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번방의 선물’에 경찰총장 딸로 출연했던 아역, 이렇게 자랐습니다

‘7번방의 선물’ 출연한 강예서
최근 걸그룹 Kep1er의 멤버로 데뷔
다방면에서 활동 이어오는 중
[caption id="attachment_67891" align="alignnone" width="720"] 출처: 영화 ‘7번방의 선물’[/caption]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상에서는 영화 ‘7번방의 선물’에 출연했던 아역배우 강예서의 근황이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당시 강예서는 극 중 경찰청장의 딸 역할로 출연했으며 모든 사건의 발단이 된 주요 인물이다.

영화 초반부에 세일러문 가방으로 류승룡과 얽힌 그녀는 미끄러지며 뇌진탕으로 정신을 잃었고 류승룡은 그런 그녀에게 응급처치를 하던 중 사람들의 오해를 받아 ‘아동 성폭행 범죄자’라는 누명을 쓰게 됐다.

[caption id="attachment_67892" align="alignnone" width="720"] 출처: tvN ‘어비스’[/caption]

과거 귀여운 외모를 소유했던 만큼 짧은 등장에도 많은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던 바 있다.

어린 시절에는 ‘황금 물고기’, ‘대왕의 꿈’, 중학생이 되고 나서는 ‘어비스’, ‘검사내전’ 등 다양한 작품에 얼굴을 비쳐온 강예서는 시간이 흘러 최근 가수로서 데뷔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녀는 현재 웨이크원엔터테인먼트 소속 9인조 걸그룹 Kep1er의 멤버로 활동 중이다.

[caption id="attachment_67893" align="alignnone" width="720"] 출처: Mnet ‘걸스플래닛999:소녀대전’[/caption]

이전에도 2019년에 걸그룹 ‘버스터즈’로 처음 데뷔한 이력이 있지만, 당시 일부 극성 팬들로 인한 불미스러운 사고로 감당하기 힘든 일들을 겪으며 2년이 채 안 돼 탈퇴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Mnet에서 주관한 걸그룹 서바이벌 오디션 ‘걸스플래닛999:소녀대전’에서 최종 6위라는 성적을 거두어 Kep1er로 재데뷔했다.

해당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강예서는 좋은 음감과 함께 남다른 춤 실력을 선보여 아이돌로서의 면모를 뽐내는데 성공했다.

특히 그녀는 해당 오디션 프로그램 출연 당시 ‘7번방의 선물’에서 선보였던 연기를 그대로 선보이며 많은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기도 했다.

[caption id="attachment_67894" align="alignnone" width="720"] 출처: Mnet ‘걸스플래닛999:소녀대전’[/caption]

강예서는 나이대에 걸맞은 소녀 같은 귀여운 모습도 지니고 있지만, 아역배우 시절을 거쳐오며 일찍이 사회생활을 시작해서인지 정신적으로는 성숙한 반전 매력이 포착돼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기도 했다.

여러 분야에서 활동하는 다재다능한 그녀이기에 다음에는 또 어떤 모습으로 팬들을 찾아오게 될지 기대가 되는 부분이다.

‘사랑과 전쟁’ 국민불륜녀로 불린 배우의 슬픈 고백, “암 투병 숨기고 방송했어요”

‘사랑과 전쟁’ 을 통해 ‘국민불륜녀’라는 수식어를 가지게 된 배우 민지영. 어감은 좋지 않지만, 아무나 얻을 수 없는 훈장이기도 합니다. 공채 탤런트 출신으로 각종 드라마와 연극 무대를 누빈 실력파 연기자는 그만큼 확실하게 사람들의 머릿속에 자신의 존재감을 각인시켰습니다. 뺨을 맞고, 머리채를 잡히면서도 언제나 최선을 다했던 ‘사랑과 전쟁’ 그 언니를 찾아뵀습니다.

출처 – ‘근황올림픽’ 유튜브

가정의 달 5월에 제가 이렇게 인사를 드려도 될지는 모르겠어요. 수많은 가정을 겁 없이 마구마구 파탄내며, 욕을 참 많이 먹었던 ‘사랑과 전쟁 그 언니’ 민지영입니다. 여러분 반갑습니다.

 

‘국민불륜녀’ 타이틀, 일상 생활에도 영향이 있는지..

출처 – ‘근황올림픽’ 유튜브

우리 아빠랑 팔짱을 끼도 다닐 수가 없었어요. 사람들의 시선이 “쟤 현실에서도 저러고 다닌다”, “유부남 아저씨 팔짱 끼고 다닌다”고. 제일 힘든 건 뭐였냐면 머리 잡히는 거. “자, 머리 이렇게 잡고, 왼쪽을 한 번, 오른쪽으로 한 번, 아래로 위로 두 번, 고꾸라진다” 이렇게 합을 맞춘단 말이에요. 촬영이 끝나고 나면 여기저기 땜빵이 이 만큼씩 나고… 머리끄덩이 싸움하면 이길 자신 있어요ㅎㅎ

 

‘사랑과 전쟁’ 때문에 생긴 선입견, 배우 생활에도 영향을 끼쳤을 듯해요

출처 – ‘근황올림픽’ 유튜브

맞아요. 내가 드라마에만 나오면 다 ‘사랑과 전쟁’ 같아진다는 거예요. ‘뿌리 깊은 나무’라는 사극이 있었어요. 거기서 주모 역할을 했는데 “쟤는 분명히 여기서 물 싸다귀를 맞을 거야”, “쟤는 분명 아줌마한테 머리카락을 뜯기게 될 거야” 그런 이미지가 돼버리는 거죠.

 

요즘 근황은 어떻게 되시나요

출처 – ‘근황올림픽’ 유튜브

결혼을 하면서 5년이라는 시간 동안 좀 많은 일이 있었어요. 허니문 베이비가 기적처럼 왔는데 유산이 됐었고, 사람들에게 축하를 받았는데 그 짧은 시간에 유산 소식까지 전하게 된 거예요. 양가 부모님한테 축하 받았던 영상을 미리 촬영을 해놨는데 며칠 뒤 스튜디오에서 녹화를 하는데 이미 유산을 한 거죠.

그 소식을 전하는 과정에 너무 상처받는 댓글이 있었어요. “그 나이에 결혼을 해서 애기를 가질 생각을 했다는 거 자체가 잘못됐다”, “애기가 태어나봤자 잘못될 애고..” 이런 식으로… 저도 엄마 아빠가 될 거라는 꿈에 부풀어 있었고, 근데 그걸 너무 짓밟아 버리니까…

출처 – ‘근황올림픽’ 유튜브

그걸 이겨내기 위해서 일을 열심히 했다가 다시 임신 시도를 해서 성공을 했는데 그 아이마저 유산이 된 거예요. 그때는 산후풍처럼 온 몸이 너무 아프고, 염증이 생기고, 발톱까지 빠졌었어요. 그 와중에 더 힘들었던 건, 제가 17년 동안 정말 자식처럼 돌봤던 강아지가 심정지로 제 앞에 쓰러진 거예요. 새벽에 아이가 떠나고, 근데 갑상선암이 발견된 거예요. 몽이가 나 아픈 걸 알고, 자기 돌보지 말고 내 몸 돌보라고 떠난…

암 수술 하고 아직 상처에 테이프도 붙이고 있는데 임파선 전이가 있어서 수술을 받았는데 상처가 남았어요. 연기를 하다 보면 소리도 질러야 하고, 싸움도 해야 되는데 목소리가 편히 안 나오니 힘들더라고요.

 

심적으로도 정말 많이 힘드셨을 거 같아요

출처 – ‘근황올림픽’ 유튜브

갑상선암 판정을 받았는데 하고 있던 그 당시 프로그램에서 다른 사람의 암에 대해서 막 이야기를 해야 했어요. 속으로는 ‘나도 암 환자인데…’ 그 당시에는 암 투병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숨겼어요. 방송에 방해되면 안 되니까. 돌아오는 차에서 운전하면서 갓길에 비상등 켜고 막 울다가…

힘든 일을 겪고 털고 일어나려고 했는데 또 힘든 일이 누르고, 계속 힘든 일들이 쓰나미처럼 와 버리니까. 근데 여기서 힘들다고 딱 놔버리면 나의 모든 게 끝나버릴 것 같아서 애써 노력했어요. 밝은 마음으로, 내가 이 에너지를 놓치면 안 돼.. 내가 무너지면 안 돼.. 아이가 다시 돌아왔으면 하는 바람으로 갑상선암 수술을 미루고, 3개월 동안 난자 채취도 하는 힘든 시간도 있었어요.

 

현재 건강 상태는..

출처 – ‘근황올림픽’ 유튜브

갑상선은 오른쪽만 없어진 상태고, 갑상선암 수술을 하게 되면 5년 동안 암 환자로 등록이 돼요. 암 투병은 5년 뒤에 저의 건강 상태에 따라서 회복을 했다, 안 했다 결정이 돼요.

‘나는 정말 멋진 배우가 되는 게 꿈이야. 진실된 연기를 하는 게 최종 목표야. 늙어 죽을 때까지 배우를 할 거야’도 있지만, 잠시 여자로서 인생도 있기 때문에 지금은 엄마가 되는 게 먼저라는 생각에 건강을 되찾고, 아이를 가지고 싶어서 잠시 모든 방송 활동을 쉬다가 택이 님의 유혹에 넘어가서ㅎㅎ 제가 이렇게 근황올림픽에서 여러분을ㅎㅎ

출처 – ‘근황올림픽’ 유튜브

몸이 건강해져서 아이를 임신할 수 있는 상태가 돼서 건강한 아이를 출산하고 나면, 그때 아주 빡세게 다이어트를 해서ㅎㅎ 엄마가 되면 다시 관리를 해서 좋은 연기 보여드릴 수 있도록 여러분들 앞에 찾아오겠다는 약속 드려요.

출처 – ‘근황올림픽’ 유튜브

아픔들을 다 이겨내고 저는 무너지지 않고, 밝게 살아가고 있으니까 걱정 안 해주셔도 될 것 같고, 또 응원해주시는 분들 너무나 감사하고, 밝은 마음, 밝은 에너지 잃지 마시고 멋지게 하늘을 나시길 바랄게요. 우리 함께 힘내서 더 멋진 세상 살아가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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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와 아가씨’로 대박난 지현우의 다음 행보는 뜻밖이다

19년 차 배우 지현우
‘신사와 아가씨’ 이후 대세 행보
김종국과 새 예능 MC로 발탁돼 화제
[caption id="attachment_26901" align="alignnone" width="720"] 출처: instagram@official_jihyunwoo[/caption]

11일 배우 지현우의 뜻밖의 행보가 뉴스1을 통해 전해져 화제를 모았다.

그가 김종국과 함께 올해 중 방송 예정인 MBC의 새로운 예능 ‘도포자락 휘날리며’(가제)의 MC로 발탁됐다는 것이다.

‘도포자락 휘날리며’는 해외에서 촬영이 진행되는 예능으로 ‘나 혼자 산다’의 전성기를 이끈 황지영 PD의 신작이다.

[caption id="attachment_26902" align="alignnone" width="720"] 출처: 뉴스1[/caption]

한국방송대상 프로듀서상을 수상한 황지영 PD, 그리고 ‘런닝맨’, ‘미운 우리 새끼’ 등 다양한 예능에서 뛰어난 활약을 보여준 김종국과 함께하는 만큼 방영 전부터 뜨거운 관심을 불러일으키는 중이다.

해당 소식을 접한 팬들은 “게스트인 줄 알았는데 메인이네 대박”, “예능이라니 생각하지도 못했다”, “이게 무슨 일이야 너무 행복해”, “꿈 아니죠?” 등의 댓글을 달며 설레는 감정을 드러냈다.

[caption id="attachment_26904" align="alignnone" width="720"]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caption]

한편 지현우는 2003년 KBS 공채 탤런트 20기에 최연소로 합격한 19년 차 배우다.

2004년 KBS2 일일시트콤 ‘올드미스 다이어리’에 지현우PD로 캐스팅된 후 엄청난 팬층을 형성하며 인기가 급부상한 바 있다.

이후 ‘인현왕후의 남자’, ‘슬플 때 사랑한다’, ‘트로트의 연인’, ‘도둑놈 도둑님’ 등 20편이 넘는 작품들에 출연하며 필모그래피를 가득 채워왔다.

[the_ad id="1889"] [caption id="attachment_26905" align="alignnone" width="720"] 출처: KBS 연기대상[/caption]

지현우는 지난 3월 성황리에 종영한 KBS2 ‘신사와 아가씨’에서 이영국 역할로 출연해 주말 안방극장을 사로잡으며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기도 했다.

해당 드라마는 최고 시청률 38.2%라는 높은 수치를 기록할 만큼 엄청난 화제성을 모았고 그 결과 2021년 연기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하게 됐다.

이후 다양한 작품의 러브콜을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으며 광고계까지 접수해 ‘대세 배우’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박치기 챔피언’ 레전드 프로레슬러 처음 밝힌 근황 “칩거하고 있어요”

역도산, 김일, 이왕표를 잇는 전설의 프로레슬러, 노지심 선생님의 근황이 궁금했습니다. 압도적인 풍체와 살기가 느껴지는 눈빛… 하지만 이야기를 나눈지 불과 5분만에 선생님이 삼촌처럼 친근해졌습니다. 마음 속 깊숙한곳까지 프로레슬링에 대한 사랑으로 가득하신 노지심님과 대화를 나눴습니다.

 

프로레슬러로 40년 넘게 활약해온 선수..

[caption id="attachment_681623" align="alignnone" width="658"] 출처 – ‘근황올림픽’ 유튜브[/caption]

만두 귀 이거 배고플 때 먹으려고 남겨 놓은 거야ㅎㅎ 사람과 사람이 부딪히면 이렇게 돼요. 스파링 같은 걸 많이 해서 부딪히면…

 

‘박치기 왕’ 타이틀, 워낙 유명했죠

[caption id="attachment_681617" align="alignnone" width="658"] 출처 – ‘근황올림픽’ 유튜브[/caption]

택이: 안 아프게 박치기 한 번… 부탁드리고 싶은데

노지심: 아파… 이렇게 하면 아파요. 그로기 상태에서 박아야 주춤하는 거지. 주춤했을 때 역습을 하는 거지. 망치로 못을 치는 것처럼 옆으로 치면 좀 덜 들어가잖아요. 박치기도 마찬가지예요. 위치가 굉장히 중요하더라고. 연구를 해봤지. 연구 안 하면 안 돼.

 

방송과 예능프로그램에서도 맹활약한 스타

[caption id="attachment_681599" align="alignnone" width="658"] 출처 – ‘근황올림픽’ 유튜브[/caption]

쇼 프로그램에도 나오고.. 한 인물 했죠?ㅎㅎ 캐릭터가 튀는 역할을 많이 했거든요. 무서워 보였는데 갑자기 이상한 사람이 되어 버리는.. 그런 식을 되니까 웃음을 주는 역할을 많이 했어요.

 

외모나 풍채 때문에 오해도 많이 받으셨을 듯해요

[caption id="attachment_681600" align="alignnone" width="658"] 출처 – ‘근황올림픽’ 유튜브[/caption]

실제로는 여려요. 드라마 같은 걸 보면 가끔 눈물이 많이 나… 그게 여린 거지ㅎㅎ 운동하고 경기할 때는 고함도 지르고 막 세게 하는데 드라마 같은 걸 보면 막 눈물이 나.

 

강렬한 임팩트, 지금도 많이 알아보실 것 같아요.

[caption id="attachment_681606" align="alignnone" width="658"] 출처 – ‘근황올림픽’ 유튜브[/caption]

알아보죠. 알아봐서 이상한 행동을 하면 안 돼요. 한 번은 어떤 상황이 벌어졌었냐면 이왕표 선배님하고 선수들하고 몇 명이서 밥을 먹다가 우리에게 심하게 술주정을 하는 취객이 있었는데 선배님이 “운동한 놈이 참아야지” 해서 그때부터는 “아저씨 제가 잘못했습니다”하죠. 제가 잘못한 건 아니지만 막 무섭게 하면 안 되잖아요. 인내심이라는 게 굉장히 중요한 거예요. 잘못을 인정하면 오히려 그 사람들이 수그러들어요.

 

조폭들의 영입 전쟁이 일어났었다는 ‘썰’도…

[caption id="attachment_681609" align="alignnone" width="658"] 출처 – ‘근황올림픽’ 유튜브[/caption]

아~ 있었죠~ 24살 때 그런 길로 유혹이 있었어요. 왜냐하면 돈을 벌어야 하는데 좀 방황을 했던 시기가 있었죠. 결국은 잡혀왔죠. 그때 당시 김일 선생님이 이왕표 선배님한테 잡아오라고 지시를 했어요. 꼬리면 길면 잡히지. 그래서 잡혀가지고 와서 그대로 그냥 다시 마음 먹고 운동하고 그 다음부터는 안 나갔죠

 

활발한 활동 했지만.. 힘든 시기도 있으셨나봐요

[caption id="attachment_681613" align="alignnone" width="658"] 출처 – ‘근황올림픽’ 유튜브[/caption]

많았죠. 인기가 좋으면 매치는 그만큼 돼요. 근데 또 인기가 좀 떨어지면 매치가 떨어지고, 운동을 좋아하지만 돈을 벌어야 되니까 아르바이트도 하고 회사도 다니고 그랬죠. 회사는 건축 관련 회사인데 전문적인 일은 못 하니까 보조 일을 하는 거죠. 선수 때라 알아보는 사람들이 많은데 어쩔 수 없었죠. 밥은 먹어야 하고, 애들이 커 가는 모습도 지켜봐야 하니까요.

 

1600번 경기 이상.. 박치기만 5만 회..

[caption id="attachment_681615" align="alignnone" width="658"] 출처 – ‘근황올림픽’ 유튜브[/caption]

한 경기 당 거의 한 7번? 아이고 연습할 때는 수도 없이 했지. 한 3배 정도? 제가 머리가 좀 두꺼워요ㅎㅎㅎ 김일 선생님께서 “야 너는 캐릭터가 없어. 내가 박치기를 전수해줄 테니까 머리를 깎아라”하셨죠. 머리 깎을 때 눈물이 나더라고요. 박치기 연습을 할 때 링 기둥이 4개가 있어요 돌아가면서 10번 씩 하라고 하더라고요. 생각을 해봐요. 그거 무식하지ㅎㅎ 근데 내가 강해지려면, 또 강해야 되니까 어쩔 수 없어요. 나 같은 경우는 등발이 작아요. 그래서 빠른 동작과 기교를 배웠죠.

 

5만 번 이상의 박치기.. 후유증은 없으실까요?

[caption id="attachment_681587" align="alignnone" width="658"] 출처 – ‘근황올림픽’ 유튜브[/caption]

여기 봐봐요. 여기 머리 흉터 있잖아요. 내가 느껴요. 비가 오면 아파요. 그리고 어깨 탈골.. 어깨가 빠졌어요. 양쪽 어깨가 다 빠졌어요.

 

한국 프로레슬링의 계보를 잇는 주인공

[caption id="attachment_681588" align="alignnone" width="658"] 출처 – ‘근황올림픽’ 유튜브[/caption]

왕표 선배님이 많이 도움을 줬지. 지금 따지고 보면 바늘과 실 같은 역할이었어요. 후배를 양성하라고 패를 준 거죠. 이왕표 선배님이. 역도산 선생님, 그 다음에 김일 선생님, 그 다음에 이왕표 선배님, 그 다음에 저 노지심이라는 사람이 있는데 김일 선생님이나 이왕표 선배님이 “프로레슬링 저변 확대를 위해서 후배 양성을 해라” 하시면서 무게감을 주고 가셨어요. 저한테도 그게 꿈이고요.

 

선수 은퇴.. 그 이후의 근황도 궁금합니다.

[caption id="attachment_681590" align="alignnone" width="658"] 출처 – ‘근황올림픽’ 유튜브[/caption]

양평에 내려온 이유는 공기가 맑아요. 또 산을 좋아하거든요. 운동하는 곳도 산에 있어요. 프로레슬링 준비를 하고 있어요. 부흥을 일으켜야 할 것 같아서.

 

영상 마지막으로 인사 부탁드립니다.

[caption id="attachment_681597" align="alignnone" width="658"] 출처 – ‘근황올림픽’ 유튜브[/caption]

앞으로 많이 이용해 주시고요. 앞으로 종종 찾아뵙겠습니다. 파이팅!

 

프로레슬링 준비를 하고 있어요. 부흥을 일으켜야 할 것 같아서.

다른 인물들의 근황이 궁금하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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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살 때부터 폭죽 팔아 돈 벌었다는 여자 연예인이 직접 고백한 안타까운 소식

개그우먼 안소미 근황
안소미가 밝힌 어린 시절
7살 때부터 생계 책임져
출처 : instagram@ansomi21
개그우먼 안소미 근황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달 안소미는 4주년 결혼기념일 소식을 알리며 남편을 향한 감사와 애정을 드러냈다.

이와 함께 철강 회사에 다니다가 아내 안소미를 돕기 위해 전업주부로 변신했던 남편 김우혁씨 와의 이야기가 눈길을 끌고 있다.
출처 : JTBC ‘가장 보통의 가족’
앞서 안소미는 JTBC ‘가장 보통의 가족’에 출연해 남편, 아이와 떨어지지 않으려는 모습을 보였고 이에 대해 오은영 박사는 “안소미가 분리 불안이 있는 것 같다”라고 전한 바 있다.

당시 오은영 박사는 “처음 경험하는 제대로 된 가족 구성원이 눈에 안 보이면 어린 시절과 상황이 다름에도 두렵고 외로우니까 나가지 말라고 하고 옆에 두고 싶은 것 같다. 남편과 같이 의논하고 육아를 해야 한다”라고 조언했다.

실제로 안소미는 방송을 통해 불우했던 가정사를 여러 번 밝힌 바 있다.
출처 : instagram@ansomi21
당시 방송에서도 안소미는 “보통의 가족이라고 말하는 환경에서 크지 못했다. 초등학교 때 나만 엄마가 없다는 걸 알았다. 아이들이 놀리는 걸 듣고 ‘아 내가 엄마가 없구나’라는 걸 알았다”라고 밝혔다.

이어 “7살 때부터 할머니와 불꽃놀이 폭죽을 팔면서 생계를 이어갔다. 사랑받고 자라지 못해서 아이에게 사랑을 주는 방법을 모르겠다”라고 고백했다.

안소미는 “너무 원망이 된다. 어쨌든 돌아가신 것도 아닌데 결혼식도 사람들한테 부모님이 있다는 느낌을 주려고 부모 대행 아르바이트를 써서 결혼했다”라며 눈물을 보였다.
출처 : instagram@ansomi21
안소미는 과거에도 아버지 사업 실패 후 직접 생계를 이어가야 했던 어린 시절 이야기를 자세히 밝힌 바 있다.

안소미는 “폭죽을 팔 때 마진이 많이 남았는데 내가 팔아야 더 잘 팔리니까 학교를 갈 수가 없었다. 초등학교에 갈 나이였는데 폭죽을 팔았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초등학교도 2학년 때부터 다녔고, 중학교 3학년 때까지도 장사를 했다. 그때부터 사람들 앞에 나서는 걸 두려워하지 않았다”라고 전했다.

 

출처 : instagram@ansomi21
또한 안소미는 “관심받는 걸 좋아하는 아이였다”라며 춤 대회, 미용 견습, 리조트 공연 팀, 개그맨 공채까지, 이를 악물고 버틴 시간들에 대해 전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힘든 어린 시절을 보냈지만 개그우먼이란 꿈을 꾼 뒤 결국 성공한 안소미의 삶에 박수가 이어지고 있다.

한편 안소미는 지난 2018년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해 슬하에 딸 한 명,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방송 3사 1위 차지했던 미스코리아 출신 여가수, 이렇게 지냅니다

R&B 가수 제이
22년 지난 곡 ‘어제처럼’ 아직도 화제
미국에서 남편, 아이와 거주 중
[caption id="attachment_26778" align="alignnone" width="720"] JTBC 투유프로젝트 슈가맨[/caption]

많은 가수들의 리메이크 버전이 발매되며 22년이 지난 지금까지 사랑받고 있는 곡 ‘어제처럼’의 원곡자 제이의 근황이 눈길을 끈다.

재미교포 출신인 제이는 1995년 미스코리아 워싱턴 선에 입상한 가수이다.

이 대회에서 당시 최고의 인기 그룹이었던 DJ DOC와 매니저의 눈에 띈 제이는 기획사를 소개받고 한국에서 데뷔하게 된다.

JTBC 비긴어게인3초반에는 댄스가수로 활동했지만 큰 인기를 얻진 못했다.

소속사에서 자포자기하는 마음으로 제이 마음대로 앨범을 만들어보도록 했고 제이는 앨범 자켓부터 컨셉까지 직접 구상해 2집을 준비했다.

그리고 이때 나온 타이틀곡이 바로 ‘어제처럼’이다. 최근에 폴킴이 리메이크해 다시 화제가 되기도 했다.

[caption id="attachment_26780" align="alignnone" width="720"] KBS2 가요대상[/caption]

‘어제처럼’으로 인기를 얻은 제이는 한국 R&B 장르의 선두주자로 솔리드, 박정현과 같이 이름을 올렸다. 대중의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은 제이는 다양한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활약했다.

그러나 4집 발표 직전 제이는 가수 생활에 회의감을 느껴 돌연 유학을 떠났다. 2년간의 유학 후 5집을 발매, 2012년에는 7집도 발매했다.

[caption id="attachment_26775" align="alignnone" width="720"] 이데일리[/caption]

가수 활동을 하던 제이는 2013년 주한 미국 출신 장교인 남편 데이비드와 결혼식을 올렸고 2016년 딸을 출산했다.

결혼과 출산으로 가수 은퇴를 한 제이는 미국에서 돈을 벌기 위해 동네 옷 가게에서 일을 하기도 했다고 밝혔다.

지난해에는 ‘프리한 닥터M’에 출연해 미국에서 지내는 일상을 공개하기도 했다.

미국에서 지내고 있기 때문에 한국에서 활동은 하지 못하더라도 제이는 가끔씩 음원을 발매하거나 방송을 출연하는 것으로 한국 팬들에게 안부를 전하고 있다.

에이핑크 탈퇴하고 해외여행 중인 손나은, ‘이 사람’과 함께였다

에이핑크 탈퇴한 손나은
미국 여행 중인 근황 전해
팬들도 몰랐던 정유미와 친분
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더쿠
에이핑크 탈퇴를 감행한 손나은의 여유로운 일상이 화제다.

최근 미국 여행 중인 듯 해외에서 여유롭게 지내는 일상을 올리던 손나은의 새로운 친분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7일 온라인 커뮤니티 더쿠에는 ‘너무나 의외의 친분인 여자 연예인 둘’이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
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더쿠
게재된 글 속에는 SNS에 올라온 손나은 여행 사진이 담겼고, 글쓴이는 “현재 같이 LA 여행 중. 팬들도 처음 본 친목이다”라는 설명이 달려 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손나은이 배우 정유미와 기념 사진을 찍거나 미국의 거리를 거닐며 관광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나이 차가 11살이 날 뿐만 아니라 평소 서로에 대한 언급이 없었던 손나은, 정유미 조합에 누리꾼들의 반응이 뜨겁다.
출처 : instagram@jungyumigram, instagram@marcellasne_
누리꾼들은 “진짜 의외인데 뭔가 둘이 감성이 잘 맞을 것 같다”, “좋은 조합이다”, “너무 훈훈하고 뭔가 잘 어울린다”, “정유미 인맥 진짜 넓은 것 같다” 등 반응이 쏟아졌다.

손나은, 정유미는 각자 미국 여행 중인 사실을 공개해 팬들의 부러움을 산 바 있다.

특히 손나은은 지난달 11년간 활동해온 그룹 에이핑크 탈퇴 소식을 전한 후 여행을 떠나 더욱 화제를 모았다.
출처 : instagram@marcellasne_
당시 손나은은 회사의 공식적인 발표와 함께 직접 손편지를 작성해 게재했다.

손나은은 “11년을 함께해온 에이핑크를 떠나게 됐다. 오랜 시간을 함께해온 가족 같은 곳이라 많은 고민 끝에 어렵게 결정했고 쉽지 않은 결정이었지만 저도 또 한 명의 판다가 되어 에이핑크를 응원하려 한다”라고 밝혔다.

 

출처 : instagram@marcellasne_
이어 “저의 10대 20대를 가장 눈부시게 만들어준, 행복한 시간을 선물해준 모든 분들께 진심을 다해 감사드린다”라며 “에이핑크 손나은이라는 이름을 가슴 속에 새겨두고 그 이름에 부끄럽지 않도록 더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는 게 보답할 수 있는 방법인 것 같다”라고 전했다.

손나은은 YG엔터테인먼트로 이적 후 배우 활동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최근 tvN ‘고스트 닥터’에 출연했다.

 

“조현 걸그룹?” 베리굿 숨겨진 비주얼 막내가 해체 후 처음 밝힌 솔직한 심경

오늘은 지난 해 해체한 걸그룹인 ‘베리굿’의 멤버였던 ‘고운’양을 만나러 갔습니다. 팀 해체 후 4개의 솔로 앨범을 내시고, 곡을 쓰시는 등 프로듀서로서 새로운 삶을 살고 계셨는데요. 어린 나이에 데뷔한 그에게선 또래와는 다른 성숙함이 느껴졌습니다. 모두 ‘고운’양을 응원해주세요!

 

근황이 어떻게 되세요?

[caption id="attachment_667663" align="alignnone" width="658"] 출처 – ‘근황올림픽’ 유튜브[/caption]

솔로 앨범을 4개 냈는데 최근 4번째 앨범이 나왔고, 현재 다른 가수 분들 곡 의뢰를 받아서 곡을 써드리고 있어요. 가수 겸 프로듀서로 활동하고 있어요.

 

베리굿은 멤버 1명이 주목 받은 걸그룹이란 인식이 사실 있었어요

[caption id="attachment_667672" align="alignnone" width="658"] 출처 – ‘근황올림픽’ 유튜브[/caption]

맞아요. ‘조현 있는 그룹’ 이런 식으로… 저희 베리굿이 그렇게 기억이 되는 건 당시에 인정했어요. 왜냐하면 언니가 베리굿을 알리기 위해서 열심히 했고, 저희도 이렇게 챙겨서 같이 가려고 했어요. 방송국 사람들한테 이야기를 해서 “저희 팀에 고운이도 있는데 이 친구가 게임 잘 한다” 이런 식으로 해서 같이 나간 경우도 있고. 오히려 저희 팀은 ‘확실하게 밀어줄 수 있는 사람을 밀어주자’ 생각했었어요.

[caption id="attachment_667633" align="alignnone" width="658"] 출처 – ‘근황올림픽’ 유튜브[/caption]

멤버들 간에 사이도 워낙 좋았고, 멤버들 한 명, 한 명이 자존감이 높아요. 그래서 “이번 앨범에 네가 잘 되면 다음 앨범에 내가 잘 되면 되지” 그랬어요. 만약 자격지심으로 뭉쳐져 있었으면 좀 힘들었을 것 같아요.

 

17살부터 활동… 슬프고 기뻤던 에피소드들이 무궁무진할 것 같아요

[caption id="attachment_667651" align="alignnone" width="658"] 출처 – ‘근황올림픽’ 유튜브[/caption]

제일 슬펐던 날은 리더 언니가 탈퇴한 날… 그날, ‘쇼 음악중심’ 무대를 했는데 너무 슬펐어요. 멤버들 다 알고 있잖아요. ‘이게 이제 우리만의 마지막 무대다…’ 근대 무대만 보면 다들 되게 예쁘게 하고 있는데 사실 너무 속으로 진짜 울고 있었어요.

[caption id="attachment_667640" align="alignnone" width="658"] 출처 – ‘근황올림픽’ 유튜브[/caption]

제일 기뻤던 날은요. 저희가 ‘풋사과’라는 앨범 쇼케이스를 했을 때였어요. 그때 저희가 정규 앨범으로 처음 나간 날이었는데 실시간 검색어 1위를 하고, 여기저기서 러브콜이 들어오고, 그리고 무엇보다 기쁜 건 그때 당시에 1위가 류현진 님이었어요. “내가 류현진을 이겼다!”ㅎㅎㅎ

 

군장병들에게도 인기가 참 많았는데, 위문공연을 가면 어떤 기분이 들었나요?

[caption id="attachment_667645" align="alignnone" width="658"] 출처 – ‘근황올림픽’ 유튜브[/caption]

일단 엄청 재밌어요. 많은 분들이 좋아하세요. ‘오오…’하는 이 소리가 엄청 크게 들려요.ㅎㅎ 그게 되게 수치스러우면서도 되게 좋아요. 반복되는 구간이 나오면 같이 따라해 주시거든요.

 

남과는 다른 독특한 삶… 아이돌 생활을 돌이켜보면 어떠신가요

[caption id="attachment_667648" align="alignnone" width="658"] 출처 – ‘근황올림픽’ 유튜브[/caption]

대한민국 아이돌을 대표해서 이야기를 하자면 많은 분들이 굉장히 화려하게 보시잖아요. 실제로 화려하고. 근데 그 뒤에 진짜 엄청난 노력들도 있고, 고생이 많거든요. 철학을 많이 배우는 것 같아요. ‘이렇게 했을 때는 사람이 이렇게 할 수도 있는 거구나..’ 그래서 조금 더 내려놓게 되고.

 

끝으로 인사 부탁드립니다

[caption id="attachment_667649" align="alignnone" width="658"] 출처 – ‘근황올림픽’ 유튜브[/caption]

저 고운이의 앞날도 많이 기대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하고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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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다 타버려…” 울컥한 윤정수의 어버이날

윤정수,인스타에 사진 올려
산불로 타버린 어머니 산소
후회 말고 부모님께 잘하라는 메시지 남겨
instagram @yoonjungsoogoon
개그맨 윤정수가 8일 어버이날을 맞이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요번 산불에 엄마 산소가 모두 다 타버려서 얼마나 속이 상한지”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윤정수는 산불로 검은 재만 남은 산을 배경으로 씁쓸한 표정을 짓고 있다.

그는 재만 남은 산에서 자란 풀과 꽃들을 찍으며 “그래도 비가 와서 자꾸 씻겨서 탄내도 점점 없어져가고 나름 풀도 점점 자란다”고 말했다.
instagram @yoonjungsoogoon
윤정수는 이어 “어버이날엔 올려야 다들 부모님들에게 말이라도 한마디 예쁘게 하겠다 싶어서. 이런 속상한 사람도 있으니 착한 어른이 되어봅시다. 나처럼 기회 상실하지 마시고요”라고 덧붙였다.

2019년 4월 강원도에서 난 대형 화재로 윤정수 어머니의 산소가 있는 산에도 산불이 나면서 일대가 모두 타버리는 아픈 사연이 있었다.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
윤정수는 과거 방송에서 “어머님은 청각과 언어 장애가 있었다. 어머니를 부양하느라 군 면제를 받기도 했다. 치매도 있어 가끔 저를 못 알아보실 때도 있다“고 말하며 안타까운 마음을 드러낸 바 있다.

그는 “병간호로 힘들어도 행복했다. 그냥저냥 살아도 빚은 많아도…“라고 말하며 뇌출혈로 쓰러진 어머니를 회상하기도 했다.
instagram @yoonjungsoogoon
한편, 윤정수는 앞서 언급한 산불 피해에 강릉지역에 큰 피해를 입자 “어머니 산소가 있는 곳“이라고 밝히며 1000만 원을 기부했었다.

또한 꾸준히 방문하여 어머니 산소를 관리하는 모습을 보이며 애틋함을 표현하고 있다.

현재 윤정수는 남창희와 함께 KBS 쿨FM ‘미스터 라디오’를 진행 중이다.

몰라보게 컸네! 아이들 근황

한때 육아 프로그램에 대한
붐이 일면서
예능부터 드라마, 영화까지

스타의 2세가
스크린을 장악했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특히 육아 예능의 출발점이라고 할 수 있는
MBC 는
수많은 랜선 이모 & 삼촌들을 낳을 만큼
거대한 인기몰이를 했는데.

방영 후 약 7년이 지난 지금,
다들 어떻게 지내고 있을지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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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후

러블리함을 의인화하면 윤후가 아닐까 ? 싶을 정도로 세상의 귀여움을 다 흡수하고 있던 ‘국민 조카’ 윤후. 어린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동생들을 의젓하게 챙기는가 하면, 짜파구리와 옛날 통닭을 너무 맛있게 먹어 엄마 미소를 짓게 만들었던 인물이다. 어디서 이런 귀여운 생명체가 나타났다 싶을 만큼 오동통한 볼살을 지니고 있던 윤후의 나이는 올해로 17살 ! 아빠 윤민수의 키도 따라잡았다고 하는데. 어렸을 때의 얼굴이 남아있긴 하지만, 성인이라고 해도 믿을 만큼 어느새 늠름한 남자의 자태를 띠고 있었다. 방 안에 운동 장비가 있을 정도로 최근 몸만들기에 푹 빠져있다는 윤후. 뛰어난 외국어 실력을 자랑할 만큼 학업도, 방송 활동도 열심히 하고 있다는 그의 모습이 궁금하다면 KBS2 를 시청해 보길 바란다.

 
이준수

우리의 10준수는 어떻게 컸을까 ? 어디로 튈지 모르는 자유분방한 매력이 시그니처였던 이종혁의 아들 이준수. 왠지 모르게 준수만큼은 때 묻지 않고 티없이 맑게 자라나길 바랐는데. 그런 걱정이 무색할 만큼 지금의 준수는 ‘행복한 쿼카’ 그 자체였다. 많은 사랑을 받고 자라서인지, 보기만 해도 미소가 지어지는 귀여운 외관은 덤. 웃을 때마다 귀엽게 휘어지는 눈꼬리는 어린시절 그대로였다. 다만, 여기서 반전은 부모님의 훤칠한 DNA를 물려 받아 중학생임에도 불구하고 벌써 180cm를 돌파했다는 사실. 여전히 공부보다는 다른 것에 관심이 많지만, 본인의 적성을 살려서 유튜브 채널을 개설. 먹방 영상으로 23만 명의 구독자를 모으는가 하면, 경제에 대해 관심이 많아 참가한 한 모의 주식 대회에선 5등을 수상하기도 했다고.

 
성준

장난꾸러기인 동생이 사고를 쳤을 때 당신은 어떻게 반응을 하겠는가. 동생이 몰래 저지른 일에 대해서 고발을 하는가 하면, 어른의 편에서 같이 훈수를 둘 수도 있다. 특히나 어린아이라면 이렇게 행동하는 게 어찌 보면 당연하다. 하지만 우리의 ‘성선비’, 성준은 달랐다. 말괄량이라고 불리던 여동생 성빈이 국수에 소금을 쏟아부었을 때, 잘못을 덮어주기 위하여 소금으로 범벅된 국수를 맛있게 먹어주었으니 말이다. 이렇듯 옛날부터 어린아이답지 않게 속내가 깊고, 카메라가 돌 때마다 책을 읽고 있어 수많은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는데. 그런 그가 올해 초 인천진산과학고등학교에 입학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예상에 한 치도 빗겨 나가지 않고 어릴 적 모습 그대로 반듯이 잘 자란 성준. 앞으로 그가 그려나갈 따스한 미래가 기대된다.

 
김민국

민국이가 울지 않으면 크레딧이 올라가지 않을 정도로, 1회 1눈물을 선사했던 오늘의 주인공. 똘망똘망한 눈빛과 깨발랄한 모습, 이와 대비되는 여린 마음의 소유자로 국민 이모들의 마음을 훔쳤던 김성주의 아들 김민국이 K-고3이 되었다. MBC 방영 당시, 나이가 많은 편에 속해서 그런지 어렸을 때에 비해 가장 달라진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데. 별다른 방송 활동을 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계속해서 화제가 됐던 건 SNS 소통을 활발하게 이어나갔기 때문 ! 보통 인스타그램 스토리로 질문 주고받기를 하곤 했는데, 아빠 김성주의 언변을 닮아서인지 정곡을 찌르는 조언과 함축적인 의미가 내포되어 있는 여러 편의 시로 큰 울림을 주기도 했다. 현재는 학업에 집중하기 위하여 잠깐 SNS와 거리를 두고 있는 중. 리코드M과 함께 그의 컴백을 기다려보자.

 
송지아

MBC 원년 멤버 중 유일한 홍일점이었던 송지아. 아기 고양이처럼 새침하면서도 도도한 매력으로 삼촌들과 오빠들의 무한한 애정을 받았었는데. 항상 다른 멤버들의 뒤를 졸졸 따라다녔던 그녀가 이렇게나 청초한 비주얼로 잘 자랐다 ! 쌍꺼풀 없이 큰 눈과 오똑한 코, 그리고 갸름한 턱 선까지. 마의 16세라는 말이 무색해질 만큼 훤칠한 기럭지와 이미 완성형인 얼굴은 연예인 지망생이라고 해도 믿을 정도. 실제로 과거 JYP 엔터테인먼트로부터 러브콜을 받았다는 송지아는 이를 거절, 현재 프로 골퍼의 꿈을 안고 연습에만 매진하고 있다고 한다. SBS 와 같이 골프와 관련된 방송 프로그램에만 얼굴을 비추며 간간이 근황을 전하는 중이라고.

 

EDITOR KSB
PHOTO MBC , tvN ,
윤민수, 이탁수, 김민국, 박연수 공식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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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kg 자랑하던 농구 국가대표, 30kg 감량하고 이렇게 지냅니다

농구선수 출신 모델 이혜정
80kg → 47kg까지 감량해
해외 활동 중 조기폐경 위험 겪어
현재는 방송인으로 활동
[caption id="attachment_67183" align="alignnone" width="1200"] KBS / 마이데일리[/caption]

[caption id="attachment_67111" align="alignnone" width="720"] 한국경제[/caption]

모델 출신 방송인 이혜정은 현재 예능과 연기 활동 등 왕성한 활동으로 친숙한 이미지를 쌓고 있다.

그는 뉴욕, 밀라노, 파리까지 세계 3대 패션쇼 런웨이에 모두 선 한국인 최초로 크리스찬 디올의 파리쇼에 오른 바 있는 톱모델이었다.

[caption id="attachment_67112" align="alignnone" width="720"] MBC ‘라디오스타’[/caption]

그는 180cm의 키로 모델로 활약하기 전 초등학교 때부터 12년간 농구선수로 활약하며 고등학교 시절 청소년 국가대표로 발탁되는 등 실업팀에서 2년간 활동하기도 했다.

이혜정은 농구선수 시절 80kg의 체중을 유지했으나 모델로 전향하며 혹독한 다이어트를 통해 46-7kg까지 감량하였으며 몸무게에 더 엄격한 해외 활동 중에는 너무 혹사당해 조기폐경이 올 뻔했다고 전했다.

[caption id="attachment_67113" align="alignnone" width="720"] 인스타그램 @sweetyhye[/caption]

이혜정은 지난해 tvN 드라마 ‘빈센조’로 배우로서 데뷔했고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축구 선수로서 활발한 활약을 이어오고 있다.

농구선수 출신인 그는 축구 재능도 뛰어나 소속팀인 ‘FC 액셔니스타’는 자력으로 가장 먼저 슈퍼리그 진출권을 획득하는데 성공했다.

[caption id="attachment_67114" align="alignnone" width="720"] MBC ‘라디오스타’[/caption]

한편 이혜정은 배우 이희준과 2015년 연애를 인정하며 2016년 결혼하여 2019년 아들을 출산했다.

남편 이희준이 ‘패션 테러리스트’급이라고 부르는 그는 공식 행사에는 본인이 스타일링을 담당하며 많이 개선됐다고 전했다.

배우 허성태가 오징어게임 출연 이후 겪게 된 공포증은 이것이었다

코카인 댄스 췄던 배우 허성태
오징어게임으로 대인공포증 생겼다 고백
과거 직장인 시절에도 증세 보여
[caption id="attachment_67135" align="alignnone" width="1200"] 출처: SNL 코리아(왼), 넷플릭스 ‘오징어게임'(오)[/caption]

[caption id="attachment_67138" align="alignnone" width="720"] 출처: instagram@heosungtae[/caption]

배우 허성태가 넷플릭스 ‘오징어게임’에 출연한 이후부터 대인공포증을 겪게 되었다고 고백해 많은 팬들의 걱정을 샀다.

허성태는 2일 KBS2 새 월화드라마 ‘붉은 단심’ 온라인 제작발표회에서 출연에 대한 만족감을 표하면서도 촬영 중 대인 공포증을 겪었다고 고백했다.

그가 대인 공포증을 겪게 되었다고 밝히게 된 계기는 조원태의 딸 조연희 역을 맡았던 최리와의 연기 호흡을 맞췄던 에피소드를 이야기할 때였다.

[caption id="attachment_67136" align="alignnone" width="720"] 출처: KBS2 ‘붉은 단심’[/caption]

그 당시 허성태는 “사실 ‘오징어 게임’ 이후 약간의 대인공포증 같은 무언가가 왔다”며 “그로 인해 최리와 함께하는 첫 장면을 찍을 때 내가 제대로 해내지 못해 촬영이 취소된 적이 있다”고 말해 놀라게 했다.

그는 이어 “그때 되게 미안했다”며 “다행히 감독님의 섬세한 조언을 받고 엄청난 위기를 극복했고 그 뒤로는 즐겁게 촬영에 임했다”고 촬영에 임했던 당시 상황을 전했다.

허성태의 대인 공포증 고백에 대해 누리꾼들은 많은 인원이 등장하는 ‘오징어 게임’ 작품 특성으로 인해 과거 허성태에게 있던 대인 공포증 증세를 더 악화시킨 것으로 보는 분위기였다.

[caption id="attachment_67137" align="alignnone" width="720"] 출처: JTBC ‘말하는 대로’[/caption]

실제로 늦깎이 배우 허성태는 과거 직장에서 일할 때 대인 공포증 증세가 조금 있었다고 고백한 바 있다.

JTBC ‘말하는 대로’에서 허성태는 배우로서의 삶 전인 자신의 직장인 시절의 생활을 회상했다.

많은 사람들 앞에서 이야기를 하던 그는 떨리는 목소리로 “약간의 대인공포증도 있고 말주변도 없다”며 자신의 대인공포증 사실을 알리며 양해를 구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caption id="attachment_67139" align="alignnone" width="720"] 출처: instagram@heosungtae[/caption]

허성태는 해당 프로그램에서 과거 대인공포증 뿐만 아니라 다한증도 생겼다며 힘들었던 과거를 털어놓았다.

그는 “직장 생활 9년을 채우지 못했다. 회사 생활하면서 너무 힘들었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어느 날 책상, 노트북을 보니 하얗게 되어 있더라. 그때 이후로 손에 땀이 나는 다한증이 생겼다”면서 “회사를 나오면 세상이 끝나는 건 줄 알았다. (나의) 직장 생활은 매 순간이 긴장이었고 연기였다”며 힘들었던 옛 직장인 시절을 회상했다.

[caption id="attachment_67140" align="alignnone" width="720"] 출처: instagram@heosungtae[/caption]

한편 허성태가 열연을 펼칠 ‘붉은 단심’은 드라마 ‘크레이지 러브’의 후속작으로 매주 9시 30분에 방송된다.

드라마 ‘붉은 단심’은 살아남기 위해 사랑하는 여자를 내쳐야 하는 왕 이태와 살아남기 위해 중전이 되야만 하는 유정이 서로의 목에 칼을 겨누며 펼쳐지는 핏빛 정치 로맨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해당 작품에는 이준, 강한나, 장혁, 박지연, 허성태, 하도권, 최리 등이 출연해 많은 시청자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의사 합격 후 초호화 여행떠난 하트시그널 출연자 “총 얼마들었냐면요”

이가흔 수의사 시험 합격 후 미국여행 떠나
총 경비 9,265,563원이라 밝혀
고가의 스포츠카 빌려 경비 많이 깨져
출처: instagram@lee_gaheun

 

출처: instagram@lee_gaheun
시그널 하우스에 입주한 청춘 남녀가 썸을 타고 연예인 예측단이 심리를 추리하는 리얼리티 프로그램 ‘하트시그널3’에 출연한 이가흔이 미국 여행 경비에 대해 입을 열었다.

3일 이가흔은 개인 인스타그램 스토리 기능을 이용해 “여행 다니는 동안 미처 답변 못한 게 많아서”라며 여행정보, 맛집, 의상에 관련된 질문에 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출처: instagram@lee_gaheun
이가흔은 미국 여행 총 경비가 얼마 들었는지 궁금하다는 질문에 “저는 해안가 따라 뚜껑 열고 드라이브 해보는 게 너무 로망이라 좀 과분한 차를 빌려서 경비가 꽤 깨졌어요”, “그리고 쇼핑도 괜히 거기가 싼 것 같아서 좀 했네요”라며 럭셔리 여행을 했음을 밝혔다.

 

이어 “무난한 차에 쇼핑을 안 한다고 감안하면 2주 기준 4-500만원 정도 드는 것 같아요”라고 말하며 본인은 9,265,563원을 사용한 가계부 내역을 공개했다.
출처: instagram@lee_gaheun
앞서 이가흔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미국 LA와 근교를 여행하는 사진을 다수 게시한 바 있다.

미국 베버리힐스에서 스포츠카의 뚜껑을 열고 드라이브하는 모습을 보여줬으며, 흰색 크롭티에 흰바지를 매치하고 썬글라스를 착용한 채 공원에 누워 여유를 만끽하는 사진도 올렸다.

 

또한 고급 레스토랑에서 저녁 식사를 하는 모습, 비키니를 입고 군살 하나 없는 몸매를 드러낸 사진 등 미국에서의 행복한 일상을 전했다.
출처: instagram@lee_gaheun
한편 이가흔은 2020년에 방송했던 채널A ‘하트시그널3’에서 남자 출연자 천인우에게 직진하는 모습을 보여 화제를 모았다.

최근에는 건국대학교 수의학과 출신으로서 제 66회 수의사 국가시험에 합격해 수의사가 되었다. 이가흔은 시험에 합격하며 “좀 더 다양한 영역에서 더 배우고 해보고 싶던 일들을 도전하고 싶다. 이제 해방감을 만끽하겠다”라는 소감을 밝혔다.

또한 건국대학교 졸업 사진을 공개하며 역시 대학내일 표지모델 출신이라는 평을 받았다.

 

드라마 ‘스토브리그‘의 훈남 막내 투수, 2년 만에 이렇게 자랐습니다

지상파 첫 주연 맡은 배우 채종협
드라마 ‘스토브리그‘로 얼굴 알려
남아공에서 모델 활동하다 데뷔해
와이앤케이 엔터테인먼트/ Instagram @chaejh_
Instagram @chaejh_

 

KBS ‘너에게 가는 속도 493km‘에서 지상파 첫 주연작을 앝은 채종협은 웹드라마를 통해 데뷔하여 ‘웹드 박보검‘으로 불리는 신예였다.

웹툰 원작 드라마 JTBC ‘알고있지만‘과 티빙 오리지널 드라마 ‘마녀식당으로 오세요‘를 통해 대세 신인으로 떠오르고 있다.
Instagram @chaejh_

 

지난 2019년 SBS ‘스토브리그‘를 통해 지상파 첫 데뷔를 한 채종협은 투수 유망주 유민호 역을 열연하여 신예답지 않은 탁월한 소화력과 연기로 주목받았다.

야구를 전혀 몰랐던 채종협은 투수 유망주라는 캐릭터를 소화하기 위해 투구 폼을 연구하고 운동과 식단 조절로 6~7kg를 찌우는 등 완벽한 혼연일치를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았다.
SBS ‘런닝맨‘

 

그의 데뷔 시절 인터뷰에 따르면 부모님을 따라 태국과 남아공에서 유학한 채종협은 남아공 생활 중 지인으로부터 모델 일을 제안받았다.

당시 모델 에이전시로부터 미국 드라마 오디션을 볼 기회가 주어지면서 배우의 매력에 흠뻑 젖어들었다고 한다.
KBS ‘너에게 가는 속도 493km’
한편 극이 전개될수록 무르익어가는 로맨스를 보여주는 채종협은 이름 뒤에 ‘폭스(여우)‘라는 애칭이 붙을 정도로 그의 매력에 시청자들이 제대로 홀린 것으로 보인다.

보는 이들의 설렘 지수를 최대치로 끌어올리고 있는 채종협이 이제 중반부로 돌입한 ‘너가속’에서 대세 로맨스 장인으로 거듭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뉴욕에서 결혼 생활 중인 전직 걸그룹 멤버가 공개한 최근 근황

뉴욕에서 결혼 생활 중인 이진
이진 사랑꾼 남편과 달달한 일상
이진 여전한 한식 사랑 눈길
[caption id="attachment_26522" align="alignnone" width="1200"] 출처 : instagram@leejin_321[/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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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클 이진이 뉴욕에서 지내는 일상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8일 이진은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정성 가득한 김치. 잘 먹을게요”라는 글과 함께 김치 사진을 게재했다.

지인에게 받은 듯한 김치 사진이 공개되자 팬들은 “여전히 김치를 먹는구나”, “뉴욕에서 살아도 김치 없이는 못 사는 게 확실하다”, “남편과 달달해보여서 부럽다” 등 이진의 뉴욕 생활에 대한 반응을 전했다.

[caption id="attachment_26512" align="alignnone" width="720"] 출처 : instagram@leejin_321[/caption]

이진은 같은 날 “뭘 먹지. 먹고 싶은 게 너무 많어”라는 글과 함께 레스토랑에서 메뉴판을 들고 깜찍한 표정을 짓고 있는 사진을 게재하기도 했다.

 

이어진 영상에서는 남편이 이진의 앞접시에 라자냐를 잘라 덜어주는 다정한 면모가 담겨 더욱 눈길을 끌었다.

이진은 지난 2016년 지인 소개로 만나 열애하던 6살 연상의 비연예인 남성과 하와이에서 결혼해 미국 뉴욕에서 결혼 생활을 이어오고 있다.

[caption id="attachment_26513" align="alignnone" width="720"] 출처 : 옥주현 팬카페[/caption]

이진의 남편은 큰 키, 호감형 외모의 소유자이자 금융계 종사자로 알려져 있다.

 

이진은 지난 2019년 오랜만에 방송에 출연했던 JTBC ‘캠핑클럽’에서 남편과의 영상 통화 장면을 그대로 공개해 화제를 모았던 바 있다.

당시 아침 바다 산책을 나갔던 이진에게 남편은 “다리는 안 춥냐”, “깊게 들어가진 마라”, “(풍경) 그만 보고 얼굴 좀 보자”, “집에 빨리 안 오냐” 등 애정 표현을 아낌없이 전했다.

[caption id="attachment_26514" align="alignnone" width="720"] 출처 : instagram@o._.julia[/caption]

이어 이효리와의 대화에서도 “우리 오빠는 걱정하는 스타일이다”라며 남편의 사랑꾼 면모를 전했다.

이진은 “내가 처음에 영어도 못하고 오빠가 회사 가면 혼자 있어야 하니까 아이 같아 보였던 것 같다. 내가 뭘 사러 가면 잘 가고 있는지 쳐다보고 있는다”라며 남편의 다정함을 공개했다.

 

이어 “어느 날 내가 안 보였는지 ‘어디로 갔냐’고 묻길래 ‘잘 가고 있는데?’하니까 걱정하더라. 난 씩씩한데 오빠는 그런 생각을 못했던 것 같다”라고 밝혔다.

[caption id="attachment_26515" align="alignnone" width="720"] 출처 : instagram@leejin_321[/caption]

이효리는 이에 “영어도 안 되고 외국에 살아본 적도 없는데 사랑하는 사람 하나 있다고 외국에서 살기로 결정한 건 쉽지 않은 일인 것 같다. 가족, 친구, 일 다 여기 있는데 포기할 만큼 사랑했냐”라고 물었고, 이진은 이에 긍정했다.

한편 이진은 뉴욕에 살면서도 SNS를 통해 꾸준히 근황을 전해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하와이에서 과감한 수영복 패션 선보인 제니의 일상 브이로그 공개됐다

제니 하와이 브이로그 공개
SNS에 수영복 사진도 올려
하와이에서 즐기는 근황 눈길
[caption id="attachment_46913" align="alignnone" width="1200"] 출처 : instagram@jennierubyjane[/caption]

[caption id="attachment_46871" align="alignnone" width="720"] 출처 : 제니 유튜브[/caption]

 

제니가 하와이에서 보낸 근황이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 2일 제니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Hawaii vlog’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 하와이에서 일상을 보내는 제니의 모습이 공개됐다.

영상 속 제니는 전용기로 보이는 비행기를 타고 럭셔리한 휴식을 즐기며 하와이에 도착했다.

[caption id="attachment_46872" align="alignnone" width="720"] 출처 : instagram@jennierubyjane[/caption]

다음날 제니는 메이크업을 받은 뒤 분홍색 투피스를 입고 날씬한 허리 라인이 돋보이는 독보적인 몸매를 과시했다.

쇼를 위해 배를 타고 섬으로 이동하던 제니는 “진짜 예뻐”, “드디어 간다” 등 설레는 마음을 드러냈고, 현장에 도착해 쇼 관람 및 무대를 즐겼다.

 

사진 요청에도 흔쾌히 응한 제니는 애프터파티까지 즐기며 흥을 감추지 못했다.

[caption id="attachment_46873" align="alignnone" width="720"] 출처 : instagram@jennierubyjane[/caption]

돌아오는 배에서도 프로다운 포즈를 잡으며 사진을 찍은 제니는 영상 내내 일상을 담은 사진을 찍으며 ‘아이콘’다운 면모를 드러내기도 했다.

다음날, 제니는 “잔뜩 기대 중”이라며 또 다른 곳으로 이동했고, 절벽 수준의 가파른 동굴 들어가기에 도전했다.

 

“떨어질 것 같다”라는 스태프의 말에도 제니는 “갈만해?”, “되게 쉬워 보이는데?”라며 용기있게 동굴 안으로 들어갔고, 물이 찬 동굴 안에서 분위기 있는 인증샷을 남겨 눈길을 끌었다.

[caption id="attachment_46874" align="alignnone" width="720"] 출처 : instagram@jennierubyjane[/caption]

특히 해당 사진은 인스타그램에도 업데이트될 정도로 오묘한 분위기를 자아냈으며, 수영복 착장을 선보인 제니의 몸매가 또 한 번 돋보였다.

이어진 영상에서 제니는 기념품 가게에 들러 “하와이 온 사람들 다 같이 커플 팔찌할까?”라며 스태프들을 챙기는 모습을 보였다.

 

[caption id="attachment_46875" align="alignnone" width="720"] 출처 : instagram@jennierubyjane[/caption]

다른 매장에서도 귀여운 물건들에 감탄하던 제니는 “나를 여기 데려오면 어떡하냐”, “아기자기한 게 많아 큰일났다”, “귀여운 거 진짜 많아” 등 귀여운 기념품들을 보고 감탄을 금치 못했다.

한편 하와이 여정이 담긴 제니의 영상은 인스타그램에 업로드된 사진과 함께 팬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

“최고의 인터뷰..” 그래미 휩쓴 팝스타가 한국팬 만나 감동한 이유

2015년 마이클 부블레의 내한 공연 무대에서 춤을 춰 화제가 된 청년을 기억하시나요? 당시 마이클 부블레 공식 유튜브는 물론이고 해외토픽에 오를 만큼 많은 관심을 받았었는데요. 바로 김지광 씨입니다! 무려 7년 만에 김지광 씨가 근황올림픽을 통해 마이클 부블레와 재회를 했습니다. 그 훈훈한 현장 같이 가보실까요?

 

먼저 자기소개를 부탁드릴게요

전 사실 보컬이고요. 재즈 싱어가 되겠다는 꿈을 갖고 있었어요. 그런 와중에 마이클 부블레가 한국에 오게 됐고… 부블레가 저의 롤모델이라고 할 수 있죠.

 

마이클 부블레를 감격하게 만든 관객

(부블레가) “I have never fall in love before(남자와 사랑에 빠진 건 처음입니다)” 저는 그때 그냥 ‘아! 내 얘기하는가 보다’ 스포라이트가 비추길래 좋아서 있는데 사람들이 옆에서 “나오라는 거예요”이러는 거예요. 그래서 그때 “Me~?”하고 나가버리죠ㅎㅎ 진짜 제 정신이 아니었어요.

춤을 시킬 거라는 생각도 못했어요. ‘그냥 인사 시키려나?’하고 펜스 열리고 막 뛰어가서 그냥 안겼죠. 근데 갑자기 “춤 보여줘 다시” 같이 춤추자고ㅎㅎ 제가 음악도 없는데 춤을 어떻게 추느냐고 하니까 “뮤직~?” 그러고 나서 갑자기 이제 즉흥적으로 연주가 시작이 됐던 거죠. 부블레가 같이 춤춰주고 하니까 저도 그냥 막 춤 춘 거예요. 근데 저는 다시 보니까 괜찮더라고요.

 

마이클 부블레 공식 채널에..

(택이) 마이클 부블레 공식 홈페이지에 영상이 올라간 거잖아요?

(지광) 바로 다음 날 그게 업로드 되어 있더라고요. 아침에 신문 기자 분들이 저한테 전화도 오고 “야 지광아 너 봤어?” 친구들도 갑자기 아침에 전화가 오는 거예요. 그날 공연 끝나고 지나가시는 관객들을 붙잡고서 “죄송한데… 아까 제 모습을 찍어 주는 친구가 없었는데 혹시 영상 남은 거 있으시면… 아니면 사진이라도 있으시면…” 그래서 카톡으로 보내주신 분도 있었는데 갑자기1080으로 딱 그 영상이 나온 거죠.

 

당시의 반응들..

군대 선임도 나타나고 뭐 초등학교 친구들이 “쟤 원래 별명이 무슨 미지광이다” 이런 얘기를 하는데 그게 다 맞기는 맞거든요. “와 그래도 부블레한테 우리나라 내한 공연의 문화를 보여줘서 너무 고맙다” 이런 예쁜 댓글도 있었고.

 

마이클 부블레, 본인에게 어떤 의미인지

어느 날 ‘Everything’이라는 노래를 들었는데 굉장히 맑고 되게 예쁜 거예요. 노래가 기분이 좋고. 그래서 그때부터 그 사람에 대해서 관심을 가졌고, 그때부터 ‘재즈’라는 음악을 처음으로 들으면서 음악 공부도 많이 그렇게 좀 음악을 더 가까이 하게 됐고… 그 사람은 제 인생에 있어서 사실 그냥 옆에 있는 가족 같은 느낌이에요.

 

어렵게 마이클 부블레 님과 영상통화를 연결하게 됐습니다.

 

7년 전 한국 공연에서 무대 위로 올라오셨던 지광 씨를 기억하는지?

기억하죠. 제가 기억하기로는 그가 객석에서 복도쪽으로 나와서 춤추고 있었던 것으로 기억해요. 그리고 그는 전력을 다하고 있었죠. 정말, 온 힘을 다해.. 그걸 보고 저는 생각했죠. ‘좋아.. 저 친구를 무대로 불러야겠다. 모두와 함께 공유해야겠다.’ 이런 과정이었던 걸로 기억해요.

 

무대 위로 지광 씨가 올라왔을 때 연습한 것도 아니었는데 완벽한 무대가 나올 수 있었던 이유는?

무언가를 매우 즐길 때, 또한 그것이 진심을 때 그 환희를 느끼지 않을 수 없어요. 웃음과 행복은 전염되니까요. (공연의) 매일 밤, 마법과 같은 일이 벌어지죠. 또 어떤 일이 펼쳐질지 저 역시 알 수 없죠.

 

이번에 신곡 ‘I’ll Never Not Love You’을 발매하셨는데 간단한 소개 부탁드립니다.

이 곡은 사람들에게 희망을 안길 겁니다. 그리고 기쁨도요. 그리고 우리 지금 모두, ‘로맨스’가 필요하잖아요.

 

지금 7년 전에 부블레와 춤사위를 맞췄던 지광 씨가 옆에 계세요. 인사 나누세요.

(마이클 부블레) 그 춤, 기억하시죠?

(지광) 당연하죠. 그 추억은. 제 가족들도 항상 그 영상을 즐겨보고 있어요.

 

지광 씨가 하는 인터뷰 시작!

(지광) 영어를 잘못해서 질문을 적어왔어요. 과거부터 현재까지, 당신의 노래는 어딘가 따듯해요. 또한 저에게 직접 말하는 것 같고요. 그런 느낌들은 아마도 당신의 곡에 대한 당신의 애정이 듣는 이에게도 특별하게 다가와서가 아닐가요? 저는 그것이 바로 한국의 팬들이 당신을 사랑하는 이유라고 생각해요.

(마이클 부블레) 먼저, 참 아름다운 질문이었어요. 당신의 영어는 훌륭해요. 내 한국어가 엉망이죠. 그 말들이 제게 의미있는 건 바로 팬들 덕분이에요. 전 정말로 팬들을 사랑하니까요. 제 음악을 들어주는 그들을 사랑해요. 그리고 아까 “마치 나에게 노래해주는 것 같다”라고 당신이 느낀 것은 네, 제가 진심으로 ‘당신에게’ 노래하고 있기 때문이에요.

(지광) 작곡을 할 때 당신 본인의 이야기를 쓰겠다고 결심한 시점이 있나요? 그리고, 앞으로 어떤 이야기들을 담아내고 싶나요?

(마이클 부블레) 저는 언제나 ‘나의 이야기’글 곡에 담았습니다. 언제나 ‘내가 느낀 것’에서 비롯되지요 내 삶에 대한 것들이요. 내 노래들이 진심이기 위해서는 내가 느낀 것이어야만 하죠.

(지광) 2015년에 당신의 내한공연이 마침내 열렸죠. 제 인생 최고의 시간이었습니다. 당신과 그 순간을 함께했기 때문이죠.

(마이클 부블레) 고마워요. 참 다정하네요. 멋진 분이세요.

 

월드스타와 인터뷰할 수 있어서 너무 영광이었습니다. 가족분들도 건강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고마워요, 당신도 건강하세요. 최고의 인터뷰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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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마스크로 마트에서 포착된 여배우 “제가 요즘 뭐하고 있냐면요”

하지원 레몬들고 마트에서 찍은 사진 올려
‘슈퍼 카우’ 3점을 출품하는 화가이기도
드라마 ‘커튼콜’에서 강하늘과 호흡 맞출 예정
출처: instagram@hajiwon1023

 

출처: instagram@hajiwon1023
배우 하지원이 27일 마트에서 찍은 4컷 사진을 개인 인스타그램에 게시했다.

청량한 레몬색 계열의 맨투맨을 입고 양손에 레몬에이드를 들어 보이며 청순한 매력을 뽐냈다. “여름엔 레몬에이드”라는 멘트와 함께 마스크를 벗은 채 싱그러운 미소를 지었다. 러블리한 중단발 헤어스타일을 하고 있는 하지원은 인간 레모네이드의 정석을 보여주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너무 귀엽고 상큼해요”, “레몬 1000개를 먹는 것보다 하지원의 웃는 얼굴 한 번 보는 것이 더 비타민 충전이 잘되겠다”라는 댓글을 달았다.

 

출처: instagram@hajiwon1023
한편 하지원은 1996년 데뷔했으며 액션 연기가 가능하고 스펙트럼이 넓은 스타일의 주연급 배우라는 장점이 있다.

드라마 ‘기황후’, ‘시크릿 가든’, ‘더킹 투하츠’, ‘황진이’, ‘발리에서 생긴 일’에 출연했으며 영화 ‘해운대’, ‘코리아’, ‘1번가의 기적’ 등 스크린에도 많이 등장했다.

 

2006년 ‘황진이’로 KBS 연기대상을 수상했으며, 2013년 ‘기황후’로 MBC 연기대상을 거머쥐며 연기력을 입증했다.
출처: instagram@hajiwon1023
하지원은 배우 이외에도 화가로서 자신의 이름을 알리고 있다. 지난해 서울 시그니처 키친스위트 청담 쇼룸 아틀리에에서 개막한 단체전 ‘우행’에서 추상화 ‘슈퍼 카우’ 3점을 출품했다.

하지원은 “빨리 세상이 건강해졌으면 하는 소원으로 긍정적인 에너지는 담았다. 그림을 통해 힐링 메시지를 줄 수 있겠다 싶어서 전시할 용기를 냈다”고 전시 소개 영상에서 말했다.

전시 관계자는 하지원의 그림에 대해 “색감과 터치감이 좋았다”고 평을 남기기도 했다.

 

출처: instagram@hajiwon1023
지난 25일 하지원은 KBS2 드라마 ‘커튼콜’의 주연을 맡게 되었다는 소식을 전했다.

원래 가제는 ‘나무는 서서 죽는다’였지만 ‘커튼콜’로 작품명이 변경되었으며, 북한에서 온 시한부 할머니의 소원을 이루어주기 위해 귀순한 손자를 연기하는 한 남자의 이야기를 그릴 예정이다.

하지원은 호텔 낙원의 막내 딸이자 총지배인 박세연을 연기하며, 강하늘과 호흡을 맞춘다. ‘박세연’은 호텔 낙원의 실질적인 경영자로 정무에 능통한 실무파라 임직원들에게 사랑 받는 캐릭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