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에 빌런이 있네요” 결국 레전드 갱신한 민폐 주차 사건

아파트에서 벌어진 민폐주차 사진 / 보배드림
민폐 주차도 급이 있어
레전드 사례 등장
이번엔 벤츠다
그간 수많은 민폐 주차 사례를 전해드렸지만, 이번엔 정말 심상치 않은 사례다. 지난 16일 자동차 커뮤니티 보배드림에 올라온 해당 사연은 보는 이들이 경악을 금치 못하게 만든 역대급 민폐 주차 사례가 되기 충분해 보인다.

섬네일 이미지로 확인할 수 있듯이, 잠깐 정차를 한 것이 아닌 이렇게 주차를 한 것이 맞다. 이에 글쓴이는 ‘저희 아파트에도 우동사리가 있네요’라며 해당 차주에 대한 강한 비판을 이어갔는데, 이를 확인한 네티즌들 역시 비슷한 반응을 보이는 상황, 무슨 일이 벌어진 건지 자세히 알아보자.
글 박준영 편집장

[caption id="attachment_89590" align="alignnone" width="1024"] 주차선을 문 것이 예사롭지 않다 / 보배드림[/caption]
주차선 물기는 기본
아직 놀라기는 이르다
글쓴이에 따르면, 해당 사건은 천안 쌍용동에 위치한 한 아파트 지하 주차장에서 발생한 일이다. 1천 세대가 조금 안 되는 작은 단지의 아파트이며, 지하 2층 주차장은 없는 지하 1층 단독 주차장이라고 한다.

그는 이어 사진을 업로드하며 ‘머리에 뭘 넣고 다니길래 이따위 주차를 합니다’라며 강한 분노를 표출했는데, 문제가 된 건 두 가지였다. 사진으로 확인할 수 있듯이, 우선 이 차주는 주차구역을 침범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caption id="attachment_89587" align="alignnone" width="1024"] 경차구역을 침범한 사진 / 보배드림[/caption]
경차 구역 침범까지
다른 여유 자리가
없는 것도 아니야
그러나 더 중요한 문제는, 이 차주가 매번 이렇게 ‘경차 자리’에 차를 상습적으로 주차했다는 것이다. 그것도 심지어 사진처럼 주차선을 물고 말이다. 글쓴이는 ‘자리가 부족하긴 하지만 새벽에 들어와서 돌아보면 꼭 한두 자리는 있다’라며 한탄했다.

그러면서 ‘아파트 회장에게 직접 얘기해 봤는데 차주에게 직접 말해도 계속 저런다네요’라며 답답한 마음을 토로했다. 아파트 차원에선 주차 스티커를 붙이는 방법이 있겠지만, 별다른 추가 조치는 없었던 것으로 파악된다.

[caption id="attachment_89588" align="alignnone" width="1024"] 아파트에서 벌어진 민폐주차 사진 / 보배드림[/caption]
대체 무슨 생각일까?
함께 분노한 네티즌들
가장 충격적인 사진은 이거였다. 사진으로 확인할 수 있듯이 벤츠 차주는 무려 1타 3피에 성공했다. 이를 확인한 네티즌들 역시 ‘1,2번째 사진 보고 그래 뭐 했는데 마지막 사진에서 감탄하고 갑니다’, ‘마지막 사진 모닝이 앞으로 조금 빼내고, 뒤에 다른 차 한 대 박아두면 꿀잼이겠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 네티즌은 ‘A4 용지에 보배드림에 님 민폐 주차 올라왔네요?? 축하드려요 적어서 놔둬 보세요’라는 대응법을 조언하기도 했다. 이러나저러나 참 이해할 수 없는 사례다. 아니, 현실적으로 생각해 보면 마지막 사진의 경우 저렇게 주차하기가 더 어렵겠다는 생각이 든다.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떤가?

계속되는 함소원 갑질 논란에 베이비시터 이모가 직접 나서 해명했다

함소원 베이비시터 갑질 논란이모님이 받는 월급 공개

함소원 sns

과거 베이비시터 갑질 논란에 휩싸였던 함소원이 일을 해주시는 이모님과 함께 유튜브에 출연해 화제가 되고 있다.
함소원은 지난 23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이모님과 함께 출연한 영상을 하나 게재했다.
진화 유튜브
이날 함소원과 남편 진화는 베이비시터인 이모님이 만든 냉면을 먹고 이런저런 대화를 나누었다. 그러던 중 진화는 이모님에게 “이번 달 얼마 드려야 해요?”라고 물었고 이모님은 “빨간 날도 있고 해서 세지 않았다. 아마 300 좀 넘을 것?”이라고 대답했다.
특히 이들 부부는 해당 영상에서 자막으로 ‘저는 이모님이 말씀하시는 대로 드립니다. 금액을 제가 정한 적이 없습니다. 단 한 번도’라고 적어두었다. 진화는 이내 약속한 돈을 송금했고, 이모님은 “고마워요”라며 화답했다.
함소원 sns
함소원은 과거 TV조선 ‘아내의 맛’에 출연할 당시 베이비시터 이모님과의 갈등으로 갑질 논란이 불거진 바 있다. 그는 당시 딸을 봐주는 이모님에게 과한 집안일을 시키고 그의 손자에게도 막대한다는 비판을 받았다.
이에 베이비시터 이모는 “퇴사하겠다”라고 선언을 했는데, 함소원은 그에게 “원하는 것을 모두 들어주겠다”라며 달랬고 이후 다시 화목한 사이로 지내는 것으로 확인된다.
함소원은 지난 3월 17일에도 인스타그램에 ‘우리 집에 없어서 안 될 사람 누구? 이모님 이모님’이라는 글과 함께 베이비시터 이모님의 영상을 올렸다. 영상 속에서 이모님은 함소원의 남편 진화와 스트레칭을 하고 있었고, 함소원은 그를 향해 물을 가져다주었다.
함소원 sns
한편 함소원은 다양한 논란 후 한동안 방송에 얼굴을 내비치지 않았는데, 최근에는 다시 SNS를 통해 팬들과 활발한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함소원은 특히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 등을 통해 자신의 집과 구매한 명품 등을 소개하면서 호화로운 생활을 전하고 있는데, 그는 얼마 전 보석과 명품 팔찌가 가득한 액세서리 함을 소개하고, 명품 로고가 눈에 띄는 값비싼 신발들이 가득 찬 신발장을 함께 선보였다.
누리꾼들은 이에 대해 “역시 연예인 걱정은 하는 게 아니다”, “엄청 풍족하게 지내는 거 같네”, ‘부럽다 부러워”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추천해요 3 좋아요 7 감동이예요 2 화나요 51 슬퍼요 6

“손님은 신이다?” 점점 불가능한 요구 사항만 늘어나는 배달 갑질

오토바이 금지하고, 헬멧 벗으라고 떼써 음식 못 받았다는 시비로 과학수사까지 출동 알고 보니 기분 안 좋았던 고객의 갑질 “손님(고객)은 왕이다” 판매자가 고객을 친절히 응대하자는 의미에서 고객을 왕에 비유해 쓰는 말이다. 이 말은 처음 사용한 사람은 리츠 칼튼 호텔의 창업자 세자르 리츠(César Ritz)다. 실제로는 ‘손님은 왕’이라는 표현이 아닌 ‘손님은 절대 틀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