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뜨는 압구정, 압구정 핫플 카페 BEST 5

압구정 로데오 거리를 필두로 백화점, 명품관, 명품 브랜드들의 플래그십 스토어, 각종 문화 시설까지 90년대에 전성기를 누렸던 ‘압구정’. 연남동, 이태원 경리단길 등 핫하게 떠오르는 다른 상권에 밀려 점차 한산해지다 요즘 MZ세대 감성을 더한 핫한 가게들이 떠오르면서 과거의 영광이 재현되는 듯하다. 힙한 압구정에서 즐기는 여유, 압구정 핫플 카페 5곳을 소개한다.

바리스타 챔피언의 개성 강한 커피, ‘벙커 컴퍼니’

 

[caption id="attachment_777754" align="alignnone" width="1200"] 이미지 출처: daramzi___님 인스타그램[/caption] [caption id="attachment_777641" align="alignnone" width="1200"] 이미지 출처: colorgy_sj님 인스타그램[/caption] [caption id="attachment_777642" align="alignnone" width="1200"] 이미지 출처: colorgy_sj님 인스타그램[/caption]

바리스타 챔피언 출신 박승규 대표가 만든 벙커 컴퍼니. 하남 본점에 이은 지점이다. 2층 단독 주택을 리모델링 해 ‘벙커’라는 이름에 걸맞게 내부를 미로처럼 복잡하게 꾸민 것이 흥미롭다. ‘쥬시롱블랙’은 블루베리, 라즈베리 등 과일의 향취를 머금은 농밀한 향이 뿜어져 나오는 개성 강한 커피다. 원두 정보가 담긴 작은 안내 카드를 읽는 재미도 있다.

[식신TIP]

▲위치: 서울 강남구 언주로167길 23

▲영업시간: 매일 10:00 – 21:00

▲가격: 에스프레소 5,000원, 브루잉커피 6,000원, 쥬시롱블랙 5,000원

▲후기(식신 버블버블): 커피가 대부분 산미가 있는 편이라. 산미있는 커피 좋아하시면 딱 취향에 맞을 듯 합니다. 베리향 강한 커피는 정말 신선한 충격이었어요!

 

 

마약 같은 에스프레소 바, ‘리사르커피 청담점’

[caption id="attachment_777645" align="alignnone" width="1200"] 이미지 출처: _jinbyjin_님 인스타그램[/caption] [caption id="attachment_777679" align="alignnone" width="1080"] 이미지 출처: ruby_ssam님 인스타그램[/caption] [caption id="attachment_777683" align="alignnone" width="1080"] 이미지 출처: ruby_ssam님 인스타그램[/caption]

약수의 핫한 에스프레소 바가 청담에도 자리를 잡았다. 스탠딩 형식으로 커피를 즐기는 공간답게 청담점도 앉을 수 있는 공간은 협소한 편. 앙증맞은 잔에 서브되는 에스프레소 맛에 반해 보통 2~3잔씩 즐긴다. 크레마와 카카오 토핑으로 코팅한 나폴리식 에스프레소인 ‘카페 스트라파짜토’는 묵직한 바디감과 함께 카카오의 풍미가 조화롭게 입 안을 감싼다.

[식신TIP]

▲위치: 서울 강남구 도산대로99길 60

▲영업시간: 매일 11:00 – 19:30, 일요일 휴무

▲가격: 카페 에스프레소 1,500원, 카페 스트라파짜토 1,800원, 카페 피에노 2,500원, 카페 콘 판나 2,500원

▲후기(식신 투블럭_836): 에스프레소의 참맛을 알게 해준 곳. 기본 에스프레소와 카카오 토핑된 에스프레소는 꼭 맛보셔야 해요~!

 

 

마실수록 진한 풍미의 더치큐브라떼, ‘커피루소 청담’

 

[caption id="attachment_777692" align="alignnone" width="1200"] 이미지 출처: camelia_3703님 인스타그램[/caption]

고급스럽고 편안한 공간에서 스페셜티 커피와 프리미엄 커피를 즐길 수 있는 전문 로스터리 카페. 얼린 에스프레소 큐브 위에 우유를 부어 먹는 추억의 ‘더치큐브라떼’가 있다. 얼음이 녹으며 점차 연해지는 일반 라떼와 달리 에스프레소가 녹아들며 마실수록 진한 풍미가 살아난다. 볕이 좋은 날 테라스를 이용하는 것도 좋다.

[식신TIP]

▲위치: 서울 강남구 선릉로158길 16

▲영업시간: 매일 10:00 – 21:00

▲가격: 더치큐브라떼 11,000원, 아포가토 10,000원, 카페라떼 7,500원

▲후기(식신 두부같은내얼굴): 여름에 가끔씩 생각나는 커피얼음 라떼가 있어요. 발렛도 되고 좌석도 여유있어서 압구정에서 커피 마실때 종종 찾게 되는 곳

 

 

시크한 공간 그리고 커피, ‘펠트 커피 도산공원점’

[caption id="attachment_777705" align="alignnone" width="1200"] 이미지 출처: skykim__fit님 인스타그램[/caption] [caption id="attachment_777776" align="alignnone" width="1200"] 이미지 출처: skykim__fit님 인스타그램[/caption]

정욱준의 패션브랜드 ‘준지’의 플래그십 스토어 1층에 위치한 카페. 공중에 떠 있는 듯한 멋진 나무 구조물을 감상하며 커피를 즐길 수 있다. 블랙을 베이스로 심플한 내부과 층고가 높은 인테리어가 시크하고 차분한 느낌을 주는 곳. 이곳을 방문하는 손님들도 조용하게 진지한 이야기들을 나눈다. 커피 외에 다른 음료는 없는데, 모든 메뉴를 디카페인으로 주문할 수 있으니 참고하면 좋다.

[식신TIP]

▲위치: 서울 강남구 언주로164길 23

▲영업시간: 매일 11:00 – 21:00

▲가격: 에스프레소(시즈널, 준지) 4,500원, 아메리카노 4,500원, 플랫화이트 5,000원

▲후기(식신 ss더블에스ss): 공간이 주는 분위기 때문인지 조용하게 대화하게 되네요. 커피 종류만 있고 다른 음료는 없으니 참고하세요

 

세계적 명성의 카페를 이곳에서, ‘스몰배치 서울’

[caption id="attachment_777640" align="alignnone" width="1200"] 이미지 출처: emily_ddclife님 인스타그램[/caption]

호주 멜버른에서 유명한 스몰배치커피의 쇼룸. 1.8m의 낮은 층고와 아담한 내부가 귀엽다. 콜롬비아, 과테말라, 케냐, 에티오피아 4개 농장과 직거래를 통해 신선한 생두를 받아 커피를 만든다. 벽면을 따라 벤치형 좌석이 있어 나란히 앉아 수다 떨기에 좋다. 원두를 비롯해 카페를 닮은 귀여운 굿즈를 구매할 수 있어 즐길거리도 풍부하다.

[식신TIP]

▲위치: 서울 강남구 언주로168길 6-7

▲영업시간: 평일 10:00 – 18:00, 주말 11:00 – 19:00, 화요일 휴무

▲가격: 블랙(에스프레소, 롱블랙, 아메리카노) 5,000원, 필터커피 7,000원

▲후기(식신 엉덩이가무거워): 정성스럽게 내려주시는 필터 커피가 좋아요. 자리는 좀 협소하지만 커피 정말 맛있어요. 나란히 앉아서 스몰토크 하기 좋은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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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도 비자도 필요 없는 여행지, 6월 열린다는 그곳은?

몽골, 6월 1일부터 한국인 관광객 대상 최대 90일 무사증 방문 승인
한~몽 하늘길 확대… 제주항공, 주 4회 운항 등 새 해외 여행지 부상
최근 몽골 정부는 오는 6월 1일부터 관광 목적으로 몽골을 방문하는 한국인들에게 최대 90일까지 무사증 방문을 승인했다. 몽골은 현재 코로나 19 관련 방역 조치를 대폭 완화해 코로나19 백신 접종 여부와 관계 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여행할 수 있다. 비자 신청 의무가 사라지면서 몽골 여행길이 더욱 쉬워질 전망이다.

출처=클립아트 코리아

천혜의 자연환경을 갖춘 몽골은 오래전부터 매력적인 여행지로 입소문이 나면서 많은 한국인 여행객들이 찾던 곳이다.

몽골 통계청에 따르면 코로나19 세계적 대유행(팬데믹) 이전인 2019년 한 해 동안 몽골을 찾은 한국인 여행객은 10만1279명이다. 이는 2016년 5만7587명에 비해 약 2배 가량 증가한 수치로 지난 2016년부터 2019년까지 4년간 연평균 15%의 높은 증가율을 보였다. 코로나19 확산으로 2020년 5060명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95% 감소했지만 여행지로서 몽골의 매력은 여전하다.

출처=제주항공 제공
몽골은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내륙 국가로 유네스코 지정 훼손되지 않은 세계 자연 유산의 나라다. 기암괴석이 어우러진 ‘테를지 국립공원’을 비롯해 공룡 화석 발굴지인 바얀작, 사막 한가운데의 아이스 밸리인 욜린암에서는 얼음을 구경할 수 있어 이색적인 체험을 원하는 여행객들에게 안성맞춤이다.

출처=클립아트 코리아
세계 3대 별 관측지로 꼽히는 몽골의 광활한 초원은 때 묻지 않은 신비로움을 간직한 공간이다. 말과 함께 생활하는 몽골 유목민들의 전통문화 체험과 끝없이 펼쳐지는 초원에서 즐기는 은하수와 별자리 관측은 몽골을 찾는 여행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

제주항공은 기존 대한·아시아나항공 등과 함께 지난 4월 인천~몽골 울란바토르 노선에 주 4회 운항할 수 있는 권리를 획득하고 6월 취항을 목표로 준비중이다. 다가오는 여름 인천과 울란바토르를 잇는 항공 일정이 다양해지고 항공권 가격 또한 낮아지면 몽골은 새로운 인기 여행지로 거듭날 것으로 전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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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면서 걷기만 해도 기부하는 ‘착한 캠페인’ 화제

롯데월드, ‘놀면서 기부하자’ 일석이조 캠페인 개최
5월부터 두 달간 걸음 기부 사회 공헌 활동 진행
35만명 이용 사회 공헌 플랫폼 ‘빅워크’로 걸음 수 집계
10억 걸음 달성 시 중증장애인 위한 복지 기금 기부 예정
참여자 대상 자유이용권, 그립톡, 캐릭터 쿠션 증정 이벤트

환경과 사회 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롯데월드가 나섰다. 롯데월드 (대표 최홍훈)는 5월부터 두 달간 걸음 기부 사회 공헌 활동 ‘놀면서 기부하자’ 캠페인을 진행한다.

출처 = 롯데월드 어드벤처

이번 캠페인은 35만여 명이 이용하는 걸음 기부 비대면 사회공헌 플랫폼 ‘빅워크’를 통해 참여자의 걸음 수를 집계해 기부금을 적립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빅워크 어플리케이션 유저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실내외에서 걷거나 달려 누적한 걸음수를 빅워크 어플 내 롯데월드 ‘놀면서 기부하자’ 챌린지에 기부하면 된다.

롯데월드 측은 두 달간 총 10억 걸음 기부 목표를 달성하면 중증장애인들을 위한 복지 기금을 기부할 예정이다. 걸음 기부 캠페인에 참여한 인증샷과 함께 서울, 부산 롯데월드 어드벤터, 롯데월드 아쿠아리움, 서울 스카이 전망대에서 찍은 사진을 해시태그 (#롯데월드 #빅워크 #놀면서 기부하자)와 함께 인스타그램에 업로드하면 된다. 롯데월드는 추첨을 통해 90명을 선정해 롯데월드 어드벤처 종합이용권, 롯데월드 그립톡, 캐릭터 쿠션을 증정한다.

출처 = 롯데월드 어드벤처

롯데월드는 지난해부터 본격적인 ESG 경영에 나서며 다양한 환경 보호 캠페인에 앞장서고 있다. 박미숙 롯데월드 마케팅 부문장은 “이번 ‘놀면서 기부하자’ 캠페인은 ‘걷기’라는 생활 속 작은 실천을 통해 환경도 보호하고 즐겁게 기부하는 문화를 확산시키고자 기획했다”며 “롯데월드는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캠페인을 마련해 더욱 건강한 사회를 만들고자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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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지에서 살아보는 경험 제공하겠다는 여기어때가 한 선택

여기어때, 새로운 숙소 서비스 ‘홈앤빌라’ 출시
단독 주택형 숙소 등 6개 테마숙소 예약 가능
여기어때가 최근 새로운 숙소 서비스 ‘홈앤빌라’를 출시하며 여행지에서의 일상 경험을 준비했다.

출처 : 여기어때 ‘홈앤빌라’ 제공

홈앤빌라는 집에 머무는 것처럼 여행지에서 ‘살아보는 경험’을 제공하는 단독 주택형 숙소 등을 예약하는 서비스다. 이들 숙소는 직접 요리를 하는 것처럼 일상 생활을 경험하도록 시설 일체를 갖췄다. 방과 거실, 주방 등 집과 같은 구조에 정원, 야외 수영장, 야외 욕조, 바베큐 시설 같은 이색 공간도 함께 준비해 특별한 여행을 지원한다.

출처 : 여기어때 ‘홈앤빌라’ 제공

여행지에 머무르는 동안 특별한 추억을 남기면서도, 평소와 같은 일상 생활을 유지할 수 있다. 숙소가 자리 잡은 동네, 여행지의 매력을 온전히 느낄 수 있어 최근 ‘감성 숙소’, ‘프라이빗 숙소’ 등의 테마로 방문객의 발걸음이 이어지는 추세다.

출처 : 여기어때 ‘홈앤빌라’ 제공

신규 카테고리 출시를 기념하는 이벤트도 풍성하다. 여기어때는 홈앤빌라 전용 20% 할인 쿠폰을 발행한다. 쿠폰은 내달 12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또, 6개의 홈앤빌라 숙소 주제 중 1개를 고르면, 추첨을 통해 홈앤빌라 숙박권(30만원 상당)을 선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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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 유튜버가 꼽은 대만의 진짜 가볼만한 스폿 어디?

여행 예능 프로그램 ‘다시 갈 지도’ 대만편…현지 유튜버 3팀 여행 안내
먹거리, 여행지, 여행 꿀팁, 문화, 대중교통 등 생생한 숨은 매력 소개
해외여행 재개 앞두고 타이완의 가지각색 문화, 한국 소비자들에게 전달

출처 : 타이완 관광청, ‘다시갈지도’ 제공

타이완 관광청은 여행 예능 프로그램 ‘다시 갈 지도’ 제작 지원을 통해 타이완의 가지각색 매력을 소개했다.
타이완 관광청은 &#타이완 곳곳의 문화를 선보이고, 해외여행 적격지로 인지도를 더욱 높이기 위해 제작 지원을 하게 됐다&#라고 전했다. 이는 여행시장 재개방 준비의 일환으로 점진적으로 늘어나는 해외여행 수요에 맞추기 위한 것이다.

19일 전파를 탄 ‘다시 갈 지도 대만편’은 현지 거주 유튜버 세 팀이 출연해 타이베이, 타이난, 가오슝 일대를 여행하면서 해산물 요리 등 각종 먹방을 선보였다. 아울러 현지에서 떠오르고 있는 여행지, 문화 등 여행정보를 소개했다.

특히 현지 주민들이 출연한 만큼 실제 여행객들의 시선에서 꼭 가봐야 하는 곳, 먹어 봐야 하는 음식 등 경험 위주의 꿀팁을 전했다. 또한, 대중교통 이용법은 물론, 공공장소 에티켓 등과 같은 여행의 필수 정보들을 다양하게 전달하면서 관광객들에 필요한 실질적 정보를 제공했다.

타이완 관광청 관계자는 “최근 양국 간 국제운전면허증 상호 인정 양해각서를 체결해 타이완에서도 국내에서처럼 운전을 할 수 있는 등 앞으로 더 편리하게 타이완의 다양한 모습을 경험해 볼 수 있길 희망한다”며 “양국 간의 상호 방문이 조속히 재개되길 기원하고 꼭 다시 가고 싶은 해외여행 국가로 각인될 수 있게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출처 : 타이완 관광청 인스타그램
‘다시 갈 지도’는 지난 3월 시작한 채널S의 여행 예능 프로그램이다. 김신영과 김지석 두 메인 MC가 진행하며 매주 목요일 방송된다.
타이완의 여행 정보가 담긴 ‘다시 갈 지도 대만편’은 시리즈온 및 웨이브에서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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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뭐래도 힐링…붐비지 않는 해변 7

[여행+필리핀] 누가 뭐래도 힐링…붐비지 않는 해변 7

 

코로나19의 세기가 한층 약해진 요즘, 감기처럼 공존해야 하는 이 상황을 두고 엔데믹이라 부른다. 주기적인 풍토병처럼 우리 삶에 남아 잊을만하면 돌아오게 될 것이란 얘기다. 아무리 감기 수준이라 해도 피할 수 있다면 피하는 것이 상책이다. 그래서 사람이 많은 곳은 가급적 가지 않고, 피치 못할 상황이라면 마스크를 꼭 착용하는 등 기본 방역생활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 실생활은 물론, 오랜만에 여행을 준비하는 이들에게도 마찬가지다.

더구나 최근 여행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분위기라 더욱 주의가 필요하다. 하나투어와 모두투어에 따르면 지난 4월 해외 송출객은 각각 1만2976명, 5114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과 비교해 598.8%, 814.8%가 늘었다. 실로 어마어마한 증가세다.

[caption id="attachment_777427" align="alignnone" width="800"] 파굿풋 / 사진 = 필리핀 관광부[/caption]

특히 괌 사이판 등 휴양지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그중에서 필리핀이 도드라진다. 여행 플랫폼 트리플이 이달 1일부터 17일까지 검색된 필리핀 주요 휴양지 항공권 지표를 살펴본 결과, 3월 동기 대비 세부 475%, 보라카이 151%, 보홀 667%로 크게 증가했다. 세 도시 전체의 검색 증가율 평균도 304%로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짜릿한 해방감을 주는 탁 트인 해변과 현지인들의 친근한 미소를 지니고 있는 필리핀을 향한 선망과 함께 상대적으로 한적할 수 있는 곳이 많다는 기대가 담겨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실제로 필리핀은 군도답게 7641개의 섬이 넓게 퍼져 있다. 섬들 곳곳에는 천혜의 자연을 자랑하는 아름다운 비치들이 때묻지 않은 유지하고 있어 전 세계 여행객들에게 소중한 추억을 선물하고 있다. 엔데믹 시대에 잘 맞는 필리핀의 청정 해변 7곳을 소개한다.

 

반타얀 섬, 세부

[caption id="attachment_777423" align="alignnone" width="800"] 사진 = 필리핀 관광부[/caption]

세부의 최북단에 위치한 반타얀 섬(Bantayan Island, Cebu)은 멋진 백사장과 생태 관광지를 자랑하는 곳이다. 섬으로 향하는 여정은 페리를 포함해 세부 북쪽 끝을 고루 둘러보는 스트레스가 확 풀리는 코스로 꾸려진다.

반타얀 섬에서는 수영, 절벽 다이빙, 아일랜드 호핑, 카약, 그리고 심지어 스카이다이빙까지 할 수 있다. 또한 어업과 건어물 생산을 주요 생계 수단으로 삼고 살아가는 현지인들을 만나게 되면, 필리핀 현지 문화에 흠뻑 빠져볼 수 있다.

막탄 세부 국제공항에서 반타얀 섬까지는 세부 북부 버스터미널에서 버스를 타고 쉽게 갈 수 있다.

 

시크릿 비치, 팔라완 엘니도

[caption id="attachment_777425" align="alignnone" width="800"] 사진 = 필리핀 관광부[/caption]

우뚝 솟은 절벽과 청록색의 청량한 바다가 있는 팔라완의 엘니도에 자리한 시크릿 비치(Secret Beach, El Nido of Palawan)는 대자연 속 보물을 찾을 수 있는 숨겨진 천국이다. 시크릿 비치는 수중에 있는 석회암 바위 사이 틈새로 수영해야만 갈 수 있어 스릴 있는 탐험을 원하는 여행객들에게는 완벽한 장소가 될 것이다.

[caption id="attachment_777417" align="alignnone" width="800"] 사진 = 필리핀 관광부[/caption]

팔라완의 엘니도에 가려면 마닐라에서 푸에르토 프린세사로 비행기를 탄 다음 푸에르토 프린세사에서 차를 타고 가는 것이 일반적이다. 하루가 걸리는 일정이지만 가장 저렴하고 마닐라에서 엘니도까지 직항편을 이용할 수 있다.

 

말카푸야 아일랜드, 팔라완

[caption id="attachment_777408" align="alignnone" width="800"] 사진 = 필리핀 관광부[/caption]

말카푸야 아일랜드(Malcapuya Island, Palawan)는 쿠리온 아일랜드의 동쪽 해안에서 약간 떨어진 코론 타운에서 남서쪽으로 약 1시간 30분 거리에 위치해 있다.

말카푸야 비치는(Malcapuya Beach)는 실제로 코론(Coron)에서 가장 멋진 해변 중 하나로 놓칠 수 없는 명소이다. 이곳은 완전히 외딴 곳은 아니지만 코론 섬을 여행하는 많은 인파로부터 잠시 벗어날 수 있다. 수영, 스노클링, 카약 등을 즐기기에 최적의 장소이다.

[caption id="attachment_777411" align="alignnone" width="800"] 사진 = 필리핀 관광부[/caption]

말카푸야 아일랜드로 가는 가장 좋은 방법은 코론 타운에서 보트 투어를 이용하는 것이다.

 

카라모안 섬, 카마리네스 수르

[caption id="attachment_777405" align="alignnone" width="800"] 사진 = 필리핀 관광부[/caption]

세계적인 리얼리티 쇼 ‘서바이버 (Survivor)’의 촬영지로 유명해진 카라모안 섬(Caramoan Island of Camarines Sur)은 고운 백사장, 석호, 동굴, 석회암 절벽과 바위, 풍부한 해양 생물 등으로 이루어진 수많은 섬으로 인해 인기 있는 스폿으로 자리매김했다.

카라모안 제도는 비콜 지역의 카마리네스 수르 북동쪽에 위치하고 있다. 카라모안 섬은 차세대 보라카이 섬으로 불리기도 한다. 다이빙, 수영, 스노클링, 동굴 탐험을 포함한 다양한 활동을 제공하는 인기 명소로 인해 많은 이들에게 사랑 받는다.

[caption id="attachment_777407" align="alignnone" width="800"] 사진 = 필리핀 관광부[/caption]

대부분의 사람들은 카라모안을 방문해 아일랜드 호핑 투어를 통해 독특한 암석을 보거나 해변에서 수영과 휴식을 취하거나 모험적인 액티비티를 경험하기도 한다. 산의 트레일을 따라 하이킹이나 바이킹을 즐기고 파니쿠아손(Panicuason)에서 온천을 즐기며 여행의 피로를 풀 수 있다.

마닐라에서 비콜 지역까지의 거리는 405km이며, 마닐라에서 비콜 지역까지는 차로 약 5시간 50여분이 소요된다.

 

 

사우드 비치, 파굿풋, 일로코스 노르테

[caption id="attachment_777415" align="alignnone" width="800"] 사진 = 필리핀 관광부[/caption]

사우드 비치(Saud Beach)는 파굿풋 비치(Pagudpud Beach)로 유명하다. 그림 같은 2km 길이의 백사장은 일로코스 노르테를 대표하는 비주얼로 자주 등장하며 깨끗한 바다와 코코넛 야자수가 늘어선 아름다운 해안으로 유명하다.

일로코스 지역은 일로코스 노르테(Ilocos Norte)와 일로코스 수르(Ilocos Sur)의 두 지방을 포함하며, 일로코스 노르테에서 가장 아름답고 비교적 사람의 손길이 닿지 않은 곳은 파굿풋이다.

[caption id="attachment_777413" align="alignnone" width="800"] 사진 = 필리핀 관광부[/caption]

파굿풋은 일로코스 노르테의 최북단에 위치한 해안 마을이다. ‘북쪽의 보라카이’로도 불리는 이곳은 아름다운 해변 휴양지이다. 현지인들에게는 잘 알려진 관광지이지만 글로벌 여행객들에게는 아직 생소하다. 파굿풋까지는 마닐라에서 국내선을 타고 라오그(Laoag) 국제공항까지 45분을 비행하고 파굿풋까지 버스로 2시간 소요된다.

 

 

칼라구아스 섬, 카마리네스 노르테

[caption id="attachment_777402" align="alignnone" width="800"] 사진 = 필리핀 관광부[/caption]

비콜 지역에 자리한 북부 카마리네스의 칼라구아스 섬(Calaguas Island, Camarines Norte)의 백사장과 푸른 바닷물은 복잡한 도시에서 벗어나고 싶은 현지 해변 애호가들에게 인기 있는 여행지이다. 이곳은 가장 인기 있는 티나가 섬(Tinaga Island)을 비롯한 크고 작은 여러 섬으로 이루어져 있다.

이곳의 비치는 깨끗한 해변으로 유명한데, 그 중 가장 인기 있는 곳은 하얀 가루 모래로 이루어진 마하방 부항인 비치(Mahabang Buhangin beach)이다.

[caption id="attachment_777403" align="alignnone" width="800"] 사진 = 필리핀 관광부[/caption]

이 섬에서는 바다 수영을 마음껏 즐길 수 있으며, 그 누구에게도 방해 받지 않는 일출과 일몰 감상 또한 놓쳐서는 안될 매력 포인트이다. 또한 해변이 내려다보이는 언덕도 인기다. 완만한 경사를 따라 산책하기에 좋다. 파나낙판 섬(Pinanakpan Island)에서의 카약이나 스노클링과 같은 수상 스포츠, 바락박 섬(Balagbang Island)에서 멋진 전망을 볼 수 있는 뷰 포인트와 트레킹 등도 매력적이다.

마닐라에서 차량으로 총 10~12시간이면 숨이 멎을 듯한 칼라구아스 섬에 도착할 수 있다. 쿠바오(Cubao)에서 다엣(Daet), 카마리네스 노르테 (Camarines Norte)까지 버스를 타고 8시간 이동한 다음 터미널에서 파라케일 (Paracale) 또는 빈존스(Vinzons) 항구로 향하는 지프니를 타고 약 15분 동안 이동할 수 있다.

 

 

슈가 비치, 시팔레이, 네그로 옥시덴탈

[caption id="attachment_777419" align="alignnone" width="800"] 사진 = 필리핀 관광부[/caption]

네그로스 옥시덴탈(Negros Occidental) 지역에 자리한 슈가 비치(Sugar Beach)는 이름에 걸맞게 달콤한 매력을 자랑한다. 지역 주민들에게는 랑구브 비치(Langub)로도 불리는데, 주로 나른한 여름의 오후를 이곳의 맑고 푸른 바다에서 수영하며 보낸다.

[caption id="attachment_777421" align="alignnone" width="800"] 사진 = 필리핀 관광부[/caption]

시팔레이(Sipalay)는 멋진 해변, 다이빙 스폿과 함께 휴식을 취하기에 좋다. 시팔레이의 비치는 아직 사람들로 붐비지 않아 친구, 연인 등과 함께 시간을 보내기에 최적의 장소다. 여행객들도 따듯한 모래 위에 누워 파도소리를 들으며, 아름다운 일몰을 감상할 수 있다. 또한 스노클링과 패들 보딩, 시원한 물놀이를 하며 슈가 비치의 달콤함을 맘껏 누릴 수 있다.

 

 

[장주영 여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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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의 여름을 추앙할 양양 가볼 만한 곳

[나의 해변일지]

강원도의 여름을 추앙할 양양 힐링 스폿 4

 

강원도 양양은 저세상 힙을 자랑하는 ‘서퍼들의 도시’로 알려져 있다. 양양은 힙스터들에게만 낙원인 줄 알았다. 몰라봤다 이곳의 진가를. 양양이 이렇게나 웰니스와 디톡스 여행 성지였다니 말이다. 휴식에 진심인 여행자들을 위해 준비했다.

슬슬 더워져 가는 날씨에 지쳐간다면 이 코스대로만 움직여도 된다. 당일치기도 충분히 가능하다. 호텔을 비롯해 사찰, 스파, 로컬 감성 물씬 풍기는 현지인 맛집까지. ‘어나더 레벨’의 힐링을 만나보자. 강원도의 여름을 추앙할 양양의 웰니스 스폿들을 정리해본다.

 

01

낙산 비치 호텔

[caption id="attachment_777300" align="alignnone" width="800"] © 익스피디아[/caption]

뷰가 좋은 방을 선점하기 위해 체크인 번호표 오픈런과 은밀하게 방호수가 공유되는 곳. 341호와 342호가 오션뷰 최고봉이라는 그 곳. 낙산 비치 호텔에 맘에 드는 방에 투숙하기까진 생각보다 그 과정이 치열하다.

[caption id="attachment_777297" align="alignnone" width="898"] © 낙산비치호텔 페이스북[/caption]

낙산사 주차장을 지나 경사를 올라가면 낙산해수욕장을 품은 아지트가 보인다. 높진 않지만 가로로 넓어 안정감이 느껴진다. 낙산비치호텔은 SNS에서 초록초록한 뷰맛집으로 잘 알려진 호텔이다. 바다 바로 앞 호텔인데 숲뷰가 유명하다니. 그도 그럴 것이 바로 옆에 낙산사가 있다.

[caption id="attachment_777294" align="alignnone" width="899"] © 익스피디아[/caption]

햇살과 함께 탁트인 오션뷰와 피톤치드 가득한 마운틴뷰를 자랑하는 곳이다. 특유의 따뜻하면서 감성이 가득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낙산해수욕장과 낙산사를 한 눈에 조망할 수 있다.

[caption id="attachment_777283" align="alignnone" width="800"] © 낙산비치호텔 웹사이트[/caption]

1982년 건립된 낙산비치호텔은 2015년 한샘드뷰연구재단이 인수해 2017년 새롭게 리뉴얼 오픈한 곳이다. 현재 운영은 SK 자회사 ‘휘찬’이 맡고 있다.

호텔 지하 1층에는 양양 유일의 직수 해수를 자랑한다는 사우나가 위치해있다. 투숙객은 30% 할인 적용된다.

[caption id="attachment_777281" align="alignnone" width="800"] 해수 사우나 내부 © 낙산비치호텔 웹사이트[/caption]

호텔 가장 꼭대기에는 옥상정원이 있다. 로비에 일출시간표가 있으니 미리 확인해놨다가 다음날 오전 해돋이를 감상하면 된다. 인생샷과 경치를 모두 잡을 수 있는 포토존이 위치해있으니 둘러볼 것을 추천한다.

이곳은 지리적으로 편했다. 일출 명소 낙산사가 바로 코앞이다. 진정한 낙세권. 호텔 지하 1층이 낙산사로 향하는 입구와 연결돼있다. 호텔에서 경사를 따라 내려가면 낙산회센터가 있어 먹을 걱정도 안해도 된다.

 

02

낙산사

[caption id="attachment_777280" align="alignnone" width="900"] 홍련암 전경 © 권효정 여행+ 에디터[/caption]

낙산사는 우리나라 3대 관음성지로, 소위 기도발이 센 명당으로 꼽히는 곳이다. 오봉산을 배경으로 바다를 품은 낙산사는 눈부실만한 풍광을 자랑한다. 일반 사찰에서 느낄 수 없는 묘한 감동을 느낄 수 있다.

입구를 지나 본격적으로 낙산사를 둘러보기 전에 사찰카페 ‘다래헌’이 있다. 이곳엔 낙산사 기념품을 판매하고 있다. 야외에 카페 테이블이 있는데, 천연 오션뷰와 함께 커피와 전통차를 즐길 수 있다. 근처에 노니는 참새와 함께 바다멍을 누릴 수 있다. 진정한 쉼을 느낄 수 있는 ‘명당’이자 ‘멍당’이다.

[caption id="attachment_777279" align="alignnone" width="800"] © 권효정 여행+ 에디터[/caption]

의상대를 거쳐 홍련암까지 파도치는 바닷가 절벽을 따라가본다. 누군가가 남긴 바람에 날리는 소망지들이 가득하다. 길을 따라 산책하면 어느 순간 모든 시름을 놓은 자신을 발견할 수 있다.

그 중 홍련암과 해수관음상은 멀리서 보기만 해도 위엄이 느껴진다. 홍련암은 2005년 낙산사 대화재 때 화마도 범접하지 못한 곳이다. 그래서인지 이곳을 찾는 모든 여행객들이 꼭 들러 참배하는 장소이다. 높이 16m의 해수관음상은 낙산사의 랜드마크다.

주차비는 4천원. 입장료도 인당 4천원이다. 의외의 비용이 전혀 아깝지 않은 곳이다. 참고로, 낙산비치호텔 카페를 이용하면 호텔 주차장에 주차가 2시간까지 가능하다.

 

03

설해원(雪海園) 면역공방

[caption id="attachment_777278" align="alignnone" width="800"] ©설해원 전경/ 설해원 웹사이트[/caption]

 

찜질계의 에르메스

 

설해원은 골프·온천리조트로, 설악산(雪)과 동해(海)를 품은 쉼의 정원(園)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양양국제공항 바로 근처에 위치해 외국인이나 여행객들이 방문하기 편한 장소다.

[caption id="attachment_777277" align="alignnone" width="791"] © 설해원 웹사이트[/caption]

설해원에 온다면 힐링 필수코스인 ‘면역공방’을 놓치면 안 된다. 면역공방은 천연 암석인 파동석 위에 누워 독소를 빼고 면역력을 길러주는 디톡스 프로그램이다. 평소 땀이 배출되기 힘든 피지선에서 나는 땀으로 각종 유해 성분을 체외로 함께 배출하며 지친 몸과 마음을 다스리는 힐링 공간이다.

[caption id="attachment_777276" align="alignnone" width="901"] 면역공방 파동실 © 설해원 웹사이트[/caption]

프론트에서 나눠주는 옷으로 환복하고 지정석에 큰 타월을 깔고 누우면 된다. 파동실은 프라이빗하다. 그래서인지 힐링에 더 집중할 수 있다. 엎드려서 5분, 바로 누워서 10분간 있으면 된다. 15분이 1세트다. 각자 몸상태에 따라 15분씩 3~5차례 반복해주면 된다. 실제로 눕자마자 온 몸에서 땀이 송골송골 맺히기 시작한다. 땀으로 범벅이 됐지만 가뿐하고 개운하다.

[caption id="attachment_777275" align="alignnone" width="900"] 면역공방 내부 / 바깥 쉼터 / 파동환원수 © 권효정 여행+ 에디터[/caption]

파동욕 이후 바깥 쉼터에 있는 파동환원수를 마시며 수분을 보충하고 휴식을 5분정도 취해주면 된다. 땀을 쏙 빼고 먹는 파동환원수는 단맛이 돈다. 일반 식수와 같은 맛이지만 더욱 시원하게 느껴진다.

설해원 리조트에 투숙하지 않아도, 회원이 아니어도 예약 가능하다. 전화로 사전 예약은 필수다. 면역공방 이용시간은 1시간 30분이다. 파동욕이 끝나면 온천사우나로 이동해 샤워하면 된다. 가격은 46,000원. 면역공방과 온천사우나 이용료가 모두 포함된 금액이다.

[caption id="attachment_777273" align="alignnone" width="898"] 온천사우나 © 설해원 웹사이트[/caption]

온천사우나의 킬링 포인트는 노천탕이다. 완전 오픈형은 아니지만, 계절감과 날씨를 느끼며 노천을 즐길 수 있다. 특히 해가 진 뒤 밤에는 별이 가득한 양양의 밤하늘 모습을 감상할 수 있다.

[caption id="attachment_777272" align="alignnone" width="900"] 어메니티와 사우나 © 설해원 웹사이트[/caption]

참고로, 설해원 리조트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와 주관하는 ‘2022년도 웰니스(wellness) 관광지’ 뷰티·스파 부문에 최종 선정되기도 했다.

[caption id="attachment_777271" align="alignnone" width="800"] 사우나 내부 © 설해원 웹사이트[/caption]

설해원은 골프 여행객에게 인기가 많다. 이곳 골프장은 8회 연속 국내 10대 골프장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골프장과 온천, 설해온천, 마운틴스테이, 골프텔 등의 객실을 갖추고 있고 조망이 훌륭하다는 후문이 많다.

 

04

영광정 메밀국수

 

양양 아니면 안되는 맛

[caption id="attachment_777270" align="alignnone" width="900"] © 네이버 업체 사진[/caption]

한적한 시골길 같은 좁은 도로를 달리다보면 빨간 지붕의 ‘영광정 메밀국수’가 나온다. 찰진 메밀면과 살얼음이 가득한 동치미 국물, 고소한 깨와 김 가루의 향연은 보기만 해도 구미가 당긴다.

1974년에 개업한 ‘영광정 메밀국수’는 여행객 뿐만 아니라 현지인들도 애정하는 곳이다. tvN ‘수요미식회’ 전국 3대 막국수 맛집으로 소개되기도 했다. 해마다 이 곳의 손 맛을 잊을 수 없는 사람들은 단체 버스를 타고 오기도 한다고.

맛있게 먹는 방법은 식당에 써져있는데, 동치미 국물 2스푼을 넣고 입맛에 맞게 양념을 넣어 먹으면 된다. 애견 동반이 가능하고 주차장도 넓어 방문하기 편한 곳이다.

 

권효정 여행+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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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에도 ‘북적’… 서울에 반짝 등장한 핑크빛 휴양지 2곳

지금 아니면 못 보는 핑크빛 휴양지가 반짝 하고 등장했다는 소식이 들려왔다. 서울 도심, 그 중에서도 MZ세대의 성지라 불리는 여의도 더현대 서울과 가로수길에 말이다. 무슨 영문인가 했더니 여행, 공항, 휴양지를 콘셉트로 팝업스토어가 열린 것이었다. 두 곳 모두 2030 여성 고객을 사로잡기 위해 핑크 테마로 꾸몄다고 한다. 2030으로서 놓칠 수 없었다. 때마침 여행이 너무 고팠다. 그래서 떠났다. 지금 가장 핫하다는 그곳들로.

01

더현대 서울 야놀자 팝업스토어

핑크홀리데이

[caption id="attachment_777269" align="alignnone" width="800"] 야놀자 팝업스토어 ‘핑크홀리데이’ 입구[/caption]

여가 플랫폼 기업 야놀자가 지난 14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여의도 더현대 서울 지하 1층에서 운영하는 팝업스토어 . 오픈하자마자 선풍적인 인기를 끌어 지난 14~15일 이틀간 1만 5000명이 넘는 방문객이 몰렸다. ‘꿈결 같은 핑크 휴양지’를 테마로 ‘소중한 휴식은 누구도 방해할 수 없다’는 의미의 디엔디(Do Not Disturb, 방해금지) 에디션을 통해 야놀자가 지향하는 여가의 가치를 공유하기 위해 기획했다고 한다. 기차 내부를 모티브를 꾸민 입구부터 여행을 떠나는 분위기를 자아낸다.

평일 낮에도 이용객이 매우 많다.  대표 포토존 거대 핑크 고양이.

야놀자 브랜드 컬러이기도 한 핑크로 가득한 스토어에 입장했다. 평일 낮에 방문했는데도 많은 이용객들로 붐볐다. 줄이 길게 늘어서 있는 부스들과 대기시간 1시간이라 적힌 태블릿이 인기를 증명했다. 메인 포토존인 거대 핑크 고양이와 함께 인증 사진을 남기는 것을 시작으로 안내 지도를 보면서 도장깨기를 하나씩 시작했다.

가장 인기가 많은 100% 당첨 룰렛과 포춘텔러 부스

현장에서 가장 인기 있던 부스는 100% 당첨 룰렛과 포춘텔러였다. 야놀자 할인쿠폰 및 굿즈를 받을 수 있는 ‘꽝 없는 룰렛’은 한 번씩만 이용 가능하다. 서프코드 스케이트보드, 노트북 스티커 등 다양한 상품을 받을 수 있으니 꼭 참여해보자. ‘언제 남자친구가 생길까?’ ‘다음 학기 휴학할까?’ 등 연애운부터 인간관계, 진로 고민까지 타로마스터와 함께 마음의 위로를 찾아보는 포춘텔러는 현장에서 스마트 줄서기를 통해 이용 가능하다. 한 사람 당 10~15분정도 이용 가능한데, 1시간을 기다린 것에 비해 짧은 이용시간이 아쉬웠지만 무료이니 만족했다.

노플라스틱 키링 만들기 체험, 캐치볼클럽 도넛바

야놀자 앱을 통해 500원의 체험 티켓을 구입하고 참여할 수 있는 노플라스틱 홀리데이에서는 버려진 플라스틱을 재활용해 키링 만들기 체험을 할 수 있다. 조개, 서핑보드 등 휴양지를 떠오르게 하는 예쁜 장식들로 나만의 취향을 담은 키링을 직접 만들고 폐플라스틱을 의미 있게 재활용 할 수 있는 뜻깊은 체험이다. 체험 후 허기가 진다면 SNS 인증을 통해 인기 도넛 맛집 캐치볼클럽의 수박 도넛을 무료로 받을 수 있다. 활기 넘치는 직원들이 반갑게 반겨 주니 오랜 기다림으로 지친 마음이 풀어진다.

핑크수비니어 스토어

여행을 준비하고 있는 이들을 위한 핑크수비니어 스토어도 있다. 비치타월, 수영모자, 파라솔, 스케이트보드 등이 마음은 이미 여름 휴가지로 향하는 이용객들의 발길을 붙잡는다. 키르시, 서프코드, TWB 등 다양한 브랜드와 협업해 만든 재치있는 상품들을 여럿 선보이고 있다. 쇼핑을 하지 않더라도 부스 자체가 ‘인스타그래머블’해 사진 스폿으로도 인기다.

레스팅존

테이블과 선베드가 비치된 레스팅 존에서는 자유롭게 쉴 수 있다. 이용객이 워낙 많기도 하고 선베드는 거의 포토존으로 운영되고 있어 주말에는 여유롭게 이용하기는 힘들 것 같다. 조금 더 편하게 사진을 찍고 쾌적한 이용을 위해 인원수를 제한해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조성문 야놀자 브랜드마케팅실장은 “야놀자 핑크홀리데이를 통해 여행을 꿈꾸는 모든 분들에게 여가의 즐거움과 설렘을 공유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앞으로도 야놀자가 추구하는 여가의 가치를 제고하기 위해 다양한 온ㆍ오프라인 이벤트를 전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100% 당첨 룰렛만 체험해도 이득이니 더현대 서울에 왔다면 한 번쯤 들러서 반짝 휴가를 떠나보자.

 

 

02

가로수길 왁(WAAC) 팝업스토어

헬로키티 바이 왁

[caption id="attachment_777262" align="alignnone" width="800"] 헬로키티 바이 왁 팝업스토어 전경. /사진= 왁 제공[/caption]

골프웨어 브랜드 ‘왁(WAAC)’이 ‘헬로키티(Hello Kitty)’와 협업을 기념해 지난 13일부터 다음달 7일까지 강남구 신사동 가로수길에서 운영하는 팝업스토어 . 젠틀몬스터 신사 플래그십스토어로 주소를 치고 가면 쉽게 찾을 수 있다. ‘와키랑 헬로키티와 함께 비행하자(Come fly with WAACKY and Hello Kitty)’는 콘셉트로 공항과 여행을 연상케 하는 포토존을 다양하게 마련했다. SNS에 민감한 MZ세대는 물론 헬로키티를 좋아하는 아이들과 오랜 어른 팬의 취향까지 저격할 이색 공간이다. 오픈과 동시에 일평균 1500명이 넘는 이들의 발길이 몰리면서 가로수길의 신상 핫플레이스로 떠올랐다.

팝업스토어 입구. 비어퐁 게임을 즐기는 공간이 마련돼있다.

스토어 내부로 들어가기 전부터 다양한 요소들이 눈길을 끈다. 초입의 비어퐁 게임을 즐기는 공간은 아이들에게 인기 만점이다. 바로 옆에는 대형 헬로키티 오브제와 함께 랩핑 카트를 활용한 포토존까지 있다.

블루 톤이 돋보이는 1층.

핑크빛 인테리어를 예상하고 입장했지만 1층은 블루톤으로 꾸며져 있었다. 공항 혹은 하늘 위를 떠오르게 한다. 벽 곳곳에는 ‘헬로키티X왁 공항’이라고 적혀 있고 비행기를 타고 있는 키티와 와키가 그려져 있다. 1층은 포토매틱 부스에서 사진도 찍고 쉬어갈 수 있는 휴식 공간이라고 한다. 예쁜 골프웨어를 입고 수하물 벨트에 캐리어를 올리고 있는 듯 연출된 마네킹들을 보니 당장 떠나고 싶어진다. 왁 카카오톡 플러스친구를 추가하거나 SNS에 업로드를 하면 음료도 무료로 한 잔 받을 수 있다.

하이라이트는 2층에 모여 있다.

사실 1층만 보고 다소 실망했다. 생각보다 작은 규모와 적은 포토존에 아쉬운 마음이 들려던 찰나, 2층으로 향하는 계단을 발견했다. 하이라이트는 2층이었다. 천장부터 바닥까지, 분홍색이 두 눈을 가득 채웠다. ‘핑크 덕후’들의 탄성이 곳곳에서 터졌다. 다양한 포토존과 함께 진열된 옷들을 직접 입어볼 수 있는 피팅룸도 있다. 공항에 온 것을 환영하는 메시지가 담긴 게이트 전광판을 시작으로 수하물 벨트 디스플레이, 탑승 수속 모니터 등 정말 공항 분위기가 물씬하다. 물론 현실감은 떨어지는 판타지 속 핑크 공항이지만.

항공기 실내를 연출한 공간.

이곳에서 절대 놓쳐서는 안 될 숨은 포토 스폿이 있다. 바로 2층 벽 뒤쪽에 항공기 실내 모습을 연출한 공간이다. 비행기 창문과 핑크 좌석, 구름 조형물까지. 꽁꽁 숨어 있어 그냥 지나치기 쉬우니 2층 항공기 포토존을 잘 기억해두었다가 인증 사진을 잊지 말자.

다양한 포토존과 음료, 상품.

2층에는 이번 왁X헬로키티 협업의 주력 상품들이 모여 있다고 한다. 여름과 어울리는 스트라이프 니트 베스트, 시어서커 체크 팬츠, 모자, 삭스 등. 2030 여성들을 타깃으로 한 만큼 주로 여성들을 위한 귀여운 스타일의 제품이 많았다. 왁 관계자는 “글로벌 골프 브랜드로 육성하기 위해 헬로키티와 협업을 진행했다”면서 “하반기에는 더 다양한 브랜드와의 협업을 통해 본격적인 캐릭터 마케팅 비지니스에 시동을 걸겠다”고 전했다.

비어퐁 게임존이나 2층 기내 콘셉트 포토존 등 중간 중간 놓치기 쉬운 체험 스폿들에 대한 안내가 더 명확히 됐으면 하는 아쉬움도 남는다. 하지만 무료 전시회에 온 듯 다양한 포토존에서 기념 사진도 남기고 골프웨어도 구경하며 여행 떠나는 기분까지 낼 수 있다. 주말에는 대기줄까지 서야할 정도의 인기몰이 비결이 실감난다.

 

강예신 여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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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옥 뷰 실화? 서울 근교 가기 좋은 추천 한옥카페

카페 새오개길39

 

능소화 핀 모습이 아름다운 카페 새오개길39!

이미 유명한 포토존이죠ㅎㅎ?

저는 예전에 7-8월쯤 다녀왔어요. 능소화 핀 모습 보고

싶으시면 조금 기다리셨다가 7-8월에 다녀오세요!

 

운영시간

매일 10:30 – 20:00

– 주소 : 경기 광주시 새오개길 39

– 문의 : 070-8865-3939

 

 

 

 

카페 새오개길39

 

카페 새오개길39는 한옥마을에 있는 한옥카페예요.

능소화 핀 모습이 아름다워요. 내부에도 좌석이 있고

외부에도 좌석이 있는데 저희는 외부 좌석에 앉았어요.

 

카페 새오개길39

 

 

음료 사진이 없지만 ㅠㅠ음료 종류는 꽤 많았는데

맛이 좀 아쉬웠어요.

사실 커피 맛있는 카페 찾아간 건 아니라

ㅋㅋㅋㅋㅋ

카페가 예뻐서 괜찮았어요.

여기저기 사진 찍기 좋아요ㅎㅎ!!!

 

카페 새오개길39

 

새오개길 39는 한옥카페로 이미 예쁘지만

능소화 폈을때가 제일 예쁜거 같아요XD

 

예쁜 한옥 카페 가고 싶으신 분들 가시면

좋아하실 것 같아요. 경기 광주 가시면 한번 가보세요 😀

 

아이와 함께 가볼 만한 곳, 청주 상당산성 피크닉 풍경

평소 좋아하는 것들을 꼽아보면 항상 여행이 빠지지 않는다. 그래서 가끔 주말을 이용해 드라이브를 가곤 하는데 그렇다고 운전을 그렇게 선호하는 스타일이 아니기에 2시간 이상의 거리라면 항상 고민에 빠지곤 한다. 하지만 간만에 시간을 내어 나 자신과의 타협을 통해 적당한 거리의 여러 국내 도시를 추리기 시작했고 결론적으로 청주를 다녀오기로 했다.

충북을 대표하는 청주는 대통령이 지내던 별장으로 최근 관광객들에게 오픈된 청남대를 비롯해 분위기 좋은 카페와 벽화마을이 모인 달동네 수암골, 초정리 약수터와 미동산 수목원 등 의외로 가볼 만한 관광지들이 꽤 많은 편이다. 게다가 서울에서 약 2시간 정도면 도착할 수 있고 근교로는 대전, 오창, 세종, 천안 등이 있기 때문에 대중교통으로의 접근성은 물론 어느 지역에서든 방문하기에 좋은 편이다.

수많은 청주 주변의 선택지들 중 가장 먼저 달려간 곳은 상당산성으로 요즘처럼 선선하고 딱 나들이 가기 좋은 날씨에 아이와 함께 가볼 만한 곳인 듯했고 실제로 곳곳에서 피크닉을 즐기는 풍경으로 가득했다.

청주 상당산성(공남문)
주소 : 충북 청주시 상당구 산성동 산28-2
주차비 무료 / 입장료 없음

충청북도 청주시 상당구 산성동에 위치한 상당산성은 조선시대를 대표하는 석성이다. 길이 4.2km, 높이 3~4m, 내부 면적은 무려 22만 평에 이르며 현재 사적 제212호로 지정되어 있다. 청주의 옛 지명인 ‘상당’을 따서 이름이 지어졌으며 넓은 주차장과 남문 앞 잔디밭의 진풍경도 함께 감상할 수 있는 공남문을 목적지로 도착하게 되었다.

보통 청주 상당산성을 방문한 분들은 보통 두 가지 등산 코스 중 선택해서 둘러보는 게 보편적이다. 제1코스는 어린이회관 주차장 – 우암산 순환로 – 성벽 – 서문 – 북장대 – 동문 – 산성마을(저수지)로 이뤄져 있고 제2코스는 공남문 – 남암문 – 서문 – 동암문 – 동문 – 동장대 – 산성마을(저수지) – 남문으로 보통은 걷고 난 후 식사까지 고려한다 가정했을 때 두 번째 루트로 많이 둘러본다. 하지만 시간상 다 둘러볼 수 없었기에 그중 가장 유명한 남문과 산성마을 저수지의 풍경을 중점적으로 둘러보기로 했다.

공남문 초입에는 이렇게 넓은 잔디광장이 조성되어 있는데 5월의 녹음이 무성한 풍경이 굉장히 아름다웠다. 누구나 편하게 잔디를 밟을 수 있고 텐트 설치도 가능하기 때문에 대부분 집에서 보내거나 디지털 시대로 인해 자연을 쉽게 접하기 힘든 아이들은 부모의 입장에서 여러 체험 현장으로도 방문하기에 좋은 조건을 대부분 갖추고 있어 많이들 오는 것 같았다.
개인적으로 차를 가지고 오는 분들이라면 텐트와 여러 캠핑 용품들을 챙겨와 주변 풍경을 배경 삼아 제대로 피크닉 기분을 내보는 것도 좋을 듯하다.

공남문은 지대가 높은 편이기 때문에 잔디밭 옆 황토길로 이뤄진 언덕을 따라 올라야 하는데 생각보다 심한 경사도 아니고 길도 넓기 때문에 오르는 데에는 힘들진 않다. 올라가는 길엔 풍선이나 비눗방울 등 특별한 소품들을 이용해 인생 사진을 찍는 모습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었다.
목표인 공남문에 오르면 양옆으로는 성벽으로 빙 둘러싸여 있고 길 자체가 굉장히 예쁜 데다 청주 시내가 한눈에 내려다보이기 때문에 가슴이 뻥 뚫리는 시원한 전경을 감상할 수 있다.

남문에서 아래의 잔디광장을 보니 정말 많은 사람들이 피크닉을 즐기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나무가 우거진 장소들이 있어 그늘막이 되어주고 한층 여유롭게 쉬는 풍경은 그저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힐링이 되었는데 지금처럼 날이 좋고 푸르름을 간직한 5월부터 본격적으로 더워지기 시작하는 한여름 전인 6월 말까지 주말과 공휴일엔 이렇게 텐트를 치고 나들이를 즐기는 사람들로 북적거리는 곳이 바로 남문 잔디광장이다.

보통의 산책 코스 대로라면 서문 방향으로 동문까지 한 바퀴 빙 둘러봐야 하지만 시간상 바로 산성마을이 있는 저수지로 향했다. 거리는 짧지만 생각보다 경사진 길을 내려가야 하다 보니 만만치 않았다. 최대한 조심스럽게 내려가며 앞을 바라보는데 저 멀리 동장대의 보화정이 한눈에 내려다보이고 점점 초록빛으로 변해가는 주변 산들의 모습이 정말 멋있어서 그런지 전혀 힘들지 않았다.

아래에 도착 후 바로 보이는 풍경은 산성마을이었다. 보통 남문으로 도착 후 마지막 종착지가 이 장소인데 수많은 식당과 카페, 그리고 저수지가 있어 평탄한 길을 따라 둘러보기에 좋다.
산성마을은 닭백숙, 대추술로 유명한 장소로 1990년대 이후로 지금의 모습을 갖춘 분위기가 형성되었다고 한다. 보통 성벽을 한 바퀴 돌고 도착한 이곳에서 닭과 오리를 이용해 만든 백숙과 볶음탕, 그리고 술 한잔하며 마무리를 하게 되는데 힘든 여정 후의 음식은 무조건 꿀맛일 수밖에 없을 것 같다.

저수지가 위치한 성내 방죽엔 두꺼비 서식지가 있고 실제로 못 안에 올챙이를 비롯해 셀 수 없이 많은 올챙이 무리들을 직접 확인할 수 있었다. 특히 산란 시기인 5월에는 이동을 하는 두꺼비 무리들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는데 그래서 그런지 저수지 곳곳에 이동하는 두꺼비를 밟지 말라는 안내판도 걸려 있었다.

유튜브나 뉴스 등을 보면 최근 들어 전국에서 산란지 주변으로 이동 중인 두꺼비들이 로드킬을 당하는 일이 많아지면서 보호 활동을 많이 하는 모습을 본 적이 있었다. 보면서도 많은 걱정이 들었는데 두꺼비와 개구리들이 살 수 있는 환경은 사람이 살기에도 좋다는 말이 있듯 생태계가 파괴되지 않게 신경을 써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수경식물들이 자란 나무 데크길을 따라 수경지 곳곳을 둘러볼 수도 있는데 마치 어린 시절 시골 풍경 혹은 예전의 라오스 농촌마을에서 본 풍경과 비슷해 불현듯 떠오르기도 했다. 나무길은 폭이 좁기 때문에 입구와 출구 방향이 표시되어 있어 헷갈리지 않게 표지판을 따라 건너가면 되는데 한눈에 보기에도 굉장히 이국적인 풍경은 푸른 하늘과 녹음의 색과도 잘 어울려서 사진 포인트로도 굉장히 좋다. 아이들과 함께 손잡고 이곳에서 자연 체험을 하거나 추억을 쌓아보는 것도 추천해 드리고 싶다.

피곤함을 이겨내고 방문한 충북 청주, 그리고 기대 이상이었던 상당산성의 5월 풍경은 말 그대로 푸르름이 가득한 추억이었다. 곰곰이 생각해 보면 이렇게 유명한 관광지에서 아무렇지 않게 잔디광장이나 성벽, 방죽 등 자유롭게 출입이 가능할 수 있다는 건 그만큼 관리가 잘 되고 또 시민의식이 합쳐져 이뤄낸 성과가 아닐까 싶다. 하루하루 세상이 빠르게 변하는 요즘 일상에서 벗어나 아이들과 함께 가족이라는 작은 공간 안에서 공감을 누릴 수 있는 청주 상당산성으로 피크닉을 떠나보는 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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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스한 날 알록달록 피어난 꽃 동산으로 떠나는 전남 장성 여행

화사하게 거리를 가득 메우던 3,4월의 꽃이 지고 따스한 햇살이 내리쬐며 녹음이 짙어지는 계절 5월이 되었다. 미처 꽃놀이를 즐기지 못했는데 꽃이 졌다고 아쉬워할 필요가 없다. 왜냐면 또 다른 꽃이 5월을 가득 메워줄 테니.
5월은 작약과 장미 그리고 양귀비가 대표적인 꽃으로 손꼽힌다. 이러한 꽃을 볼 수 있는 5월 여행지는 많다. 그중에서도 전라남도 장성군은 3.2km 길이의 황룡강 물줄기를 따라 피어난 금영화, 꽃양귀비, 안개초, 수레국화 등 10억 송이의 꽃길을 만날 수 있다.
1. 황룡강 생태공원

만개하는 시기는 5월 20일경으로 2022년 5월 20일부터 5월 29일까지 황룡강 홍길동무 꽃길 축제가 진행된다. 3년간 개최되지 않던 꽃축제가 오랜만에 열리는 만큼 많은 사람들의 관심과 방문이 이어질 예정이다. 이번에는 ‘소확행(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을 주제로 펼쳐지는데 꽃구경을 비롯해 공연, 전시, 체험 그리고 마켓까지 만날 수 있어 더 다채로운 축제가 될 듯하다.

장성 황룡강 생태공원
입장료 : 무료 / 24시간 개방
전남 장성군 장성읍 기산리 57-14
**매년 식재하는 꽃이 달라지는 만큼, 오늘 글의 장소에 다른 꽃이 피어있을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장성 황룡강 생태공원에서 진행되는 꽃길 축제는 3.2km의 길이의 황룡강변을 따라 쭉 이어진 꽃길을 만날 수 있는데, 햇볕을 피할 공간이 많지 않은 만큼 오래 걸을 예정이라면 우산, 모자 등 햇볕을 피할 수 있는 소품을 미리 준비하면 좋다. 중간중간 엘로우 카페나 먹거리를 파는 공간이 있긴 하지만 마실 물도 준비하면 더 수월하다. 아이와 함께한다면 유모차나 웨건을 준비하면 더 편하게 꽃길을 즐길 수 있다.

5월 장성 가볼 만한 곳으로 손꼽히는 ‘황룡강 생태공원’은 수레국화와 양귀비, 금영화가 가장 가득 피어있는데 장소에 따라 수레국화만 피어있는 곳, 금영화만 피어있는 곳, 꽃양귀비만 피어있는 곳도 있고 이처럼 다양한 꽃 품종이 한 장소에 피어있는 곳도 있어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한다. 예전엔 햇볕이 너무 강해 걸어 다니기 힘들었는데 그래도 요즘엔 중간중간 그늘 막이 설치되어 있어 잠시 쉬었다 갈 수 있어 좋았다.

15일 다녀왔을 때는 약 60% 만개한 상황, 축제가 시작되는 20일부터는 정말 화사한 모습의 장성 황룡강 생태공원을 만날 수 있을 듯하다. 이번 주말부터 노란꽃마켓도 진행 중이어서 수국 구입, 편백나무 제품 구입을 비롯해 다양한 먹거리를 즐길 수 있는 재미도 있었다.

꽃이 한가득 피어있어 길 옆에서 몸을 살짝 틀어 사진만 찍어도 한가득 피어난 꽃 사이에서 사진을 찍는 듯! 연출할 수 있고, 몇몇 장소는 들어가서 사진을 찍을 수 있게 공간이 마련되어 있어 마음 편히 꽃과 함께 사진을 남길 수 있다. 이렇게 넓은 공간에 10억 송이의 꽃이 가득한데 입장료도 무료이고 주차 공간도 많아 5월이 되면 매년 찾게 되는 전남 여행지 . 그만큼 화사한 꽃길 따라 힐링하는 꽃 여행을 제대로 만끽할 수 있는 곳이다.

매년 찾는 장소인 만큼 매년 색다른 황룡강 생태공원의 모습을 만날 수 있는데, 작년에는 5월의 수국을 만날 수 있었다. 황룡강 생태공원의 수국 정원은 두 곳! 서삼교 밑의 수국 정원과 은행나무 길 아래의 수국 정원이 있다. 작년에 처음 조성해서 작년에는 5월에 만날 수 있었지만 올해 수국은 6월 중순에 만날 수 있다고 한다. 대신 올해는 노란꽃마켓이 열리는 공간 옆에 700개 화분으로 만든 수국 터널이 조성되어 있어 5월의 수국을 미리 이곳에서 만날 수 있다.

2.평림댐 장미공원

5월 장성 여행을 떠난다면 황룡강 생태공원의 10억 송이 꽃길과 함께 즐길 수 있는 곳이 또 있다. 바로 이 그 주인공. 5월의 꽃 장미가 한가득 피어있는 이곳은 앞서 소개한 황룡강 생태공원으로부터 차로 약 10분 거리에 있어 함께 즐기기 좋다. 광주나 지역민들에게 피크닉 장소로도 유명한 이곳은 돗자리나 그늘막을 설치해 휴식을 취하는 사람들도 만날 수 있다.

장성 평림댐 장미공원
전라남도 장성군 삼계면 수옥리 산 222-1

황룡강 생태공원이 작고 귀여운 꽃들로 가득했다면, 장성 평림댐은 몽글몽글 피어난 장미꽃 송이가 반기는 곳. 전남 지역에 장미꽃으로 유명한 곳이 곡성 기차마을, 조선대학교 장미공원 그리고 이곳 장성 평림댐 장미공원인데 앞 두 곳에 비해 비교적 알려지지 않고 한적해 조용히 쉬다 가기 좋은 곳이기도 하다.

다양한 품종의 장미꽃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고, 그늘이 많아 충분한 쉼이 되는 공간. 알록달록한 장미꽃이 가득해 기분이 절로 좋아지는 공간이기도 하다. 5월이 되면 조카들을 데리고 피크닉을 가능 장소! 취사는 불가능하지만 취식은 가능해 나무 그늘 아래 돗자리를 깔아두고 도시락이나 간단한 음식을 즐기며 휴식을 취할 수 있다. 단! 쓰레기는 각자 챙겨서 돌아가기! 이 예쁜 공간은 여전히 예쁘게 남겨두면 좋겠다.

3. 장성호 수변길

마지막으로 소개하는 장성 가볼 만한 곳은 이다. 사계절 언제든 방문해도 녹음이 짙은 숲길과 푸른 장성호의 물길을 바라보며 가볍게 트레킹 할 수 있는 곳이지만, 5월에 이곳을 찾는다면 노랗게 피어난 금영화와 화사한 샤스타데이지를 만날 수 있다. 다만 이곳은 울퉁불퉁한 숲길을 따라 걷기 때문에 편한 신발 필수!
장성호 수변길은 두 개의 출렁다리가 있는데, 모두 만나고 돌아온다면 약 2시간 정도가 소요되니 참고하자.

장성호 수변길
전남 장성군 장성읍 용강리 44-9
입장료: 3,000원 (장성 군민 무료)

5월의 전남 여행지로 소개하는 . 5월 20일부터 29일까지 진행되는 황룡강 꽃길 축제를 중심으로 주변 가볼 만한 곳인 필암서원, 장성호 수변길, 평림댐 장미공원, 축령산 편백숲길을 함께 둘러보면 더 알찬 하루 혹은 1박2일 장성 여행 코스를 완성할 수 있다. 당일치기 반나절 코스라면 천천히 모두 둘러보는데 3시간 정도 소요되는 황룡강 생태공원의 축제를 열리는걸 추천하고, 반나절 이상 혹은 1박 2일 코스로 전남 장성여행을 즐긴다면 장성호 수변길 – 평림댐 – 황룡강 생태공원 순서로 추천한다. 장성호 수변길은 입장료가 3000원이지만 이 금액을 장성사랑 상품권(지역화폐)로 돌려주기 때문에 이 상품권을 황룡강 생태공원의 노란꽃마켓이나 다른 곳에서 사용하기 더 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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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에 개장하는 로스앤젤레스의 새로운 고급 호텔, 모습은?

LA에 새로운 고급 호텔이 문을 열 예정이다.

출처: Conrad Hotel 공식 홈페이지
트래블 앤 레저는 로스앤젤레스에 새로운 고급 호텔 ‘콘래드 호텔(Conrad Hotel)’이 들어선다고 밝혔다. 호텔은 다가오는 6월 15일에 개장한다.

콘래드 호텔은 28층짜리 건물로 총 305개의 객실을 마련했다. 객실 종류에는 디럭스 시티룸, 프리미엄 룸, 그랜드 애비뉴룸 등이 있다. 호텔 인테리어는 영국의 유명 건축사 버나드 & 파트너스(Tara Bernard & Partners)가 맡았다. 건축사 설립자인 타라 버나드는 “우리는 호텔에서 따뜻함을 느낄 수 있기를 바랐다”며 “조명은 물론 호텔 창문에 비치는 저녁노을조차도 감안하여 구성했다”라고 전했다.

출처: Conrad Hotel 공식 홈페이지
콘래드 호텔의 편의시설은 피트니스 센터, 스파 및 루프탑 수영장이 대표적이다. 특히 스파 마사지는 균형 회복과 심신 활성화를 위해 고안된 태국 마사지 기법으로 진행된다. 스파 시설로는 적외선 사우나, 스파 웨이브 룸, 피부 관리실 등이 있다.

출처: Conrad Hotel 공식 홈페이지
콘래드 호텔에서 주목할 장소는 10층 라운지다. 라운지에는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셰프 호세 안드레스(Jose Andres)가 운영하는 레스토랑이 들어선다. 호세 안드레스는 ‘미국 타임지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과 제임스 비어드 재단이 수여하는 ‘탁월한 요리사’에 선정된 바 있다. 레스토랑은 LA의 멋진 야경에 어울리는 칵테일도 제공한다.

콘래드 호텔은 프랭크 게리(Frank Gehry)가 설계한 그랜드 LA 단지의 일부로 쇼핑센터, 식당, 오락실, 공연 및 연극장을 가깝게 이용할 수 있다. 호텔 도보 3분 거리에는 월트 디즈니 콘서트홀도 있다.

호텔 예약은 7월 6일 이후부터 받는다. 체크인은 오후 3시, 체크아웃은 오전 12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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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건축 거장 가우디 ‘카사 바트요’ 본딴 NFT … 1766만원에 낙찰

에스파냐의 천재 건축가로 알려진 ‘안토니 가우디’의 작품을 본 딴 NFT가 한화로 약 1766만원에 낙찰됐다.
 출처= 카사 바트요 페이스북
미국 디자인 매거진 디자인붐 (Designboom)에 따르면 이번에 NFT화가 된 가우디의 건축물은 ‘카사 바트요’(Casa Batllo)다. 카사 바트요는 2005년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가우디의 걸작으로, 스페인 바르셀로나 여행 시 들러야할 필수 코스로 꼽힌다. 카사 바트요는 ‘바트요 가문의 집’이라는 의미다. 건축주인 조셉 바트요는 그라시아 건물을 사들여 가우디에게 리모델링을 부탁했다. 가우디는 1년 6개월 만에 ‘카사 바트요’를 완성시켰고, 세계 어디서도 볼 수 없는 독창성으로 지금까지도 관광객들의 발걸음을 모으고 있다.
출처= unsplash
카사 바트요는 유네스코 세계 유산에 등재된 건축물 가운데 최초로 NFT가 된 사례다. 터키 계 미국인 뉴미디어 아티스트이자 디자이너인 레픽 아나돌 (Refik Anadol)이 해당 NFT 제작에 참여했다. 그는 미디어 아트를 이용한 ‘프로젝션 맵핑’ 기술로 기존의 카사 바트요를 새롭게 재해석했다. 프로젝션 맵핑이란 빛으로 이뤄진 영상을 투사해 실제처럼 물체를 입체적으로 보여주는 영상기술이다.

그의 작품은 미국 뉴욕 록펠러 센터 앞에서 ‘살아있는 건축: 카사 바트요’ (Living architecture: Casa Batllo)라는 이름으로 지난 13일까지 전시된 바 있다. 해당 작품은 세계 3대 경매 플랫폼인 크리스티스 (Christie’s)에서 지난 10일 약 1766만원에 낙찰됐다. 경매 수익금의 10%는 신경 다양성을 위해 기부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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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만간 영국~독일 4시간 걸리는 직행열차 생긴다

최근 유로스타가 유럽의 고속철도 회사 탈리스(Thalys)와 합병해 조만간 영국에서 독일까지 약 4시간 만에 가는 직행 기차가 생길 예정이다.

출처= Unsplash

데일리 메일에 따르면, 유로스타가 프랑스-벨기에 고속철도 회사 탈리스와 합병을 해 곧 유로스타로 영국 런던에서 독일까지 직행으로 갈 수 있다. 유럽 공동체 위원회에 의해 합병이 승인되어 유럽 내에서 영국, 벨기에, 프랑스, 네덜란드, 그리고 독일을 오갈 수 있다. 유로스타가 지나가는 독일 도시는 쾰른, 뒤셀도르프, 도르트문트다.

출처= Unsplash

유로스타는 현재 프랑스의 파리, 릴, 마르세유. 벨기에의 브뤼셀, 네덜란드의 암스테르담을 지나간다.

유로스타와 탈리스의 합병은 환경에도 도움이 된다. 한 번에 더 많은 승객을 태울 수 있어 연료를 덜 쓰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탈리스의 회장인 소피 두토르두아르(Sophie Dutordoir)는 “유로스타는 유럽 내에서 가장 안전하고 지속 가능하고 빠르고 효율적인 기차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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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 빙하를 가르며 항해할 수 있다? 세계 최초 극지 쇄빙 유람선 살펴보니…

세계 최초로 극지를 탐험하는 쇄빙 유람선이 올여름 북극 항해를 시작할 전망이다.

출처=’Ponant’ 공식 유튜브 캡처
지난 9일(현지시각) 여행 전문 매체 타임아웃은 세계 최초 극지 쇄빙 유람선 ‘르 커맨드 샤르코트(Le Commandant Charcoot)가 올여름 북극 항해를 준비 중이라고 보도했다. 이 배는 프랑스 럭셔리 크루즈 선사 ’포낭(Ponant)’이 운영한다.

배는 최대 270명을 수용할 수 있으며 널찍하고 호화로운 시설을 자랑한다. 승객들은 스위트룸, 라운지, 전망대, 극장, 스파, 수영장을 이용할 수 있다. 선내 두 개의 레스토랑 중 한 곳은 세계적인 셰프 알랭 뒤카스가 운영한다. 그는 30개가 넘는 레스토랑을 운영하며 미슐랭 가이드에서 총 21개의 별을 부여받은 요리 대가이다.

출처=출처=’Ponant’ 공식 유튜브 캡처

크루즈 측은 설원 트래킹과 카약, 개 썰매와 헬리콥터 탑승 등 다양한 오프보트 액티비티도 마련되어 있다고 밝혔다. 승객들은 가이드와 함께 빙산을 항해하고 북극을 체험할 수 있다.

배에는 여행객들을 위한 시설뿐만 아니라 북극 연구를 위한 실험실도 있다. 극지 과학자들과 협력하여 북극 환경에 대한 피드백을 제공하고 북극 연구 센터에 보급품을 전달할 예정이다.

샤르코트호는 LNG(액화천연가스)를 사용하고 환경에 거의 영향을 미치지 않는 특별한 하이브리드 엔진으로 작동된다. 크루즈 관계자는 작년 시험 항해를 마치고 “노르웨이 트롬쇠에서 항해하는 동안에는 LNG를 사용해 항해했으며 북극에서는 탄소 배출량을 ‘제로(0)’로 만들기 위해 전기 배터리를 사용했다”라고 말했다.

가장 저렴한 패키지는 10박 여행으로 1만 1600 파운드(한화 1800만 원)부터 시작한다. 고급 패키지는 3만 파운드(한화 4700만 원) 이상이다. 유람선은 아이슬란드의 레이캬비크나 노르웨이의 롱이어비엔에서 출발한다. 북극행 유람선은 7월 8일부터 순차적으로 출항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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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유니버설 스튜디오 VIP 투어 도입…가격이 무려 350만원

일본 유명 테마파크가 엄청난 가격의 VIP 투어를 출시했다.

일본의 PR 타임스는 오사카의 유니버설 스튜디오 재팬(USJ)가 13일 ‘유니버설 VIP 익스피리언스’ 투어 상품을 출시했다고 보도했다. USJ는 7월 1일부터 VIP 라운지를 오픈해 투어 관람객들이 이용하도록 할 예정이다.

출처= 유니버설 스튜디오 재팬 공식 홈페이지
유니버설 VIP 익스피리언스는 전담 가이드가 놀이공원 내부 구석구석을 안내한다. 투어 참가자 한정으로 어트랙션 최우선 입장이 가능하다. 투어는 가족과 친구 단위 자유롭게 계획을 짤 수 있는 ‘프라이빗 투어(8시간·5시간)’와 여러 그룹들이 모여 일정에 따라 한 번에 이동하는 ‘그룹 투어(3시간)’로 나누어진다.

출처= 유니버설 스튜디오 재팬 공식 홈페이지
USJ의 VIP 투어는 엄청난 가격을 자랑한다. 8시간 프라이빗 투어가 4명 기준 25만5000엔(한화 약 252만9200원)~35만5000엔(약 351만8900원)이며 1명 추가시 5만1000엔(50만5500원)~7만1000엔(70만3900원)의 비용이 발생한다. 5시간은 4명 기준 15만7000엔(한화 약 155만6900원)~21만8000엔(약 216만1800원)이며 1명 추가시 3만1400엔(31만1400원)~4만3600엔(42만2400원)의 비용이 발생한다. 그룹 투어는 그룹 수에 따라 가격이 달라진다. 날짜에 따라 가격이 변동하며 대인부터 소인까지 동일 요금이다.

출처= 유니버설 스튜디오 재팬 공식 홈페이지
프라이빗 투어 참가자들은 VIP 라운지에서 아무 때나 자유롭게 쉴 수 있다. 1층 전용 카운터 로비에서 입장해 2층으로 올라가면 시끌벅적한 테마파크에서 벗어나 여유롭게 쉴 수 있다. 간단한 식사와 음료도 제공되며 가이드가 다음 일정을 알려주거나 추천해 줄 수 있다. 또한 무거운 짐도 맡을 수 있으며 주차 요금이 무료다. 8시간 투어는 레스토랑에서 중식과 석식, 5시간 투어는 석식을 먹을 수 있다. 모든 투어 참가자에겐 투어 참가증을 부여한다.

출처= 유니버설 스튜디오 재팬 공식 홈페이지
유니버설 VIP 익스피리언스는 5월 13일부터 공식 홈페이지, 티켓 부스, VIP 접수처, 공식 호텔을 통해 접수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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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한잔, 분위기 좋은 막걸리 바 8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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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한잔, 분위기 좋은 막걸리 바 8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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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회식과 모임이 일시적으로 중단되면서, 술판에는 진정 술을 즐기는 애주가들만 남게 됐다. 특히나 ‘마시고 죽자’가 아닌 ‘맛있는 술을 나누자’라는 풍류를 택하는 사람이 많아졌다. 이에 따라 우리나라 전통주인 막걸리에도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지금부터 을 소개한다.

1. 윤주당
해방촌에 자리한 윤주당은 레트로 감성의 공간으로 입구부터 술을 부른다. 시그니처 메뉴는 윤주당에서 직접 빚고 블랜딩한 ‘혼돈주’다. 이는 ‘조선에서 온 폭탄주’라고 불리는 데, 윤주당의 분위기와 찰떡이다. 안주는 한우 뚜뿔육전, 꽈리고추 목살구이, 전, 회 무침, 찌개 등 다양하다.

2. 7.8 막걸리
신비주의 콘셉트로 네이버 지도에 등록조차 하지 않은 곳이다. 하지만 맛집으로 입소문을 타며 꾸준히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다. 외국인 사장님이 운영하는 이곳은 막걸리 종류만 무려 30여 개에 달한다. 가장 인기인 메뉴는 막걸리의 풍미를 고급스럽게 끌어올려주는 ‘바질 감자전’이다.

3. 눅
깔끔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의 막걸리 바다. 눅은 저온숙성을 거쳐 부드러운 맛이 일품인 생 막걸리를 선보인다. 막걸리를 조금씩 다양하게 맛보고 싶다면 ‘눅 샘플러’를 추천한다. 눅 샘플러 주문 시 쌀, 누룽지, 더덕, 유자, 녹차, 석류로 빚은 5종 막걸리를 즐길 수 있다. 안주로는 깻잎 페스토와 골뱅이를 곁들인 눅 파스타가 가장 인기다.

4. 안씨 막걸리
안씨 막걸리는 ‘미쉐린 가이드 서울 2022’에 등재된 곳이다. 방문객은 매력적인 맛과 향을 자랑하는 다양한 막걸리를 마셔볼 수 있다. 막걸리 종류에는 ‘꽃잠’, ‘이상헌 탁주’, ‘미미미’, ‘술샘 이화주’ 등이 있다. 내부는 어두운 부위기로 은은한 조명이 켜져 있는 데, 마치 달빛 아래에서 술을 마시는 기분이 든다.

5. 복덕방 막걸리
막걸리 고수들이 사랑하는 망원동 막걸리 집이다. 매달 새로운 종류의 막걸리가 추가되어 방문할 때마다 새로운 막걸리를 맛볼 수 있어 좋다. 막걸리는 사장님이 각 지역 양조장에 직접 방문해 만드는 과정부터 맛, 특징까지 꼼꼼하게 검수한 뒤 선정한다. 독특한 점은 안주 주문 후 대략 마실 막걸리 병수를 이야기 하면, 사장님이 그에 어울리는 막걸리를 페어링 해준다는 것이다.

6. 연연유여
‘연연유여(年年有余)’는 해마다 여유가 있길 바란다는 뜻이다. 향기로운 막걸리와 맛있는 음식은 손님들에게 여유를 불어 넣는다. 인기 메뉴인 말고기 타르타르와 부드러운 오징어젓 크림 파스타를 맛본 뒤, 막걸리를 한 모금 들이켜면 배도 마음도 든든히 차오른다.

7. 공간 뒷동산
쌀 술을 빚는 소규모 양조장으로, 저녁에는 음식과 음악이 있는 주막이 된다. 휴지걸이 하나까지 정교하게 디자인했다는 이곳. 술을 주문하면 도기 주전자에 담아 내어준다. 인기 메뉴는 ‘뒷동산 탁주’다. 이는 쌀과 누룩, 물로만 빚어 자연 발효한 곡주로, 처음에는 단맛을 냈다가 혀끝을 알싸하게 감싸는 산미가 스치고 지나간다.

8. 학술적 연구소
전통주 전문 주점이다. 내부에 설치된 샹들리에는 공간의 매력을 더해준다. 막걸리는 경기도 평택의 특산주인 ‘호랑이 배꼽’을 추천한다. 음식으로는 우리나라 닭볶음탕을 이탈리아 스타일로 만든 ‘닭볶음 스튜’가 맛있다. 이외에도 곤드레 아란치니, 묵은지 롤리팝 등 특이한 이름을 가진 메뉴들이 있다.

을 소개했다. 한잔 기울이고 싶을 때, 자주 마시는 소주나 와인 대신 막걸리는 어떨까? 분위기 좋은 막걸리 바에서 고유의 맛과 향을 즐겨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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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좋은데 왜 몰라? 나만 알고 싶은 미국 관광지 4

세계의 여행자들은 다양한 볼거리를 보기 위하여 미국으로의 여행을 꿈꾸고는 한다. 뉴욕, 로스앤젤레스, 라스베이거스 등이 관광명소로 유명하지만, 남들 다 가는 그런 곳 말고, 미국의 여행 전문 매체 트래블 펄스(Travel pulse)가 꼽은 숨겨진 보석 같은 관광지 4곳을 알아보자.
미국 간판 박물관(The American Sign Museum)

출처 : flickr
오하이오주에 있는 박물관이다. 상업용 간판과 간판 제작 장비를 보존 및 전시하고 있다. 약 100년 전의 간판부터 현재 상용되는 간판까지 수십 년 동안 발전해 온 간판의 역사를 확인할 수 있다. 화려한 조명들과 네온사인 불빛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다양한 총천연색의 간판 앞에서 이색적인 사진을 남길 수 있다.
천 불의 정원(The Garden of One Thousand Buddhas)

출처 : flickr
몬태나주의 종교 시설이다. 말 그대로 정원의 경계석을 따라 세워진 1000개의 불상을 볼 수 있다. 세계 평화를 기원하기 위해 조성된 종교 시설이지만, 독특한 경관과 여유로운 분위기는 관광지로서 손색이 없다. 몬태나 산으로 둘러싸인 아름다운 자연경관 속에서 평화로운 분위기를 즐길 수 있다.
그레이트 샌드 듄 국립공원(Great Sand Dunes National Park)

출처 : flickr
콜로라도주에 있는 국립공원이다. 230m에 달하는 미국 내에서 가장 높은 사구(모래언덕)가 있다. 드높은 사구 뒤로는 퍼플 마운틴의 만년설이라는 이색적인 경관이 펼쳐진다. 국립공원 내에서는 사구 외에도 초원, 습지, 숲, 호수 및 툰드라 등 다양한 풍경을 볼 수 있다. 사구에서의 샌드 보딩과 하이킹, 수영 등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다.
크리스털 리버 국립 야생동물 보호구역 (Crystal River National Wildlife Refuge)

출처 : U.S. Fish&Wildlife Service
플로리다주의 야생동물 보호구역이다. 마나티와 철새 등 야생동물의 서식 환경을 보존하는 곳으로, 미국에서 유일하게 합법적으로 마나티와의 수영을 즐길 수 있는 곳이다. 공원 내에서 산책 또는 하이킹을 즐길 수 있으며, 카약 또는 요트를 타고 유람하며 마나티를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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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왜 안가? 강서구 아는 사람만 아는 ‘찐’ 맛집 5곳

마곡, 발산 근처에 회사가 정말 많아서 그런지 숨겨진 맛집이 정말 많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오늘은 마곡, 발산 근처가 직장이신 분들을 위해 점심, 저녁 식사 참고하시라고 직장인 추천 맛집 5곳을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

마곡, 발산 근처

직장인 맛집

1. 구락

2. 곰탕반

3. 필돈

4. 청계

5. 독도초밥

 

구락

[caption id="attachment_745049" align="alignnone" width="684"] 마곡,발산 근처 직장인 맛집 구락 출처: https://www.instagram.com/izakaya_gurak/[/caption]

아는 사람만 아는 마곡 직장인 맛집, 구락입니다. 저녁에는 이자카야로 운영되고 있는 곳으로 분위기가 엄청 좋은데요! 각종 덮밥류나 고등어정식구이 등의 식사를 깔끔하게 즐길 수 있는 곳이에요.

일자로 쭉 되어 있는 다찌석도 있어서 점심에 혼밥하기도 좋을 것 같더라구요. 하루에 60그릇만 한정해서 판매하는 호르몬동이 유명한데, 쫀득하고 숯불향이 가득 나는 대창이라 밥이랑 너무 잘 어울려요. 맥주가 생각나는 맛이기도 하고, 점심으로 와사비 살짝 얹어 깔끔하게 먹기도 좋더라구요! 강추드립니다 🙂

 

평일 11:00 – 23:00

브레이크 15:00 – 17:00

토요일 17:00 – 23:00

일요일 휴무

 

곰탕반

[caption id="attachment_745025" align="alignnone" width="784"] 마곡,발산 근처 직장인 맛집 곰탕반 출처: https://www.instagram.com/ningenmango/[/caption] [caption id="attachment_745003" align="alignnone" width="537"] 마곡,발산 근처 직장인 맛집 곰탕반 출처: https://www.instagram.com/kekeke_v/[/caption]

맑은 국물로 피로와 술기운이 싹 내려가는 곰탕 맛집, 곰탕반입니다. 밥이 다 말아져서 나오는 찐한 국물의 곰탕 맛집인데요! 블루리본 서베이에 선정된 프리미엄 곰탕 맛집으로 유명하더라구요.

야들야들한 고기와 깔끔한 국물 맛이 너무 좋은 곳이었습니다. 파는 취향에 따라 넣으시면 되는데 저는 개인적으로 파는 조금 넣고 국물 본연의 맛을 즐기는게 좋더라구요 🙂 특히 겨울에 추운 날씨에 많이 생각날 것 같은 맛이었어요. 점심에 해장 필요하시다면 추천드려요!

 

매일 10:00 – 21:00

브레이크 15:00 – 17:00

 

필돈

[caption id="attachment_745013" align="alignnone" width="771"] 마곡,발산 근처 직장인 맛집 필돈 출처: https://www.instagram.com/feel_pig/[/caption]

바삭바삭한 돈까스 맛집, 필돈입니다. 돈까스는 직장인 점심 메뉴로 딱인거, 아시죠? 깔끔하게 한 끼 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든든하게 먹을 수 있어서 그런데요, 드셔보시고 인생 돈까스라고 말씀하시는 분들이 정말 많더라구요.

특히 데미글라스 소스 위에 얹어진 돈까스나, 크림 소스 위에 얹어진 돈까스, 치즈 돈까스는 꼭 드셔보시는 것을 추천드려요. 고기와 치즈가 완전히 일체되어 잘 어울리는 치즈 돈까스도 좋고, 많이 느끼하기 보다는 고소한 맛의 크림 소스와 함께 먹는 돈까스도 맛있더라구요! 점심 맛집으로 추천드려요 🙂

 

매일 11:00 – 21:00

브레이크 15:30 – 17:00

일요일만 11:00 – 15:30

 

청계

[caption id="attachment_744961" align="alignnone" width="663"] 마곡,발산 근처 직장인 맛집 청계 출처: https://www.instagram.com/sups_platform/[/caption]

닭칼국수와 닭볶음탕 맛집, 청계입니다. 하얀닭볶음탕을 판매하는 곳인데요, 이 닭볶음탕이 정말 숨은 찐 메뉴라고 하더라구요. 짭쪼름하고 진한 삼계탕 같은 맛을 즐길 수 있어서 몸보신하는 느낌이에요.

대추도 들어있고, 밀떡도 들어가서 쫀득하게 즐길 수 있었어요. 특히 닭의 육질이 정말 좋다는 느낌을 받았는데요! 잡내도 하나도 안나고 고기가 결대로 그대로 찢어져 육질이 좋다고 느꼈습니다. 감자 하나 밥에 비벼 먹으면 꿀맛이에요 🙂 점심에 간단하게 닭칼국수도 드실 수 있으니 참고하세요!

 

매일 10:30 – 23:00

 

독도초밥

[caption id="attachment_744996" align="alignnone" width="745"] 마곡,발산 근처 직장인 맛집 독도초밥 출처: https://www.instagram.com/dokdochobab/[/caption]

강서구 초밥 맛집으로 유명한 곳, 독도초밥입니다. 포장 전문인데 매장에서도 드실 수 있어요! 사실 포장 전문 초밥이라고 하면 ‘맛있을까?’ 라는 생각이 먼저 들기 마련인데, 연어초밥을 포장해서 먹어봤더니 너무 실하고 촉촉해서 놀랐던 기억이 있습니다.

쇼케이스에 진열되어 있는 초밥을 골라 먹으면 되는데, 그날 그날 구성이 다른 오늘의 초밥이나 연어초밥을 추천드립니다. 매일 아침에 신선하게 잡아오신 생선으로 초밥을 만들고 숙성하셔서 그런지 다양한 신선한 생선을 맛볼 수 있는 오늘의 초밥 구성도 좋더라구요! 간단하게 한 끼 하고 싶으신 분들께 좋을 것 같습니다.

 

매일 11:30 – 21:30

브레이크 15:00 – 17:30

-일일미식 에디터 / 심소연, 홍지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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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바람에 치얼스, 전국 야외 와인 핫플 BEST 5

살랑살랑 부는 봄바람에
은은한 향기의 와인을 더할 수 있는
야외에서 와인을 즐길 수 있는 핫플 best 5를 소개해드릴게요.
와인 마니아의 천국, 서울 연남 ‘곰팡이마트’

[식신TIP] 다양한 와인과 내추럴와인, 맥주, 치즈와 스낵, 커피를 파는 주류점. 가게를 둘러 야외 좌석이 옹기종기 모여있어요. 와인과 스낵을 골라담아 결제하면 잔과 오프너를 챙겨주세요.
▲위치: 서울 마포구 동교로51길 129-4
▲영업시간: 매일 09:00 – 00:00
▲가격: 개별 표시 (1~10만원대)

식신에서 ‘곰팡이마트’ 후기 더 자세히 보기▶
음악과 요리, 술이 있는 공간,
경북 경주 ‘오스테리아피아띠’

[식신TIP] 요리 주점과 보틀샵을 함께 하고 있는 황리단길 맛집. 낮에는 수제 샹그리아를 즐길 수 있는 브런치 카페고, 밤에는 분위기 좋은 와인바로 변신해요. 주차는 주변 공영주차장을 이용하면 좋아요.
▲위치: 경북 경주시 첨성로99번길 23-5
▲영업시간: 월/화/목 15:00 – 24:00, 금/토/일 12:00 – 24:00, 수요일 휴무
▲가격: 시칠리아식 가지구이 18,000원, 피아띠 브런치세트(가지구이+수제상그리아) 29,000원, 피아띠 수제 상그리아 7,000원

식신에서 ‘오스테리아피아띠’ 후기 더 자세히 보기▶
여수 밤바다를 바라보며 즐기는 와인,
전남 여수 ‘소울라운지’

[식신TIP] 여수의 바다와 야경을 바라보며 칵테일과 와인을 즐길 수 있는 곳. 마스코트인 고양이 ‘방울이’를 만나면 인사해주세요.
▲위치: 전남 여수시 이순신광장로 130
▲영업시간: 일-목 19:30 – 01:00, 금/토 01:30 – 02:00, 수요일 휴무
▲가격: 돌산대교 8,000원, 여수동백 9,000원, 피치크러쉬 8,000원, 치즈플레이트 9,000원

식신에서 ‘소울라운지’ 후기 더 자세히 보기▶
와인알못이라도 괜찮아, 부산 전포 ‘태광정밀’

[식신TIP] 상당한 와인 리스트가 와인 마니아들의 마음을 심쿵하게 해요. 와인을 잘 모르더라도 와인 추천을 가장 재미있어 하는 사장님이 있어 든든하답니다. 어마어마하게 큰 사이즈의 ‘태광 플레이트’도 인기있어요.
▲위치: 부산 부산진구 서전로47번길 42
▲영업시간: 평일 15:00 – 02:00, 주말 14:00 – 02:00
▲가격: 가문어 카프리제 18,000원, 태광 먹태 13,000원, 태광플레이트 35,000원

식신에서 ‘태광정밀’ 후기 더 자세히 보기▶
불멍과 함께 즐기는 와인, 전북 전주 ‘파란저택’

[식신TIP] 캠핑 느낌의 와인 포차 파란저택. 분위기 있게 불멍을 즐기며 와인을 마실 수 있어요. 와인잔에 낙서를 할 수 있어 추억을 남기기에도 좋아요.
▲위치: 전북 전주시 덕진구 전주천동로 436
▲영업시간: 매일 18:00 – 00:00, 일요일 휴무
▲가격: 용암석 플레이터 29,000원, 로제 떡도리 25,000원, 치즈 플레이터 2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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