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동석 본인은 즐거워 했지만..배우,스태프들은 무서워한 연기 장면

1. – 알고보니 실제로 교통사고로 사망한 천문학자의 이야기

-극 중 최초로 문제의 혜성을 발견한 천문학자 울프 박사가 교통사고로 사망하는 이야기는 실제 천문학자인 유진 슈메이커 박사의 죽음을 반영한 것이다.

-슈메이커 박사는 영화의 영감을 준 ‘슈메이커-레비 9’ 혜성을 발견했다. 실제로 그는 1997년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그의 유해는 달에 뿌려졌다.

 

2. – 이 분도 실존 인물 이었다니! 살벌한 다코타 패닝 캐릭터

-극 중 조지(브루스 던)의 농장에서 클리프 부스(브래드 피트)와 대립하던 스퀴키 프롬을 연기한 배우는 우리에게 으로 유명한 아역 스타 다코타 패닝이다.

-흥미롭게도 스퀴키 프롬은 찰스 맨슨을 추종한 유명한 실존 인물이다. 실제 풀네임은 리넷 스퀴키 프롬이다. 그녀는 1975년 찰스 맨슨이 구속되자, 그의 석방을 주장했고, 이를위해 제럴드 포드 대통령의 암살을 시도하다 체포되었다.

-이 사건으로 그녀는 종신형을 선고받다 2009년이 되어서야 가석방이 되었다.

 

3. – 다시 리메이크가 된 이유

-는 이명세 감독의 1990년에 영화 의 리메이크작이다. 극 중 부부로 박중훈과 故 최진실이 출연했다.

-연출을 맡은 이는 를 연출한 임찬상 감독으로, 영화를 리메이크한 배경에 대해

“원작이 가부장적 결혼 제도 속에서 남녀의 허세가 충돌했다면 나는 신혼부부 주변 인물들의 캐릭터를 키워서 다양해진 결혼이라는 형태의 현실을 보여주고 싶었다”

라고 말했다. 각본을 쓴 김지혜 작가는

“시대만 바뀌었지 결혼한 자들이 느끼는 고독이라는 결혼의 본질은 변한 것 같지 않다”

고 말하며 리메이크 배경에 대해 설명했다.

-오리지널 주인공 박중훈이 영화속 주인공 조정석과 제작진에게 조언과 응원을 해줬다고 한다

 

4. – 알고보니 최동훈 감독의 외삼촌이었던 가구공장 사장

-극 중 고니를 화투의 세계로 처음 인도한 대표적인 인물로 등장하는 가구공장 사장님. 이 사장을 연기한 배우는 알고 보니 최동훈 감독의 외삼촌이었다고 한다.

-과거 그는 10년간 지방에서 연극배우로 활동한 경력이 있었다. 이후 연기 활동을 그만두고 다른 생업에 종사하게 되었다.

-그러다 조카인 최동훈 감독이 장편영화감독으로 데뷔하게 되면서 나중에 영화에 조그마한 배역이라도 등장하고 싶다고 부탁했다. 마침 가구공장 촬영을 외삼촌의 집과 가까운 전주에서 촬영하게 되자 외삼촌을 극 중 가구공장 사장으로 출연시키기로 했다.

 

5. – 마동석 본인은 즐거워 했지만…배우,스태프들은 무서워한 연기 장면

-극 중 거석이 형으로 출연하며 파격적인 비주얼을 선보인 마동석. 마동석은 촬영전 본인의 단발머리 분장을 직접 보며

“이 영화는 성공했어!”

라고 자신하게 되었다고 한다. 자기가봐도 너무 웃긴 비주얼이었다고…

-마동석이 극 중 트와이스의 ‘knock knock’을 보며 춤을 추는 장면. 이 한 장면을 귀엽게 표현하기 위해 마동석은 춤선생까지 동원해 연습하는 열의를 보였다. 사실은 택일을 때리는 장면을 웃기게 표현하기 위한 설정이었지만…그의 댄스를 보고 현장에 있는 배우와 제작진들이 무서워했다고 한다.

-마동석은 극 중 아이디어, 애드리브 제조기로 ‘택일이 누나, 닭 인형 갖고 유리창에 대고 노는 장면’을 모두 본인의 애드리브로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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