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릉이 타고 국회 출근하던 이준석 대표가 새로 뽑았다는 전기차 정체

이준석 전기차 사랑
선거 때는 펠리세이드
네티즌들 다양한 의견 이뤄

[caption id="attachment_21081" align="alignnone" width="1024"] 뉴스1[/caption]

연예인 못지않게 대중의 관심을 받는 직업은 뭐가 있을까? 대체할 수 있는 직업이 명확히 떠오르지 않지만, 정치인이 아닐까 싶다. 대선이나 총선 같은 중대한 투표 시즌이 다가올 때면 어김없이 거리는 선거유세로 떠들썩하며, 사람들이 모이는 곳이면 어김없이 정치 얘기가 들리니 말이다.

특히 유명 당의 대표라면 관심은 더욱 클 수밖에 없다. 이런 맥락에서 최근 ‘국민의 힘’ 이준석 대표가 국회 출원에 이용한 차량이 큰 관심을 받고 있다. 과연 이준석은 어떤 차량을 운전했는지 지금부터 알아보도록 하자.
따릉이 타던 이준석
전기차로 갈아타다
[caption id="attachment_21047" align="alignnone" width="1024"] 서울신문[/caption]

이준석은 그간 지하철과 서울시 공공 자전거 ‘따릉이’를 갈아타며 국회를 출퇴근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준석은 모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서울에서의 이동은 지하철과 ‘따릉이’의 조합이 가장 빠르고 편리하다고 밝힐 정도로 ‘따릉이’를 애용하고 있다. 그러나 작년 초 구매 계약한 현대자동차 전기차 ‘아이오닉5’를 인도받아 국회에 출두에 이용한 것이다.

이준석은 자신의 전기차에 대해 “제가 주문한 차는 전기차라 매연도 안 나오고 가속도 빠르고 내부 공간도 넓다. 깨끗하고, 경쾌하고, 짐 아닌 사람을 많이 태울 수 있다”며 “내 권력을 나눠줄 수 있는 그런 정치를 하겠다”라며 차량에 빗대어 정치 포부를 밝힌 바 있다.
출원에는 아이오닉5
유세에는 팰리세이드
[caption id="attachment_21048" align="alignnone" width="1024"] 조선일보[/caption]

이처럼 전기차 사랑을 뽐내던 이준석이지만 선거유세 때는 다른 차량을 이용하기도 했다. 작년 치열했던 대선 일정을 소화하기 위해 대형 SUV인 ‘팰리세이드’를 관용차로 선택한 것이다. 이준석은 자신의 개인소유 차량은 선거 기간 배터리를 충전하기가 여건상 어려워 관용차를 탈 수밖에 없었다며 그 이유를 들었다.

이준석은 “전기차는 지방 한 번 가 보니까, 고속도로 타면 주행거리가 아주 짧다. 배터리가 쭉쭉 단다”며 “전기차로 지방 일정을 다니기 어려워 선거 기간 중에만 ‘팰리세이드’를 타게 될 것이라 언급한 바 있다.
아이오닉5 구입한 이준석
네티즌 반응
[caption id="attachment_21046" align="alignnone" width="1024"] 아시아투데이[/caption]

‘아이오닉5’는 현대차 본격적인 전기차 시대의 막을 알리는 기념비적인 모델 중 하나로 미래지향적인 이미지를 구현한 디자인이 특히 눈에 띄는 차량이다. 또한 넓은 뒷좌석을 겸비했으며 주행 편의성과 유지비가 뛰어나 전기차를 처음 구입하는 구매자들을 위한 추천 모델로도 알려져 있다.

한 편 이러한 소식을 들은 네티즌들은 “하여튼 무엇 하여도 기존 구태 정치인과는 다르네. 변화하고 도전하는 그대 모습은 진정 아름답다.”는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기도 했으며 이와는 반대로 “춥고 다리 아팠냐? 쇼는 오래 못 간다.”라며 부정적인 반응을 보이는 등 다양한 댓글이 양상을 이뤘다.

아빠 유승민 경기도지사 출마 소식에 딸 유담, 이렇게 말했다

유승민, 경기도지사 출마 공식 선언딸 유담 포함 가족들 모두 말렸다고정계 은퇴까지 고민했던 유승민그럼에도 당 위해 경기도지사 출마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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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31일 유승민 전 국민의힘 의원이 경기도지사에 출마하겠다고 공식 선언했다.
31일 국회 소통관에서 유승민은 “그동안 깊이 생각했고 이제 저의 마음을 확고히 정했음을 보고드린다”라며 출마 의사를 전했다.
이날 유승민은 “평생 나라와 국민을 생각하며 살아왔다”라며 23년간 정치판에서 키운 자신의 역량을 경기도를 위해 모두 쏟아붓겠다고 선언했다.
뉴스1

Youtube@smile -wA-
굳은 선언과 달리 유승민은 출마 선언 전 정계 은퇴를 고심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 1일 유승민은 라디오에 출연해 “워낙 옆에서 고생하는 걸 보니까 어머니, 형, 누나 가족들이 다 말렸다”라고 털어놨다.
특히 미모로 화제가 된 딸 유담 역시 “이제 좀 쉬고 자유롭게 다른 보람 있는 일 하면 안 되냐”라며 유승민을 만류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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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유담을 포함한 가족들은 유승민의 의견을 존중했고, 결국 마지막 결정의 순간에서는 유승민을 지지하겠다는 의사를 보낸 것으로 전해졌다.
가족들의 동의를 얻은 유승민은 결국 국민의힘에게 ‘험지’로 손꼽히는 경기도지사 자리를 위해 총대를 멜 각오를 하고 뛰어들게 됐다.
이런 유승민은 출마 지역인 경기도에 연고가 없다는 부분이 가장 큰 약점으로 꼽히고 있다.
이에 유승민은 “토박이가 경기도지사가 돼야 한다고 생각하면 저는 상당히 부족하다. 하지만 히딩크 감독이 대한민국 국적과 연고가 있어서 4강 기적을 만든 게 아니지 않나”라며 자신의 능력을 믿어달라고 호소하고 있다.

뉴스1
한편 현재 경기도지사 출마 선언을 한 인물은 유승민을 포함해 김동연 전 경제부총리와 더불어민주당 안민석 의원 등이 있다.
4일 리얼미터에서 공개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유승민과 김동연 전 총리가 오차 범위 내 접전을 벌일 것으로 전해졌다.
이런 가운데 같은 날 ‘가로세로연구소‘에서 활동 중인 강용석 변호사가 “박근혜 대통령의 이루지 못한 꿈을 이루겠다”라며 경기도지사 출마를 선언하고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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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0만 원이었던 종부세가…” 다주택자들이 윤석열 뽑은 이유 여기 있었습니다

윤석열 정부 5월 출범다주택자 완화된 종부세 비교
뉴스1, 클리앙
뉴스1

오는 5월 윤석열 정부의 출범을 앞두고 새로운 부동산 제도에 대해 관심이 쏠리고 있는데, 그중 특히 다주택자의 종부세 부담이 크게 완화될 예정이다.
국민의힘 윤석열 당선인은 5월 10일 제20대 대한민국 대통령에 취임한다.
연합뉴스
지난 3월 9일 치러진 대통령 선거에서 강남 3구를 비롯해서 소득 수준이 높은 지역의 경우 윤석열 후보의 지지 성향이 뚜렷했다.
실제 윤석열은 개표 결과 강남구에서 67%, 서초구에서 65%, 송파구에서 56.7%의 득표율을 기록하며 강남 3구에서 이재명을 꺾었다.
이는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공약이 다주택자의 종합부동산세 부담을 완화하는 내용을 담고 있었기 때문이다.
윤 당선인은 종합부동산세가 주택 보유 수에 따라 차등으로 부과되는 현재의 기준 대신 주택가액(공시가격)에 따라 매겨지는 새로운 기준을 제시했다.
연합뉴스
구체적으로 설명하자면 현재 기준에서 종합부동산세는 1주택자의 경우 공시가격이 11억 원을 초과할 경우, 다주택자의 경우 1인당 합산 금액이 6억 원을 초과한 금액에 부과하도록 되어있다.
뿐만 아니라 1주택자의 경우 종부세율이 0.6~3.0%가 적용되지만, 다주택자의 경우 두 배나 높은 기준인 1.2~6.0%가 적용된다.
하지만 윤석열 당선인이 종부세 부담을 완화하는 공약을 실제로 이행할 경우 다주택자의 종부세는 최대 1/10 수준까지 낮아질 수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뉴스1
한 경제전문가는 이러한 종합부동산세 부과 기준에 대해 실제 예시를 들어 분석했다. 그에 따르면 도합 14억 원가량의 주택을 보유한 두 사람이 있다고 쳤을 때 현 정책 기준에서는 주택 하나가 14억 2,000만 원인 사람은 종부세를 132만 원 내야 하지만, 각각 8억과 6억 원가량의 주택을 갖고 있는 사람은 다주택자 기준이 적용되어 1,200~1,300만 원의 종부세를 내야 한다.
하지만 오는 5월 새롭게 출범할 정부가 제시한 부동산 공약에 따르면, 다주택자의 경우에도 주택 수가 아닌 공시가격이 기준으로 변경되면서 공시가격 합산액이 동일한 1주택자와 비슷한 수준의 세금을 부과 받게 된다.
분석 내용을 접한 누리꾼들은 “다주택자들 그럼 1200만 원에서 130만 원으로 줄어드는 거? 부자들은 윤석열 찍을만했네”, “세대주 주거용은 내리고 투기용 다주택자들은 세금 올려야 하는 거 아닌가. 뭔가 거꾸로 가는 듯” 등의 반응을 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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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당선 소식에 북한이 확실하게 보인 입장

북한 선전매체 충격적 발언국민의힘 향한 비난 폭주
온라인커뮤니티, 연합뉴스
온라인 커뮤니티

북한 선전매체가 ‘국민의힘’을 향한 비난을 퍼부었다.
17일 북한 선전매체 ‘우리민족끼리’는 “남조선에서 대선이 어떻게 진행됐던 어느 정당이 이겼던 상관할 바 아니지만 우리에 대한 갖은 험담을 쏟아내고 상대를 해칠 흉심을 노골적으로 표출한 데 대해선 절대로 스쳐지나 보낼 수 없다”라고 밝혔다.
해당 매체는 “있지도 않은 위협과 도발을 운운하며 이리떼마냥 미쳐 날뛰는 국민의힘 패거리들의 망동, 심지어 우리에 대한 선제 타격을 거리낌 없이 운운하며 북침의 도화선을 마구 흔들어대는 보수패당의 위험천만한 추태는 온 겨레의 경악과 치솟는 분노를 자아내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연합뉴스

이들의 거리낌 없는 비난은 여기서 멈추지 않았다.
‘우리민족끼리’는 “야망과 동족 대결에 환장해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 남조선 인민들의 목숨 같은 것은 안중에도 두지 않는 국민의힘과 같은 역적당이야말로 남조선 인민들의 수치고 망신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동족에 대한 대결 광증에 사로잡혀 화약 내 짙은 폭언들을 거리낌 없이 내뱉는 국민의힘이 있는 한 이 땅에서 전쟁 위험은 절대 가시지 않을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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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선전매체에서 ‘국민의힘’을 비롯, 우리나라를 비난한 것은 이뿐만이 아니다.
또 다른 선전매체 ‘통일의 메아리’는 “외세 의존에 단단히 환장한 미국의 충견”이라며 한국의 태도를 비난했다.
그들은 “남조선을 ‘비우호 국가’로 지정한 러시아가 반항 공식별 구역에 전투기를 들이밀거나 조선반도 주변에서 해상 훈련을 벌이는 등 괴롭힐까봐 극도로 불안에 떨며 고민에 빠져 허우적댄다”라고 친미 방식을 택한 정부를 몰아붙였다.
뉴스1

북한 선전매체에서 ‘국민의힘‘을 지목해 비난한 것은 앞서 윤석열 당선인이 예고한 정책 때문일 것으로 추정된다.
윤석열 당선인과 ‘국민의힘’은 대선 당시 문재인 정부의 대북 정책을 비판, 북한이 실질적인 성과를 낼 때까지 압박하겠다는 뜻을 전한 바 있다.
또한 북한의 군사 위협에는 ‘선제타격론’으로 대변되는 강력한 대응을 예고하기도 했다.

김민희 에디터  |  ofminha@fastviewkorea.com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추천해요 1 좋아요 0 감동이예요 1 화나요 0 슬퍼요 0

윤석열 2억8000만원, 문재인 1억6700만원이라는데…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 인스타그램 윤석열 국민의힘 대통령 후보가 제20대 대통령 선거에서 24만7077표 차로 승리하면서 2022년 5월 대통령 임기를 시작합니다. 윤 당선인은 대통령 선거 다음날인 3월 10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서 당선증을 받았는데요, 당선증을 받으면 그 즉시 대통령과 같은 예우를 받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아쉽게도 본격적인 임기 시작 날까지는 차기 정부의 성공적인 출발을 위해 열심히 일해도 월급은 받을 수 없습니다. 정식 공무원 신분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인수위원회를 꾸리고, 장·차관급 공무원들에게 국정 현황을 보고 받으며 어떻게 보면 대통령으로서 업무를 시작할 때보다 더 정신없이 일하며 보낼텐데 월급이 없다니 아쉬울 것 같습니다. 인수위원회가 도대체 뭘하는 곳인데 그렇게 바쁘냐고요? 대통령직 인수에 관한 법률을 보면 인수위의 업무는 정부 조직과 기능, 예산 현황 등을 파악하고 새 정부의 정책 기조를 수립하는 일을 합니다. 20대 대통령 취임식이라는 큰 행사도 준비하고, 차기 정부에서 대통령과 손발을 맞출 국무총리와 장관 후보자 등에 대한 검증 업무도 맡습니다. 물론 인수위가 지명한 국무총리, 장관 후보자 등은 국회 인사청문회를 통해 검증을 받아야 하지만 그 전에 인사청문회에 내보내도 될만한 사람인지를 인수위가 먼저 검증하는 겁니다. 어때요, 이것만 봐도 굉장히 바쁜 것 같지요. 이 모든 일은 심지어 대통령 임기 개시일 이후 30일까지, 그러니까 윤 당선인 인수위의 경우에는 취임 1달 후인 6월 10일까지 일을 끝마쳐야 합니다. 인수위의 활동 기간이 정해져 있기 때문이죠. 물론 인수위 활동에 필요한 예산은 정부가 지원합니다. 인수위가 어디에, 어떻게 돈을 썼는지는 인수위 활동이 끝난 후 청와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윤석열 당선인, 대통령 취임 후 연봉+수당합해 연 2억8000만원 받을 듯 정식 취임까지는 월급을 못받았지만 취임 이후부터 윤 당선인, 그때는 윤 대통령이라고 부르겠네요. 윤 대통령은 ‘공무원 보수규정’과 ‘공무원수당 등에 관한 규정’ 등에 따라 돈을 받을 수 있습니다. 지난해 말 정해진 2022년 대통령의 연봉은 2억4064만8000원입니다. 원래 연봉은 2억4455만7000원이었습니다. 하지만 어려운 경제상황을 고려해 대통령을 비롯한 정무직 공무원, 2급 이상 공무원 등은 올해 인상분을 반납하기로 했고, 그 대신 2021년에도 반영하지 않았던 연봉 인상률만을 적용해 2억4000만원 수준으로 연봉이 정해졌습니다. 새로 출범하는 정부가 이 보수규정에 손을 대지 않는 한 윤 당선인의 연봉은 문재인 대통령과 같은 2억4064만8000원을 유지할 것으로 보입니다. 연봉 이외에도 대통령은 다른 공무원들과 마찬가지로 가족수당과 자녀학비 보조수당, 직급보조비, 정액급식비 등을 받을 수 있습니다. 올해 대통령의 직급보조비는 매월 320만원, 정액급식비는 매월 14만원입니다. 가족수당은 자녀가 없을 경우에는 월 10만원이 채 되지 않습니다. 윤 당선인은 자녀가 없으니 자녀학비 보조수당도 받을 수 없습니다. 따라서 연봉에 더해 받을 수 있는 수당은 매달 330만원에 12개월을 곱한 4000만원 정도라고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본봉과 수당을 모두 합하면 윤 당선인이 대통령 취임 후 한 해동안 받을 수 있는 돈은 총 2억8000만원 정도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대통령 경호 모습. /유튜브 채널 ‘지식스토리’ 캡처 대통령 당선인을 비롯한 대통령은 최고 경호 수준인 ‘갑호’ 경호를 받습니다. 대통령 경호처가 당선인과 대통령은 물론 그들의 배우자와 자녀 등 가족을 24시간 보호하는 것이죠. 경호는 이들이 움직일 때만 이뤄지는 게 아닙니다. 이들이

윤석열 정부, ‘허니문 랠리’ 기대해도 될까?

제 20대 윤석열 대통령 당선역대 정부 출범 이후 1년간 증시 오름세허니문 랠리로 국내 증시 반등 기대  5년간 대한민국을 이끌 새 정부가 모습을 드러내면서 투자자들의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새 정부가 경기 부양책과 함께 증시를 끌어올릴 것이라는 기대감 때문이다. 앞선 7번의 대선 이후 새 정부 출범과 함께 증시가 오르는 ‘허니문 랠리’ 효과를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 검사시절 동료들은 ‘이런 사람’이라고 말했다

윤석열, 제20대 대통령 당선 검찰총장 출신, 검사 시절 평가 지난 3월 9일 치러진 제20대 대통령 선거에서 검찰총장 출신의 윤석열 후보가 당선된 가운데, 그의 검사 시절 동료들이 내린 평가가 재조명되고 있다. 뉴스1 윤석열 당선인은 3월 10일 오전 5시 50분, 99.8%의 개표를 완료한 시점에 전체 투표수의 48.57%인 1,636만 표를 얻으면서 당선을 확정 지었다. 대선 결과 코앞에두고 주식시장에서 일어난 놀라운 변화…더보기▼ “주식시장은 알고 있었다” 대선 후보자들 테마주 주가 비교해보니… 법률신문 한편 국민의힘 윤석열 당선인은 정치에 입문한지 8개월밖에 되지 않은 새내기 정치인으로 1987년 직선제로 개헌된 이후 국회의원 경력이 전무한 최초의 ‘0선 대통령’이 될 예정이다. 검찰총장 출신인 그는 평생을 검찰 공무원으로 지냈으나, 조국 사태에 대항하며 검찰총장직을 중도 사퇴한 뒤 정계에 뛰어들어 약 1년 만에 대통령이라는 자리에 올라서게 된 것이다. 시사저널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은 또한 최초의 서울대 법대 출신 대통령이 될 예정인데, 그는 1991년 사법시험에 합격한 뒤 1994년 대구에서 검사 생활을 시작했다. 윤석열은 이후 16대 대선 불법선거자금 수사, BBK 특검 등을 맡으면서 특수부 검사로 활약했다. 윤석열이라는 이름이 대중에 처음으로 알려진 것은 2013년 국정원 댓글 조작 사건의 수사팀장을 맡았을 당시, 국정원 압수수색을 윗선에 보고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팀에서 배제당했을 때 “나는 사람에 충성하지 않는다”라는 발언을 한 것이 계기가 되었다. 이후 2016년 박근혜 국정농단 사태에서 박영수 특검의 수사팀장으로 복귀한 윤석열은 문재인 대통령으로부터 서울중앙지검장에 직접 발탁되고 이후 승승장구하면서 검찰총장 자리에 올라섰다. 하지만 그는 조국 수사에서 갈등을 빚으면서 현 정부에 등을 돌렸다. 윤석열 후보, 이 사람 영입 후 ‘제2의 최순실’ 소리 나왔다…더보기▼ ‘제2의 최순실?’ 윤석열 후보가 ‘고문’으로 영입한 선거본부 인물의 정체 중앙일보 한편 윤석열이 차기 대통령으로 당선되면서, 그가 검사에 재직 중일 때 동료들이 내린 평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2017년 5월 방송된 JTBC 시사프로 ‘썰전’에서 유시민 작가와 전원책 변호사는 윤석열에 대한 설전을 벌였다. 이때 전원책 변호사는 “(주변 검사들에게서) 윤 지검장에 대한 평가가 극과 극으로 엇갈린다”라며 “어떤 분은 검사로서 꼿꼿하고 자기 직분에 정말 충실한 사람이라 말하는데 어떤 분은 시야가 넓지 못하고 좁게 보는 거 같다 하더라”라고 말했다. 이 이야기를 들은 유시민 작가는 “검사가 좁게 사건만 보면 되지 뭘 더 보냐”라고 반박했지만, 전원책 변호사는 “더 올라가려면 시야가 넓어져야 한다. 직책에 따라 요구되는 자질이 다르다”라고 상반된 의견을 내놓았다. [fv0012]

“사상 최초” 윤석열 대통령 당선으로 세우게 된 신기록 5개

국민의힘 윤석열, 제20대 대통령 대통령 당선으로 신기록 5개 이뤄 지난 3월 9일 실시된 제20대 대통령 선거에서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의 당선이 확정되었다. 윤석열 당선인은 3월 10일 오전 5시 약 98%의 개표를 완료한 시점에서 48.58%의 표를 얻으며 사실상 당선이 확실해졌다. 한편 윤석열 후보는 이재명 후보를 0.8% 포인트라는 간발의 차로 제치고 대통령에

이재명 패배에 일부 누리꾼들이 ‘심상정’을 원인으로 꼽은이유

대선 후보 출마한 정의당 심상정약 2%, 80만표 획득
연합뉴스, 온라인 커뮤니티
연합뉴스
대선이 끝난 지금, 후보로 나섰던 정의당의 심상정과 심상정을 뽑은 유권자들이 온갖 악플 세례를 받고 있다.
이유는 간단했다. 윤석열이 이재명을 단 1%도 안되는 수치로 당선됐기 때문이다. 이로 인해 친여(더불어민주당) 성향의 커뮤니티에서는 심상정에게 한 표를 행사한 유권자들을 비난하고 있다.

네이버
심상정이 이번 대선에서 얻은 표 수는 약 80만 표다. 만일 그가 ‘국민의당의 안철수처럼 단일화를 수용했다면 이재명이 당선됐을텐데’ 라는 이유에서 욕을 먹고 있는 것이다.
또한 심상정이 이재명을 비판하며 소신 투표를 호소한 것도 공격의 대상 중 하나로 작용하고 있다.

온라인 커뮤니티
이재명이 당선되지 않아 분노한 누리꾼들은 ‘심상정을 왜 뽑냐’, ‘심상정 뽑은 사람들 이해가 안 된다’, ‘버리는 표다’라며 댓글을 남겼다.
이를 본 또 다른 누리꾼들은 ‘대통령을 뽑는 것은 본인의 선택인데 그걸 왜 욕하냐’, ‘민주주의 맞냐? 강요하지 마라’, ‘투표 맡겨놨냐’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한편, 심상정은 제20대 대선 개표 결과와 관련해 “저조한 성적표가 솔직히 아쉽지만, 저와 정의당에 대한 국민의 평가인 만큼 겸허히 받아들이겠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이미 각오하고 시작한 선거다. 지지율이나 유불리에 연연하지 않고 대한민국이 나아가야 할 길 그리고 정의당의 역할에 대해 소신과 책임을 지겠다”며 입장을 밝혔다.

손승현 에디터  |  songsh@fastviewkorea.com

“이 사람 생각하며 두 시간 울었다” 윤석열이 가장 존경한다는 인물

제20대 대통령 윤석열 노무현 영화 보고 2시간 동안 울어 “가장 존경하는 사람 노무현”이라 밝히기도 연합뉴스, 한국일보 지난 9일을 마지막으로 제20대 대통령 선거가 막을 내렸다. 이재명 후보와 1%도 안되는 미묘한 차이로 국민의 힘의 윤석열이 대통령에 당선됐다. 10일부터 공식 행보를 시작하는 윤석열은 기자 간담회를 열어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인선 및 차기 국정운영에 대한

“윤석열vs이재명” 득표율 이 연령대에서 가장 크게 갈렸다

대통령선거 성별·연령별 표심 갈려20대 남성vs여성, 상반된 지지 성향 지난 3월 9일 치러진 제20대 대통령 선거에서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가 당선된 가운데, 성별·연령대별 투표 결과가 공개되며 화제가 되고 있다. 윤석열 당선인은 3월 10일 오전 5시 50분경 차기 대통령 당선을 확정 지었다. 한편 이번 대통령 선거의 경우 어느 때보다 두 사람의 경쟁이 치열해

대통령 탄생한 서초구 아파트 “알고 보니 굉장한 집터였습니다”

윤석열 부부 거주 중인 아크로비스타 최고급 주상복합 중 한 곳으로 꼽혀 삼풍백화점 붕괴사고 현장 터로 유명 제20대 대통령 선거에서 국민의힘 윤석열 당선인이 이재명 후보를 꺾고 당선됐다. 윤석열 당선인은 역대 대통령 선거 최고 득표수인 약 1,639만 표를 받았지만 이재명 후보 역시 1,614만 표 이상을 받으며 역대급 접전을 펼쳤다. 이날 1% 미만의 득표율

윤석열 당선 확정되자 이재명 조카, 커뮤니티에 이런 글 남겼다

20대 대통령으로 윤석열 후보 당선 확정이재명 후보의 조카가 커뮤니티에 남긴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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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의 조카라고 밝힌 한 누리꾼이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 대통령 당선에 자신의 소감을 밝혔다. 어떤 내용일까?
지난 10일 디시인사이드 ‘새로운보수당’ 갤러리에는 “안녕하십니까 저는 이재명 후보의 조카이며 故 이재선 님의 아들 이ㅇㅇ입니다”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와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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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가수 싸이의 ‘아버지’ 뮤직비디오 영상을 올리며 “높은 투표율을 보여주시고 새로운 시대를 나아갈 수 있게 정권 교체가 되도록 힘써주신 모든 사람들에게 정말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라고 전했다.
이어서 그는 “여러분의 열렬한 관심과 행동이 모여 윤석열 후보님이 대통령이 된 것이 너무나도 행복하고 기쁜 일이라 생각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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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올린 누리꾼은 “아버지는 항상 사필귀정을 말하셨다. 모든 일은 반드시 바른 데로 돌아간다는 말처럼 2017년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5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저희 가족이 겪은 설움이 정당한 민주주의 투표를 거쳐 새로운 정권으로 교체하는 결과로 바른길로 돌아가게 되는 것 같아 마음이 편해지는 기분”이라고 말했다.
또한 그는 “대학생에서 직장인이 되며 나이가 늙을수록 아버지가 그리워지는 날이 많아지는 것을 느낀다”라며 “기쁜 소식을 들고 아버지를 만날 수 있을 거라 생각하니 행복한 밤”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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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그는 “이재선이라는 이름 석 자가 이재명 논란에만 나오는 이름이 아닌 자녀들에게 그리우며 멋진 회계사이셨고 자랑스러웠던 누군가의 아버지였다는 걸 보여 드리고 싶어 젊었을 적 아버지의 멋진 사진을 같이 올린다”라며 여러 장의 사진도 공개했다.
해당 글을 접한 누리꾼들은 “아버님의 명예가 회복되기를 기원한다” “버텨주어서 고맙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김민희 에디터  |  ofminha@fastviewkorea.com

“이재명 1% 차이로 승리할것” 장담했던 유시민, 개표방송에서 보인 반응

유시민 이재명 승리 예측 개표방송에서 보인 반응 역대급 치열한 경쟁을 자랑했던 제20대 대통령 선거에서 이재명 후보의 승리를 예측했던 유시민 전 노무현재단 이사장이 개표방송에서 눈시울을 붉혔다. 차기 대한민국 대통령에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가 당선됐다. 이번 선거에서 윤석열 당선인은 유효 득표의 48.6%인 1,627만 표를 얻었고, 47.8%의 득표율로 1,601만 표를 얻은 이재명 후보를 제치고

단일화 소식에 분노한 안철수 지지자들, 이런 요구까지 내놓기 시작했다

윤석열-안철수 단일화‘안철수법’ 국민청원등장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

윤석열, 안철수의 ‘단일화‘ 선언에 대해 불만을 표출하는 이들이 있다.
지난 3일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재외국민 투표 종료 이후 후보 사퇴를 제한하는 ‘안철수법‘ 제정해주세요”라는 글이 게재돼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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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는 “재외국민 투표자들이 투표를 끝낸 이후 후보 사퇴를 하면 강제 무효표 처리가 된다. 그 표를 던진 국민에 대한 모독이다. 이런 선례가 한 번 만들어지고 나면 다음 선거에도 재외국민 선거 진행 이후 급작스럽게 사퇴하는 경우가 생길 것이다”라고 주장했다.
이어 “재외국민 투표자들의 진정한 투표권 보장을 위해서라도 후보 사퇴 기한을 재외국민 투표자 투표 이전으로 제한해달라”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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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의 말대로 투표를 하기 위한 재외국민들의 노력이 대단한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중부에 거주하는 유권자는 “투표하기 위해 16시간 운전해서 다녀왔다. 단일화 결정으로 본의 아니게 무효표를 행사하게 된 허탈한 마음이 공감된다”라고 밝혔다.
캐나다 거주 유권자는 “교통편이 여의치 않아 하루 만에 투표를 끝내고 돌아가기 어려운 경우도 있다. 재택 근무가 불가능한 곳에서 일하는 친구들은 휴가를 쓰고 투표하기도 한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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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소 거리가 멀지 않은 재외국민들 또한 투표를 하기 어려운 것은 마찬가지다.
미국 뉴욕 거주 유권자는 “투표를 하려면 미리 신청 기간을 확인하고 승인 절차를 기다려야 한다. 또 투표날 스케줄 조정을 해 영사관, 대사관을 직접 방문해야 한다”라고 전했다.
이처럼 어려운 환경을 무릅쓰고 투표를 한 유권자들이 갑작스러운 ‘단일화’로 인해 무효표 처리가 된 것에 대한 반발이 심각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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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국민의힘 윤석열, 국민의당 안철수는 지난 3일, 선거를 6일 앞두고 기자회견을 열어 “저희 두 사람은 원 팀이다”라며 단일화를 선언했다.

한하율 에디터  |  mightysense@gmail.com

안철수 수차례 조롱하던 이준석, 단일화 결정 직후 한 말

대통령 선거를 불과 6일 앞둔 3월 3일,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와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가 극적으로 단일화에 합의한 가운데,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의 발언이 화제가 되고 있다.윤석열 후보와 안철수 후보는 지난밤 TV 토론을 마친 뒤 심야 회동을 벌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