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에서 인기라는 K푸드, 우리랑 입맛 똑같잖아

해외에서 한국 음식의 인기가 밥상 위까지 이어지고 있다.

미국의 음식 정보 전문 매체 ‘NDTV FOOD’는 한식의 유행 이유를 “마트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로 간단하게 조리”할 수 있다는 장점과 “한식의 이색적인 맛과 향”에 있는 것으로 분석했다.

인기 한식 요리는 김치, 자장면, 라면, 떡볶이다. ‘NDTV FOOD’가 분석한 인기 요인을 살펴보자.
김치

출처 : 한국관광공사 사진 갤러리
김치는 전통적으로 가장 잘 알려진 한식 중 하나다. 한식당이나 한국 마트에서 김치를 접해온 외국인들이 이제는 직접 김장을 하면서 김치를 즐기고 있다. 주로 반찬으로 곁들이거나, 고기를 먹거나 바비큐 파티를 할 때 함께 먹는다.
자장면

출처 : unsplash
라면과 더불어 가장 유명한 한식 면 요리로 부상하고 있다. 외국인들 사이에서 매콤 달콤한 맛으로 인기를 얻고 있으며, 갖은 야채와 검은콩이 함유되어 건강식이라는 인식을 갖고 있다. 특히 자장소스만 있다면 간단히 면에 뿌려 섭취하면 되므로, 쉬운 조리법을 가진다는 장점이 있다.
한국식 라면

출처 : 한국관광공사 사진 갤러리
한국 드라마나 영화를 통해 라면을 자주 접하면서 수요가 증가했다. 기존 외국인들에 익숙한 인스턴트 라면에 비해서 매콤한 맛과 두꺼운 면발이 특징이다. 이와 함께 닭고기 라면, 김치 라면 등 요리법이 공유되며 다양한 변형으로 즐기고 있다.

떡볶이

매운 음식을 선호하는 외국인들이 선호하는 요리이다. 특히 집에 있는 식재료로 간단히 요리할 수 있다는 장점으로 인기이다. 이러한 인기에 힘입어 채식주의자들을 위한 요리법까지 개발되는 등 새로운 한식 강자로 떠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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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의 김치냉장고가 있기까지 대체 무슨 일이?!

우리나라 사람들이 즐겨먹는 김치, 20여년 전만해도 주부들이 삼삼오오 모여 김치를 담구고, 김장이 끝나면 김치를 장독에 담아 땅에 뭍어 온도를 유지시켜 보관했었는데요.

최근에는 김치냉장고의 개발로 인해 발효식품 김치의 맛을 보존하기 위해 적절한 온도, 환경을 김치냉장고로 구현하여 가전 필수품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의 김치냉장고가 있기까지에는 사실 많은 일들이 있었는데요. 먼저 우리나라 최초의 김치냉장고는 1984년 3월 금성사(현 LG)에서 출시한 김치냉장고입니다.

금성사(現 LG전자)김치냉장고 신제품 신문 광고
이 냉장고는 플라스틱 김치통 4개가 들어가는 45L리터 용량에 혁신적인 고급 냉장고였으며, 신문광고까지 동원하며 대대적으로 홍보를 했지만 당시 주부들에겐 ‘김치를 항아리에 보관해야지 무슨 냉장고에 보관을 하나~’라는 생각이 일반적이었기 때문에 판매량은 거의 드물었다고 해요.

그리고 약 12년 후인 1994년 11월에 만도기계 아산산업본부에서 김치의 옛말인 ‘딤채’라는 이름으로 상품을 내놓았으며, 지속적인 김치를 연구하여 그 연구를 기반으로 만들었기 때문에 김치를 전용보관하는 냉장고로써의 성능은 우수했지만, 크기와 콘셉트는 12년전과 동일했습니다.

만도기계(현 위니아) 김치냉장고 ‘딤채’ (출처 : 위니아)
하지만, 이전과 다른점은 아파트 거주문화가 정착되고 대형냉장고와 함께 김치냉장고가 같이 보급되기 시작되며, 딤채는 체험을 통한 입소문 마케팅을 시작했다는 것인데요.

이 입소문 마케팅은 지금의 김치냉장고가 가정생필품이 될때까지의 가장 큰 요인이 되지 않았을까요?

만도기계의 마케팅팀은 전략 키워드를 ‘구전’으로 잡으며 시간은 걸리겠지만, 구전을 통해 판매를 확산시키겠다고 판단하고 45세 전후, 중상류층 이상, 4인 이상 가정, 아파트나 빌라 거주 등 같은 기본적인 조건을 두고 다양한 방법으로 주소를 취합하여 딤채 김치냉장고의 시제품 출시 홍보물을 우편으로 보냈다고 해요.

추후 직접 보여주고 설명하는 판촉이벤트 행사를 진행하고, 약 5천대 가량이 판매되었으며, 추후 1년 후에는 200명의 평가단을 모집하여, 무료로 나눠주고 3개월동안 사용 한 후에 좋다고 느끼면 절반값에 사거나 아니면 반환해도 괜찮다고 했습니다.

그 결과는?
한명도 빠짐 없이 구입했으며, 구입한 체험단에 의해 입소문이 나며 많은 사람들이 김치냉장고에 대해 알게되었다고 해요.

이러한 과정을 통해 매년 김치냉장고의 시장이 커지면서 현재의 어마어마한 규모가 되며, 용량도 400리터 이상이 대세로 자리잡게 되었으는데요.

현재는 각 브랜드 LG, 삼성, 위니아 등등에서 단순히 김치만을 위한 냉장고가 아닌 하부는 김치냉장고, 상부는 일반냉장고 등등 다양한 형태로로 출시되어, 기존에 있는 냉장고를 커버해주는 세컨트 냉장고로도 많이 활용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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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에서 결혼 생활 중인 전직 걸그룹 멤버가 공개한 최근 근황

뉴욕에서 결혼 생활 중인 이진
이진 사랑꾼 남편과 달달한 일상
이진 여전한 한식 사랑 눈길
[caption id="attachment_26522" align="alignnone" width="1200"] 출처 : instagram@leejin_321[/caption]

[caption id="attachment_26511" align="alignnone" width="720"] 출처 : instagram@leejin_321[/caption]

핑클 이진이 뉴욕에서 지내는 일상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8일 이진은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정성 가득한 김치. 잘 먹을게요”라는 글과 함께 김치 사진을 게재했다.

지인에게 받은 듯한 김치 사진이 공개되자 팬들은 “여전히 김치를 먹는구나”, “뉴욕에서 살아도 김치 없이는 못 사는 게 확실하다”, “남편과 달달해보여서 부럽다” 등 이진의 뉴욕 생활에 대한 반응을 전했다.

[caption id="attachment_26512" align="alignnone" width="720"] 출처 : instagram@leejin_321[/caption]

이진은 같은 날 “뭘 먹지. 먹고 싶은 게 너무 많어”라는 글과 함께 레스토랑에서 메뉴판을 들고 깜찍한 표정을 짓고 있는 사진을 게재하기도 했다.

 

이어진 영상에서는 남편이 이진의 앞접시에 라자냐를 잘라 덜어주는 다정한 면모가 담겨 더욱 눈길을 끌었다.

이진은 지난 2016년 지인 소개로 만나 열애하던 6살 연상의 비연예인 남성과 하와이에서 결혼해 미국 뉴욕에서 결혼 생활을 이어오고 있다.

[caption id="attachment_26513" align="alignnone" width="720"] 출처 : 옥주현 팬카페[/caption]

이진의 남편은 큰 키, 호감형 외모의 소유자이자 금융계 종사자로 알려져 있다.

 

이진은 지난 2019년 오랜만에 방송에 출연했던 JTBC ‘캠핑클럽’에서 남편과의 영상 통화 장면을 그대로 공개해 화제를 모았던 바 있다.

당시 아침 바다 산책을 나갔던 이진에게 남편은 “다리는 안 춥냐”, “깊게 들어가진 마라”, “(풍경) 그만 보고 얼굴 좀 보자”, “집에 빨리 안 오냐” 등 애정 표현을 아낌없이 전했다.

[caption id="attachment_26514" align="alignnone" width="720"] 출처 : instagram@o._.julia[/caption]

이어 이효리와의 대화에서도 “우리 오빠는 걱정하는 스타일이다”라며 남편의 사랑꾼 면모를 전했다.

이진은 “내가 처음에 영어도 못하고 오빠가 회사 가면 혼자 있어야 하니까 아이 같아 보였던 것 같다. 내가 뭘 사러 가면 잘 가고 있는지 쳐다보고 있는다”라며 남편의 다정함을 공개했다.

 

이어 “어느 날 내가 안 보였는지 ‘어디로 갔냐’고 묻길래 ‘잘 가고 있는데?’하니까 걱정하더라. 난 씩씩한데 오빠는 그런 생각을 못했던 것 같다”라고 밝혔다.

[caption id="attachment_26515" align="alignnone" width="720"] 출처 : instagram@leejin_321[/caption]

이효리는 이에 “영어도 안 되고 외국에 살아본 적도 없는데 사랑하는 사람 하나 있다고 외국에서 살기로 결정한 건 쉽지 않은 일인 것 같다. 가족, 친구, 일 다 여기 있는데 포기할 만큼 사랑했냐”라고 물었고, 이진은 이에 긍정했다.

한편 이진은 뉴욕에 살면서도 SNS를 통해 꾸준히 근황을 전해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파오차이 표기 논란 터졌던 여배우, 2주 만에 여기서 발견됐습니다

추자현, 김치를 ‘파오차이’로 표기
논란 이후 소속사 통해 사과
드라마 ‘그린마더스클럽’으로 복귀

출처: instagram@choo.jahyun
SBS 예능 ‘동상이몽2-너는 내운명’에서 일상을 공개한 바 있는 배우 추자현이 우효광 불륜 의혹에 이어 다른 논란에 휩쓸렸다.

앞서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추자현이 중국판 인스타그램인 샤오홍슈에 올린 먹방 영상에서 김치를 ‘파오차이’로 표기한 것에 대해 문제가 있다고 비판했다.

서 교수는 “한국과 중국을 오가며 활발한 연기 활동을 보여주고 있는 배우 추자현 씨가 자신의 샤오홍슈에 라면 먹는 모습이 담긴 영상을 게재했다”며 “하지만 라면에 김치를 싸 먹는 장면에서 김치를 ‘파오차이’로 자막 표기해 논란이 됐다”고 언급했다.

출처: instagram@seokyoungduk
또한 그는 “중국 쪽에서 활발히 활동하는 연예인, 인플루언서 등이 많은데 국위선양도 하고, 외화도 벌어오는 것은 칭찬받아 마땅하나 이런 실수는 더 이상 하지 말았으면 한다”고 지적했다.

이어서 “최근 중국 김치 공정, 한복 공정 등 어이없는 일들이 벌어지는 상황에 특히 대외적 영향력이 있는 사람이라면 국가적인 기본적 정서는 헤아릴 줄 알야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서 교수는 “중국의 김치 공정 이후, 국내 네티즌들이 한국 김치를 파오차이로 잘못 표기한 부분을 고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 그리고 그간 좋은 성과들도 많았다”며 “이러한 작은 변화가 모여 김치가 대한민국 대표 음식으로 전 세계 사람들에게 꾸준히 사랑받을 수 있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출처: instagram@seokyoungduk
논란이 커지자 추자현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 측은 “이번 일로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라며 사과했다.

이 같은 상황이 발생한 데에는 그동안 김치와 파오차이의 번역 및 표기가 관용으로 인정해 사용될 수 있었는데, 지난해 7월부터 ‘신치’라는 단어로 표준화됐고, 추자현은 이에 대해 인지하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추자현은 “이번 일을 계기로 우리 고유 음식의 이름을 바로 알고 사용해 올바른 표현이 더욱 알려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출처: 빌리빌리 ‘Freezia宋智雅’
이런 추자현은 지난 6일 JTBC 드라마 ‘그린마더스클럽’의 제작발표회에 참석하며 오랜만에 한국에서의 활동 소식을 전했다.

추자현은 극 중 자녀를 호랑이처럼 엄격하게 키우고, 압도적인 정보량으로 초등 커뮤니티의 1인자를 차지하고 있는 변춘희 역을 맡을 예정이다.

이날 추자현은 “대본을 받았을 때 자신이 없었다. 자신감도 떨어져 있었지만 제작진과의 미팅 후에 그 열정이 내게 감동으로 다가왔다”라고 밝혔다.

JTBC
그러면서 “드라마라는 게 한 사람이 잘 한다고 좋은 결과가 오는 게 아니지 않나. 좋은 작품을 함께 하는 것에 설레고 기대가 컸다”라며 해당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다짐을 전했다.

그녀의 드라마 복귀 소식에 누리꾼들은 “논란 잘 넘겼으니 힘내보자”, “추자현 연기 기대된다”, “해명이 깔끔했었다. 이젠 실수 안 하시길”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한편 추자현이 출연한 ‘그린마더스클럽’은 6일 첫 방송에서 2.5%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나쁘지 않은 출발을 기록했다.

특히 추자현과 함께 오랜만에 브라운관에 복귀한 이요원의 활약이 두드러지면서 많은 이들의 관심과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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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 없다가…” 파오차이 논란에 욕먹던 추자현이 보인 반응

‘파오차이’ 표기 논란 있었던 추자현별다른 해명 없이 영상만 삭제결국 하루 만에 사과문 업로드

추자현 인스타그램

배우 추자현이 김치를 ‘파오차이’로 표기해 논란이 됐던 영상을 삭제했다.
추자현 차오홍슈
지난 17일 추자현은 자신의 중국 SNS에 “라면 먹방 일상”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업로드했다. 이날 영상에서 추자현은 라면에 김치를 싸 먹는 장면에서 김치를 ‘파오차이’로 표기해 논란이 일었다.
중국은 그동안 김치를 ‘파오차이’라 부르며 김치의 기원이 중국 음식이라는 주장을 펼쳐왔다. 이에 문화체육관광부에서는 ‘공공 용어의 외국어 번역 및 표기 지침’ 개정안 시행을 통해 김치의 중국어 번역 표기를 파오차이가 아닌 신치로 바꿨다.
함소원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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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자현은 ‘파오차이’ 자막이 논란이 되자 곧 SNS에서 영상을 삭제했다. 이후 소속사를 통해 “평소 한국과 중국 활동을 병행하며 이러한 부분에 대해 누구보다 관심을 두고 주의를 해 왔음에도 이번 일로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 드려 죄송하다”라며 사과의 뜻을 밝혔다.
또한 “앞으로 어떻게 해야 더욱 올바른 번역과 표기를 사용할 수 있을지 고민하며 주변의 많은 분들께 자문을 구했다”라며 “이번 일을 계기로 우리 고유 음식의 이름을 바로 알고 사용하며 올바른 표현이 더욱 알려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함소원 인스타그램
중국과 한국에서 동시에 활동하는 함소원 역시 과거 ‘파오차이’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지난해 2월 함소원은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며 김치를 ‘파오차이’라고 불러 큰 비난을 받았다.
당시 청와대 국민청원에는 함소원의 방송 하차를 요구하는 글이 올라오기도 했는데, 글쓴이는 “한창 분위기 삼엄하던 1월에 중국인 시어머니가 입국하여 방송을 찍고 인스타 라이브 방송에 동원되어 영리활동을 계속하던 중 김치를 파오차이라 알려주고 시청자들이 정정요구하는 일이 있었다”라고 전했다.
논란이 계속되자 함소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해시태그 ‘김치’를 붙인 김치 사진을 업로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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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 잘나가는 여배우가 SNS에 남긴 단어 자막에 누리꾼 폭발했다

‘김치’를 ‘파오차이’로 표기한 추자현 다양한 커뮤니티에서 비난 목소리 높아 추자현 인스타그램 한국과 중국에서 활동하는 배우 추자현이 김치를 파오차이로 표기해 논란이 되고 있다. 최근 추자현은 중국판 인스타그램인 차오홍슈에 라면과 김치를 먹는 짧은 영상을 업로드했다. 문제가 된 부분은 영상의 자막이었다. 김치가 ‘파오차이’로 표기된 것. 추자현 차오홍슈 해당 영상은 국내 커뮤니티로 빠르게 확산됐고,

또?!‘알몸배추’ 중국,식품 위생 논란

[헬스컨슈머] 1년 전 ‘알몸 배추’로 파문이 일었던 중국이 이번에도 비위생적인 환경에서 절임식품을 제조하는 모습이 공개돼 논란이 커지고 있다. 약 1년전 공개되었던 중국산 김치 제조 과정 (사진출처)중국 인터넷 커뮤니티 지난 15일 중국 관영매체인 CCTV는 소비자의 날을 맞아 절임식품 쑤안차이를 만드는 농가의 비위생적인 광경을 폭로했다. 쑤안차이는 갓이나 배추를 소금과 향신료 등에 절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