과정이라고 생각한다. 다양한 이해관계자의 기대 변화를 모니터링하고, 회사 차원에서 ESG를 실천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구체적으로 탄소중립경영체계를 마련하고, 환경경영 이행관리, 지속가능 제품 혁신, 기후 위기 관련 교육, 사회공헌 활동 등을 담당한다. 예컨대 환경 정책이나 가후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전략 방안을 수립하고, 제품 개발 방향성이 적합한지 살펴본다. 신제품 연구개발(R&D) 과정에서 환경성이 얼마나 반영되고 있는지, 그린워싱이나 과장광고가 이루어지고 있는 건 아닌지 모두 점검한다.”

 

-지속가능한 제품은 어떻게 만드나.

“창립 50년을 맞아 2020년 3월 ‘환경경영 3.0’을 발표하고, 2030년까지 지속가능한 제품이 전체 매출의 95% 이상이 될 수 있도록 목표를 세웠다. 이를 위해 우리나라의 자원순환정책에 따른 지속가능 제품 및 포장재 개발 가이드라인을 수립해 제품개발전략 3R(Reduce(최소화)∙Recycle(대체재)∙Replace(재활용))을 추진하고 있다.

대표적인 사례가 스카트 에코 종이 물티슈다. 100% 천연펄프 원단에 수분을 더한 종이 물티슈로 미세플라스틱이 발생하지 않는다. 지속가능한 산림경영을 통해 생산되는 FSC 인증 펄프를 적용해 산림보호에도 기여하고 있다. 포장에 있어서도 플라스틱 캡 대신에 리무버 스티커를 대체 적용하고, 불필요한 중간 포장지도 제거해 패키지를 대폭 저감시켰다.”

[caption id="attachment_696664" align="alignnone" width="658"] 유한킴벌리 본사. /jobsN[/caption]

-사회책임경영은 어떻게 실현하고 있나. 대표적인 ESG 프로젝트가 있다면.

“사회적 임팩트(Social impact)를 고려하는 실천 활동으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숲환경 공익캠페인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를 꼽을 수 있다. 기업이 실천해야 하는 선한 행동이 무엇일지 고민하며 시작한 공익 캠페인이다. 1984년 황폐화된 산림복구를 위해 국유림에 나무를 심고 가꾸는 공익캠페인으로 시작해 39년째 진행하고 있다. 숲을 매개로 사막화와 열섬, 미세먼지 등 사회가 요구하는 시대적 문제를 산림청, 숲환경시민단체 등 전문 이해관계자 그룹과 협업하며 극복해 나가고 있다.

10년 주기로 캠페인의 목적과 목표를 점검해 변화를 관리하고 있다. 캠페인을 통해 30년이 되던 해에 국민 숫자와 같은 5000만그루를 심고 가꾸겠다는 목표를 달성했고, 2021년부터는 기후변화대응을 위해 탄소중립의 숲, 생물다양성 숲을 조성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또 지역사회 취약계층이나 소외계층을 지원하는 ‘굿액션’도 해마다 진행하고 있다. 매년 생리대 100만 패드 기부, 발달장애 아동을 위한 ‘처음생리팬티’ 제공, 이른둥이용 초소형 기저귀 및 구순구개열 젖병 기부를 하고 있다. 숲으로 지구의 지구력을 높이고, 굿액션을 통해 소외계층의 삶의 질을 높이는데 기여하려고 한다.”

[caption id="attachment_696654" align="alignnone" width="658"] 2019년 강릉 산불피해지 복원 활동 전후 모습(왼쪽사진), 유한킴벌리 ‘힘내라 딸들아’ 생리대 기부 캠페인. /유한킴벌리[/caption]

-사회적 임팩트는 어떤 걸 의미하나?

“지속성이 변화를 만든다고 생각한다.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를 해보니 그걸 알겠더라. 실질적으로 우리가 한 행동이 사회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사회적 임팩트를 측정하는 방법에 대해 고민하고 있다.

예를 들어 나무를 심고 가꾸는데 그치지 않고, 이 행동이 실제로 생태계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미세먼지 저감효과는 얼마나 가져왔는지, 토지가 얼마나 수분을 많이 머금을 수 있게 됐는지 연구를 하고 있다.”

 

-최근 메타버스에서 나무 심기 이벤트를 열었다고.

“코로나19로 오프라인에서 나무를 심는 활동에 큰 제약이 생겼다. 숲을 찾고, 나무를 심는 활동을 통해 사람들이 느꼈던 보람과 소속감을 어떻게 하면 다시 전달할 수 있을지 고민했다. 메타버스가 그 대안이 됐다. 2021년 메타버스 게더타운을 활용해 ‘유한킴벌리 그린캠프’를 진행했던 것에 이어 2022년에도 제페토에서 가상 숲을 만들고, ‘메타버스 나무심기’ 행사를 열었다. 사막화된 가상공간에서 숲을 위한 응원을 남기면, 실제 나무심기 사업과 연계해 나무를 심어주는 방식이다.

[caption id="attachment_696659" align="alignnone" width="658"] 2022년 유한킴벌리의 ‘메타버스 나무심기’ 행사. /유한킴벌리[/caption]

메타버스 활용은 숲을 경험할 기회가 부족한 미래세대가 가상세계에서 숲을 경험하고, 자연스럽게 숲의 중요성을 배우도록 하기 위한 취지였다.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도 간접적으로 체험하고. 그런데 생각보다 Z세대들의 반응이 더 좋았다. 이들이 환경에 관심이 많다는 걸 문장이 아닌 실제로 목격했다. 행사에 즐겁게 참여하는 것을 넘어 그 안에서 다른 사람들의 참여를 유도하고, 가치를 알리는 등 스스로 선순환에 동참하는 모습에 감동했다. 메타버스 제페토 안에서 가상 숲은 인기맵 톱 10 안에 들어있다.”

[caption id="attachment_696644" align="alignnone" width="658"] 유한킴벌리 전양숙 ESG∙커뮤니케이션 본부장. /jobsN[/caption]

-이제 창립 50주년을 넘겼는데, 앞으로 100년 기업으로 가기 위한 유한킴벌리의 비전은?

“유한킴벌리가 세운 새로운 비전은 ‘우리는 생활∙건강∙지구환경을 위해 행동한다’이다. 생활용품을 넘어 건강을 위한 제품을 지향하고, 지구환경을 위한 실천을 기업경영과 제품에서 실현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지난 50년간 유한킴벌리는 아기 기저귀와 생리대, 요실금 언더웨어, 화장지, 물티슈 등을 통해 생활 편의를 제공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해왔다. 앞으로의 50년은 건강에 도움을 주고, 지구환경을 위해 부담을 최소화하는 방향으로 나아갈 계획이다.”

 

글 jobsN 박혜원

jobarajob@naver.com

잡스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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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선수 역만 n번째? 남아공 유학까지 갔다 왔다는 이 배우!

그를 처음 본 건 초콜릿 광고에서였다.
초콜릿보다 더 달콤한 미소로
광고를 보는 이들에게
설렘을 안겨 줬던 그.

제2의 박보검, 웹드계의 박보검이라 불리며
데뷔한 지 4년 만에 주연으로
아주 무서운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데.

.
.
.
.
.

그 주인공은 바로
배우 채종협이다.

외모는 물론, 뛰어난 연기력으로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채종협에 대해 알아보자.

 
알고 보니 남아공에서 유학을?

채종협은 남들과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아주 특별한 학창 시절을 보낸다. 중학교 때는 태국에서 1년 동안 생활을 하고 이후에는 3년간 남아공에서 유학 생활을 한다. 영어를 배우기 위해 자그마치 17시간이나 걸리는 남아공으로 떠나게 된 그는 21살 때까지 남아공에서 시간을 보낸다. 그러던 중 공부가 적성에 맞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되고 방황하는데. 그러던 중 유학 중에 만난 아는 형의 소개로 모델을 꿈꾸게 된다. 하지만 문턱도 가보지 못한 채 계속되는 오디션 낙방. 결국 다시 한국으로 들어와 모델로 데뷔하게 된다. 이후 웹드라마 , , 등에서 활약하며 웹드라마계의 박보검이라는 수식어를 얻게 된다.

 
– 유민호 역

그렇다면 본격적으로 채종협의 필모에 대해 알아볼까. 세상 모든 야구팬들의 심장을 두근거리게 만들었던 SBS . 드라마 성공만큼 주연은 물론, 조연 배우들까지 모두 화제의 중심이었다. 채종협 역시 로 시청자들에게 제대로 눈도장을 찍은 배우 중 한 명. 드림즈의 막내 투수이자 유망주인 유민호로 분해 훈훈한 외모와 해맑은 미소로 모두를 설레게 했다. 유민호라는 캐릭터에 더 애착이 갔던 이유는 그가 처한 상황이 너무 가슴 아팠기 때문. 어려운 가정 형편과 입스 등 계속되는 위기를 겪으면서도 야구를 포기하지 않는 그의 모습을 보며 잃어버린 열정을 되찾았다는 사람도 많다.

실제로 야구에 대해서는 잘 몰랐다는 그는 야구 아카데미를 다니며 투수 훈련을 받고 일주일에 다섯 번씩 운동하며 완벽한 유민호가 되기 위해 노력한다. 또 하루에 4끼를 챙겨 먹으며 7kg 이상을 증량할 정도로 열정을 보였다고. 배역인 유민호도, 그리고 채종협도 조금씩 성장해 나가는 모습을 볼 수 있으니 는 반드시 정주행하자.

– 썬 역

스토브리그에서는 반듯하고 훈훈한 매력을 보여줬다면 JTBC 에서는 약간 불량스럽고 껄렁함이 묻어난다. 채종협이 맡은 역할 썬은 시골에서 농사를 짓기 싫어 서울로 상경한 뒤 아이돌 연습생이 된 캐릭터. 하지만 회사가 망하는 바람에 빚을 지게 되고, 결국 중국집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며 빚도 갚고 가족들을 부양하는 아주 짠내나는 배역이다. 아르바이트 하던 중 우연히 미래에서 온 강서해(박신혜 분)를 만나게 되고 그의 인생은 완전히 바뀌게 되는데. 처음에는 노란 탈색 머리와 어딘가 불량해 보이는 패션으로 내가 아는 채종협이 맞나 의심할 수 있다. 하지만 극이 진행될수록 매력 넘치고 박력 있는 연하남으로 변신하니 실제로 보면서 확인해 보시길. 채종협 특유의 댕댕미도 느낄 수 있으니 참고!

– 양도혁 역

채종협의 태몽에 감자가 나온다는 사실 알고 있는가. 벽에 큰 감자가 나타난 꿈이 태몽이라서 그런지 누구보다 감자 청년이라는 별명과 잘 어울리는 그. 에디터가 생각하는 채종협의 인생 캐릭터는 JTBC 의 양도혁이다. 유나비(한소희 분)의 초등학교 친구이자 그녀를 짝사랑하는 역할로 나와 순수한 매력을 보여주는데. 오직 한 여자만 바라보고 아껴주며, 순애보 적인 사랑을 보여줘 오히려 서브남인 양도혁과 잘 되길 응원한 사람도 많았을 것이다. 한 손에는 우산, 한 손에는 감자를 들고 해사하게 미소를 짓는 모습은 마치 영화 에서 우산을 들고 등장하는 강동원과도 오버랩 된다. 에서는 전작에서는 볼 수 없었던 순수하고 따뜻하게 멜로 연기하는 채종협의 모습을 볼 수 있으니 필수로 시청할 것.

– 이길용 역

독특한 소재와 화려한 연출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드라마 티빙 오리지널 . 여기서 채종협은 마녀식당의 유일한 알바생 이길용으로 분해, 주연으로서 신고식을 치른다. 이길용은 다른 등장인물들에 비해 아주 순수한 영혼. 언제나 그만의 방식으로 마녀식당을 찾는 사람들을 위로하고 배려하며 따뜻함을 선물한다. 하지만 그에게도 아픈 과거는 있다. 고등학교 육상부 장거리 선수 출신으로 체대 입학을 위해 달려왔지만, 부상으로 선수로서의 꿈을 접게 된다. 방황하던 중 우연히 마녀식당의 알바생으로 취업. 전과는 또 다른 하루하루를 보낸다. 현재를 살아가는 10~20대라면 누구나 길용의 위기와 고민에 공감하게 될 것이다. 그리고 드라마를 보며 조금이나마 해답을 찾을 수 있으니 힘든 일이 있다면 에 기대보시길. 물론 사랑에 대한 고민도.

 
– 박태준 역

야구 선수, 육상 선수를 거쳐 이번에는 배드민턴 선수로 돌아왔다. 벌써 세 번째나 운동선수 역할을 맡은 그. KBS2 에서는 배드민턴을 단순히 직업으로만 생각하는 박태준을 연기한다. 실업팀에 소속으로 오로지 월급을 받기 위해서만 배드민턴을 치는 선수. 그에게는 열정 같은 건 없다. 하지만 운동에 누구보다 진심인 박태양(박주현 분)을 만나며 그의 가치관은 조금씩 변하게 되는데. 사규 때문에 비밀 연애를 하지만 사랑은 숨길 수 없지 않은가. 서로 좋아서 안달이 난 둘을 보고 있으면 괜히 배가 간질거린다. 스포츠 경기와 로맨스 장면까지 같이 볼 수 있는, 게다가 청춘들의 풋풋함도 느낄 수 있으니 요즘 같은 날씨에 딱 보기 좋은 작품이다. 박태준 역을 소화하기 위해 채종협이 거의 넉 달 동안 일주일에 두 번, 두 시간씩 배드민턴 레슨을 받았다고 하니 코트 위에 있는 채종협이 궁금하다면 매주 수요일, 목요일 밤을 놓치지 말자.

EDITOR CAY
PHOTO 채종협(@chaejh_) 공식 인스타그램,
SBS , JTBC ,
JTBC ,
티빙 오리지널 ,
KBS2 공식 홈페이지,
TVING 공식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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