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산 4조 맞나요?” 질문에 서장훈이 피식 웃으며 꺼낸 한마디

전 농구선수, 방송인 서장훈
4조원 재산설에 “아니다” 답해
현재 400억대 부동산 보유 중
[caption id="attachment_47335" align="alignnone" width="720"] 연합뉴스[/caption]

레전드 농구선수이자 현재는 다양한 방송에서 MC로 활약하고 있는 서장훈이 누리꾼들의 궁금증을 속시원하게 풀어줬다.

최근 방송된 KBS Joy 예능 프로그램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서는 사연자가 등장하기 전에 MC들에게 물어보는 코너가 잠깐 진행됐다.

[caption id="attachment_47336" align="alignnone" width="720"]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caption]

이날 서장훈은 “진짜로 재산이 4조인가요?”라고 묻는 한 시청자의 질문에 “다시 한 번 말씀 드리겠다. 우리나라에 개인 재산 4조원이신 분이 전국민 중에 몇 분 안된다”고 전했다.

이어 “설마 이런 걸 믿는 사람이 있겠나 싶었는데 믿는 분들이 있더라. 절대 아니다”라고 답했다.

실제 재산이 4조원은 아닐지라도 서장훈의 재산이 어마어마한 것은 변하지 않는 사실이다.

서장훈은 현재 400억 원대 부동산을 소유한 것으로 알려져있다.

그는 2019년 서울 마포구 서교동에 위치한 지하 2층부터 5층까지 있는 빌딩을 140억 원에 매입했다.

또한 서울 서초구 서초동과 동작구 흑석동에도 각각 200억 원대와 100억 원대 건물을 갖고 있다.

[caption id="attachment_47338" align="alignnone" width="720"] MBC 볼빨간 신선놀음[/caption]

앞서 서장훈은 지난해 방송된 MBC ‘볼빨간 신선놀음’에서 자신을 둘러싼 2조 재산설에 대해 “인터넷에 나오는 건물 가격 합친 것이 대충 내 재산이다. 근데 대출이 있기 때문에 생각만큼 부자는 아니다”라고 밝혔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4조원만 아닐 뿐이지 재산 어마어마하네’, ‘일단 400억은 넘는다는 거잖아?’, ‘클라쓰가 다르다’ 등의 놀람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람 ‘귀’ 본떠 만든 충격적인 건물 외관 화제… 어디길래?

사람의 신체(귀)를 본 따 만든 건물의 외관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디자인 라이프 스타일 매거진 디자인붐은 해당 건물을 2022 베네치아 비엔날레 브라질관이라고 소개했다. 베네치아 비엔날레 브라질관은 브라질 출신 예술가 조나타스 지 안드라지 (Jonathas de Andrade)에 의해 디자인됐다. 해당 건물은 사람 ‘귀’의 모습을 형상화한 외관 자체로 화제가 됐다.

‘귀’를 통해 건물 내부로 들어가면 혓바닥이나 얼굴, 손가락 등 신체 일부를 형상화한 작품들이 등장한다. 신체 일부가 회화, 조각 등 다양한 매체로 구현되어 있으며, 팝아트 같은 느낌을 준다. 조나타스 지 안드라지의 전시는 신체와 관련된 브라질의 은유적 표현을 직관적으로 해석했다. ‘입 밖으로 나온 심장’ (With the heart coming out of the mouth) 이라는 관용구를 직관적으로 해석한 작품이 대표적이다. 이 외에도 ‘폭풍의 눈’ (Eye of the Storm), ‘목이 메다’ (Knot in the throat) 등과 같은 관용구도 직관적인 시각으로 작품에 옮겨 담았다.

비엔날레는 2년마다 열리는 국제 미술전으로, 세계 각지에서 여러 종류의 비엔날레가 열리고 있지만 그중에서도 가장 역사가 길고 권위를 인정받고 있는 것은 베네치아 비엔날레다. 베니스 비엔날레는 1895년 창설되어 2년마다 열리고 있다. 베네치아 비엔날레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영향으로 개막을 미루다가 올해 4월 23일 3년 만에 공식 개막했다. 올해 개막한 제 59회 베네치아 비엔날레는 4월 23일부터 11월 27일까지 7개월 동안 열릴 예정이다.

글= 맹소윤 여행+ 인턴기자
감수= 홍지연 여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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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 아니지? 세계에서 가장 ‘날씬한’ 빌딩

세계에서 가장 날씬한 초고층 빌딩을 미국 뉴욕에서 볼 수 있다. 출처= JDS Development 공식 홈페이지 미국 뉴욕 타임스 등 외신에 따르면 해당 건물의 이름은 ‘웨스트 57번가 111번지’ (111 West 57th Street tower)다. ‘111 스타인웨이 타워’ (Steinway Tower)라는 이름으로도 알려져 있다. JDS 부동산 개발그룹은 1925년 완공된 ‘스타인웨이 홀’ 건물을 매입해 그 위에 해당 건물을 증축한 것으로 알려졌다. 111 스타인웨이 타워는 억만장자 거리 (Billionaire’s Row)로 불리는 맨해튼 57번가에서 59번가 사이에 위치해 있으며 최근 외관공사를 마쳤다. 출처= JDS Development 공식

‘스팸(Spam) 본사’로 뜬 이 건물 알고보니…

일본 아사히 건물 상부는 ‘맥주 거품’ 남다른 본사 건물로 기업 특징 제대로 살리는 기업들 “스팸 건물 옥상에는 캔따개도 있나요?” 건물 옥상에 캔따개가 있냐니, 이게 무슨 엉뚱한 소리일까요. 하지만 몇 년 전 인터넷에서 화제가 된 한 건물 사진을 보면 그런 생각을 할 만도 합니다. 대형 스팸을 연상시키는 듯 각 모서리가 살짝 둥근 기둥 형태의 푸른 건물에 스팸의 상징 색인 노란색으로 ‘SPAM’이라는 문구가 쓰여져 있습니다. 앞구르기를 하면서 봐도 대형 스팸 그 자체이고, 옥상에 황금색 바닥에 대형 캔 따개 조형물이 있다고 해도 그럴 법해 보입니다. 경기도 판교에 있는 한 건물./ 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놀라운 건 또 있습니다. 이 건물이 실재하긴 하나 실재하는 건물이 아니라는 건데요. 이건 또 무슨 소리일까요. 이 건물은 경기도 성남시 판교 신도시에 있는 ‘알파리움타워’입니다. 스팸을 만드는 회사인 CJ제일제당과는 전혀 관련이 없죠. 그렇다면 CJ제일제당이 이 건물에 광고라도 의뢰를 한 걸까요. 그것도 아닙니다. 건물 전체에 스팸 랩핑을 한 듯한 사진은 합성 사진이었습니다. 다만 원래 건물 자체가 워낙 스팸처럼 생겨서 감쪽같은 합성에 모두가 속아 넘어갔던 겁니다. 그렇다면 CJ제일제당의 본사는 어디있을까요. CJ 본사는 서울시 중구 퇴계로5가에 있습니다. 스팸 타워로 알려진 판교 알파리움타워와 같은 푸른색 건물에 최상단에 CJ로고가 있는 이 건물은 외관상으로는 특별할 것이 없습니다. 이 건물은 오히려 1층에 있는 뚜레쥬르 매장으로 유명합니다. 라뜰리에 뚜레쥬르라 부르는 이곳은 전문 파티쉐들이 직접 만든 빵과 케이크를 선보이는 프리미엄 매장으로 전국 어느 매장보다 다양하고, 맛 또한 좋은 뚜레쥬르 빵을 판매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오죽하면 “맛있는 빵은 CJ 본사 직원들만 먹고 있었다”는 이야기들이 인터넷 상에서 우스개 소리로 떠돌기도 했죠. “남들과 똑같은, 평범한 건물은 재미없잖아?”  대부분의 기업들이 CJ제일제당 본사처럼 평범한 건물을 사무실로 쓰고 있지만 언제나 튀는 이들이 있는 법. 세계 각국에는 남다른 본사 건물로 회사의 정체성(아이덴티티·identity)을 제대로 살리는 회사들이 있습니다. 미국의 수제 바구니 회사 롱거버거(The Longaberger Company)는 그런 회사 가운데 하나입니다.  롱거버거 본사로 쓰였던 바구니 모양의 건물./ 유튜브채널 ‘Marcus Shull’ 캡처 롱거버거는 수제 단풍나무 바구니를 비롯해 가정에서 쓰이는 다양한 제품들을 만들었던 제조·유통업체입니다. 한때 롱거버거의 본사로 쓰인 이 건물은 미국 오하이오주 16번 국도변에 있습니다. 건물은

데뷔 14년차 최정상 래퍼가 전재산 탈탈 털어 매입한 건물

데뷔 14년 만에 건물 구입한 스윙스서대문구 연희동 건물로 알려져

스윙스 인스타그램

스윙스가 래퍼로 데뷔한 지 14년 만에 건물주가 됐다.
지난 16일 스윙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른 래퍼들이 플렉스 할 때 질투도 나고 부럽기도 했다”라며 “드디어 내 첫 건물을 내 주제에 공투로 구하게 됐고, 매입 후 1년 가까이 기다리다가 이제야 리모델링 공사에 들어갔다”라고 전했다.
스윙스 인스타그램, 네이버 지도
공사를 시작한 낡은 건물 사진을 함께 올린 스윙스는 “날 비난하고 싫어하고 저격하는 사람들 너무 많았고 내 팔자고 업보인데, 내 진심은 이 장르하는 사람들이 가오가 좀 살았으면 하는 것이었다”라며 “진짜 너무 멋있게 리모델링해서 우리도 부동산을 소유할 수도 있는 레벨이라는 걸 보여주고 싶었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너무 기쁜 마음으로 내 식구들과 팬들과 이 장르 모든 사람들에게 이 축복을 나누고 싶다”라며 “이 문화가 멋있어 보이고 나도 더 맛있는 것 많이 먹고 더 간지나는 음악 만들고 더 멋있는 동생들 키우고, 싸이형한테도 자랑스러운 동생이 되겠다”라고 밝혔다.
스윙스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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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스윙스는 “7월에 공사 끝나는데 그때 주소를 알려주겠다. 지나가다 보면 우리나라 모든 멋있는 래퍼들의 영향이 조금이라도 들어간 거라고 생각해 주면 고맙겠다”라고 덧붙였다.
스윙스는 매입한 연희동에 위치한 지상 4층 지하 1층짜리 건물은 현재 공동명의로 돼있다. 해당 건물은 대지면적 330㎡, 연면적 865.03㎡으로 알려졌으며, 작년 6월 매매 계약을 체결한 후 한 달 만인 7월 4일 소유권 이전 등기까지 마쳤다고.
지분 비율은 스윙스가 대표로 있는 힙합 레이블 린치핀뮤직주식회사와 법인 노호 스튜디오가 각각 45% 지분을 가지고 있으며, 나머지 10%의 지분은 김모 씨가 갖고 있다. 건물과 토지 모두 현금으로 매입했으며, 매입가는 50억 대 후반대로 전해진다.
건물주가 된 스윙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스윙스 정도면 이미 건물주 인 줄 알았는데” “연희동인가 보다 대단하네” “서대문구에 있는 경교빌딩이라던데…”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윙스 인스타그램
한편, 스윙스는 래퍼뿐 아니라 사업가로서도 활발하게 활동을 펼치고 있다. 그는 과거 한 프로그램에 출연해 “음악이 싫어졌을 때가 있었다. 그때 ‘사업할래’라는 마음이 있었다”라며 처음 사업을 시작하게 된 계기를 전했다.
싸이의 소속사인 피네이션과 계약을 맺은 스윙스는 현재 헬스장, 기획사, 카페 등을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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