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이 아무리 벌어도 못 따라간다’는 이상화의 실제 재산 수준

강남♥이상화 부부
강남이 직접 밝힌 이상화 수입
이상화 인스타그램, SBS ‘동상이몽’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
강남이 아내 이상화 수입에 대해 언급해 눈길을 끌고 있다.

18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는 DJ 박명수가 강남이 과거 언급했던 말을 빌려 다시 질문을 전했다.

박명수는 “강남이 2년 전 ‘나보다 훨씬 잘 버는 아내를 모시고 산다’라고 신혼 생활을 자랑했었다. 이제 수입이 좀 역전됐냐”라고 질문했다.

강남 인스타그램
이에 강남은 “제가 열심히 해도 못 따라간다. 아내가 제 수입보다 0이 하나 더 있다. 기분은 좋다. 마음이 편하다”라고 솔직한 답변을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이상화의 도움 없이 유튜브 채널을 시작한 강남은 “초반에는 잘 안될 것 같다고 생각했는데 갑자기 잘 돼서 행복한 상황이다”라고 입을 열었다.

이어 “혼자 힘으로 하려고 했는데 와이프가 올림픽 때문에 중국에 가서, 친구 부르고 맛있는 것 먹고 편안하게 촬영하자고 했는데 그게 잘 됐다. 5개월 만에 구독자가 24만 명이 됐다”라고 밝혔다.

강남 유튜브
최근 강남은 아내 이상화가 올림픽 당시 해설을 위해 중국으로 떠난 틈을 타 일탈을 빙자한 유튜브 영상을 게재했고, 이 영상이 화제 돼 인기를 끈 바 있다.

강남이 아내 이상화의 수입, 영향력 등에 대해 언급하자 과거 공개된 이상화 수입, 연금 수준이 다시 이목을 모으고 있다.

출처 : 연합뉴스
어린 시절부터 수많은 대회에서 메달을 따냈던 이상화는 지난 2013년 세계 신기록 달성 당시 격려금 6500만 원, 대한 빙상연맹으로부터 2000만 원, 문화체육관광부에서 6000만 원, 대한 빙상경기연맹에서 3000만 원, 금메달 획득에 따른 포상금과 격려금만 2억 원을 넘게 받았다.

또한 2014년 ‘소치 동계 올림픽’ 당시 포상금과 격려금으로 1억 2750만 원을 받았고, 이 외에도 격려금을 따로 받은 것으로 알려진 바 있다.

또한 톱클래스 선수들에게만 후원하는 나이키 후원 계약은 물론 기아 자동차, 삼성전자, 다우니, KB금융그룹 등 다수의 브랜드와 전속계약을 체결해 광고계 블루칩으로 활동하기도 했다.

당시 이상화 1년 전속 계약 기준이 2~3억 원 수준으로 알려지기도 했다.

본부이엔티
하지만 ‘소치 동계 올림픽’으로 신기록, 2연패를 동시 달성하자 몸값이 배 이상으로 뛰어 광고료가 5억 이상이라는 보도가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또한 현역 시절 활동으로 죽을 때까지 받는 연금만 월 100만 원이므로 그녀의 재산 수준을 가늠키 힘들 정도다.

한편 남다른 수입은 물론 카리스마까지 넘치는 아내 이상화를 무서워하면서도 “이게 행복한 결혼 생활의 과정이다”라는 강남의 모습에 팬들의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이상화, 강남은 SBS ‘정글의 법칙’에 함께 출연해 만남을 시작, 2019년 결혼했다.

“진짜 부자들만 탔죠” 90년대 초반 오렌지족이 타고 다녔던 자동차 근황

90년대 초반 압구정동을 장악한 오렌지족
부모의 재력을 등에 업고 엄청난 소비했던
오렌지족이 선택했던 차량들 살펴보자

1990년대 압구정 일대를 주름 잡았던 오렌지족. 오렌지족은 소비에 열광하는 20대 강남구 부유층 자녀들을 일컫는 단어로, 젊은 나이에도 불구하고 부모의 재력으로 명품, 양주, 약물 등을 구매하던 집단이었다.

90년대는 차량이 귀하던 시절이었지만 오렌지족들에게는 그렇지 않았다. 그들은 항상 개성 있는 자동차를 끌고 압구정 거리를 활보했는데, 과연 그 시절 오렌지족들이 타고 다니던 자동차는 무엇이었을까?

일본, 미국, 스웨덴 등 다양했던
그 시절 수입차
수입차는 더욱 귀했던 90년대였지만 오렌지족들은 항상 수입차를 끌고 다녔다. 당시 일본산 스포츠형 쿠페 차량들이 큰 인기를 얻었으며, 미국 브랜드인 포드, 스웨덴의 사브 등 많은 해외 브랜드들이 오렌지족들의 선택을 받았다. 심지어 국산차를 탄 사람은 오렌지족 모임에 낄 수 없었다는 얘기가 나올 정도였다.

그중에서도 오렌지족들의 사랑을 받았던 자동차는 일본 미쓰비시의 이클립스였다. 소형 스포츠 쿠페라는 세그먼트를 갖고 있는 이 차량은 90년대 대학생들의 로망으로 불렸는데, 작은 크기였지만 4륜 구동에 195마력을 갖추고 있어 큰 인기를 얻었다.

강남 쏘나타라고 불리던
이 차량들
사브의 9000도 오렌지족들의 사랑을 받았다. 비행기 제조사에서 자동차 제조사로 전향한 사브. 사브의 준대형 세단 모델이었던 9000은 사브 특유의 튼튼함과 고성능이 잘 나타나는 모델이라는 평가를 받았는데, 실제로 강남 소나타라고 불릴 만큼 강남에서 자주 보였다.

마지막으로 살펴볼 차량은 포드의 세이블이다. 기아자동차가 수입하여 판매했던 세이블은 1994년 국내에서 무려 904대나 팔리면서 베스트셀링 수입차 자리에 올랐다. 수입차의 국내 점유율이 0.3%에 불과한 당시의 상황을 고려했을 때 굉장한 수치임을 알 수 있다.

그 시절 오렌지족들의 차량에 대해 살펴본 네티즌들의 반응은 어땠을까. “짝퉁족인 낑깡족도 있었다”, “이클립스는 진짜 너무너무 사고 싶었던 차량”과 같이 과거를 추억하는 네티즌들의 반응이 있었다.

한편, “그때나 지금이나”, “오렌지족이나 카푸어나 비슷한 맥락 아닌가요?”, “저 당시 오렌지족은 진짜 사회의 악이었음”과 같이 부정적인 시선으로 바라보는 댓글들도 존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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