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눈에 반해 SNS 찾아가 매일 하트 눌렀다는 여자 아나운서, 지금은요

김수지 아나운서 남편에게 SNS로 대시
일반인 노래 프로그램에서 처음 만나
최근 레드벨벳 수록곡 단독작사 하기도
[caption id="attachment_69176" align="alignnone" width="720"] 출처: instagram@suzsuzworld[/caption]

김수지 아나운서가 방송을 통해 현재의 남편을 만나게 된 비하인드 스토리를 밝혀 눈길을 끌었다.

지난 18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록’ 154회 ‘꾼’ 특집에서는 MBC 아나운서 김수지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김수지의 남편 가수 한기주도 촬영 현장에 방문해 잠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는 작사도 하는 김수지가 그룹 이펙스의 ‘Do 4 Me’라는 곡이 남편에게 영향을 받아 만든 것이라고 밝히며 남편에 대한 이야기를 시작했다.

[caption id="attachment_69177" align="alignnone" width="720"] 출처: MBC ‘오 나의 파트너’[/caption]

현재 결혼 5개월 차라는 김수지 한기주 부부는 일반인 출연자들이 나와서 노래하는 프로그램인 ‘오 나의 파트너’에서 만났다고 한다.

김수지는 “남편은 출연자로 나오고 그때 코로나 시국이라 방청객을 모실 수 없어 아나운서가 갔다. 남편이 무대에 나왔는데 너무 멋있고 내 스타일이었다”라고 회상했다.

이어 “한기주의 SNS을 찾아 팔로우는 하지 않고 하트만 눌렀다. 딱 하나 눌렀는데 ‘안녕하세요’라고 메시지가 오더라. 그렇게 이야기를 이어나갔다”고 밝혔다.

[caption id="attachment_69178" align="alignnone" width="720"] 출처: instagram@suzsuzworld[/caption]

만나게 된 사연을 듣던 유재석은 “솔직히 메시지가 올 줄 알았죠?”라며 물었다. 이에 김수지는 진짜 몰랐다고 했지만 거듭된 질문에 “10% 정도?”라고 답해 폭소케 했다.

여기서 끝이 아니라고 하며 자신이 진행하는 라디오 프로그램에 남편이 사연을 보낸 스토리도 전했다. ‘문득 생각나는 사람이 생겼습니다’라는 사연이 도착해 느낌이 와서 번호를 봤더니 알려줬던 그 번호라 “식사나 하실까요?”라고 만남을 주선했다고 한다.

평소 비혼주의에 가까웠던 김수지는 한기주를 만나고 나서 가치관이 완전히 바뀌었다고 하며 “앞으로 이 선택에 책임을 지는 것이 숙제가 될 것”이라 했다.

[caption id="attachment_69179" align="alignnone" width="720"] 출처: MBC[/caption]

한편 김수지 아나운서는 2017년 계약직으로 MBC에 입사했으며 2018년 특별채용을 거쳐 정규직으로 전환됐다. 주말 MBC 뉴스데스크와 이브닝 뉴스 연예뉴스 코너를 담당했다.

아나운서 이외에도 작사가로 활동하는 김수지는 저작권료만 한달 월급 정도 된다고 한다. CIX, EPEX, 윤하의 곡에 작사가로 참여했으며 최근 레드벨벳 ‘Feel My Rhythm’의 6번 트랙 ‘In My Dreams’를 단독 작사해 호평을 받았다.

코로나 시국에 남편과 1,535억원을 벌어들인 톱스타의 근황

할리우드 유명 감독들에게 주요 배역으로 캐스팅되고 있는 에밀리 블런트!

[caption id="attachment_708701" align="alignnone" width="658"] 영화 스틸컷[/caption]

2012년 SF 영화 에서 총을 든 모습에 미국 남부 억양을 쓰는 터프한 모습으로 등장하고,

[caption id="attachment_708702" align="alignnone" width="658"] 영화 스틸컷[/caption]

2014년 작품 에서는 톰 크루즈 상대 역인 베테랑 전사 역을 훌륭하게 소화한 이 배우. 에밀리 브런트!

[caption id="attachment_708703" align="alignnone" width="658"] 영화 스틸컷[/caption]

무엇보다 2006년 에서 까칠한 영국인 비서 ‘에밀리’ 역을 찰떡같이 소화해 세계적으로 인지도를 상승시키고 할리우드에서 견고히 자리를 잡아나간다.

그녀는 맡은 배역을 위해 고강도의 액션 훈련, 무용 연습 등을 받고, 캐릭터를 철저히 분석해 목소리 톤, 억양이 자연스러울 때까지 공부하고 습득하는 배우로 알려져 있다.

[caption id="attachment_708704" align="alignnone" width="658"] 영화 스틸컷[/caption]

이렇게 넓은 연기 스펙트럼 덕분에 , 같은 애니메이션에서도 목소리 연기를 펼치고, 남편이자 감독인 존 크래신스키가 연출한 2편의 시리즈에도 멋진 부부 케미를 선보이며 출연해 평단의 호평을 이끌었다. 는 코로나 시국에도 불구하고 1억 3,800만 달러(한화 약 1,535억원)를 벌어들이며 시리즈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그리고 최근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2023년 7월 개봉을 목표로 하는 영화 에도 캐스팅되어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맷 데이먼, 플로렌스 퓨 등과 호흡을 맞출 예정인 그녀가 또 다른 유명 감독의 영화에 출연 예정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영화 제목은 로 , 시리즈 유명한 데이빗 예이츠 감독이 연출을 맡는다.

현재까지 알려진 공식적인 줄거리는 고교 중퇴자인 ‘리자 드레이크’는 그녀의 어린 딸과 좀 더 나은 삶을 위해 플로리다에 위치한 황폐한 스트립 몰에 있는 실패한 제약 관련 스타트업에 취업 후 매력, 배짱과 추진력으로 회사와 그녀의 삶을 상류층으로 이끈다. 하지만 곧 범죄 음모의 중심에 놓이게 된다는 설정이다.

, , 등과 같은 맥락으로 아메리칸드림의 부패한 모습을 유쾌하고 극적인 여정으로 끌고 가는 영화가 될 것으로 전해졌고 8월 22일부터 제작이 시작될 예정이다.

 

damovie2019@gmail.com(오타 신고/제보 및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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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거 3년’ 아직도 이혼 못한 여배우가 여성들 공감할 만한 발언 던졌다

별거 3년 최정윤 근황
최정윤 예능 나와 충격 발언
몸매 관련된 논쟁에 일침
출처 : 뉴스엔

 

배우 최정윤이 몸매에 대한 소신을 밝혀 눈길을 끌고 있다.

11일 방송된 K-STAR ‘랜선뷰티’에 출연한 최정윤은 ‘상체 VS 하체 중 더 신경써야 하는 곳은?’이라는 문제에 대해 ‘상체파’로 나서 열변을 토했다.

최정윤은 “원래 하체는 튼실하고 상체는 부실한 체형이다. 사람들이 ‘살이 좀 붙으셨네요?’ 그러면 상체를 보고 하는 말이더라. 그러니 상체 관리가 더 중요하다”라고 설득에 나섰다.
출처 : tvN ‘택시’
이에 수경 원장은 “바닷가나 수영장에 가면 수영복을 입어야 하는데 수영복이 길게 나오지 않는다. 그러니 하체 관리가 필요하다”라고 반박했다.

하지만 최정윤은 “그럼 난 수영장 안 간다. 내가 노출을 안하고 싶다는데”라며 단호한 입장을 취했다.

수경 원장이 “아이가 가자고 하면?”이라고 초강수를 두자, 최정윤은 “그럼 난 수영복 안 입고 바지를 입는다. 하체는 타고나는 거지만 상체는 관리로 개선할 수 있다”라고 밝혀 공감을 자아냈다.
출처 : instagram@choi.jy77
또한 최정윤은 “예쁜 다리를 가진 이혜영 언니가 너무 부러워서 물어봤더니 ‘미안해 이건 타고나는 거란다’라고 하셨다. 하체는 타고나는 게 맞다”라고 결정타를 날렸다.

이에 출연진들이 공감의 끄덕임을 보이자 “내가 이긴 것 같다”라며 당당한 표정을 지었다.

항상 자신의 목소리를 당당하게 높이는 최정윤의 모습이 전파를 타자, 최근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자신이 처한 상황을 가감없이 털어놓은 모습 또한 회자되고 있다.
출처 : instagram@choi.jy77
최정윤은 지난달 출연한 KBS2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에 출연해 “별거 3년 차다. 되게 오래 됐다. 딸을 위해 좋은 방향을 찾는 중이다”라고 밝혔다.

당시 최정윤은 “아이가 아빠를 기다린다. 어릴 땐 회사 다니느라 바쁘다는 핑계를 댔는데 요즘은 아빠가 떠난 것을 얘기한다. 아이가 없고 둘만 있었다면 진작 이혼했을 것이다”라고 고백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최정윤은 “하루에도 열두 번씩 마음이 바뀐다. 이혼하는 게 맞나 싶다. 아이가 이해하고 이혼하라고 할 때까지 기다리려고 했다. 왜 어른들의 문제로 아이가 피해를 봐야하나 싶어서였다”라고 생각을 전했다.
출처 : instagram@choi.jy77
한편 지난 2011년 박성경 전 이랜드 부회장 아들 윤태준과 결혼한 최정윤은 지난해 이혼 절차 소식을 전한 바 있다.

최정윤은 딸과 함께 살기 위해 공인중개사 시험을 보는 등 생활력을 키우고 있는 사실을 밝혀 누리꾼들의 응원과 박수를 받기도 했다.

방송 3사 1위 차지했던 미스코리아 출신 여가수, 이렇게 지냅니다

R&B 가수 제이
22년 지난 곡 ‘어제처럼’ 아직도 화제
미국에서 남편, 아이와 거주 중
[caption id="attachment_26778" align="alignnone" width="720"] JTBC 투유프로젝트 슈가맨[/caption]

많은 가수들의 리메이크 버전이 발매되며 22년이 지난 지금까지 사랑받고 있는 곡 ‘어제처럼’의 원곡자 제이의 근황이 눈길을 끈다.

재미교포 출신인 제이는 1995년 미스코리아 워싱턴 선에 입상한 가수이다.

이 대회에서 당시 최고의 인기 그룹이었던 DJ DOC와 매니저의 눈에 띈 제이는 기획사를 소개받고 한국에서 데뷔하게 된다.

JTBC 비긴어게인3초반에는 댄스가수로 활동했지만 큰 인기를 얻진 못했다.

소속사에서 자포자기하는 마음으로 제이 마음대로 앨범을 만들어보도록 했고 제이는 앨범 자켓부터 컨셉까지 직접 구상해 2집을 준비했다.

그리고 이때 나온 타이틀곡이 바로 ‘어제처럼’이다. 최근에 폴킴이 리메이크해 다시 화제가 되기도 했다.

[caption id="attachment_26780" align="alignnone" width="720"] KBS2 가요대상[/caption]

‘어제처럼’으로 인기를 얻은 제이는 한국 R&B 장르의 선두주자로 솔리드, 박정현과 같이 이름을 올렸다. 대중의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은 제이는 다양한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활약했다.

그러나 4집 발표 직전 제이는 가수 생활에 회의감을 느껴 돌연 유학을 떠났다. 2년간의 유학 후 5집을 발매, 2012년에는 7집도 발매했다.

[caption id="attachment_26775" align="alignnone" width="720"] 이데일리[/caption]

가수 활동을 하던 제이는 2013년 주한 미국 출신 장교인 남편 데이비드와 결혼식을 올렸고 2016년 딸을 출산했다.

결혼과 출산으로 가수 은퇴를 한 제이는 미국에서 돈을 벌기 위해 동네 옷 가게에서 일을 하기도 했다고 밝혔다.

지난해에는 ‘프리한 닥터M’에 출연해 미국에서 지내는 일상을 공개하기도 했다.

미국에서 지내고 있기 때문에 한국에서 활동은 하지 못하더라도 제이는 가끔씩 음원을 발매하거나 방송을 출연하는 것으로 한국 팬들에게 안부를 전하고 있다.

여배우가 샤워하는 사진 찍어올리자 남편은 이렇게 말했다

김빈우 샤워 중 찍은 셀카 공개
출산 후 25kg 감량 성공
연하의 사업가 남편 전용진 씨
[caption id="attachment_46755" align="alignnone" width="1200"] instagram @binwoos[/caption]

instagram @binwoos연하의 사업가 남편과 결혼한 배우 김빈우가 최근 샤워 인증샷을 공개해 뜨거운 관심을 얻고 있다.

김빈우는 5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caption id="attachment_46730" align="alignnone" width="720"] instagram @binwoos[/caption]

공개된 사진 속 김빈우는 화장실에서 초록색 수영복을 입고 샤워 중인 사진을 올렸다. 그는 젖은 머리에 몸에 물기가 흐르는 상태로 환하게 미소를 짓고 있었다.

특히 김빈우는 수영복으로 가려져있음에도 숨길 수 없는 글래머러스하고 탄탄한 몸매로 더욱 눈길을 끌었다. 그는 사진과 함께 “아니 코는 왜 이렇게 부었고 ㅋㅋㅋ 저 빙구 웃음은 무엇? 남편이 저보고 한 등빨 한다고 ㅋㅋㅋㅋㅋㅋ”라는 내용의 글을 올렸다.

[caption id="attachment_46731" align="alignnone" width="720"] instagram @binwoos[/caption]

사진에서 보이는 바와 같이 김빈우는 두 명의 자녀를 출산한 아기 엄마임에도 불구하고 173kg에 50kg 초반대의 늘씬한 몸매를 유지중이다. 김빈우는 과거 방송에 나와 둘째 출산 당시 몸무게가 75kg까지 늘어났지만 다이어트를 통해 52kg까지 감량했다는 사실을 밝혔다.

실제로 김빈우는 방송에 나와 20kg 모래조끼를 입고 20층 계단에 오르며, 견과류·닭가슴살·고구마 등을 먹으며 식단 조절에도 힘쓰는 모습을 공개한 바 있다. 특식이 먹고싶을 때는 라이스페이퍼에 닭가슴살을 말아 에어프라이어로 구운 요리를 뚝딱 만들어 먹기도 했다.

[caption id="attachment_46732" align="alignnone" width="720"] instagram @binwoos[/caption]

김빈우는 이처럼 다이어트를 성공할 수 있었던 것도 남편의 지지와 응원 덕분이었다며 “아침 저녁으로 운동을 다녔다. 운동을 다닐 때 남편이 아이를 다 봐줬다. 남편이 정말 많이 도와줬다”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김빈우는 2015년 남편 전용진 씨를 처음 만났는데, 그는 교제 한달만에 김빈우에 대한 확신이 들어 프로포즈를 한 것으로 전해진다. 전용진 씨는 IT관련 기업을 운영하는 사업가로, 이들 가족은 현재 남편의 회사와 가까운 판교 아파트에 거주중인 것으로 알려져있다.

파격적인 노출신으로 화제된 여배우 남편이 보인 반응은 이랬다

전도연 남편 강시규 씨
파격 노출 신에 대해 보인 반응
스타뉴스, 스포츠서울

sbs뉴스, 영화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
충무로를 대표하는 배우 전도연, 데뷔 33년 차인 그는 노출 연기마저 불사를 정도로 연기에 대해 굉장한 열정을 보여왔다. 한편 잘 알려져 있지 않지만 전도연은 올해로 결혼생활 14년 차에 접어드는데, 얼마 전에는 그의 남편이 노출 연기에 대해 언급했던 말이 알려지면서 재조명되기도 했다.

전도연은 2007년 9살 연상의 사업가와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

라디오코리아
전도연의 남편 강시규 씨는 서울대학교 공대를 졸업한 뒤 미국으로 떠나 조지 워싱턴 대학교에서 MBA 과정을 수료한 유학파 출신이다. 또한 그의 집안은 아버지가 한독 시계 사장을 역임했을 정도로 예로부터 명망 있던 것으로 알려져 있다.

강시규 씨는 현재 개인 사업뿐만 아니라 레이싱팀 이사도 역임할 정도로 다양한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스포츠서울
이처럼 소위 ‘엄친아’로 불릴 정도의 스펙을 자랑하는 강시규 씨가 전도연을 처음 만나게 된 것은 그가 영화 ‘밀양’을 촬영 중이던 때로 전해진다. 전도연의 말에 의하면 그는 “9살이나 많은 데다가 외모도 내 스타일이 아니라 처음엔 우울했다. 하지만 말을 할수록 매력 있는 남자라 만나게 되었다”라고 말했다.

전도연과 그의 남편은 연애를 시작한 뒤 3개월 만에 초고속으로 결혼에 골인하게 되었는데, 두 사람은 결혼 후에도 홍대에서 함께 떡볶이를 먹는 등 남들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고 소탈한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종종 포착되었다.

영화 ‘하녀’
한편 전도연은 몇 작품에서 파격적인 노출 연기까지 선보인 적 있는데, 특히 그중 영화 ‘하녀’를 찍을 때는 전도연마저 “시나리오를 보며 데뷔 후 처음으로 노출 신에 대해 고민이 되더라”라고 말할 정도로 수위가 상당히 높았다.

하지만 전도연은 출연 결정이 쉽지 않았을 것이라는 질문에 “포기해야 하나라는 생각도 들던 중, 시나리오를 본 남편이 오히려 적극 격려해 줬다”라는 예상 밖의 답을 내놓았다. 전도연은 “남편이 ‘배우 전도연’의 선택을 언제나 믿어주고 자신이 가진 것의 100% 이상을 쏟아내게 해줘 고맙다”라며 애정 가득한 마음을 표했다.

남편 ‘전 여친들’이 운영하던 족발집 찾아와 싸웠다고 고백한 여배우

배우 윤소이 출산 후 복귀
윤소이 남편 전여친 일화 공개
윤소이♥조성윤 러브스토리

출처 : instagram@yoonsoy

배우 윤소이가 남편과의 황당한 일화를 고백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5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한 윤소이는 출산 한 달 만에 20kg 감량 소식을 전하며 주위를 깜짝 놀라게 했다.

뿐만 아니라 출산 3개월 차 윤소이는 남다른 입담으로 녹슬지 않은 예능감을 뽐내기도 했다.

출처 : SBS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
윤소이는 이날 방송에서 “족발 가게를 3년 정도 한 적이 있다. 남편과 사귀기 전, 전 여자친구 연애 상담을 해줘 사진까지 본의 아니게 많이 보고 알게 됐다”라고 입을 열었다.

이어 “연인이 된 후 가게에 낯익은 얼굴이 들어왔는데 전 여자친구였다. 두 사람이 코앞에서 오랜만에 인사도 하더라. 전 여자친구는 현재 내가 여자친구인 걸 모르고 너무 스킨십을 하더라”라며 분노를 감추지 못했다.

하지만 윤소이의 분노는 여기서 그치지 않았다.

출처 : instagram@yoonsoy
윤소이는 “거슬리고 짜증났지만 쿨하게 마무리했는데 그리고 몇 주 뒤, 또 다른 전 여자친구가 방문했고, 또 내 앞에서 자연스럽게 인사하더라”라고 밝혔다.

이어 “네가 부른 건 아닌데 왜 기분이 나쁠까-라고 하면서 박 터지게 싸웠다”라고 덧붙였다.

듣는 사람도 황당한 일화를 듣고 김구라는 “그 족발집이 맛집이었냐”라고 농담을 던져 웃음을 자아냈다.

출처 : instagram@yoonsoy
동갑내기 뮤지컬 배우 조성윤과 결혼한 윤소이는 과거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원래 남편과 친구였다”라며 연애를 시작하게 된 배경을 밝힌 바 있다.

당시 윤소이는 “어느 날 내가 여자로 보인다고 했다. 나도 신경이 쓰이기 시작하면서 관계가 발전했다. ‘나를 굶기지 않겠구나’라는 믿음이 생겨 내가 먼저 결혼하자고 졸랐다”라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출처 : 제이에스픽쳐스
또한 결혼을 앞두고 진행된 화보 촬영에서도 “신뢰가 무엇인지 알려준 사람이다. 많은 고민을 했지만 가족이 되고 싶다는 마음이 결혼을 결심하게 한 것 같다”라며 솔직한 감정을 털어놓은 바 있다.

한편 윤소이, 조성윤은 동국대학교 연극학부 동문으로 2년간의 열애 끝에 지난 2017년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

이혼 생각하고…12살 연상 남편에게 먼저 프러포즈했던 여배우, 심경 밝혔다

띠동갑 남편 언급한 배우 기은세
“남편은 대쪽 같은 성격의 소유자”
결혼하면서 이혼 생각까지 했다고
출처: instagram@kieunse

출처: instagram@kieunse
지난 19일 MBC에브리원 ‘떡볶이집 그 오빠’에서는 인플루언서 겸 배우로 활동 중인 기은세가 출연했다.

SNS을 시작하게 된 이유, 배우 생활을 하며 겪은 우여곡절 등 다양한 에피소드들이 공개된 가운데 가장 눈길을 끈 것을 띠동갑 남편과의 러브스토리였다.

출처: instagram@kieunse
결혼 10년 차에 들어선 기은세는 결혼에 골인하기까지 험난한 과정을 거쳐야 했다.

한 모임 자리에서 처음 친분을 키운 두 사람은 어느 날 드라이브를 갔다가 눈이 맞아 연인으로 발전하게 됐다.

하지만 1년 정도 만나다 이별을 맞이했고, 이에 뼈저린 아픔을 느낀 기은세는 “남편 집까지 찾아가 비밀번호를 누르고 문을 열었다”며 남편을 붙잡은 순간을 생생하게 설명했다.

그 당시 둘 사이의 문제를 해결할 길은 결혼밖에 없다고 판단한 그녀는 “남편에게 다시 만나고 싶다는 얘기 대신 곧바로 ‘결혼하자’고 했다”라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출처: MBC에브리원 ‘떡볶이집 그 오빠’
시원하게 먼저 프로포즈를 한 그녀지만 사실 결혼에 대한 확신은 없었다고 한다. 그저 ‘그 사람을 갖고 싶다’는 마음 하나로 질러버린 선택이었던 것이다.

기은세의 설명에 의하면 남편은 대쪽 같은 성격의 소유자다. 선전포고를 한 이후에도 고민을 했던 이유 역시 자신의 기준에서 벗어나는 걸 이해하지 못하는 남편의 성격 때문이었다.

“내가 이 사람을 견딜 수 있을까” 고민했고, 더 나아가 “내가 부러지는 날에는 이혼할 수도 있겠다”라는 생각까지 했다고 밝히며, 이혼을 염두에 두고 결혼한 사연을 공개했다.

출처: SBS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
두 사람이 부부가 되기까지는 많은 우여곡절이 있었지만 결국 기은세의 선택은 옳았다.

그녀는 “모험을 했지만 살면 살수록 더 좋더라”라며 남편을 향한 애정 역시 드러냈다.

한편, 기은세는 현재 70만 명이 넘는 팔로워를 지닌 인플루언서이자 KBS2 ‘달이 뜨는 강’, SBS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 등에 출연한 배우이기도 하다.

두 작품을 통해 눈도장을 확실히 찍은 만큼 앞으로 배우로서 그녀의 행보에도 이목이 집중된다.

재벌남편 만나 사모님으로 불리던 여가수가 이혼하자마자 한 일

그룹 샤크라 멤버 이은
재벌 남편과 결혼 9년 만에 이혼
과거 방송 출연해 대저택 공개
[caption id="attachment_65766" align="alignnone" width="1200"] 출처 : 더팩트[/caption]

[caption id="attachment_65770" align="alignnone" width="720"] 출처 : 서울경제[/caption]

그룹 샤크라는 1990년대 인기 걸그룹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이상민이 프로듀싱 한 그룹으로 데뷔하자마자 음악방송에서 1위를 차지할 정도로 엄청난 인기를 끌었다.

그룹 내 막내였던 이은은 샤크라 해체 후 배우의 길을 선택했다. 하지만 배우 활동이 짧게 끝나게 됐고 그녀는 젝스키스 장수원의 소개로 프로 골퍼와 결혼식을 올렸다.

[caption id="attachment_65768" align="alignnone" width="720"] 출처 : 리조트 홈페이지[/caption]

이은은 결혼과 동시에 연예계 생활을 접었다. 그녀의 남편은 유명 리조트 그룹의 아들로 리조트 상속자로 알려지며 관심이 쏠렸다. 이은은 결혼 후 5년 만에 한 예능 프로그램에 가족과 함께 출연했다.

당시 그녀는 70만 평 대지에 들어선 호화로운 리조트에 거주했다. 삼엄한 경호로 외부인의 출입이 제한되는 곳이었다. 리조트에는 헬기 착륙장과 목장까지 갖추고 있었다. 마당이 워낙 넓어 자동차를 타고 이동해야 할 정도였다.

[caption id="attachment_65769" align="alignnone" width="1200"] 출처 : sbs ‘오마이베이비’[/caption]

해당 리조트는 이은의 시아버지 소유로 1980~1990년대 신도시 개발 당시 건설 사업을 주도했던 인물로 알려졌다. 이은은 방송에서 호화로운 생활을 자랑하며 재벌가 며느리로 부러움을 샀다.

하지만 방송 이후 그녀의 시아버지가 공사 대금 대신 골프장 이용 선불카드를 내민 당사자의 주인공이라는 사실이 밝혀지며 논란이 되기 시작했다. 이 밖에도 불법 분양, 불법 건축 등 비리가 드러났다.

[caption id="attachment_65767" align="alignnone" width="720"] 출처 : 엑스포츠뉴스[/caption]

또한 그녀가 방송에서 공개한 저택은 실제 생활하는 집이 아닌 골프장 손님을 위한 공간으로 밝혀져 충격을 안겼다.

이에 이은이 방송에서 리조트를 홍보한 게 아니냐는 비난이 거세졌고 프로그램에서 하차하게 됐다.

[caption id="attachment_65771" align="alignnone" width="720"] 출처 : 이은 SNS[/caption]

이은은 해당 방송 이후 별다른 활동을 하지 않았다가 2017년 돌연 이혼 소식을 전했다. 이은은 슬하에 세 딸을 뒀는데 남편이 양육권을 가져간 것으로 알려졌다.

이혼 소식을 공개한 이후 이은은 모든 포털 사이트 프로필에서 자신의 흔적을 지웠다. 이로써 연예계 활동 중단을 선언했다. 이혼 당시 그녀의 측근들은 이은이 주변과 연락을 끊었다고 전했다.

이혼 후 이은의 근황은 전해진 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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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정은, 결혼 7년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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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sns, 디스패치

김정은 sns

배우 김정은이 최근 방송에 나와 알콩달콩한 결혼 생활을 보여준 가운데, 남편의 직업 및 재산 수준이 공개되며 대중의 이목을 끌었다.

김정은은 지난 4월 19일 MBC ‘호적메이트‘에 출연했다.

mbc ‘호적메이트’
이날 김정은은 동생 김정민과 함께 주말농장에서 일을 하던 중 남편과 전화 통화를 나누었다. 동생에게 잔소리를 늘어놓던 중이었던 김정은은 남편의 전화를 받자마자 콧소리 가득한 목소리로 사랑스러운 애교를 부렸다.

이어 스튜디오로 돌아온 김정은에게 MC 이경규는 “정은 씨는 남편이 계신 싱가포르에 갔다 오셨다면서요”라며 질문을 던졌다. 이에 김정은은 “제가 열흘 있었는데 열흘이 열 시간 같았다”라고 말하며 행복했던 시간을 회상했다.

데일리한국
한편 김정은과 그의 남편은 2009년 무렵 홍콩에서 처음 알게 됐는데 그 당시에는 단순한 친구 사이에 불과했다고 한다. 특히 남편은 이혼 상태로 아이까지 있었는데, 남사친·여사친 사이로 시작했던 둘은 여러 차례 만난 뒤 이성으로서의 감정이 싹트게 되었다.

결국 남편의 고백 이후 연애를 시작한 김정은은 프러포즈 후 한 달 만에 초고속 결혼에 골인했는데, 그는 당시 인터뷰에서 “(남편은) 이 세상 그 어떤 여자친구보다 친근한 느낌이다”라며 편안함을 드러냈다.

채널A ‘풍문으로들었쇼’
2016년 결혼한 뒤, 김정은은 홍콩에 거주 중인 남편을 따라가면서 방송활동을 잠시 중단하기도 했다. 김정은의 남편은 한국과 홍콩을 오가면서 펀드매니저로 활동 중인 것으로 전해진다.

보도에 따르면 김정은 남편의 연봉은 10억 원 수준이며, 그의 부모님 역시 백화점을 소유 중인 재력가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김정은은 무엇보다 남편의 자상함에 가장 크게 반했고, 현재까지도 행복한 결혼생활을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20년 전 바람 나서 이혼한 전남편에게 연락이 왔어요

지난 13일 국내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20년 전 바람피웠던 전 남편… 신장이식해달라고 연락 왔네요’라는 제목의 사연이 올라왔다.

사연의 주인공 A씨는 “연애 때는 전 재산을 바칠 것처럼 헌신하다가 결혼하고 임신하자마자 다른 사람이 됐어요”라며 글을 시작했다.

결혼 후 변한 남편, 결국 바람 나 이혼까지

결혼 전 지극정성이었던 A씨 남편은 결혼 후 퇴근하자마자 컴퓨터 앞에 앉았고, A씨에게는 눈길 한 번 주지 않았다. 심지어 만삭 때까지 일을 시키기도 했다. 그럼에도 A씨는 만삭이 될 때까지 매 끼니마다 메인 요리에 반찬 5개 이상 항상 차려주었다.

하지만 결국 A씨의 남편은 어린 여자와 바람이 났다. 시댁에 이 사실을 알리니 시모와 시누이는 ‘남편 바람피우는 것은 부인 잘못’이라며 도리어 A씨를 비난했다.

그 후 A씨는 아이를 데리고 집에서 쫓겨나다시피 나오게 됐다.

20년 후, 신장이식이 필요하다며 연락 오다

그리고 20년 지난 지금, 전남편에게서 신장이식해달라고 연락이 왔다. 수신 차단하니 집 앞까지 찾아와 부탁했다. 그는 신장이 아예 기능을 못한다더니 온몸에 독이 쌓여 불쾌한 냄새가 풀풀 나고 손발은 퉁퉁 부어있었다.

A씨는 ‘죽든 말든 내 상관 아니다’라며 거절했지만 후련한 듯 찝찝하고, 괜히 싱숭생숭해 사연을 전하며 위로를 구했다.

사연을 접한 누리꾼들은 “물가에 서있으면 원수의 시체가 떠내려온다더니… 인과응보네요”, “직접 아이 찾아갈 수 있으니까 아이와 미리 대화 잘 해 두세요”, “아이 단속하세요. 아이한테 미화해서 얘기하고 불쌍한 척해서, 아이 신장 뜯어가려고 할 겁니다”, “이런 경우 보통은 양육비 청구하면 싹 사라지더라고요. 과거의 양육비를 일시불로 청구할 수 있습니다”라고 강조했다.

사진_ 펙셀스

사연_네이트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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