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억을…” 방송에서 김준호가 탁재훈과 나눈 약속은 상상을 초월한다

안검하수 수술 한 김준호
마취 덜 풀려 탁재훈에 “1억 줄게”
“김지민보다 안 이쁠 것” 2세 계획 X
[caption id="attachment_46132" align="alignnone" width="1200"] KBS ‘1박 2일’/ SBS ‘미운우리새끼’[/caption]

[caption id="attachment_46124" align="alignnone" width="720"]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caption]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서 개그맨 김준호의 안검하수 성형수술 과정이 공개되었다.

본인의 의사대로 수면 마취에 들어간 김준호는 “형들 행복하게 살아야…”, “지민아 사랑한다” 등 횡설수설하다가 집도의에게 “이제 이혼할 때 되셨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caption id="attachment_46125" align="alignnone" width="720"]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caption]

수술을 마치고 멤버들이 기다리는 회복실로 들어온 김준호가 계속해서 횡설수설하며 “내가 형들 책임지지. 돈 다 줄게”라고 말하자 탁재훈은 “얼마 줄 거야?”라고 물으며 동영상을 촬영했다.

이에 김준호는 “재훈이 형 딸 보러 미국 가야 돼. 1억 줘(야지)”라고 말하자 놀란 탁재훈은 “상민이는 얼마 줄 거야?”라고 물었다.

이상민의 이름을 듣자마자 김준호는 한숨을 푹 쉬며 “많이 줘(야지)”라고 말하다가 “땡긴다”라고 말해 멤버들을 걱정하게 했다.

그러나 김준호는 “담배 땡겨”라고 이어가며 마취 중에도 개그맨임을 입증했다.

[caption id="attachment_46127" align="alignnone" width="720"]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caption]

한편 김준호는 “결혼 생각은 없냐”는 질문에 자신의 결혼관에 대해서 “난 원래 애를 낳아야 한다고 생각했던 사람”이라고 말하며 가치관이 달라졌음을 밝혔다.

이어서 그는 “딸을 낳아도 지민이보다 안 예쁠 것 같다”고 말하며 애정을 과시해 멤버들의 부러움을 샀다.

김준호의 사랑꾼 모습에 시청자들은 “주접이다”, “달달하다”, “예쁘게 사랑한다” 등 뜨거운 반응을 쏟아냈다.

[caption id="attachment_46129" align="alignnone" width="720"] DTV KOREA[/caption]

김준호는 2006년 2세 연상의 김 씨와 결혼했으나 결혼 초부터 부인의 유학 생활로 오랫동안 떨어져 소홀하게 지내다가 12년 만인 2018년 이혼했다.

두 사람 사이에 자녀는 없었으며 2022년 4월 동료 개그우먼 김지민과 열애를 인정해 개그계 공식 커플이 됐다.

프로그램 하차 이야기에 김준호가 꺼낸 대답은 사랑꾼 그 자체다

‘돌싱포맨’ 출연 중인 김준호
연애 시작했으니 하차하라는 반응
“결혼 자금 마련해야 한다” 말해

출처: 김준호 페이스북
지난 19일 방송된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이하 ‘돌싱포맨’)에서는 김준호가 자신의 연인 김지민과의 에피소드를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김준호는 자신이 힘들 때마다 김지민이 곁에 남아줬고, 그런 그녀가 점점 여자로 보이자 남자답게 사귀자고 고백했다며 만나게 된 계기를 설명했다.

출처: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
김준호는 사귀기 전부터 김지민이 자신을 좋아할 수 있도록 연초를 끊거나 옷을 사 입으며 패션에 신경 썼고, 캠핑을 좋아하는 그녀를 위해 자연스럽게 캠핑 약속을 만드는 등 엄청난 노력을 쏟았다고 한다.

이어 그는 “연애하려면 변해야 한다. (형들은) 이 상태로는 안 된다”며 가만히 듣고 있던 탁재훈, 이상민, 임원희를 향해 일침을 날려 웃음을 자아냈다.

앞으로도 김지민에게 잘 보이기 위해 피부관리도 받고 피아노도 배우려고 한다고 밝히자, 쏟아지는 TMI를 참지 못한 이상민은 김준호를 향해 종이를 집어 던졌다.

출처: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
한껏 들떠있는 김준호에게 탁재훈은 그가 더 이상 ‘돌싱포맨’과 어울리지 않는다며 “프로그램을 잃을지 사랑을 택할지 고르라”는 질문을 던졌고, 이에 김준호는 사랑을 택하겠다 답했다.

그는 “(’돌싱포맨’은) 돌아온 사람들이 행복해지는 과정 아니냐”라며 급히 해명했지만 탁재훈은 “목적 달성했으면 나가야 하지 않느냐”며 물러나지 않았다.

결국 김준호는 “여기서 결혼 자금을 마련해야 한다”며 자신이 그린 큰 그림을 고백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를 들은 출연진들은 “결혼 전까진 ‘돌싱포맨’ 결혼 후에는 ‘동상이몽’이냐“며 폭소했다.

출처: 뉴스1
한편, 김지민과 김준호는 지난 3일 소속사 측을 통해 열애를 공식 인정한 바 있다.

두 사람의 뜻밖의 소식은 코미디언 단체 채팅방이 얼어버릴 정도로 큰 파장을 불러일으켰다.

현재 개그맨 부부 이혼율이 0%로 전해진 만큼, 팬들은 두 사람도 해피엔딩을 맞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김준호씨 얼굴이 활짝 피셨네요”, “두 분 꼭 결혼하시길”, “더욱더 흥했으면 좋겠다 잘 어울린다” 등 응원의 메시지를 남겼다.

김준호가 김지민과의 열애 고백하자 ‘노총각’ 김종국이 보인 반응

‘미우새’에서 열애 고백한 김준호
믿을 수 없다는 이상민, 김종국, 탁재훈
김종국, 김지민에게 “협박 받고 있냐” 물어
[caption id="attachment_64536" align="alignnone" width="1200"] 출처: SBS ‘미운 우리 새끼’[/caption]

[caption id="attachment_64518" align="alignnone" width="720"] 출처: 김준호 페이스북[/caption]

지난 10일,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개그맨 김준호가 김지민과의 열애 사실을 털어놓았다. 해당 방송분 촬영 당시에는 아직 공식적인 기사가 나가지 않았던 상황이라, 멤버들은 그런 그에게 불신의 눈초리를 보냈다.

탁재훈은 “지금 술 안 깼느냐, 할 소리가 따로 있다”라며 비웃었고, 김종국 역시 “만우절은 어제였다”라고 지적하며 김준호의 말을 장난으로 받아들였다. 이상민까지 “왜 그런 농담을 하는 거냐. 재미있게 하려고 그러는 거냐” 덧붙이자, 김준호는 당황스러운 기색을 내비쳤다.

[caption id="attachment_64519" align="alignnone" width="720"] 출처: SBS ‘미운 우리 새끼’[/caption]

열애 상대가 김지민이라고 밝힌 후 통화연결을 위해 그녀의 번호로 전화를 걸었지만, 없는 번호라는 안내 음성이 나오자 멤버들은 “이건 정신병이다. 왜 그러느냐”라며 더욱 거센 반응을 보였다.

결국 김지민에게 직접 전화가 걸려왔고, 김준호는 “지민아 나 지민이랑 사귀지?”라며 조심스럽게 말을 건넸다. 바로 대답을 하지 못하고 얼버무리는 김지민에게 김종국이 “지민아 혹시 협박을 받는 거면 뭔가 신호를 보내”라고 멘트를 쳐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caption id="attachment_64520" align="alignnone" width="720"] 출처: SBS ‘미운 우리 새끼’[/caption]

김지민의 “아직”이라는 말 뒤로는 비방용으로 처리가 됐고, 그녀의 말을 들은 패널들이 모두 놀라움을 금치 못하는 장면이 나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유발했다.

해당 영상을 본 시청자들은 “미우새에도 봄이 왔네”, “말은 저래도 탁재훈, 이상민, 김종국 속으로 엄청 부러울 듯”, “둘이 잘 어울린다. 행복하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caption id="attachment_64521" align="alignnone" width="720"] 출처: dtv korea[/caption]

한편, 지난 3일 김준호와 김지민의 열애 사실이 보도되며 연예계에서 화제가 된 바 있다.

두 사람이 소속된 JDB엔터테인먼트 측은 입장문을 통해 “김준호와 김지민은 최근 교제를 시작하게 됐다”며, “김준호가 힘든 일이 있을 때마다 김지민의 위로가 큰 힘이 됐고, 좋은 감정이 이어져 연인 사이로 발전하게 됐다”라고 전해 열애설을 공식적으로 인정했다.

이후 한 유튜버를 통해 둘이 단순 열애를 넘어 결혼 수순까지 밟고 있다는 주장이 나올 만큼 세기의 관심을 받았으나, 소속사 측에서 해당 루머는 사실이 아니라고 해명하며 상황이 일단락됐다.

과거 김지민이 JTBC ‘1호가 될 순 없어’에서 “만약에 결혼을 한다면 개그맨과 하지 않을까”라며 개그맨과의 결혼 가능성을 언급했던 만큼, 앞으로 두 사람의 행보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김지민 절친’ 박나래가 평가한 김준호 “결혼 상대로 어떠냐고요?”

공개 열애 시작한 김준호, 김지민박나래가 이야기하는 김준호 모습

박나래 인스타그램

박나래가 김지민과 공개 열애를 시작한 개그맨 김준호를 평가한 내용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5일 방송된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서 김준호는 탁재훈, 이상민, 임원희와 함께 박나래를 초대해 ‘나래바’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돌싱포맨
이날 방송에서 김준호는 박나래와의 친분을 강조했는데, 박나래를 슈트를 입고 온 김준호에게 “엄마, 단골 옷 가게에서 본 것 같다. 무엇보다 어깨선이 안 맞는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준호, 탁재훈, 이상민 등을 위해 안주를 만들어 준 박나래는 “준호 선배는 우리 집에 자주 오니까 알고 있다”라며 “배달 음식 없을 땐 집에 있는 재료를 후딱 꺼내서 안주로 만든다”라고 말했다.

김준호 인스타그램
또한 박나래는 ‘나래바’에 대해 “공식 커플만 50쌍, 비공식으로 100쌍 커플이 탄생했다. 그곳이 진짜 백상 예술제”라고 말했는데, 김준호 역시 “나도 혼자는 안 가고 누군가를 데리고 간다”라며 윤시윤과 함께 나래바를 찾아갔던 경험을 전했다.
김지민과 절친으로 알려진 박나래는 김준호에 대해 “나래바에 개그우먼들이 많이 오다 보니 준호 선배의 이야기도 나온다”라며 “많은 여자 연예인들이 준호 선배는 ‘결혼했을 때 괜찮은 남자’라고 말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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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개그맨 김준호와 김지민은 지난 3일 열애를 인정했다. 소속사는 “KBS 공채 개그맨 선후배 사이이자, 같은 소속사 식구인 김준호와 김지민이 진지한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 두 사람은 최근 교제를 시작하게 됐다”라고 말했다.
또한 과거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김준호의 집에서 김지민이 선물한 향초가 발견되기도 했는데, 당시 김준호는 “김지민이 수제로 향초를 만들어 방송국에 팔고 다녔는데 내가 5만 원어치를 사줬다”라고 전했다.
김준호에 대한 박나래의 평가를 접한 누리꾼들은 “개그맨들 사이에서 평판이 엄청 좋은 것 같더라”, “경제적으로 어려운 후배들 많이 도왔다고 하던데”, “최근 열애설 중에 제일 놀라웠음”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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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널 여자로 봤었다” 개그맨 커플 열애설에 재조명 중인 9년 전 발언

코미디언 김준호·김지민 열애“널 여자로 봤었어” 과거 발언 재조명
sbs, 김준호sns
연합뉴스

절친한 선후배 사이였던 코미디언 김준호와 김지민이 열애 사실을 인정하면서 김준호가 뱉은 과거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두 사람은 KBS 공채 코미디언 출신으로 현재 소속사 ‘제이디비엔터테인먼트’에 함께 속해있다.
dtv korea
김준호(46)와 김지민(38)의 소속사 측에서는 이들의 열애설이 나온 뒤 “KBS 공채 개그맨 선후배 사이이자 같은 소속사 식구인 김준호와 김지민이 진지한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 두 사람은 최근 교제를 시작하게 됐다”라며 교제 사실을 인정했다.
또한 소속사는 “김준호가 힘든 일이 있을 때마다 김지민의 위로가 큰 힘이 되었고 좋은 감정을 갖고 있던 두 사람은 선후배 사이로 관계를 이어오다 얼마 전부터 연인 사이로 발전하게 됐다”라며 이들을 향한 응원을 당부했다.
kbs
인기 코미디언이자 평소 절친한 사이로 알려져 있던 김준호와 김지민의 열애설에 대중들의 뜨거운 관심이 이어지고 있는데, 일부 누리꾼들은 이들이 과거 방송에서 서로에 대해 언급한 내용을 재조명했다.
이를테면 2013년 KBS ‘이야기 두드림’에 출연했던 김지민은 개그맨을 꿈꾸던 시절에 김준호가 소고기를 사주며 조언해 준 적 있다는 사실을 밝혔다.
김지민은 이후 개그우먼에 합격하고 나서 그 일을 묻자 “널 여자로 봤었어”라는 답을 들었다며 실망스러웠다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mbc
또한 김지민은 과거 선배인 김준호에게 도움을 받았던 일화를 공개하기도 했다. 2014년 MBC ‘세바퀴’에 출연했던 김지민은 공백기 시절 3,000만 원을 준다는 섹시화보 제안이 들어왔다고 밝혔다. 그는 고민 끝에 노출 수위가 높아 거절했지만 형편이 어려워 고민이 깊었는데 그때 가장 든든한 선배가 김준호였다고 전했다.
특히 김지민은 과거 김준호의 모교에 그와 함께 행사를 보러 참여한 적 있는데, 당시 행사비로 50만 원을 받았지만 알고 보니 김준호가 사비로 돈을 준 사실을 나중에 알게 돼 감동을 받았다고 말했다.
한편 김지민은 과거 개그맨 유상무와 4년 동안 공개 열애를 한 적 있는데, 그는 이후 “공개 연애를 한 것에 대해 후회한다”라며 농담 섞인 발언을 하기도 했다.
하지만 또다시 선배인 김준호와 공식적으로 연애 인정을 한 김지민에 대해 누리꾼들은 ‘혹시 결혼하는 거 아닌가’, ‘잘 어울린다’ 등 이들의 관계를 궁금해하면서도 응원하는 반응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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