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반이 컴플렉스’라고 말하던 데뷔 14년차 여가수의 최근 모습

다비치 멤버 강민경
인스타그램에 근황 업로드
오는 16일 컴백 앞둬
[caption id="attachment_68195" align="alignnone" width="1200"] instagram@iammingki[/caption]

[caption id="attachment_68141" align="alignnone" width="720"] instagram@iammingki[/caption]

강민경이 컴백을 앞두고 일상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10일 강민경은 인스타그램에 “희희 몇 달 전 맛있던 촬영”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몇 장을 게재했다.

 

[caption id="attachment_68142" align="alignnone" width="720"] instagram@iammingki[/caption]

사진 속에서 강민경은 옐로 컬러의 미니 원피스를 입고 상큼하면서도 러블리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167cm의 큰 키답게 긴 다리와 잘빠진 몸매를 자랑하는 강민경은 연예계 대표 ‘골반 미인’으로 유명하다.

많은 이들이 부러워하지만 강민경 자신은 정작 ‘어렸을 적 큰 골반이 콤플렉스였다’고 밝히기도 했었다. 하지만 지금은 콤플렉스를 극복하고 골반에 만족하며 살고 있다고 한다.

 

[caption id="attachment_68139" align="alignnone" width="720"] 웨이크원[/caption]

실제 강민경의 골반 둘레는 37인치 정도로 cm로 변환한다면 대한민국 여성들의 평균적인 골반 둘레보다 조금 더 큰 편이다.

한편 강민경은 다비치의 컴백을 앞두고 준비에 한창이다.

오는 16일 새 미니 앨범 ‘시즌 노트’를 발매할 예정인 다비치는 최근 고풍스러운 무드의 콘셉트 포토와 전곡 하이라이트 메들리 영상을 공개했다.

 

[caption id="attachment_68140" align="alignnone" width="720"] Youtube@걍밍경[/caption]

하지만 컴백을 앞두고 강민경이 코로나에 걸렸다는 소식이 전해져 팬들은 걱정을 하고 있다.

이에 다비치의 소속사는 “16일로 예정된 다비치의 새 앨범 발매 일정은 변동 없이 진행될 것”이라고 밝혔다.

강민경은 현재 ‘아비에무아’라는 쇼핑몰과 유튜브 채널 ‘걍밍경’을 운영하며 팬들, 구독자들에게 연예인 강민경이 아닌 평범하고 털털한 강민경의 모습을 보여주며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

 

수원시, 비건(Vegan) 메뉴 취급 업소 모집

경기도 수원시는 오는 30일까지 ‘비건(채식) 메뉴 취급 업소’를 모집한다.
비건(채식) 메뉴 취급 업소는 고기·생선·계란·우유 등 동물성 식품을 사용하지 않은 메뉴를 제공한다.

비건(Vegan)은 채소·과일·해초 등 식물성 음식 이외에는 아무것도 먹지 않는 철저하고 완전한 채식주의자를 뜻한다.

수원시는 ‘비건 메뉴 취급업소’로 선정해 비건(Vegan) 표지판을 배부한다. 시민들이 업소 정보를 확인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비건 레스토랑·비건 제과점 등이 표기돼 있다.

또 수원시 홈페이지에서 업소명, 위치, 주요 비건 메뉴 등을 홍보한다.

비건(채식) 메뉴 취급 업소 신청을 원하는 업소는 참여 신청서를 작성해 전자우편, 우편·방문(수원시 팔달구 효원로 241 수원시청 위생정책과 위생관리팀), 팩스로 제출하면 된다.

신청서 서식은 수원시 홈페이지 검색창에서 ‘비건 메뉴 취급업소’를 검색해 내려받을 수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채식 음식을 선호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며 “시민과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식문화를 고려한 업소 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비건 식당을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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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식품외식경영(http://www.foodnews.news)

초록의 계절을 즐기기 좋은 보령 여행 코스 가볼 만한 곳 BEST

파란 하늘에 비가 내렸다. 그 비는 초록 잎을 적시고 또 적셨다. 촤라락 내리던 빗소리도, 파르르 떨던 청보리 소리도 들리지 않을 만큼 두 주인공의 키스는 격정적이고 아름다웠다. 숨길 수 없던 그 마음이 ‘드라마 8화의 기적’처럼 한 번에 쏟아냈던 그 장면, ‘그해 우리는’ 두 주인공이 아름다운 키스신을 찍던 바로 그 장소가 여기 천북 폐목장이다.

한 번쯤 가보고 싶던 곳인데 봄을 기다렸다. 가지가 앙상한 겨울보단 초록이 넘실대는 봄이 좋을 것 같아서. 사실 보령 하면 찌는 태양 아래 더위도 잊은 채, 흰옷에 진흙을 묻히고도 방긋 웃는 사람들이 가득한 머드 축제가 생각난다. 하지만 이번에 소개할 곳은 여름이 아니라 봄에 가기 좋은 보령, 초록의 여행지다. 그럼 초록의 도시로 떠나볼까?

여행 일정: 성주사지 천년역사관 – 무궁화 수목원 – 개화예술공원 – 우유창고 – 천북 폐목장(천북신흥교회 옆)

[성주사지 청년역사관]
충청남도 보령시 성주면 성주리 73

&#한때는 승려만 하더라도 2,000여 명에 달하는 절이었어요.&#
수목원으로 향하는 길 드넓은 초원에 발걸음이 멈췄다. ‘나 잡아 봐라’를 하며 뛰는 한 커플과 나이가 지긋한 어르신 세 분만이 이곳을 누볐지만, 성주사지에 들어서니 한때는 2,000여 명의 승려가 머문 전국 최고의 절이라는 말이 실감 났다. 성주사지는 면적만 하더라도 2만 9,084제곱 미터에 달한다고 한다.

그 드넓은 푸른 초원에는 현재 몇 개의 유물만이 남아 있다. 삼국시대 백제의 사찰터인 성주사지는 현재 사적 제307호로 지정된 곳이다. 임진왜란 이후 서서히 쇠락해 지금은 절터만 남아 있으며, 그 위에 남은 몇 가지 유물만이 이곳이 절터이었음을 알려줄 뿐이다.

지난 3월, 성주사지 옆에 번듯한 건물 하나가 생겼다. 그저 절터 위에 유물만 덩그러니 있던 성주사지에 그를 설명하는 박물관이 생긴 것이다. 이곳의 이름은 ‘성주사지 천년기념관’이다. 안으로 들어가 해설사님에게 해설을 부탁했다. 몇 분이 이에 동참해 설명을 들었다. 보령 성주사지는 1974년 동국대학교 박물관에서 삼천불전지를 발굴해 일부 사찰의 규모를 밝혔고, 다수의 소조불의 파편과 백제와 신라의 기와를 비롯한 유물들을 수습하여 사찰의 역사 일부를 밝혀내기도 했다고 한다. 역시 아는 만큼 보이는 법. 당분간은 무료로 개방되니 성주사지에 들렸다면 성주사지 천년역사관도 겸사겸사 들러보자.

[보령무궁화수목원]
위치: 충청남도 보령시 성주면 성주리 73
입장료, 주차료: 무료

성주 터널을 지나 조금만 가면 오른쪽 진입로가 나오는데 거기서 성주산 자락으로 흘러간다. 성주산 자락에는 수목원 하나가 있다. 무궁화수목원은 무궁화전시관, 연구실, 정화 및 생태연못, 편백나무림, 숲속놀이터, 무궁화테마원, 전시온실과 암석원 등으로 이루어져 있다. 배꽃 필 무렵에 오면 한편에 하얀 물결이 아래위로 헤엄치는데 아쉽게도 우리가 방문했을 당시에는 배꽃의 잎이 초록으로 변했다. 그 대신 빨간 튤립이 큼직하게 피어 우리를 반겼다. 매 계절 다른 꽃이 피는 무궁화수목원, 당연히 이곳의 주인공은 무궁화겠지만, 봄과 여름엔 초록의 잎들이, 가을에는 단풍이 넘실대니 언제 와도 좋은 곳이다.

보령 무궁화수목원은 무장애 나눔길로 조성되어 있다. 길이 그만큼 잘 되어 있다는 뜻. 푸른 숲 사이로 뿜어져 나오는 피톤치드를 마시며 이제 흙길로 올라간다. 우리의 목적지는 전망대 역할을 하는 ‘성주산 숲 하늘길’이다. 숲 사이로 굽이굽이 이어지는 숲 하늘길. 고개를 치켜드니 꽤 높다. 전망대는 높이만 하더라도 6~14m이며, 총연장은 174m다. 조금 더 높은 곳에서 숲 향도 맡아 보고, 머리 위를 가득 채우는 파란 하늘도 하염없이 바라봤다. 그래, 초록의 계절엔 수목원만큼 마음 터놓기 좋은 곳은 없지.

[개화예술공원]
위치: 충청남도 보령시 성주면 개화리 177-2
입장료, 주차료: 성인 5,000원/ 학생, 어린이 3,000원/ 보령시민 신분증 소지자 무료

무궁화수목원에서 4km, 차로 5분 거리에 자리한 개화예술공원은 약 18ha에 달하는 규모를 가진 세계 최대 규모의 조각공원, 화인음악당, 허브랜드로 이뤄졌다. 입장료 5,000원이 비싸다며 볼멘소리했지만, 걷다 보니 어여쁜 구석이 꽤 많다. 벤치에 앉아 꽤 오래 이곳에 머물렀다. 현존하는 시인들의 시를 새긴 육필시비공원부터해서 들어서는 순간부터 허브향이 진동하는 허브랜드까지. 거기에 연못도 있고 폭포도 있으니 산책하기 이만한 곳이 없을 정도다. 유난히 해가 쨍쨍한 오후라 햇살 샤워를 맞으며 잠시 무거워진 엉덩이와 다리를 쉬어갔다.

좁은 테이블 간격에 복닥거리며 커피 마시던 도심의 카페와는 다르다. 개화허브랜드 안에 자리하고 있으니 크게 숨을 들이쉬기만 해도 무료로 허브향을 마음껏 맡을 수 있는 공간이다. 그마저도 마음이 답답하다면 실외로 나가도 좋다. 푸른 잔디 위에 놓인 벤치가 카페의 연장선상에 놓여 있다. 도심을 조금만 벗어나도 이렇게 마음을 터놓을 수 있으니 얼마나 좋은가. 여기서 커피 한잔 마시며 잠시 쉬어가도 좋지만, 사실 우리의 목적지는 따로 있어 꾹 참고 발길을 돌렸다.

[우유창고]
위치: 충청남도 보령시 천북면 홍보로 574 건너편 (확장 이전했습니다)

네모난 우유갑 외관의 카페를 기대했다. 하지만 이젠 카페를 맞은편으로 확장 이전했다고 한다. 그래도 주변의 초록이 넘실대는 딱 예쁜 곳에 자리한 우유창고라 서운함이 없다. 이 우유창고는 국내 유기농 우유의 30%를 책임지는 충남 대표 목장으로 보령의 여러 목장과 농가가 하나둘 힘을 합쳐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곳이다. 게다가 ‘우유창고’라는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이곳에서 판매하는 음료에는 전부 우유가 들어간다는 사실. 보령에 온다면 놓치기 아쉬운 곳이다.

[천북폐목장]
위치: 충청남도 보령시 천북면 천광로 73-11(천북신흥교회) 바로 옆
현재 입장은 무료이나 주차장이 따로 마련되어 있지 않아서 주민분에게 양해를 구하고 길가 주차를 했습니다.

이제 보령 여행에서 빼놓을 수 없는 곳 중 하나로 자리 잡은 천북폐목장. 천북폐목장에서 볼거리 중 하나는 드넓게 펼쳐진 밭에 바람에 스르륵 춤을 추는 청보리. 봄과 여름에는 생기가 가득한 청보리가, 가을에는 갈색빛 도는 초원이, 겨울엔 소복이 쌓인 눈까지 아름다운 곳이다. 이곳에서의 두 번째 볼거리는 언덕 끝자락에 자리한 오래되고 허름한 건물이다. 청보리밭에 허름한 건물 하나가 빠지면 왠지 ‘앙코 없는 찐빵’ 같은 느낌이 아닐까. 그사이 난 길을 따라 걸었다. 봄의 절정. 그 계절엔 보령에선 온통 초록이 넘실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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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삭쫀득한 튀김족발 먹어봤어?미친 비주얼의 튀김족발 맛집

바삭한 튀김 안에 쫀득한 콜라겐이 숨겨져 있는 튀김족발 드셔보셨나요? 맥주 안주로 딱인 튀김족발이 요즘 유행하고 있어서, 오늘은 미친 비주얼의 튀김족발 맛집 3곳을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체인점도 함께 소개해드릴테니 주변에 있나 꼭 찾아보시고 방문해보세요 🙂
바삭쫀득한 튀김족발 맛집
1. 유진족발
2. 그믐족발
3. 만족감
유진족발

인천 서구에서 족발 맛집으로 유명한 곳, 유진족발입니다. 꽈리고추 튀김족발이라는 메뉴로 중자와 대자를 판매하고 있어요. 가격도 비싸지 않은데, 양이 엄청 푸짐해서 중자를 시켜도 네명이서 드실 수 있겠더라구요!

무엇보다 맥주 안주로도 딱이지만, 이 곳에서 판매하는 하이볼과도 궁합이 잘 맞습니다. 칠리 소스에 살짝 찍어 먹으면 진정한 겉바속촉을 느낄 수 있어요. 막국수와도 잘 어울리고, 무채와 먹어도 잘 어울리더라구요 🙂 비주얼도, 식감도 최강인 튀김족발 맛보고 싶으시다면 강력 추천드립니다.

매일 14:00 – 00:00
그믐족발

문래, 성수, 연남동 등 핫플에는 다 있는 튀김족발 맛집, 그믐족발입니다. 최근에 굉장히 핫해진 족발 프랜차이즈 인데요, 프로그램 ‘줄 서는 식당’에 방영되어 더 유명해졌답니다. 고소한 냄새가 코끝을 자극하는데요, 겉이 다른 튀김족발보다 훨씬 바삭했던 기억이 있어요.

그리고 튀김맛만 나지 않고, 족발 특유의 향이 함께 느껴져서 더 맛있었던 것 같아요. 또 ‘매우면’ 이라는 매콤한 비빔냉면을 함께 판매해서 튀김족발과 궁합이 잘 맞는답니다. 살짝 느끼할 때 맥주 한잔과 매우면 한 입 먹으면 입 안을 정리할 수 있어요!

평일 16:00 – 22:00
주말 13:00 – 22:00
만족감

김포의 구래동에 위치한 튀김 족발 맛집, 만족감입니다. 내부가 쾌적해서 기억에 남는데요, 깔끔한 분위기라 가족 외식 장소로도 좋고, 회식 장소로도 좋을 것 같아요.

족발 전체를 튀겼다기 보다 족발의 겉 껍질 부분이 튀겨져 있는 느낌이었어요. 그래서 진정한 겉바속촉을 느낄 수 있답니다. 족발 말고도 숙주 라면이나 막국수 등 다양한 사이드 메뉴도 준비되어 있으니 족발과 함께 곁들여 드셔보세요 🙂

매일 16:00 – 1:00
월요일 휴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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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부터 핫플인 서울 빙수 맛집 BEST 3

어젯밤에 비가 와서 그런지 오늘은 하늘이 맑고 푸른데요. 선선할 거라 생각하고 점심 때 공원을 산책했더니 더워서 땀이 나더군요 🙂 벌써 빙수가 땡기는 날씨가 오고 있는 것 같아요. 찾아보다가 여름이 되기 전부터 핫플이 된 서울 빙수 맛집이 있더라구요! 더 더워지기 전에 빙수 먹으러 가보는 건 어떠실까요?
서울 빙수 맛집 추천
1. 빵어니스타
2. 메종드라카테고리
3. 부빙
빵어니스타

비건이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빙수 맛집, 빵어니스타입니다.
요즘 빵어니스타의 피스타치오 빙수가 정말 인기인데요. 이태원점, 여의도점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메뉴라고 해요.

오직 귀리우유로 만들어진 얼음과 빙수 소스, 그리고 어니스트 코코넛 슈가만 사용하여 건강한 단맛까지 느껴보실 수 있습니다. 피스타치오 분태가 빙수 안, 위에 뿌려져 있어 식감까지 좋은데요. 소스를 추가하셔서 듬뿍듬뿍 맛있게 드셔보시길 바래요 🙂

11:30 – 19:30 / 라스트오더 19:00
일 휴무
메종드라카테고리

밤 빙수로 시즌 메뉴를 시작한 빙수 맛집, 메종드라카테고리입니다.
핫했던 초당 옥수수 빙수에 이어 밤 빙수가 새로 나왔다고 해요. 귀여운 비주얼의 빙수 위에 3가지 밤으로 만든 크림과 소스가 올라가는데요! 거기에 바닐라 크림까지 더해서 찐하게 맛보실 수 있습니다.

밤 소스도 따로 제공되어 꼬소한 맛을 끝까지 즐기실 수 있습니다. 부드러운 빙수 스타일을 좋아하시는 분들이 더욱 만족하실 맛집입니다. 친구들과 생일파티 겸 약속 장소로 방문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11:00 – 22:00 / 브레이크타임 15:30 – 17:30
월 휴무
부빙

서울 빙수 맛집에서 빠지면 섭섭한 곳, 부빙입니다.
사계절 빙수를 맛볼 수 있는 곳으로 유명한데요. 현재 계절 한정 메뉴인 인절미크림 빙수를 부암동 본점에서 즐길 수 있습니다.

고소한 인절미 크림과 달달한 흑당 시럽이 들어가는데요! 팥과 아주 잘 어울려 두 배는 더 맛있게 드실 수 있을 거예요. 새콤상콤한 맛이 땡기면 하귤 빙수, 녹차 덕후는 말차 빙수를 추천해드려요 🙂 다양한 맛이 있는 빙수 카페로 강추합니다 !

13:00 – 19:00 / 라스트오더 18:00
월 휴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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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상의 섬에서 신선놀음… 한국인 싹 빠진 보라카이 현재 상황

에메랄드빛 바다, 럭셔리 리조트, 이국적인 음식, 신나는 액티비티, 낮은 물가… 너무 오랜만에 펼쳐진 비현실적인 상황에 몇 번이고 눈을 비볐다. ‘설마 꿈은 아니겠지?’싶은 생각에 사로잡힌 3일. 드디어 다시 떠났다. 코로나19의 담장을 넘어. 낭만의 섬, 필리핀 보라카이로.

보라카이 공항에 내린 후 보트를 타고 리조트로 이동했다.

보라카이 여행 썰을 풀자면 입 아프게 몇날 며칠 떠들어도 부족하다. 한국인 없는 보라카이라 더 낯설었다. 코로나 시대를 겪으며 국내 수많은 보석 같은 여행지를 발견했지만, 오랜만에 주어진 이국적인 풍경과 오롯한 쉼 때문일까. 보라카이에서는 최근 몇 년 간 느끼지 못한 새로운 감정들이 다시 솟구쳤다. 현지인들에게 말도 걸고 싶고, 물속에도 뛰어들고 싶었다. 숨 막히는 더위가 기승을 부리는데 이상하게 짜증이 나지 않았다. 오랜만에 관광객을 맞기 시작한 인기 휴양지 보라카이. 4월 중순 방문해 놀고, 먹고, 즐긴 생생한 기억 속으로 되돌아가본다.

01

원숭이도 뛰노는 친환경 5성급 리조트

상그릴라 보라카이

Shangri-La Boracay

 

샹그릴라 리조트 선착장. 오전마다 신나는 공연을 감상할 수 있다.

휴양지 여행의 꽃, 리조트는 샹그릴라 보라카이로 정했다. 홍콩에서 시작해 전세계 100곳 넘는 호텔과 리조트를 운영하고 있는 샹그릴라 그룹. 샹그릴라 보라카이는 3만 6000여 평 부지에 36개의 빌라를 포함한 200여 개의 객실, 두 개의 프라이빗 비치로 이뤄져 있다. 리조트를 거닐다보면 50종 넘는 식물과 다양한 새들은 물론, 원숭이들까지 만나볼 수 있다. 리조트 선착장에 도착하자마자 신명나는 환영 인사가 분위기를 한층 북돋아줬다. 에메랄드빛 해변 뒤 울창한 나무 사이사이 콕콕 박혀 있는 객실들을 보니 가슴이 두근거린다.

 

샹그릴라 보라카이 리조트 로비

개방형으로 사방이 탁 트여있는 로비는 마치 숲속 럭셔리한 오두막에 와 있는 기분이다. 해변 바로 옆에 있는 듯 파도 소리가 귀를 간질이고, 피톤치드 향과 따스한 햇살까지 오감이 편안해진다. 워낙 객실과 부대시설이 많고 로비 규모도 커 길을 익히는 데 시간이 다소 걸렸다. 하지만 방향을 헤맬 때마다 직원들이 친절하게 도움을 주니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리조트의 모든 시설에서 마스크 착용이 철저히 지켜지고 있었다. 에어컨 빵빵한 실내에서는 괜찮았지만, 덥고 습한 날씨 때문에 야외에서는 조금 힘들었다.

샹그릴라 보라카이 객실 내부

발코니를 통해 푼타분가 해변을 두 눈 가득 담을 수 있는 프리미어 씨뷰 룸으로 배정받았다. 푹신한 킹사이즈 베드에 널찍하고 럭셔리한 화장실, 테이블과 소파까지 마련된 오션뷰 테라스까지. 인생에 한 번 신혼여행으로나 꿈꿀 법한 룸 컨디션에 외출이 꺼려질 정도였다. 국내 5성급 호텔 중 가장 저렴한 객실 가격에 이 정도 호사를 누릴 수 있다는 게 참 좋다. 객실 안에나 테라스에 과일을 두면 원숭이가 와서 먹는다는 이야기가 있었는데, 기자는 아쉽게도 만날 수 없었다. 하지만 일행 한 명은 리조트 내 정원에서 원숭이를 봤다고 한다.

 

샹그릴라 리조트 내 스파 시설

예약제로 이용 가능한 스파 시설인 ‘치 스파(Chi-Spa)’도 있다. 개인의 요구에 맞춰 진행하는 전신 지압 오일 마사지를 받았다. 마사지를 받는 중간 중간 강도나 요청사항 등을 세심하게 체크해 만족스러운 서비스를 받을 수 있었다. 아로마테라피 스웨덴식 마사지, 시그니처 필리핀식 힐롯 마사지, 전통 보라카이 발마사지 등 다양한 옵션이 있고 60분, 90분 등 시간 선택도 가능하니 필요에 따라 활용해보자.

샹그릴라 리조트 야외 공연장

식사도 하고 공연도 볼 수 있는 야외 레크레이션 시설도 있다. 기자는 이곳 야외 뷔페서 저녁 식사를 했는데, 불꽃 쇼를 보며 필리핀 전통 음식을 다양하게 맛볼 수 있었다.

샹그릴라 리조트 곳곳에서 감상할 수 있는 풍경

이밖에도 인피니티 풀을 비롯한 실내외 수영장, 테니스 코트, 엔터테인먼트 센터 등 수많은 즐길거리가 가득하다. 보라카이의 아름다움이 배가되는 일몰 시간대에는 꼭 리조트 이곳저곳을 산책해보자. 브래드 피트와 안젤리나 졸리가 머문 럭셔리 빌라를 비롯해 근사한 사진을 남길 수 있는 ‘노을 맛집’이 많다. 휴식, 스파, 미식, 공연까지. 아침부터 밤까지 리조트 내에서만 있어도 심심할 틈 없다. 1주일 정도는 리조트에만 있어도 전혀 지루할 것 같지 않다.

02

필터 씌운 듯한 비주얼!

에메랄드빛 해변 속으로

화이트 비치

필리핀관광부의 도움으로 보트를 타고 보라카이 핵심 해변들을 둘러볼 수 있었다. 우선 가장 유명한 화이트 비치(White Beach)는 코로나 팬데믹 시대라는 게 믿기지 않을 정도로 많은 관광객으로 붐볐다. 주로 필리핀 국내 여행객이거나 서양인 위주였고, 아직 한국을 비롯한 동양인 여행객은 거의 찾아볼 수 없었다. 이곳에서 각종 액티비티 투어를 신청해 체험할 수도 있고, 기념품 숍이나 레스토랑도 여럿 있다. ‘I ♡ Korea’가 적힌 옷을 입고 한국어로 다가와 말을 건네는 상인들도 있었다. 액티비티나 해변 투어의 대다수가 이곳 화이트 비치에서 출발한다고 한다. 우리 일행도 이곳에서 작은 보트를 타고 구명조끼를 착용한 후 투어를 시작했다.

푸카쉘 비치

첫 목적지는 보라카이 내에서 화이트 비치 다음으로 큰 규모인 푸카쉘 비치(Puka Shell Beach)였다. 공식 명칭은 푸카쉘 비치지만, 현지인들 사이에서는 주로 ‘푸카 비치’로 불린다. 이름에서도 나타나듯 조개껍질이 모래에 굉장히 많이 뒤섞여있는 게 특징이다. 따라서 화이트 비치처럼 모래가 고운 편은 아니니 꼭 아쿠아 슈즈를 착용하자.

해변을 둘러보던 중, 능숙한 한국어로 한 상인이 말을 걸어왔다. 이곳에서 음료와 기념품을 판매하는 마크 준은 “코로나 이전에는 한국인 관광객을 하루에 200명가량 봤는데, 요즘은 일주일에 3명 보는 것도 어렵다”며 반가움을 표현했다. 깨끗하고 아름다운 바다에 뛰어들고 싶은 마음을 따라 넘실대는 파도를 온몸으로 느꼈다. 마닐라에서 온 관광객 로센은 “남편, 아이와 함께 보라카이 이곳저곳을 다녀봤는데, 이 해변이 가장 만족스럽다”며 “화이트 비치에 비해 한적하면서도 관광지 분위기가 물씬해 아이를 동반한 가족들에게 특히 추천하고 싶다”고 말했다. 그러나 정작 필리핀 사람들은 보라카이에 놀러 오기가 쉽지 않다고 한다. 한 필리핀 현지인은 “보라카이가 필리핀에선 물가가 비싼 편이기 때문에 주로 다른 해변을 간다”고 말한다.

크리스탈 코브

마지막으로 보라카이 남단의 라우렐 섬에 있는 크리스탈 코브(Crystal Cove)를 찾았다. 필리핀 부호의 사유지로 전용 비치부터 다양한 포토존까지 마련돼 있어 한국인들에게 호핑 투어 코스로 인기가 많다. 특이한 조형물과 화려한 장식이 가득해 꾸밈없는 자연 그대로의 모습을 선호하는 이들에게는 인공적으로 보일 수도 있겠다. 오랜 세월 파도에 의한 침식 작용으로 생겨난 동굴 등 구석구석 특이한 볼거리를 찾을 수 있다. 이곳의 한 식당에서 테이블에 바나나 잎을 깔고 그 위에 음식을 쏟아내 다같이 손으로 즐기는 필리핀식 식사도 체험해봤다. 밥, 고기, 해산물까지 모두 손으로 뜯어 먹는 게 처음에는 어색하기도 하고 머뭇거려졌지만, 이내 적응하고 맛있게 즐겼다. 잠시 ‘한국에서도 이렇게 먹으면 얼마나 편할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했다. 어느 음식에 찍어먹어도 어울리던 마성의 만능 소스가 큰 역할을 했다.

03

헬멧 다이빙부터 선셋 크루즈까지

액티비티 천국

보라카이 여행에서 빼놓을 수 없는 각종 액티비티

보라카이에 왔는데 액티비티가 빠질 순 없다. 짧은 일정이라 많은 걸 체험해보진 못했지만, 가장 기억에 남는 건 해양 생물들에게 먹이를 주며 기념사진을 남기는 헬멧 다이빙이다. 물속에서 편하게 호흡하고 걸어 다니는 체험이어서 수영을 하지 못해도 간단한 교육을 받고 쉽게 참여할 수 있다. 다큐멘터리에서만 보던 물고기들이 산호초 사이사이 눈앞에서 헤엄치고, 먹이를 주면 내 앞으로 모여드니 신기했다. 깨끗한 물에서 유유히 헤엄치는 물고기들을 보니 덩달아 해방감이 든다. 발을 헛디뎌 넘어질 뻔 했는데, 곧바로 인솔자의 도움으로 물 한모금 안 마시고 안정적으로 일어날 수 있었다.

선셋 크루즈

일몰 시간대에 맞춰 출발한 선셋 크루즈도 낭만적이었다. 코로나 이전에는 한국인 전용 타임을 따로 지정했을 정도로 인기가 많았다고 한다. 물살을 가로지르며 저물어 가는 해를 감상하고 시원한 맥주 한 모금 들이켜니 하루 동안 쌓인 피로가 싹 가셨다. 음악에 맞춰 춤을 추기도, 근사한 풍경을 배경으로 사진을 남기기도 하면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다. 늘 주변에서 대기 중인 안전 요원들 덕분에 편안한 마음으로 분위기에 취할 수 있었다.

크림슨리조트 레스토랑

보라카이에서 마지막 날 저녁은 크림슨 리조트의 레스토랑에서 보냈다. 이곳에선 예술가들 덕택에 입은 물론 눈과 귀까지 황홀해지는 경험을 할 수 있다. 드라마 주제가 ‘뷰티풀’ 등 한국 노래를 포함해 유명곡 메들리를 연주해주던 바이올린 공연, 식사 초반 백지로 시작해 실시간으로 채워지는 그림까지. 식사를 하면서 받은 영감을 직접 표현할 수 있도록 물감과 캔버스도 제공해준다. 그림에 소질은 없지만 느낌 가는 대로 붓을 움직여봤다. 이날의 코스요리는 푸아그라, 굴 요리, 소고기 스테이크, 바나나 케잌 등으로 구성됐다. 여기에 다양한 종류의 와인을 곁들이니 천국이 따로 없다. 맛과 멋 다 잡은 럭셔리 디너로 2박 3일 보라카이 여행을 마무리했다.

크림슨리조트 레스토랑 테라스에서 감상한 일몰

더 이상 꿈이 아닌 보라카이 여행. 아직은 절차가 복잡하지만 그 노력의 몇 배로 돌아온 힐링 때문에 좋았던 기억만 남았다. 지금처럼 깨끗하고 한적한 보라카이, 조금 늦으면 언제 다시 보게 될지 모른다는 사실이 아쉬울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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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근교 캠핑장 : 서울 도심에서 즐기는 글램핑 북한산 럭셔리 카라반

안녕하세요 서울문핫 에디터 쀰입니다*0*

선선해진 날씨에 글램핑장에서 먹는 바베큐가 그리워 고민하다가
서울 근교 글램핑장이 있다고 하여 북한산 럭셔리 카라반에 다녀왔는데요!
시설도 엄청 깨끗하고 좋아 소개해 드리고 싶어서 준비해 봤습니다.

서울 근교 글램핑장으로 어디가 좋을지 찾고 계신다면
에디터 쀰이 소개하는 북한산 카라반 포스팅에 대해 주목해 주세요!!

서울 북한산 카라반은 3호선 구파발역에 내려 택시를 타고 이동 시에는 10분 이내에 위치하고 있어 차가 없이도 방문이 가능하다는 게 아주 큰 장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또한 근처에 롯데마트가 있어 장을 보고 바로 이동하기에도 좋으며 글램핑장에 도착을 하면 카트를 타고 안내받는 카라반으로 짐과 저희를 옮겨주는데 아주 편하게 이동이 가능하죠~ 그러고 나서 직원분이 숯불 바베큐와 장작 불멍의 유무를 물어보고 추가 결제를 하시는데 보증금 2만원이 있으니깐 참고해 주세요!!

북한산 카라반 내부 시설은 아주 GOOD

기본적으로 준비되어 있는 식기류와 따로 일회용 접시들과 컵이 준비되어 있고(안에 플라스틱 소주컵도 있어요~) 인덕션은 사용이 불가해서 바베큐장에 준비되어 있는 버너를 사용해야 하며 (부탄가스는 개별 준비) 아쉽게도 카라반 안에서는 조리가 불가능합니다. 침구류와 화장실은 매우 깨끗했으며 기본적인 샴푸 린스 바디워시는 준비되어 있었지만 칫솔, 치약은 없으니 꼭 챙겨가세요! 그리고 이곳의 또 하나의 장점은 실내 온도 조질이 가능하여 원하는 온도에 맞춰 이용할 수 있다는 점으로 직원분께서 이용 시 사용방법을 알려주어서 어렵지 않아요~

위치도 좋고 내부 시설도 좋고 서울 근교 글램핑장으로 인기를 얻는 데는 이유가 있는 법..!!!

지금까지 서울문핫 에디터 쀰이 서울 근교 캠핑장으로 북한산 카라반에 대해 소개해 드렸는데
글램핑 가고 싶은 마음이 막 커지지 않으신가요~??

지하철역에서 10분밖에 안 걸린다는 이곳!!
내부 외부 시설이 모두 청결하고 관리가 아주 잘 되어 있는 이곳!
서울에서 바베큐먹고 불멍까지 가능하다는 이곳!

서울 근교 글램핑장을 찾고 계시다면 지금 바로 북한산 럭셔리 카라반으로 떠나보세요:3

나만 알고 싶은 맛집! 일산에서 유명한 샌드위치

매일 똑같은 식단에 질린 사람!

맛있는 비건 레시피가 없을까?

고민하는 분들은 이 레시피 따라해보세요😎

요즘 식단하면서 비건빵, 쌀식빵을 많이 찾게 되는데요. 비건빵은 퍽퍽하고 맛 없다는 인식이 강하다는 사실. 하지만 오늘 알려 드릴 레시피는 일산에서 유명한 비건빵집 VAKE 비건 샌드위치 레시피를 알려 드릴려 합니다.

해당 레시피는 신간 에서 발췌 및 편집되었습니다.

 

논비건도 반하는🥪비건 샌드위치🥪

[📙재료]

치아바타, 상추, 토마토, 아보카도, 가지, 호박, 빨간 파프리카, 새싹, 채소, 올리브, 페스토비건 파마산 치즈

 

[📙부재료]

올리브 타프나드(참고 P.028)

비건 마요네즈(참고 P.031)

비건 파마산 치즈(참고 P.032)

 

[📙도구]

믹싱볼, 투명한 용기, 고무주걱, 스크래퍼, 밀대, 랩, 식빵팬(120×110×80mm)

 

[📙만드는 법]

[1] 가지와 호박, 빨간 파프리카를 얇게 잘라서 기름 두른 팬에 굽는다. 소금, 후추로 살짝간한다.

 

[2] 토마토와 아보카도는 슬라이스하고, 상추는 씻어서 물기를 빼서 준비한다.

 

[3] 치아바타를 반 갈라서 올리브 페스토를 발라준다.

[4] 상추를 여러 장 얹고 구운 가지, 구운 호박 순으로 얹은 다음 비건 파마산 치즈를 뿌린다. 그 위에 구운 파프리카, 토마토 슬라이스, 아보카도를 올려준다.

 

[5] 빵의 다른 한 면에는 치폴레 마요네즈를 바르고 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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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라스베가스의 아기자기 귀여운 소확행 쇼핑 스팟 5곳!

얼마 전, BTS가 미국 서부 라스베가스를 보랏빛으로 수놓았다는 소식이 있었습니다. 얼리전트 스타디움의 콘서트와 라스베가스의 랜드마크인 벨라지오 호텔 분수쇼에 BTS의 노래가 흐르는 등 스트립 전역에서 이벤트가 있었다고요.

BTS 외에도 라스베가스 스트립은, 2022년 만해도 올해의 그래미상를 두루 수상한 실크 소닉(Silk Sonic)부터 어셔(Usher), 케이티 페리(Katy Perry), 스팅(Sting) 같은 수많은 스타들의 공연이 매일 밤 펼쳐지는 화려한 쇼와 엔터테인먼트의 도시입니다. 밤이 돼도 불이 꺼질 줄 모르는 거리엔 명품숍과 스타 셰프들의 맛집도 즐비하고요. 한마디로 도시의 스케일이 어마어마하죠.

이렇게 압도적인 라스베이거스가 아기자기하고 귀여운 재미 역시 쏠쏠하다는 사실! 블록버스터급 볼거리 사이사이엔 소소하면서 알콩달콩한 매력이 도처에 자리합니다. 이름만 들어도 알 법한 명품숍들은 보기에 멋지지만, 사실 실제로 마음껏 쇼핑하고 소비할 수 있는 여행자가 얼마나 많겠어요. 카지노 잭팟이라도 터진다면 모를까. 그에 비해 부담 없이 시선을 사로잡는 소확행 쇼핑 스폿들은 누구나 손에 잡히는 기념품 득템 장소가 되어줍니다.

 

1 헬로 키티 카페 라스베가스

스트립 중심부에서 살짝 남쪽으로 내려가면 파크 MGM 호텔과 T-모바일 스테디움, 뉴욕뉴욕 호텔 사이로 난 광장에 낯익은 고양이 캐릭터가 눈길을 사로잡습니다. 바로, 분홍색 헬로 키티 카페 라스베가스(Hello Kitty Cafe Las Vegas)지요. 인기 푸드홀인 이탈리(Eataly) 입구와도 마주 보고 있어 관광객이라면 들리기 딱 좋은 길목입니다.

특유의 핑크 빛깔과 동심을 자극하는 커다란 캐릭터는 ‘씬 시티(Sin City)’란 별명을 가진 라스베이거스와 가장 이질적인 존재가 아닐까 싶은데요. 앙증맞은 케이크와 쿠키, 아이스티, 레모네이드, 거기에 SNS 감성을 자극하는 음료 패키지까지 어린이 같은 천진난만한 유쾌함을 불러일으킵니다. 아기자기한 헬로키티 티셔츠, 가방, 핀, 텀블러 등 다양한 굿즈까지 판매해 인기가 많습니다.

가장 큰 인기의 비결은 탁 트인 야외 광장에 테이블이 마련된 노천 카페인 점이에요. 라스베가스의 카지노 리조트 호텔들은 대체로 실내 흡연이 많아서 내부 공기가 탁한 편입니다. 담배 향이 어디에나 스며 있지요. 심지어 실내 가득 멈추지 않는 슬롯머신 소리까지, 정신이 없을 정도입니다.

그에 비해 이렇게 신선한 사막 공기로 둘러싸인 야외 테이블과 햇살 아래 조용한 환경은 무척 소중합니다. 아이들이 있는 가족 여행객들은 광장에서 뛰어노는 시간도 가질 수 있고요. 호텔세까지 붙는 라스베가스 리조트 내 카페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가격 부담이 적다는 것도 소소한 이득입니다. 라스베가스를 여행하면 한 번쯤 들리기 좋은 귀요미 카페.

오픈: 아침 10시부터 밤 10시. 수요일은 휴무.

 

2 코카콜라 스토어 라스베가스

어린 시절 코카콜라 한번 안 먹어본 사람이 없을 정도로 전 세계인에게 친근하고 추억을 가진 브랜드이죠. 코카콜라와 관련된 거의 모든 기념품을 만날 수 있는 매장입니다. 대표적인 미국 브랜드임에도 정작 오프라인 매장은 미국 전역에도 몇 개 없습니다. 때문에 라스베가스 방문에서 숨은 필수 코스 중 하나이죠.

빨간 로고와 하얀 북극곰이 상징하는 코카콜라의 매력적인 굿즈들은 기념품으로 소장하고 싶을 뿐 아니라, 매장 인테리어와 함께 인증숏을 부르는 깜찍한 포토월이 되어줍니다. 긴 역사만큼 레트로한 디자인과 빈티지 감성도 꾸준하게 사랑받는 이유이죠. 티셔츠, 모자, 팬시부터 주방용품, 생활용품까지 다양한 연령층의 지갑을 열게 만드는 곳.

오픈: 매일 오전 10시부터 밤 10시까지.

 

3 시리얼 킬러 키친

또 하나의 재미있는 먹거리 숍은, 시리얼 킬러 키친(The Cereal Killerz Kitchen)입니다. 알록달록한 패키지의 시리얼 상자들이 벽면을 장식한 매장으로, 미국 서부 네바다(Nevada)주에서 문을 연 시리얼 바(Cereal Bar)입니다. 말 그대로 100여 개가 넘는 세계 곳곳의 시리얼 중에 맘에 드는 걸 선택해 시리얼 볼, 아이스크림, 밀크셰이크, 심지어 시리얼 와플로도 주문할 수 있어요.

때문에 라스베가스 여행 중 가볍게 아침을 대신하고 싶다거나, 야심한 시각 달달하게 주전부리하고 싶은 순간 제격입니다. 토핑으로 피넛버터, 누텔라, 과일 등 다양한 변형으로 내 맘에 드는 시리얼을 만들 수 있어요. 다른 곳에서 쉽게 볼 수 없는 이색적인 재미와 사진을 찍으면 알록달록해서 더 기분 좋은 스폿.

위치는 시리얼 킬러와 재질과 색감이 유사한 플래닛 할리우드 호텔(Planet Hollywood)의 미라클 마일 쇼핑몰(Miracle Mile Mall) 내에 자리합니다. 스트립의 화려한 럭셔리 쇼핑몰들과는 차별되는 부담 없는 가격대와 젊고 유쾌한 분위기로 관광객에게 다가서는 곳이죠.

오픈: 매일 오전 10부터 밤 9시까지.

 

4 엠 & 엠즈 vs 허쉬 초콜렛

앞서 소개한 코카콜라 스토어와 바로 벽을 맞대고 있는 곳이, 초콜릿 브랜드 엠&엠즈 월드(M&M’s World)의 플래그십 스토어입니다. 동글동글 알록달록한 초콜릿 캐릭터가 수놓인 재미난 상품들이 4층 건물 전체에 층별로 진열되어 있어요.

라스베가스에 특화된 패키지 제품들도 꽤 있어 소소한 기념품으로도 좋고요. 어린이용 장난감, 베이커리 도구, 일상 의류까지 실용적이면서도 적당한 가격대의 여행 선물로도 오랫동안 사랑받고 있습니다. 아침 9시부터 밤 11시까지 오픈.

스트립 맞은편 뉴욕뉴욕 호텔에는 역시 대중적으로 사랑받는 초콜릿 브랜드인 허쉬의 기념품 숍(Hershey’s Chocolate World)도 마주 보고 있어 함께 구경하면 재미있습니다. 아이를 동반한 가족들에게도 두 곳 모두 인기이죠. 아침 9시부터 자정까지 오픈.

 

5 달콤한 한 잔, 팻 투즈데이

모처럼 라스베가스에 왔다면 꼭 맛봐야 할 것이 팻투즈데이(Fat Tuesday)의 달콤한 칵테일 음료입니다. 라스베가스 스트립은 미국에서 예외적으로 길거리에서 술을 마실 수 있게 허용된 구역이거든요. 알록달록 알코올이 함유된 얼음 슬러시 형태의 칵테일 음료는 뜨거운 라스베가스의 태양과 숨 막히는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려줍니다. 제법 도수가 있어 맛있다고 원샷 하면 의외로 취합니다.

상큼한 컬러의 기다란 대용량 잔을 손에 들고 자유롭게 거리를 활보하는 여행객들의 모습은 라스베가스 스트립의 대표적인 풍경 중 하나. 미라클 마일몰, 베네시안호텔, 만달레이 베이 호텔 등 스트립 전체에 걸쳐 매장을 찾아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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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 안에 엘리베이터가? 브라질, 세계에서 세 번째로 높은 그리스도 동상 세워··

브라질에 엄청난 크기의 예수상이 모습을 드러냈다.

[caption id="attachment_667115" align="alignnone" width="1024"] 출처: Christ the Protector 공식 홈페이지[/caption]

트래블 앤 레저는 브라질 남부 도시 엔칸타도에 높이 43m에 이르는 ‘수호자 그리스도 (Christ the Protector)’가 완공됐다고 밝혔다. 수호자 그리스도는 세계에서 세 번째로 높은 예수상으로, 리우데자네이루의 상징인 ‘구원의 예수상’(높이 38m)보다 5m 더 높다.

수호자 그리스도 양팔의 너비는 36m이며, 내부에는 관람객들을 약 34m 높이의 심장부분으로 안내하는 엘리베이터가 있다. 프로젝트의 총괄 감독관 아르투르 로페스 데 수자(Artur Lopes de Souza)는 수호자 그리스도 예수상 발표 당시 “심장부분은 관광객들이 주변 경관을 촬영할 수 있는 유리문으로 만들 것”이라고 전했다.

외신에 따르면 수호자 그리스도는 지난 4월 22일에 완공됐지만, 관광단지가 아직 건설 중이기에 2023년 상반기까지는 방문객들에게 개방되지 않는다. 관광단지 완공 시, 상점, 식당, 전망대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현재까지 가장 큰 예수상은 인도네시아 술라웨시의 예수 분투 부라케(Jesus Buntu Burake)로 높이 52.55m에 이른다. 그 다음은 폴란드 스위보진에 있는 ‘크라이스트 더 킹(Christ the King)’로 높이 52.5m다.

수호자 그리스도는 건설되는 동안에도 가이드 투어를 통해 약 3만 7500여명이 관람하는 등 인기 명소로 자리매김 했다.

 

글=지세희 여행+ 인턴기자

감수=홍지연 여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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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꿔주시면 1300만원 드립니다” 美 항공사 제안을 거절한 이유

한 승객이 미국 항공사의 획기적인 제안을 거절한 것이 화제가 되고 있다.

[caption id="" align="alignnone" width="1200"] 출처 = Flickr[/caption]
미국의 마타도르 네트워크는 저가 항공사 제트블루(JetBlue)가 승객들에게 일정 변경을 제안한 사연에 대해 19일 소개했다.

틱토커 제스 라이스(@riesjess)는 자신과 친구가 비행 중 피곤한 표정을 짓는 모습을 틱톡에 올려 1030만이 넘는 조회수를 기록했다. 제스 라이스는 휴가를 가기 위해 제트블루 멕시코 칸쿤행 비행기에 탑승했다.

[caption id="" align="alignnone" width="1200"] 출처= 틱톡 @riesjess 캡처[/caption]
하지만 출발시간이 지났음에도 비행기는 움직이지 않았다. 제트블루가 기내를 돌아다니며 승객들을 상대로 일정 변경을 제안했기 때문이다. 칸쿤으로 가는 다른 비행편이 눈보라로 인해 취소돼 일부 승무원을 현지로 이동시키기 위한 것이었다.

제트블루 측은 1년 이내 사용 가능한 자사 마일리지로 1만 달러(한화 약 1277만원)을 제시했다. 하지만 제스 라이스를 비롯한 30명의 친구들은 모처럼의 봄방학 여행이라 헤어지기 싫었다. 또한, 제트블루의 취항지가 그렇게 매력적이지 않고 집 근처로 가는 항공편이 없어 1년 안에 1만 달러를 쓰지 못할 것으로 판단해 거절했다. 다른 승객도 제트블루의 제안을 거절했다.

[caption id="" align="alignnone" width="1200"] 출처= 틱톡 @riesjess 캡처[/caption]
그러는 사이 가격은 1만5천 달러(한화 약 1916만원)까지 올랐다. 결국 45분 동안 실랑이 끝에 9명의 승객을 설득해 일정 변경하는데 성공했고 비행기는 이륙했다. 제스 라이스와 친구들은 무사히 휴가를 즐길 수 있었다.

제스 라이스는 “만약 유럽 여러 곳에 취항지가 있었으면 제안을 수락했을 것이다. 칸쿤으로 가는 비행편이 이번 주 모두 매진돼 선택의 여지가 없었다”고 밝혔다.

[caption id="" align="alignnone" width="1142"] 출처= 제트블루 공식 홈페이지 캡처[/caption]
제트블루는 미국의 저가항공사로 미국 전역과 캐나다, 멕시코, 콜롬비아, 페루, 에콰도르, 과테말라, 쿠바, 아이티, 도미니카 공화국, 코스타리카 등 중남미 102곳에 취항한다. 하지만 제스 라이스가 말한 유럽은 런던 단 한곳만 운항한다.

글= 서주훈 여행+ 인턴 기자
감수= 홍지연 여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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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장에 마련된 카타르 월드컵 VIP 스위트룸 들여다봤더니…

밥과 술을 먹으며 1등석에서 월드컵을 즐길 수 있다.

트래블 앤 레저는 2022년 FIFA 카타르 월드컵 ‘호스피탈리티 패키지’ VIP 스위트룸이 공개됐다고 밝혔다. 호스피탈리티 패키지란 월드컵을 1등석에서 직관하며 식사, 주류, 기념품을 포함한 각종 고급 서비스를 즐길 수 있는 상품이다.

호스피탈리티 패키지 종류에는 펄 라운지(Pearl Lounge), 매치 프라이빗 스위트(Match Private Suite), 매치 비즈니스 시트(Match Business Seat), 매치 파빌리온(Match Pavilion), 매치 클럽(Match Club) 등 5개가 있다.

[caption id="attachment_667002" align="alignnone" width="886"] 출처: FIFA World Cup Qatar 2022™ Hospitality Packages – Pearl Lounge[/caption]

먼저 펄 라운지는 6성급의 환대 서비스다. 라운지는 루사일 스타디움에 있으며 경기장 내 최고의 위치와 뷰를 자랑한다. 방문객에게는 6코스 요리, 맞춤형 칵테일, 전용 컨시어지 서비스가 제공된다. VIP 프로그램 운영 회사 매치 호스피탈리티 AG(Match Hospitality AG)는 펄 라운지에 대해 “FIFA 월드컵에서 가장 고급스러운 라운지며, 럭셔리한 스포츠 환대의 정점이다”라고 설명했다.

[caption id="attachment_667003" align="alignnone" width="788"] 출처: FIFA World Cup Qatar 2022™ Hospitality Packages – Match Private Suite[/caption]

2층 라운지인 매치 프라이빗 스위트는 5성급으로 모든 월드컵 경기장에서 이용할 수 있다. 서비스로는 셰프가 즉석에서 요리를 해주는 라이브 스테이션, 소믈리에가 선택한 와인 및 맞춤형 칵테일 제공 등이 있다. 더불어 특별한 기념 선물도 지급된다. 매치 프라이빗 스위트에는 높은 시야를 제공하는 최고급 경기장 좌석이 있다.

[caption id="attachment_667001" align="alignnone" width="792"] 출처: FIFA World Cup Qatar 2022™ Hospitality Packages – Match Business Seat[/caption]

4성급 환대 서비스인 매치 비즈니스 시트 라운지는 루사일 스타디움 및 알베이트 스타디움에서 이용 가능하다. 방문객은 4가지 코스 메뉴와 다양한 음료를 즐길 수 있다. 최고급 공유 라운지에서 머물 수 있는 것도 특징이다.

[caption id="attachment_666999" align="alignnone" width="791"] 출처: FIFA World Cup Qatar 2022™ Hospitality Packages – Match Pavilion[/caption]

3성급 매치 파빌리온도 마찬가지로 루사일 스타디움 및 알베이트 스타디움에서 이용할 수 있다. 라운지는 경기장 보안 구역 내에 위치한다. 방문객은 1등급 좌석에서 경기 관람을 누릴 수 있다. 더불어 경기 전 FIFA가 지정한 전설적인 선수들을 소개하는 행사도 진행된다. 매치 호스피탈리티 AG는 “이곳은 팬들을 위한 만남의 장소다”라고 전했다.

[caption id="attachment_667000" align="alignnone" width="891"] 출처: FIFA World Cup Qatar 2022™ Hospitality Packages – Match Club[/caption]

마지막으로 2성급인 매치 클럽은 루세일 스타디움, 알베이트 스타디움 인근에 자리 잡고 있다. 경기 전후로 길거리 음식 스타일의 식사를 비롯해 음료, 와인, 맥주 등을 즐길 수 있다. 매치 클럽은 최소한의 호스피탈리티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축제 분위기는 느낄 수 있도록 구성됐다.

현재 한국은 트래블플랜이 카타르 월드컵 관람을 위한 VIP패키지 공급과 운영을 담당하고 있다. 트래블플랜은 FIFA 공식 에이전트로 한국, 싱가포르 지역 월드컵 호스피탈리티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글=지세희 여행+ 인턴기자

감수=홍지연 여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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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크닉하며 즐기기 좋은행궁동 도넛 맛집 추천 3

요새 하늘도 파랗고 날씨도 좋아 피크닉 가기 딱인데요! 피크닉하기 좋은 장소 중 하나에 행궁동도 포함되어 있죠 🙂 맛있는 도넛을 포장해서 피크닉하며 먹으면 얼마나 행복할까요! 지금 바로 피크닉 때 즐기기 좋은 행궁동 도넛 맛집 3곳을 추천해드릴게요.
행궁동 도넛 맛집 추천
1. 버터북
2. 두들리도넛
3. 카페버로우
버터북

[caption id="" align="alignnone" width="690"] https://instagram.com/butterbook.kr?igshid=YmMyMTA2M2Y=[/caption]

노란 컬러의 외관과 알록달록한 내부의 행궁동 도넛 맛집, 버터북입니다.
오픈한 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벌써부터 길게 웨이팅할 정도로 행궁동 핫플이 되었는데요. 젤라또, 드립커피, 스콘 등의 디저트가 있지만 무엇보다도 이곳의 시그니처 메뉴는 도넛입니다.

부드럽고 촉촉한 도넛 스타일로 겉에 설탕이 묻혀져 있어 달달하게 드실 수 있습니다. 상큼한 레몬크림, 제일 인기 많은 라즈베리 도넛을 추천해드려요. 야외 테이블에서 드시거나 포장해서 방화수류정에서 피크닉하며 드셔보세요!

12:00 – 20:00
두들리도넛

[caption id="" align="alignnone" width="697"] https://instagram.com/doodlydonut?igshid=YmMyMTA2M2Y=[/caption]

알록달록 색감과 귀여운 비주얼의 행궁동 디저트 맛집, 두들리도넛입니다.
가장 맛있다고 소문난 도넛은 귀여운 발바닥이 찍혀있는 유가크림 도넛인데요! 신선한 우유크림이 도우 안에 꽉 차 있고, 겉에는 코코넛 플레이크로 토핑되어 있습니다. 폭신하고 부드럽게 드실 수 있는 메뉴랍니다.

새콤달콤한 맛을 원한다면 블루베리나 딸기 요거트 도넛도 추천해드려요. 앙증맞은 비주얼로 인스타 사진 남기기에 좋은 행궁동 도넛 맛집으로 강추입니다 🙂

12:00 – 19:00
카페버로우

[caption id="" align="alignnone" width="551"] https://instagram.com/cafe.borough?igshid=YmMyMTA2M2Y=[/caption]

런던에서 도넛 만드는 법을 배우신 사장님이 운영하시는 행궁동 맛집, 카페 버로우입니다.
바닐라 커스터드, 우유 맛 도넛이 가장 베스트라고 해요. 설탕 옷을 입은 도넛에 필링이 가득 차 있는 스타일입니다. 담백하면서 쫄깃하게 즐길 수 있을 거예요.

슈크림 스타일을 좋아한다면 바닐라 커스터드 맛 강추해드립니다 🙂 커피 한 잔과 도넛을 맛보며 여유로운 한낮을 보내고 싶은 분들! 행궁동 디저트 맛집 ‘카페버로우’는 어떠신가요? 영국식 도넛과 함께 즐거운 피크닉을 보내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5월 금, 토, 일 오픈 13:00 – 19:00

일일미식 에디터 / 심소연, 홍지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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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120만 원 쓰는 ‘럭셔리 관광객’ 잇따라 한국 온다

브라질發 장기투어에 한국 포함
말레이 한국 미식 고가 상품출시
“BTS, 오겜으로 한국 관심 고조”

[caption id="" align="alignnone" width="1200"] 라티튜드 전세기. [/caption]
코로나 19 이후 여행 판도는 저가 패키지에서 고가 프라이빗 여행으로 변모할 것이란 예측이 제기됐다. 이를 입증이라도 하려는 듯이 브라질과 말레이시아에서 ‘럭셔리 관광객’이 한국 땅을 밟는다. 5월 16일부터 19일까지 3박 4일 동안 브라질 국적 여행객 47명, 5월 29일부터 6월 5일까지 6박 8일 일정으로 말레이시아 여행객 16명이 방한한다. 숫자는 적은 편이나, 구매력은 일반 패키지 여행객의 3~4배다.

한국관광공사에 따르면, 럭셔리 관광객은 통상 비즈니스석 이상의 항공편을 타고, 5성급 이상 호텔 또는 그에 상응하는 고급 전통 숙박시설을 이용하며, 체재기간 동안 대략 미화 1만 달러(약 1270만원) 이상 혹은 하루 평균 1천 달러(약 127만원) 이상의 고액을 지출하는 관광객을 일컫는다. 관광공사는 브라질과 말레이시아 국적 방한 관광객들은 한국관광공사의 지원과 프로모션으로 마련된 방한상품을 통해 입국한다고 밝혔다.

브라질 국적 관광객 47명은 5월 16일 프라이빗 전용기로 인천공항에 입국한다. 이들이 참가한 여행상품은 브라질 여행사인 라티튜드(Latitudes)에서 개발한 ‘Latitudes Private Jet Expedition Around Asia 2022’로, 1인당 미화 약 10만 달러(약 1억 2700만원)에 달하는 고가상품이다. 내용은 역사, 문화, 종교, 전통 등을 주제로 5월 5일부터 29일까지 총 25일 동안 유럽과 아시아 8개국을 방문하는 일정으로 짜여 있으며, 동북아의 목적지 국가론 한국과 몽골이 포함돼 있다. 국내엔 입국일인 16일부터 19일까지 3박 4일 동안이다.

한국에서의 일정 역시 전통 문화와 역사를 접하는 내용이다. 전통 건축과 역사가 숨 쉬는 창덕궁과 경복궁, 100년 역사의 국내 최초 상설시장인 광장시장을 방문하고, 넷플릭스 ‘셰프의 테이블’로 유명한 사찰음식의 대가 정관 스님의 음식철학과 사찰음식을 체험할 수 있는 코스도 마련됐다. 아울러 관광공사 선정 관광벤처기업이자 맞춤형 전통예술 공연단인 ‘지지대악’의 전통공연 관람 등도 포함됐다.

말레이시아에서도 5월 29일~6월 5일 기간 중 6박 8일 일정으로 고가 패키지 단체가 방한한다. ‘KOREA GRAND TOUR IN-DEPTH + DELICACY HUNTING’이란 이름의 이 방한상품은 말레이시아 고급 해외여행상품 취급 여행사인 애플 베케이션스(Apple Vacations)의 설립자 리 산(Lee San)사장이 직접 인솔하는 한국 미식기행 테마 상품이다. 판매가는 말레이시아의 일반적인 방한 패키지 가격대비 약 3~4배 가격인 1인당 평균 약 750만 원이다. 구매고객 16명은 대한항공 비즈니스석을 타고, 국내 5성급 호텔에서 숙박한다. 일정 중 미쉐린 3스타 식당 등 서울과 부산 지역의 맛집을 방문해 한우·오골계 삼계탕 등 한식의 진면목을 맛보는 기획으로 구성됐다. 관광공사와 애플 베케이션스는 작년 하반기부터 본 상품 출시 및 공동 광고를 통해 모객을 추진했으며, 올해 4월 1일 방한 무비자여행 재개 발표에 따라 가장 먼저 이번 단체의 방한을 진행했다.

유진호 관광공사 관광상품실장은 “방한상품 추진 과정에서 외국인들이 BTS, 오징어게임, 미나리 등 한국 드라마와 영화를 통해 고조된 한국에 대한 관심은 이제 고부가가치 럭셔리시장으로까지 이어지고 있다”며 “한국의 고품질 문화관광 콘텐츠를 시장 특성에 맞게 전 세계에 적극 알려서 럭셔리관광 목적지로서의 한국을 홍보하는데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권오균 여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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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날드가 만든 말레이시아 새 명물, ‘감자튀김 횡단보도’ 살펴보니…

말레이시아 수도 쿠알라룸푸르에 새로운 랜드마크가 등장했다.

[caption id="" align="alignnone" width="1013"] 출처= 맥도날드 말레이시아 공식 트위터[/caption]
말레이시아의 ‘마케팅 인터랙티브’는 맥도날드 말레이시아가 쿠알라룸푸르 번화가 부킷빈탕 거리에 만든 감자튀김 횡단보도에 대해 소개했다. 부킷빈탕 거리는 쿠알라룸푸르 쇼핑 중심지로 쇼핑몰, 카페, 바, 야시장, 노점들이 모여 있어 젊은 여행객에게 인기가 높다.

[caption id="" align="alignnone" width="1013"] 출처= 맥도날드 말레이시아 공식 트위터[/caption]
맥도날드는 사거리에 있는 모든 횡단보도를 감자튀김 색깔인 노란색으로 칠했다. 그중 한 보도에는 빨간색의 맥도날드 감자튀김 케이스가 있다. 이 횡단보도를 건너면 맥도날드 부킷빈탕 아울렛점이 나오는데 1982년 4월 29일 문을 연 말레이시아 맥도날드 1호점이다. 즉, 맥도날드 말레이시아 진출 40주년을 기념하기 위한 의미다.

[caption id="" align="alignnone" width="1013"] 출처= 맥도날드 말레이시아 공식 트위터[/caption]
이 프로젝트는 쿠알라룸푸르 시청과 협력해 이뤄졌다. 말레이시아 정부가 발표한 2030년 도시 개발 5개년 계획 중 하나인 쿠알라룸푸르 재개발 프로젝트의 시작을 알리는 랜드마크다. 이에 발맞춰 맥도날드 말레이시아도 총 매장수를 500개로 늘리고 5만 명을 신규 채용하는 ‘비전 2026’을 발표했다.

[caption id="" align="alignnone" width="1013"] 출처= 맥도날드 말레이시아 공식 트위터[/caption]
맥도날드 말레이시아 현지 운영 파트너인 아즈미르 자파르는 “우리는 부킷빈탕 감자튀김 횡단보도가 쿠알라룸푸르를 찾는 여행자와 말레이시아인이 모두 방문해야 할 명소로 떠오르길 바란다. 이번 기획을 통해 2030년까지 쿠알라룸푸르를 발전시키는 정부 계획에 우리가 이바지할 수 있어 기쁘다”고 밝혔다.

글= 서주훈 여행+ 인턴 기자
감수= 홍지연 여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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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 편의점 와인 먹어봤습니다, mmm 음 까베르네쏘비뇽 가성비와인 리뷰

cu 편의점 와인

오늘의 편의점 신상 ‘음 까베르네 쏘비뇽’ 입니다. CU 편의점 가성비 와인 음 mmm와인 시리즈로 이번에 새롭게 출시됬는데, 와인 전문가가 프랑스 현지에서 직접 소싱한 와인으로 갓성비는 물론 검증까지 완료된 퀄리티 있는 와인이라고 해요.

저는 편의점와인을 음 스탠다드로 처음 접했는데 그때 가성비 와인의 신세계를 맛봐서 ㅋㅋㅋ 이번 음와인도 기대가됬어요. 저번보다 2000원 더 저렴한거 실화??? 가볍게 혼술하기 아주 딱일듯.

이게 저번에 마셔본 CU 편의점 음와인 스탠다드.

한잔만 마셔야지 했는데… 와인 혼술이 처음이라 신나서 한병 다마시고.. 마시다보니 삘받아서 집에 남은 앱솔루트까지 손대고 뻗었다는 TMI

ㅋㅋㅋㅋㅋㅋㅋㅋ

제품명 : 음! 까베르네 쏘비뇽

가격 : 7900원

구매처 : cu 편의점

칼로리 : 750ml, 13.5%

아니 7900원짜리 와인 저 처음봐요 ㅋㅋㅋㅋ

0하나 덜붙은거 아니냐고~~ 요새 편의점 가성비와인 괜찮은 제품들 많이 나와서 와인마시면서 혼술하시는 분들께 부담없고 좋을 것 같아요.

포도발효액 99.99% (포도100%) 함유.

원산지 프랑스

mmm 와인 까베르네 소비뇽은 코르크마개가 아니라 돌려서 오픈할 수 있다는 점이 간편하고 좋았어요. 오프너 필요없음!!

편의점와인

편의점 와인과 함께할 안주는 도리토스 나쵸치즈맛, 쁘띠파리 롤브레드 입니다. 토마토절임이나 치즈 뭐 그런 고급진 음식과 함께하고 싶었지만..

어제 일끝나고 밤 11시에 야식으로 시켜먹은 두찜 까만찜닭 + 햇반 한공기의 여파로 인해 어떠한 안주도 먹고싶지 않았어요 (그냥 와인만 한잔 하고싶었음ㅋㅋㅋㅋ)

와인 마시기 2시간전에 남은 두찜까지 클리어 했으니… 저에게 와인은 거의 후식개념 이었달까???ㅋㅋㅋㅋㅋㅋ

생각해보니 달달한 찜닭에 씁쓸한 와인도 괜찮았을듯. 알코올 이즈 뭔들? 찜닭 이즈 뭔들!!

항상 대단한 나쵸만 먹는데 저번에 우딜 어플에서 할인하길래 골라본 도리토스나초.

농심얼리어먹터로 받은 쁘띠파리롤브레드.

프랑스산 와인에 에펠탑 그려진 과자라?!ㅋㅋㅋ

요로케 반반 셋팅을 해주고, 와인을 오픈해줍니다. 오프너 없이 열 수 있다는게 저에게는 정말 큰 메리트였어요.

저는 팔 힘이 약해서 코르크 마개 잘 못돌려요.. 그냥 오프너를 잘 못사용하는거겠지;; ㅋㅋㅋㅋㅋ

 

와인 콸콸콸~~~

7900원이지만 맛있게 마셔줄게 ㅎㅎㅎ

색깔이 살짝 밝게나왔는데 영상보다는 조금 진한색이에요. 향은 달달함이 빠진 포도향이었어요.

cu 편의점 가성비 와인

mmm 와인 까베르네쏘비뇽 맛은요??

살짝 드라이한 느낌이었지만 산미가 거의 없어서 목넘김은 부드러웠어요.

단맛은 거의 안나고 포도의 씁쓸한 맛이 강했어요.

그래서 저번 와인보다는 더 빨리 취할 것 같은 느낌ㅎㅎ 묵직하지 않아서 가볍게 술술 들어가니까 조심히 드세요. 훅 갈수있음! ㅋㅋㅋㅋ

당도 적은 와인의 씁쓸한 맛을 즐기는 분들께 추천드려요.

편의점신상

mmm와인

cu 편의점와인 총평

저는 간단하게 쁘띠파리 롤브레드, 도리토스 나쵸 치즈맛 과자와 함께 먹었는데 저렴한 가격으로 집에서 간단히 혼술하기 좋은 것 같아요.

과자 안주까지 만원으로 해결되는 이게 바로 만원의 행복ㅋㅋㅋ이게 바로 가성비 와인.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품종인 까베르네 쏘비뇽, 맛 궁금하신분들은 한번 드셔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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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만원부터 2000만원까지, 평일에도 만실이라는 초호화 빌라 숙소

작년 이맘때 2000만원짜리 여행상품이 등장해 화제가 됐다. 제주 아트빌라스 ‘금혼식 패키지’였다. 과연 팔릴까 싶었는데, 놀랍게도 출시되자마자 예약이 잡혀 아트빌라스 관계자는 물론 업계 사람들 모두가 무척 놀랐던 기억이 있다. 순금 골드바와 요트투어, 골프, 차량 지원과 독채 63평 객실 3박이 포함된 금혼식 패키지는 1년이 넘은 지금 제주 아트빌라스의 시그니처 상품으로 자리 잡았다. 코로나를 겪으면서 ‘프라이빗’ ‘독채’ 숙소에 대한 수요가 늘면서 제주 아트빌라스의 인기도 덩달아 올라갔다. 부자들이 작정하고 돈 쓰러 온다는 최고급 프라이빗 리조트 제주 아트빌라스. 대체 어떤 매력이 있는지, 올해 10주년을 맞은 제주 아트빌라스를 직접 찾아가 봤다.

10년 전 최대 분양가 28억원, 그들이 사는 세상

2년 동안 1100억원을 투입해 지은 제주 롯데빌라스의 10년 전 풀구좌 분양가는 13억원에서 최고가는 28억원에 달했다. 제주에 별장이나 제2의 집을 갖길 원했던 부유층들을 타깃으로 부지 선정은 물론 단지 구성과 설계 등 모든 것에 있어서 최고급만 고집했다. 객실은 총 73객실로 모두 독채로 돼 있다. 최소 63평부터 최대 115평까지, 기본 6명에서 10명까지 한꺼번에 이용할 수 있다. 세탁기와 냉장고, 식기세척기, 와인셀러 등 생활에 필요한 거의 모든 전자제품과 식기들이 준비돼있어 살아보는 여행에 적합한 곳이다.

제주 아트빌라스 전경 [롯데리조트 제공]

10년 전 제주 아트빌라스가 눈길을 끈 건 이곳 숙소를 지은 건축가들 때문이었다. 제주의 대자연을 배경으로 세계적인 건축 거장들이 각각 테마를 정해 어울리는 건물을 지었다. 기본 2층 집이고 각각 마다 주차장이 따로 있어 TV·영화 속에서나 보던 ‘평창동’ ‘성북동’ 대저택 같은 모습을 하고 있다. 모든 객실엔 야외 자쿠지가 설치돼 있다. 객실에 따라 개인 풀장, 사계절 이용 가능한 온수풀, 히노키 욕조, 건식 사우나 등 호화 주택에 있을법한 시설들을 골고루 배치했다.

제주 아트빌라스 펜트하우스 [롯데리조트 제공]

 

객실은 총 5가지로 구분되고 딱 한 객실 펜트하우스가 있다. 애초에 VVIP만을 위해 만들었던 공간인데 지금은 일반인에게도 방을 판매하고 있다. 방문한 날 마침 예약이 잡혀있어 펜트하우스는 들어가 보지 못하고 나머지 객실만 구경했다. 그날도 예약률이 거의 100%에 달해 체크아웃과 체크인 사이 바쁘게 방 구경을 해야 했다.

A블록 – 승효상

롯데리조트 제공

B블록 – 도미니크 페로

롯데리조트 제공

C 블록 – 이종호

롯데리조트 제공

D 블록 – 켄고 쿠마

롯데리조트 제공

E 블록 – DA 글로벌 그룹

롯데리조트 제공

독채 빌라는 블록 별로 구분된다. 건축가 승효상이 지은 A블록, 프랑스 건축가 도미니크 페로가 맡은 B블록, 건축가 이종호의 C블록, 일본 건축가 켄고 쿠마의 D블록, 국내 젊은 건축인 모임 DA그룹의 E블록으로 구성됐다. 롯데리조트가 건축 거장들의 작품들로 채운 고급 리조트를 만들겠다고 컨셉을 정하고 떠올린 인물은 승효상이었다. 10년 전도 지금도 승효상은 국내 최고의 건축가로 꼽힌다. 건축상과 문화예술상은 물론 오스트리아에서 훈장까지 받고 국내외 많은 건축 프로젝트에도 참가했다. 승효상은 자신의 건축 철학을 책으로 펴낸 베스트셀러 작가이기도 하다. 프로젝트를 승낙한 승효상은 친한 동료 도미니크 페로와 켄고 쿠마를 직접 섭외했다. 작가들은 직접 제주도에 머물며 섬 자연과 문화를 이해하고 건축에 녹여내기 위한 학습하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

승효상이 건축한 A 블럭 객실

96평(382㎡, 8채)과 115평(317㎡, 5채)으로 만들어진 승효상 독채 빌라는 펜트하우스를 제외하고 가장 넓은 객실이다. 네모반듯한 벽과 창문 등 건축적 요소가 수직과 수평으로 서로 교차하면서 공간을 만들고 각각을 연결하는 통로가 된다. 승효상 빌라 옥상에는 철로 된 원통 구조물이 건물마다 놓여 있다. 제주의 산과 바다를 이어주는, 둘 사이를 오가는 범선으로서의 집을 표현하고자 했다. 메인이 되는 거실은 양쪽 면이 통유리로 되어있어 시원한 풍경과 햇살을 집안으로 가득 들인다. 집 안과 밖의 풍경이 서로 소통하는 듯한 개방감이 특징이다.

모든 것이 둥글둥글 곡선미가 살아있는 도미니크 페로의 B블록 객실

외관상 가장 독특한 건 도미니크 페로의 것이고 가장 인기 있는 객실은 켄고 쿠마 빌라다. 도미니크 페로(96평형, 318㎡, 4채/ 74평형, 245㎡, 6채)는 제주의 오름 등 자연 지형에서 영감을 받았다. 네모반듯한 승효상 빌라와는 정반대로 모든 것이 곡선으로 이루어지고 외벽 절반 이상에 통유리창을 냈다. 덕분에 엄청난 개방감이 들지만 반대로 프라이빗하다는 느낌은 조금 덜하다는 생각이 들 수도 있다. 다행히 수영장은 둥그렇게 말린 건물 가운데 부분에 있어 외부와 철저하게 분리된다.

 

가장 독특한 외관을 하고 있는 켄고 쿠마의 D 블록

켄고 쿠마는 현무암으로 덮인 오름을 직관적으로 표현해냈다. 마치 동굴 같은 외관도 독특하고 다실과 히노키 욕조 등 일본스러운 디자인 요소가 있어 다른 빌라와 차별화했다. 켄고 쿠마 빌라는 74평(245㎡, 8채)과 63평(210㎡, 6채)으로 나뉜다.

건축가 이종호의 C블록

건축가 이종호의 C블록 빌라는 마치 두 개의 건물을 이어 만든 것 같다. 74평(245㎡, 16채) 한 가지로만 지어진 C블록 빌라는 공기의 통로, 기공과 중정을 통해 자연과 소통할 수 있도록 했다. 빌라 개수로는 E블록이 가장 많다. 63평(210㎡)으로 모두 18채가 있다. E블록을 건축한 DA그룹 건축가 김태현은 한국 전통 조각보를 컨셉으로 공간을 만들었다. 높낮이가 다른 빌라를 조합해 공간의 입체감을 강조했다.

DA 그룹의 E블록

거장 작품 안에 들어가 하룻밤을 지내는 것만으로도 황홀한데 더 놀라운 건 주변 풍광이다. 이 모든 것이 저 멀리 바다가 펼쳐지는 서귀포시 색달동 중산간 지역에 비밀스럽게 놓여 있다. 날이 좋으면 중문단지와 서귀포 신도심 앞바다 범섬까지 깨끗하게 보인다. 바다까지 이어지는 경사면을 따라 굽어보는 시선이 편안하고 자연스럽다.

​와인 클래스, 골프장 카트 투어 등 다양한 체험

아트빌라스에서는 다양한 체험도 가능하다. 골프장 카트 투어, 와인 클래스, 요가 클래스, 쿠킹 클래스 등 다양하다. 골프장 카트 투어는 아트빌라스 바로 옆 롯데스카이힐제주CC에서 진행된다. 2005년 오픈한 스카이힐제주는 제주에서도 가장 뷰가 좋은 골프장으로 꼽힌다. 산자락 경사면에 조성된 힐코스가 특히 예쁘다. 서귀포 시내와 산방산 그리고 날이 좋으면 마라도까지 담긴다. 카트 투어는 골프를 치지 못하는 사람도 골프장을 둘러볼 수 있는 체험이다.

와인 클래스는 『와인이 있는 100가지 이야기』 저자 엄정선 소믈리에가 진행한다. 약 2시간 동안 소믈리에가 엄선한 와인 4가지를 마시면서 관련한 영화에 대한 이야기를 시청각자료를 통해 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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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 사람이 필수로 생각한다는 이것

안녕하세요?
엔데믹 시대의 여행을 연재하게 된 에디터 휘서입니다. 앞으로 열네 번의 연재를 통해 다양한 여행기를 들려드리겠습니다.
첫 시간은 북유럽의 스웨덴 스톡홀름으로 떠납니다. 스웨덴 수도이자 북유럽 최대 도시 스톡홀름에서 만난 풍경과 이야기,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스톡홀름 입국

한국에서 스웨덴으로 운행하는 직항 편이 없어 경유지를 거쳐 입국해야 했다. 인천에서 이스탄불을 거쳐 19시간 만에 스톡홀름에 닿았다. 입국 당시 편도 티켓만 보유하고 있어서인지 입국 심사가 생각보다 길어졌다. 스톡홀름에서 에스토니아 탈린으로 크루즈를 타고 이동할 예정이었다. 이곳이 좋으면 하루 이틀 더 머물 수 있으니 출국 날짜를 정하지 않았는데 아웃 티켓이 없다는 이유로 꽤나 깐깐한 입국 심사를 받아야 했다. 스웨덴에 온 목적이 무엇인지, 숙소를 예약했는지, 여행 경비는 얼마나 보유하고 있는지 등의 여러 질문이 이어졌다. 입국 심사관에 이어 공항 경찰과도 대화를 해야 했다.

입국 심사관에 따라 다를 수 있겠지만 이제껏 여행한 나라 중 가장 깐깐한 심사였다. 이런 과정을 겪고 싶지 않다면 아웃 티켓을 준비해 캡처해 두거나 심사관을 설득할 영어 대화를 미리 생각해 두는 것이 좋다.

*Tip 인천-스톡홀름 편 항공은 시기, 요일에 따라 가격과 노선이 달라진다. 경유지로는 헬싱키, 바르샤바 등이 가깝고 이스탄불, 도하 등의 경유지도 있으니 참고할 것.

** Tip 해외여행을 준비할 때 가장 먼저 들러야 할 곳은 외교부 해외안전여행 홈페이지이다. 사이트 내 해외안전정보 >최신안전소식 >안전공지 >코로나19 관련 각국의 해외입국자에 대한 입국 제한 조치 실시 국가를 클릭하자. 국가별 최신 정보를 취합한 첨부파일(코로나19 확산 관련 각국의 해외입국자에 대한 조치 현황)이 보통 2주마다 업데이트된다. 입국 유의사항 및 준비 서류가 상세히 나와있으니 꼭 확인할 것.
스톡홀름의 상징, 감라스탄

인터넷에서 스톡홀름 여행 정보를 검색하면 가장 대표적으로 보이는 사진이 바로 감라스탄의 이 건물일 테다. 감라스탄 지구는 스웨덴의 올드 타운으로 중세의 모습을 간직한 곳. 고딕, 바로크, 로코코 등 다양한 건축 양식을 볼 수 있으며 상점, 카페, 레스토랑 등이 골목을 따라 자리하고 있다.

감라스탄 지구 내에서 가장 예쁜 색채를 보여주는 이 건물은 스톡홀름을 찾은 관광객이 가장 많이 사진을 찍는 장소이다. 한껏 기대를 하고 찾아갔음은 물론이다. 막상 실물을 보면 생각보다 작은 규모에 놀라게 된다. 여느 유럽의 광장처럼 규모가 있는 광장인 줄 알았으나 한 블록 정도의 미니 광장이었다. 특별한 기대보다는 아기자기한 매력을 느끼는 정도라고 생각하고 찾자.

한동안 광장 안 벤치에 앉아 오가는 사람을 구경하며 아쉬움을 달랬다. 이곳을 본 후 위쪽 골목으로 빠지면 기념품 가게, 카페와 레스토랑, 상점가가 이어지니 자유롭게 둘러보기 좋다. 올드 타운의 정취를 마음껏 느껴보자.

*Tip 공항에 도착하자마자 본인의 일정에 맞게 교통권을 구입할 것. 교통비가 상당히 비싼 편이므로 교통권 기한 내에서 무제한으로 이용하는 편이 낫다. 트램과 지하철, 버스 등 대중교통이 시내 곳곳에 효율적으로 연계되어 있다.
스톡홀름 시내 돌아보기

인구 100만이 넘는 스톡홀름은 대도시에 속하지만 번잡스럽지 않았다. 사람이 가장 많이 몰릴 법한 시내 중앙 광장 쪽도 한산했고 어디를 가든 사람에 치인다는 느낌이 없었다. 발길 닿는 대로 스톡홀름을 걸었다. 북유럽 선진국답게 거리가 깨끗하고 정갈한 느낌이었다.

숙소 근처 동네에서 마주친 공원에는 늦은 오후의 해를 받으며 휴식을 즐기는 사람들이 있었다. 나무 아래 돗자리를 펴고 친구와 담소를 나누는 여유, 아이들을 데리고 산책 나온 모습 등 현지인의 일상을 가까이서 볼 수 있다. 스웨덴 사람의 보통 일상을 느끼고 싶다면 가까운 공원을 들러보자.

꼭 가고 싶었던 관광지 외에는 목적지를 정하지 않고 걸으며 스톡홀름을 배회했다. 유명 관광지도 좋지만 나만의 스톡홀름을 발견해 가는 과정이 한결 즐겁고 설렜다.

각자의 우선순위 여행을 마친 뒤 마음이 이끄는 대로 발길을 돌려보자. 스톡홀름의 진정한 매력이 이때부터 찾아올지 모른다.
디자인 토르옛

북유럽에 왔으니 디자인 소품 숍을 구경하기로 한다. 세르옐 광장 안 쇼핑몰에 위치한 디자인 토르옛. 광장 인근에서 한참을 헤맸는데 알고 보니 쇼핑몰 안에 위치해 찾기가 힘들었다. 지도상에는 정확한 위치가 표시되지 않는다. 쇼핑몰 안으로 들어가면 입구에서 가까운 쪽에서 찾을 수 있다.

편집숍의 구성은 책상, 선반, 의자부터 조명, 문구, 소품류까지 다양했다. 여행 중 소소한 구경거리를 찾고 싶다면 가 볼 만한 곳. 단, 국내 북유럽 편집숍에 익숙한 사람이라면 큰 차이를 느끼지 못할 수도 있다. 한국에 소개되지 않은 소품류 위주로 구경한다면 득템의 기회를 얻을 수 있다. 일부러 찾아가기보다는 인근 광장을 둘러볼 때 들러보기를 권한다.
피카(Fika) 타임
스웨덴은 피카 타임을 중시한다고 한다. 피카는 동료, 가족, 지인 들과 시간을 내어 커피와 디저트를 즐기는 문화로 스웨덴 사람들에게 ‘멈춤’, ‘휴식’의 의미를 지닌다. 많은 스웨덴 사람들은 매일 피카 타임을 갖는 것이 필수라고 생각한다. 혼자 하는 여행이라 피카 타임을 나눌 친구는 없었지만 여행 중 멈춤의 시간을 가져보기로 한다.

걷다 보면 쉬어갈 수 있는 카페가 나타난다. 글로벌 커피 체인점은 눈에 띄지 않았고 스웨덴식 카페가 종종 나타났다. 조용해 보이는 카페 한곳에 들어갔다. 핫초코와 시나몬 롤을 시켜놓고 창밖을 응시하며 나만의 시간을 가졌다. 거리에는 오늘의 일상을 이어가는 스톡홀름 사람들이 스쳐갔다.

스웨덴 여행은 바지런히 다니는 일정보다 느긋하게 동네를 거닐고 늦은 오후 차 한 잔을 마시며 마무리하는 일정이 제격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스톡홀름을 거닐다 마음에 드는 카페가 있다면 피카 타임을 가져보자. 두런두런 담소를 나누는 스웨덴 사람들 속 나만의 멈춤이 고요하게 찾아올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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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트니스부터 요가 까지?! 개성 넘치는 호텔 들여다보니

안녕하세요 글 쓰는 호텔리어 에이프릴입니다.

오래전부터 대형 체인 호텔이나 브랜드 호텔에게 피트니스는 옵션이 아니라 필수인데요, 하지만 이제는 얼마나 더 좋은 시설의 피트니스 시설을 갖췄는지가 중요하기보다 얼마나 더 개성 있는 피트니스 프로그램을 갖추고 있는지가 훨씬 더 중요한 것 같아요.

호텔 브랜드 중에서도 IHG의 대표 럭셔리 부티크 호텔 브랜드인 킴튼(Kimpton)은 이런 모습을 살펴볼 좋은 예인데요, 킴튼이라는 브랜드의 시작이 아무래도 작은 규모의 부티크 호텔이었는지라 중대형 호텔처럼 어느 정도의 규모와 시설을 갖춘 피트니스센터를 갖추기가 힘든 프로퍼티가 많았기에 매트 한 장만 있으면 언제 어디서나 즐길 수 있는 요가를 호텔의 메인 피트니스 프로그램으로 활성화시킨 대표적인 호텔 브랜드랍니다.

이런 킴튼 호텔의 각 객실 안에는 요가 매트가 마련되어 있으며 또한 객실의 TV에는 24시간 요가 채널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종종 다른 호텔 브랜드에서도 요가 매트를 객실 안에서 발견하기도 하는데요, 하지만 킴튼처럼 전 객실에서 그리고 그룹 차원에서 요가 매트와 요가 프로그램을 어메니티의 일환으로 본격적으로 제공하는 브랜드는 아직 없는 듯합니다.

예를 들자면, 대만의 다안 지구에 오픈한 아시아의 첫 번째 킴튼 프로퍼티인 킴튼 다안 타이베이의 경우 대만의 유명 요가 트레이너인 Flow With Katie와 협업하여 객실 안 다양한 공간에서 요가를 하는 모습을 담아 24시간 요가 채널을 통해 언제든지 요가를 즐길 수 있도록 하였으며 객실 안에서 요가 매트뿐만 아니라 휴대용 마사지기를 발견할 수 있답니다.

‘이 밖에도 부티크 호텔이라는 특성을 살려 킴튼 호텔에서는 요가 외에도 프로퍼티의 특성에 맞게 다양한 액티비티를 활성화하고 있는데요, 러닝, 카약, 락 클라이밍, 루프탑과 같은 특별한 장소에서 행해지는 워크아웃 등 호텔 숙박 중에 새로운 운동을 시도해 보거나 또는 여행이나 출장 중에도 자신만의 운동 루틴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한국에서도 킴튼 호텔처럼 요가와 함께 숙박을 즐길 수 있는 호텔들을 종종 찾아볼 수 있는데요, 특히 네이버에서 요가원을 검색하면 100곳이 훌쩍 넘는 떠오르는 요가의 섬 제주도의 아름다운 자연과 함께 몸과 마음을 다스릴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는 호텔을 이번 편과 함께 2편으로 나눠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시작해 볼까요!

Tune up your life – 베드라디오 도두봉

먼저 소개해 드릴 곳은 바로 제주의 SNS 핫스폿 중 ‘키세스 존’으로 유명한 도두봉 바로 앞에 위치한 ‘베드라디오 도두봉’ 호텔입니다. 호텔 앞으로 펼쳐진 청보리 밭이 살짝 발리의 라이스 필드 느낌이 나기도 하는데요, 베드라디오 도두봉 안에 위치한 웰니스 센터의 분위기마저 발리 감성 한 스푼!

이곳 웰니스 센터 안에 사용된 대부분의 인테리어 소품들을 발리에서 공수해서 왔다고 합니다. 또한 이곳은 지하 1층에 위치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채광이 너무 좋은데요, 특히 창이 난 쪽이 동향인지라 아침햇살 가득 받으며 요가와 명상을 즐길 수 있답니다.

거기다 겨울에는 불멍도 즐길 수 있도록 화덕도 준비되어 있는데요, 불멍을 정말 사랑하는 1인으로서 정말 겨울에 꼭 들러보고 싶은 곳이네요!

이렇게 멋진 발리 감성의 웰니스 센터에서 숙박객에게 무료 요가와 명상 클래스의 기회를 제공하는 이 호텔! 궁금합니다! 그럼 안으로 들어가 볼까요.

가장 먼저 호텔 로비에 도착하면 눈길을 사로잡는 포스터들! 숙박객들을 위한 요가와 명상, 그리고 러닝 등 다양한 콘텐츠가 마련되어 있어요. 요가와 명상의 경우, 객실 요금에 1인의 클래스 요금이 포함되어 있으며 추가 인원이 있으면 숙박객 전용 요금으로 할인을 받을 수 있답니다.

이 밖에도 매주 화, 목, 토요일 아침 8시에는 숙박객이면 무료로 참여할 수 있는 러닝 프로그램도 있는데요, 호텔 주변의 도두 마을과 해안 도로를 호텔의 러닝 가이드와 함께 달리며 즐길 수 있답니다.

또한 ‘라디오 스테이션’이라 불리는 호텔의 로비는 마치 DJ의 부스를 연상시키는 리셉션 카운터가 마련되어 있고요, 또한 워캉스족을 위한 코워킹 스페이스도 마련되어 있답니다. 특히 라디오 스테이션에 마련된 이 긴 공용 테이블의 경우, 베드라디오 도두봉 이전의 호텔에서 사용했던 침대 헤드를 뜯어내 업사이클링 한 것이라고 합니다. 테이블 위로 ‘Tune up your life’라는 슬로건이 베드라디오라는 브랜드의 아이덴티티를 너무 잘 표현해 주고 있는 것 같아요!

객실도 함께 살펴볼까요! 객실의 경우 이전의 호텔의 개보수하여 군더더기 없는 깔끔한 인테리어를 보여주는데요, 욕실의 경우 이전의 호텔의 모습 그대로 남은 것이 살짝 아쉽습니다.

또한 객실의 전망에 따라서 객실 안에 부착된 포스터가 다른데요, 도두 마을 전망과 메밀밭 전망의 객실에 호텔 주변의 풍경을 담은 각기 다른 2종의 포스터가 부착되어 있으며 또한 QR코드를 찍으면 포스터 안의 장소 정보를 확인해 볼 수 있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한라산과 도두 마을 그리고 야자수로 휴양지의 감성이 넘치는 도두 마을 전망에 한 표!!

마지막으로 ‘베드라디오(Bed Radio)’호텔은 호텔(Bed)을 통해 로컬의 경험을 전달(Radio) 하고자 하는 호텔 브랜드인데요, 지난 2018년 1호점인 베드라디오 동문점을 시작으로 지난달에는 2호점인 이곳 베드라디오 도두봉점이 오픈하였습니다.

그동안 베드라디오는 1호점을 통해서 여행객들에게 로컬의 경험을 공유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먹거리를 제공하였는데요, 앞으로 2호점에서는 또 어떤 다양한 모습을 보여줄지, 특히 여행 중의 운동과 명상을 취하는 것이 여행과 그리고 더 나아가 우리의 삶을 ‘Tune up’하게 될지 기대되는 바입니다.

그럼 저는 으로 다시 찾아뵐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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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등 지역 특산물 활용… 호텔가 봄맞이 신메뉴 출시

봄을 맞이해 호텔 레스토랑이 화사한 메뉴를 선보이고 있다. 제주 흑돼지, 감귤, 백년초 등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특식 메뉴가 눈길을 끈다. 서울에서도 제주에서도 다양한 시도가 진행 중이다.

라이즈 호텔 레스토랑 차르 봄맞이 신메뉴.

■ 라이즈 호텔 레스토랑 차르 봄맞이 신메뉴
홍대에 위치한 라이즈 오토그래프 컬렉션 레스토랑 ‘차르(CHARR)’는 최근 한국적인 색채가 돋보이는 메뉴를 출시했다. 웨스턴 메뉴 조리 방식에 한국의 재료를 결합한 점이 특징이다.
특히 ‘청도 미나리 왕새우 먹물 알리오 올리오’는 바다의 향이 느껴지는 왕새우와 청도 미나리가 감미로운 조화를 자랑하며 ‘해남 만가닥 트러플 크림 파스타’는 양송이, 표고, 느타리, 포르치니에 훈연한 해남 만가닥 버섯을 넣어 이색적인 맛을 느낄 수 있다. ‘제주 흑돼지 로제 푸타네스카’에는 차르만의 레시피로 완성한 고추 장아찌를 곁들어 풍미를 극대화했다.

롯데호텔 제주 ‘스프링 인 제주(Spring in Jeju)’.

■ 롯데호텔 제주 ‘스프링 인 제주(Spring in Jeju)’
제주 최대 규모의 올데이 다이닝 레스토랑 롯데호텔 제주의 ‘더 캔버스’에서는 5월 31일까지 ‘스프링 인 제주(Spring in Jeju)’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백년초, 고사리, 흑돼지 등 제주 지역 식재료를 활용한 특선 메뉴 16종를 내놓는다.
또한 ‘더 캔버스’는 푸른 바다를 감상하며 식사를 즐길 수 있어 눈과 입 모두를 만족시킨다.

안다즈 서울 강남 조각보 씨푸드 그릴 레스토랑 봄 신메뉴.
■ 안다즈 서울 강남 조각보 씨푸드 그릴 레스토랑 봄 신메뉴
안다즈 서울 강남 2층 ‘조각보 씨푸드 그릴 레스토랑’은 4월부터 봄 제철 식재료와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메뉴를 선보였다. 제주도 감귤 소스를 바른 ‘활 랍스터 한 마리’, 소 목심, 랍스터, 전복, 왕새우 등의 신선한 보양 재료를 가득 넣은 ‘쇠고기와 랍스터 전골’ 등 봄을 만끽할 수 있도록 오감을 만족시키는 메뉴로 구성됐다. 전복, 왕새우, 바라문디 등 ASC 인증(세계양식책임관리회)을 받아 안심하고 즐길 수 있다. 셰프가 직접 참숯 그릴을 활용해 요리하는 모습을 볼 수 있어 특별함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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