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랑 같은 길…68억 빚진 이상민, 잘나가는 임창정에 대놓고 경고했다

‘신발벗고 돌싱포맨‘ 임창정·전진 출연
기획사 대표시절 이상민 이야기해
이상민 “임창정이 내 길을 걷고 있다“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

 

5월 17일 방송된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서는 임창정, 전진이 출연해 90년대 시절 활동에 대한 추억을 이야기했다.

이날 방송에는 95년 데뷔한 임창정과 98년 ‘신화‘로 데뷔한 전진이 탁재훈, 이상민과 함께 90년대 이야기에 시간이 갈 줄 몰랐다.

이상민은 전진에게 “한 번만 이야기해 달라. 형 90년대 SM 건너편에 회사 차렸을 때 얼마나 잘 나갔는지”라고 부탁했고 김준호는 “형이 잘 나간 걸 신화는 안다고 했다. 형 청담동 시절?”이라며 탄식했다.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

 

전진은 “형이 잘 나가긴 했다. 회사 차렸을 때”라고 인정하며 운을 떼 “멋쟁이였다. 패션리더였다. 요즘으로 따지면 GD 같은 느낌이었다. 한여름에도 털 달린 옷 입고 다니고 그랬다“며 이상민의 화려한 과거를 말했다.

김준호가 “그때 차가 뭐였냐”고 묻자 전진은 “2대 있지 않았냐”고 받았고 이상민은 으쓱했다.

그러자 임창정은 “차가 늘 2~3대 있었다. 청담동에 으리으리한 집 있었다. 2년 살다 옮기고 그랬다. 청담동에 가게도 많았다”면서도 “잘 생각해야 할 게 이게 다 빚이었다”고 폭로해 웃음을 유발했다.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

 

한 방 먹은 이상민은 여기에 지지 않고 “창정이가 이 이야기를 왜 하냐면 지금 창정이가 그 길을 걷고 있다. 창정이 돈이 많이 빠져 있다”고 맞불을 놨다.

임창정은 “오늘 이상민과 둘이 이야기하는 줄 알고 상담 좀 해야겠다(하는 마음에 왔다) 이렇게 빼도 박도 못할 때는 어떻게 해야 하나. 더 가느냐 마느냐다”고 사업 고민을 토로했다.

이상민은 “난 그게 보인다. 저작권 다 팔고. 얘는 더 문제가 애가 5명이다”라며 임창정의 화려한 현재가 제 과거와 다르지 않다고 경고했다.

이를 듣던 탁재훈은 “이상민이 잘나갈 때 임창정과 나는 못 나갔다. 이상민이 우릴 무시하고 안 놀았다“라며 섭섭함을 토로했다.
온라인 커뮤니티
임창정은 2016년 주식회사 임창정을 설립해 2018년 엔터테인먼트 사업에 뛰어들었다.

그의 회사는 지난해 매출액 44억 8,547만 원에 영업이익 27억 7,417만 원을 기록했으나 코로나로 인해 준비 중이던 걸 그룹의 데뷔 시기가 늦어지면서 빚만 늘어가고 있다고 토로했다.

지금까지 임창정 혼자만이 회사에서 수익을 내고 있기 때문에 막대한 투자에 비해 돌아온 수익이 없는 것이다.

한편 임창정은 노래 ‘소주 한 잔‘을 비롯한 여러 곡의 저작권료를 팔아 손실을 막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그의 또 다른 사업인 족발 등 프랜차이즈 사업마저도 코로나로 인해 여러 사업장을 폐점하게 되며 크게 휘청이는 것으로 알려졌다.

 

“아내분 때문에…’ 이상민이 날린 공격에 정준하 반응은요…

‘돌싱포맨’ 게스트 정준하 출연
출연진들 정준하에게 공격 쏟아내
참다 못한 정준하의 돌직구 눈길
SBS ‘신발벗고 돌싱포맨’
출처 : SBS ‘신발벗고 돌싱포맨’

 

개그맨 정준하의 돌직구가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지난 26일 방송된 SBS ‘신발벗고 돌싱포맨’에서는 게스트로 정준하가 출연해 기존 출연자들에 뒤지지 않는 입담으로 시청자들을 폭소케 했다.

‘연예계 마당발’로 알려진 정준하답게 친분에서 이어진 출연진들의 폭로가 쏟아지기 시작했다.
출처 : SBS ‘좋은아침’
이날 이상민은 정준하에게 “일본인 아내와 국제결혼하지 않았냐”라고 물었고, 탁재훈은 “대부분 많이 논 애들이 국제결혼하더라. 우연의 일치인가?”라고 농담을 던졌다.

 

정준하는 이에 발끈, “그럼 형은 외계인이랑 결혼해야 한다”라고 받아쳤다.

또한 이상민은 “준하 형은 원래 소심하다. 잘 삐친다”라고 공격했고, 정준하는 “또 삐치게 왜 그런 말을 하냐”라고 투덜거려 실제 잘 삐치는 면모를 드러냈다.
출처 : instagram@junha0465
탁재훈도 “삐친다는 말 때문에 또 삐친다”라고 거들자, 이상민은 “청취자가 물메기 닮았다고 해서 삐친 적도 있지 않냐”라고 질문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정준하는 “물텀벙이다. 말 그대로 잡았는데 너무 흉악해서 물에 던진다고 해서 물텀벙이다”라며 자신이 삐친 이유를 합당하게 만들려는 듯 투덜거렸다.

 

정준하의 불만 표출에도 이상민의 장난기 넘치는 공격은 멈추지 않았다.
SBS ‘신발벗고 돌싱포맨’
이상민은 “아내분 때문에 삐친 적은 없냐”라고 물었고, 정준하는 “없다. 아내한테 삐칠 일이 뭐가 있냐. 그럼 여기 사람들은 다 삐쳐서 헤어졌냐”라고 돌직구를 던져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정준하는 일본인 아내에 대한 남다른 애정으로 사랑꾼 면모를 드러냈다.

정준하는 “헤어진 적 없다. 4년 연애하며 헤어진 적 없었다. 싸운 적, 연락 안 한 적은 있다”라고 솔직하게 대답했다.
출처 : 한경닷컴
또한 “결혼하면 아플 때 가족이 옆에 있다는 것이 엄청 크다. 아파서 아무것도 못할 때 아내가 약이랑 먹을 것을 챙겨준다. 못 일어날 때 아들이 ‘아빠’ 하면서 약을 가져다주면 아프다가도 확 기운이 난다”라며 ‘돌싱’들에게 유부남의 장점을 언급했다.

한편 ‘노총각’ 이미지로 활동하던 정준하는 지난 2012년 10살 연하의 일본인 아내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 ‘로하’를 두고 있다.

 

프로그램 하차 이야기에 김준호가 꺼낸 대답은 사랑꾼 그 자체다

‘돌싱포맨’ 출연 중인 김준호
연애 시작했으니 하차하라는 반응
“결혼 자금 마련해야 한다” 말해

출처: 김준호 페이스북
지난 19일 방송된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이하 ‘돌싱포맨’)에서는 김준호가 자신의 연인 김지민과의 에피소드를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김준호는 자신이 힘들 때마다 김지민이 곁에 남아줬고, 그런 그녀가 점점 여자로 보이자 남자답게 사귀자고 고백했다며 만나게 된 계기를 설명했다.

출처: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
김준호는 사귀기 전부터 김지민이 자신을 좋아할 수 있도록 연초를 끊거나 옷을 사 입으며 패션에 신경 썼고, 캠핑을 좋아하는 그녀를 위해 자연스럽게 캠핑 약속을 만드는 등 엄청난 노력을 쏟았다고 한다.

이어 그는 “연애하려면 변해야 한다. (형들은) 이 상태로는 안 된다”며 가만히 듣고 있던 탁재훈, 이상민, 임원희를 향해 일침을 날려 웃음을 자아냈다.

앞으로도 김지민에게 잘 보이기 위해 피부관리도 받고 피아노도 배우려고 한다고 밝히자, 쏟아지는 TMI를 참지 못한 이상민은 김준호를 향해 종이를 집어 던졌다.

출처: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
한껏 들떠있는 김준호에게 탁재훈은 그가 더 이상 ‘돌싱포맨’과 어울리지 않는다며 “프로그램을 잃을지 사랑을 택할지 고르라”는 질문을 던졌고, 이에 김준호는 사랑을 택하겠다 답했다.

그는 “(’돌싱포맨’은) 돌아온 사람들이 행복해지는 과정 아니냐”라며 급히 해명했지만 탁재훈은 “목적 달성했으면 나가야 하지 않느냐”며 물러나지 않았다.

결국 김준호는 “여기서 결혼 자금을 마련해야 한다”며 자신이 그린 큰 그림을 고백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를 들은 출연진들은 “결혼 전까진 ‘돌싱포맨’ 결혼 후에는 ‘동상이몽’이냐“며 폭소했다.

출처: 뉴스1
한편, 김지민과 김준호는 지난 3일 소속사 측을 통해 열애를 공식 인정한 바 있다.

두 사람의 뜻밖의 소식은 코미디언 단체 채팅방이 얼어버릴 정도로 큰 파장을 불러일으켰다.

현재 개그맨 부부 이혼율이 0%로 전해진 만큼, 팬들은 두 사람도 해피엔딩을 맞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김준호씨 얼굴이 활짝 피셨네요”, “두 분 꼭 결혼하시길”, “더욱더 흥했으면 좋겠다 잘 어울린다” 등 응원의 메시지를 남겼다.

‘탄생한 커플만 100쌍’ 박나래가 입 연 나래바 철칙은 이렇다

연예인들의 핫플레이스
박나래가 밝힌 나래바 운영 철칙
선 음주, 후 안주로 진행

[caption id="attachment_64721" align="alignnone" width="720"] 출처: 코스모폴리탄[/caption]

연예계 핫한 사람들이 모인다는 ‘나래바’를 가진 것으로 유명한 박나래a가 SBS 예능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서 나래바 철칙에 대해서 설명했다.

김준호는 “나래바에는 핫한 사람만 가더라고. 초대받지 못하면 약간 힙하지 않은 것”이라며 나래바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또한 자신도 과거 윤시윤을 함께 데리고 가 입장한 적이 있다고 말하자 박나래를 비롯한 게스트들은 혼자라면 입장 불가인데 ‘윤시윤 찬스’가 아니냐며 폭소했다.

[caption id="attachment_64722" align="alignnone" width="720"] 출처: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caption]

박나래는 “오빠들은 술을 마시는 이유가 뭐냐. 썸띵을 만들기 위해 마시는 게 아니냐”라고 운을 띄우며 나래바의 철칙에 대해 알려줬다.

나래바는 연인이 있는 사람은 입장하기 어려우며, 남녀 성비를 1:1로 맞춘다고 한다. 또한 ‘선 음주, 후 안주’로 우선 술로 시작해 배를 열어주어야 한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나래바에서는 뭘 하는 사람이든, 나이가 몇이든, 돈이 많은 사람이든 무조건 평등하다고 했다.

[caption id="attachment_64723" align="alignnone" width="720"] 출처: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caption]

박나래는 “나래바에서 공식 커플만 50쌍, 비공식으로는 100쌍의 커플이 탄생했다”라고 밝혀 놀라움을 일으켰다. 거의 10년의 세월 동안 철칙에 따라 운영한 결과라고 한다.

과거 tvN ‘인생술집’에서 박나래는 VVIP 손님은 누구냐는 유라의 질문에 “뉴페이스지만 싱글이어야 한다”고 밝히기도 했다. 이어 특히 남성분들을 우대한다고 말해 사심을 드러내는 게 아니냐는 반응을 얻었다.

[caption id="attachment_64724" align="alignnone" width="720"] 출처: instagram@wooju1025[/caption]

또한 박나래는 나래바의 영업 비밀을 언급하기도 했다. 임원희의 집에서 궤종시계를 발견한 박나래는 이게 뭐냐면서 기겁했다. 이어 박나래는 임원희에게 “오빠는 저 시계부터가 꽝이다. 비영리포차를 할 자격이 일단 안되어 있다”라고 말했다.

박나래는 백화점에 시계가 없는 이유가 있다면서 시간 가는 것을 몰라야 하니 시계를 없애야 한다고 조언했다. “우리 집에는 잡다한 물건, 음식, 술, 모든 게 다 있어도 유일하게 없는 것이 시계다”라고 영업 비밀을 밝혔다.

[caption id="attachment_64725" align="alignnone" width="720"] 출처: instagram@wooju1025[/caption]

나래바의 영업 비밀을 들은 김준호, 탁재훈, 임원희, 이상민은 잔뜩 기대한 표정으로 “우리 넷도 놀러갈 수 있냐?”라고 물었고 박나래도 흔쾌히 수락했다.

허락을 받은 이상민은 “준호의 놀림감이 되고 싶지 않다. 내가 어느 정도 정리된 내년 여름쯤에 가자”라며 말했다. 이에 김준호는 “이미 글렀다. 친구를 만든다는 생각으로 가야한다”며 자연스럽게 행동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김지민 절친’ 박나래가 평가한 김준호 “결혼 상대로 어떠냐고요?”

공개 열애 시작한 김준호, 김지민박나래가 이야기하는 김준호 모습

박나래 인스타그램

박나래가 김지민과 공개 열애를 시작한 개그맨 김준호를 평가한 내용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5일 방송된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서 김준호는 탁재훈, 이상민, 임원희와 함께 박나래를 초대해 ‘나래바’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돌싱포맨
이날 방송에서 김준호는 박나래와의 친분을 강조했는데, 박나래를 슈트를 입고 온 김준호에게 “엄마, 단골 옷 가게에서 본 것 같다. 무엇보다 어깨선이 안 맞는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준호, 탁재훈, 이상민 등을 위해 안주를 만들어 준 박나래는 “준호 선배는 우리 집에 자주 오니까 알고 있다”라며 “배달 음식 없을 땐 집에 있는 재료를 후딱 꺼내서 안주로 만든다”라고 말했다.

김준호 인스타그램
또한 박나래는 ‘나래바’에 대해 “공식 커플만 50쌍, 비공식으로 100쌍 커플이 탄생했다. 그곳이 진짜 백상 예술제”라고 말했는데, 김준호 역시 “나도 혼자는 안 가고 누군가를 데리고 간다”라며 윤시윤과 함께 나래바를 찾아갔던 경험을 전했다.
김지민과 절친으로 알려진 박나래는 김준호에 대해 “나래바에 개그우먼들이 많이 오다 보니 준호 선배의 이야기도 나온다”라며 “많은 여자 연예인들이 준호 선배는 ‘결혼했을 때 괜찮은 남자’라고 말한다”라고 밝혔다.

DTV KOREA 홈페이지
한편, 개그맨 김준호와 김지민은 지난 3일 열애를 인정했다. 소속사는 “KBS 공채 개그맨 선후배 사이이자, 같은 소속사 식구인 김준호와 김지민이 진지한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 두 사람은 최근 교제를 시작하게 됐다”라고 말했다.
또한 과거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김준호의 집에서 김지민이 선물한 향초가 발견되기도 했는데, 당시 김준호는 “김지민이 수제로 향초를 만들어 방송국에 팔고 다녔는데 내가 5만 원어치를 사줬다”라고 전했다.
김준호에 대한 박나래의 평가를 접한 누리꾼들은 “개그맨들 사이에서 평판이 엄청 좋은 것 같더라”, “경제적으로 어려운 후배들 많이 도왔다고 하던데”, “최근 열애설 중에 제일 놀라웠음”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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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적인 남편 백종원이 회식 때 반드시 지킨다는 독특한 규칙 하나

소유진, ‘돌싱포맨’에 출연해 남편 백종원 언급“회식해도 항상 10시 이전에 들어와”단 한번도 늦지 않고 칼같이 귀가 해
인스타그램 @yujin_so
KBS ‘신발 벗고 돌싱포맨’

3월 29일 방송된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서는 소유진, 홍현희, 심진화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소유진은 “남편이 일찍 들어와서 저녁 약속을 못한다. 술을 먹고싶어서 애들 재우고, 남편에게 술 한잔 하고 싶다고 하면 안주를 해준다”고 말했다.
이어서 남편 백종원에 대해서 “술을 먹어도 남편은 10시 이전에 들어온다. 회식을 해도 8시, 9시면 집에 들어온다”라며 백종원의 칼같은 귀가를 말해, 백종원의 가정적인 모습에 출연자들 모두를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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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유진은 “저도 사회생활을 해야 하니까, 신혼 땐 불만이 있었어요”라고 운을 떼며 그럼에도 자신의 불만에 화 한번 안 내고 매일 6시에 귀가하는 남편 백종원을 보며 자신도 늦게 들어갈 수 없게 됐다고 설명했다.
그는 ‘단 한 번도’를 몇 차례 강조하며 백종원이 한 번도 늦은 적이 없다며 장난스러운 불만을 토로했다.
KBS ‘신발 벗고 돌싱포맨’

이어 가장 좋아하는 예능 프로그램으로 ‘맛남의 광장’을 뽑은 그는 “1박 2일이니까 촬영이, 그 프로그램 없어진 게 제일 아쉽다” 하며 옷을 싸주면서도 행복했다고 회상했다.
소유진은 남편의 출장 때마다 “그때는 심진화 언니를 집에 불러서 12시까지 마셨다. 애들이랑 놀고 잠깐 언니 혼자 먹고 있어 애들 재우고 올 게 그랬다”하고 아쉬움을 드러냈다.
KBS ‘신발 벗고 돌싱포맨’

이에 김준호가 “코로나 풀리면 백 선생님 해외 프로그램 하나…” 하고 운을 때자 소유진은 말을 다 듣기도 전에 “너무 제발! 유럽 2주! 우리 남편 요리 연구해야 하거든요”라고 흥분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더했다.
이외에도 그는 남편이 본인을 위해 게임을 끊겠다고 한 일화나, 먹고 싶은 음식을 말하면 바로 만들어주는 등의 부부 금슬을 과시했다.
인스타그램 @yujin_so
한편, 백종원과 소유진은 15세 나이차를 극복하고 2013년 결혼한 사업가&연예인 커플이다.
두 사람의 연애담에서 빠질 수 없는 ‘깻잎 모히또’는 방송에 몇 차례 소개되며 큰 인기를 끌었던 적 있으며,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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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어졌다 극찬받는 57살 백종원, 알고보니 이 사람 덕입니다

백종원 옷 입혀주는 아내 소유진57살에도 말 잘 듣는 사랑꾼 남편
인스타그램
인스타그램

소유진이 남편 백종원의 사랑꾼 면모를 전해 부러움을 사고 있다.
지난 22일 방송된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서는 다음 주에 출연할 소유진, 심진화, 홍현희와 함께한 영상 예고편이 공개돼 화제를 모았다.
SBS
특히 이날 예고편에서는 소유진이 언급한 백종원의 사랑꾼 면모가 눈길을 끌었다.

MC 이상민은 “남편 백종원이 무슨 음식이든 30분 안에 대령하냐?”라고 물었고, 이에 소유진은 웃음으로 긍정 표시를 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또한 소유진은 “365일 내가 입으라는 대로 옷을 입는다. ‘자, 만세!’ 하면서 아기 옷 입는 것처럼”이라고 밝혀 시청자들에게 충격을 안겼다.
인스타그램
소유진은 과거 방송에서도 남편 백종원의 의상, 스타일링 등에 대해 언급했다.

소유진은 “당연히 남편이니까 예쁘게 보이면 좋다. 옷도 그렇고 헤어, 메이크업도 내가 담당한다. 옷은 계절마다 돌려 입힌다. 방송 잘 보면 아시겠지만 옷을 돌려서 입고 있는 게 보일 거다”라고 밝힌 바 있다.
또한 소유진은 “방송용 옷은 브랜드가 노출되면 안 되고, 나이에 맞게 편안한 게 중요하다고 생각해 두 가지 부분을 신경 쓴다”라고 노하우를 전했다.
SBS

백종원 역시 출연하는 방송에서 “와이프가 새로 사준 옷이다. 부티 나지 않냐”, “음식 재료에 맞춰서 옷을 스타일링 해줬다” 등 아내 자랑을 뽐낸 바 있다.
결혼 이후 성격도, 말투도, 삶의 방향도 좋은 쪽으로 바뀌었다는 백종원을 보고 누리꾼들은 “결혼 이후 의상 선택도 달라졌다”, “아내가 직접 스타일링 해주니 더 젊어졌다”, “갈수록 젊어지는 듯” 등 긍정적인 반응을 전했다.
사랑의열매
한편 백종원, 소유진은 15살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지난 2013년 결혼해 3남매를 키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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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핀 남편 용서하고 63년째 결혼 생활 유지 중이라 밝힌 여배우

원로배우 김영옥KBS 아나운서 김영길과 결혼올해로 결혼 63년 차
MBN 모던패밀리
KBS2 올드미스다이어리
‘할미넴’, ‘국민 욕쟁이 할머니’로 알려진 배우 김영옥의 러브스토리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김영옥은 2019년 한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해 KBS 전 아나운서 출신인 남편 김영길의 사진을 최초 공개했다. 김영길은 훤칠함 그 자체였다. 아주 오래 전 사진임에도 불구하고 멋진 외모를 자랑했다.

MBN 모던패밀리
중앙대학교 방송실에서 남편과 처음 만났다고 말한 김영옥은 “친구로 지내다가 나중에 같이 아나운서가 됐다. 아나운서 시절에 내가 그만두면서 결혼을 했다”며 밝혔다.
24살이라는 어린 나이에 김영길과 결혼한 김영옥은 올해로 결혼한 지 63년 차를 맞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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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돌싱포맨
그러나 둘 사이에 고비도 있었다. 지난해 방송된 에서 김영옥은 남편이 가장 크게 실수한 것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바람아 불지마라’라는 노래로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바람핀 사실을 돌려 말한 것이다. 그러면서 김영옥은 “우리 나이 돼봐라. 그런 거 다 참고 사는 거다”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가장 최근 김영옥은 에 등장해 남편의 근황을 밝히기도 했다. 그는 “남편이 아나운서를 60세에 그만뒀다. 정년퇴직하고 여행도 많이 다니고, 아프리카고 뭐고 다 다녀왔다”며 얄밉다고 답했다.

채널S
남편의 외도라는 큰 어려움이 있었으나 그럼에도 아직까지 생활을 유지하고 있는 김영옥의 현실 러브 스토리에 누리꾼들은 ‘외도를 눈 감아주시다니… 나라면 이혼감’, ‘대단하시다’ 등의 댓글이 달렸다.
한편, 김영옥은 현재 JTBC의 , , 채널S 에 나와 남다른 입담을 뽐내고 있으며 배우로서 여러 드라마에 출연하며 연륜미 넘치는 연기 또한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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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프레 아니야?” 빚만 69억이라는 이상민, 여기에도 손댔다

이상민, 탁재훈 추천으로 코인현재 마이너스 70% 기록
출처: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
출처: instagram@sangmind32
방송인 이상민이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서 탁재훈의 추천으로 산 코인으로 인해 큰 손해를 봤다고 폭로했다.
지난 15일 방송에서는 그룹 슈퍼주니어의 멤버 이특, 신동, 은혁, 동해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출처: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
이날 방송에서 동해는 이특이 김희철과 다투었던 일명 ‘인천 대첩’의 일화를 풀었다. 이특과 김희철은 서로 너무 다른 성향 탓에 자주 싸웠는데 ‘인천 대첩’으로 불린 날은 옷을 벗으면서까지 싸웠다고 한다.
이야기를 듣던 김준호는 “나중에 50대가 넘어가면 서로 놀려도 잘 삐지지 않는다”라며 자신도 형들을 놀리지만 그냥 넘어간다고 말했다.
출처: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
그러나 이 말이 무색하게도 이상민은 “우리가 지금 어느 정도냐면 재훈이 형이 코인을 추천해 줬는데 마이너스 70%를 찍었다”며 코인 이야기를 꺼내 대화에 불을 지폈다.
이에 탁재훈은 “그 이야기는 왜 꺼내냐, 내가 떨어트린 게 아니지 않냐”며 당황했다. 이상민은 “나한테 8배 오르면 집 사라고 했잖아”며 맞받아쳤다. 탁재훈은 “개인적으로 얘기하면 될 것들을 카메라 있을 때 이야기하냐”며 흥분했다.
둘의 대화는 김준호가 언급했던 것과 정반대의 상황이라 MC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하지만 누리꾼들은 “빚 있다면서 코인도 하냐?”, “빚 갚는다더니 코인으로 성공해서 갚게요?” 등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출처: 연합뉴스
한편 이상민은 1994년 4인조 혼성그룹 룰라로 데뷔했으며 ‘날개 잃은 천사’로 폭발적인 인기를 얻었다. 이후 룰라로서의 활동을 멈추고 프로듀서의 길을 걷게 된다. 신정환과 탁재훈으로 ‘컨츄리꼬꼬’를 결성했고, 혼성그룹 ‘샾’의 프로듀싱을 책임지기도 했다.
이상민은 2004년 이혜영과 결혼했지만 얼마 가지 못한 채 이혼을 하게 된다. 이혼 사유는 이상민의 사업 실패로 가정에 소홀해지고 빚으로 인해 이혜영의 재산까지 압류 당하는 수준까지 이르렀기 때문으로 보고 있다.
출처: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
이상민은 2006년 도박사이트 운영 혐의고 경찰에 불구속 입건된 적도 있다. 이후 재판을 받게 되었고 지상파 방송 3사로부터 출연 정지 처분을 받게 되었다.
빚이 약 69억 원이 있기로 유명한 이상민은 ‘궁상민’이라는 캐릭터로 재기에 성공했다. 그러나 높은 액수의 빚을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월세가 200만 원이 넘는 집에 거주해 콘셉트가 아니냐 논란이 일기도 했다.
현재는 ‘아는 형님’, ‘미운 우리 새끼’ 등에 출연하며 활발한 예능 활동을 중심으로 빚을 갚아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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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살 미혼 남배우, 결혼 고민하던 전 여자친구 공개했다

이태곤 전 여자친구 언급해 눈길결혼했으면 잘 살았을 것 같다 고백

출처 : 주접이 풍년
지난 10일 방송된 KBS ‘주접이 풍년‘에 출연한 이태곤이 전 여자친구를 언급해 눈길을 끌고 있다. 방송에 함께 출연한 김미경과 ‘26살 아들, 결혼시켜도 될까?’라는 사연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던 중 자신의 경험을 털어놨다.
이태곤은 아들의 결혼에 찬성하는 입장을 보이면서 “저도 계속 생각나는 여자가 있다”라고 밝혔다.
출처 : 정글의 법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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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20대 때 만난 여자친구를 언급하며 “그때는 그렇게 좋은 여자인지 몰랐다. 나중에 생각해 보니 그 여자랑 결혼했으면 정말 잘 살았을 것 같더라”고 전했다.
이태곤은 당시 나이가 너무 어려 결혼을 포기했다고 말했다.
이어 경제적으로 안정된 후 결혼을 하려고 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그럼 평생 결혼을 못 한다는 조언을 남겼다.
출처 : YouTube@ENTER PLAY
이태곤은 지난 2015년 MBC ‘나 혼자 산다’에서도 전 여자친구를 언급한 바 있다. 그는 “정말 잘해주고 아껴줬는데 헤어질 때 ‘오빤 날 사랑하지 않잖아’라고 하더라. 다 해줬는데”라며 억울한 모습을 보였다.

그러면서 “그때 만약에 그 여자 친구를 잡았다면 결혼했을 수도 있었을 것”이라는 말을 남기기도 했다.
출처 : 라마엔터테인먼트
한편 이태곤은 연예계 대표적인 낚시왕으로 알려졌다. 그는 보유하고 있는 낚시 장비의 가격이 약 7~8천만 원 정도라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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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여러 방송에 출연해 전문가 못지않은 실력으로 회를 뜨기도 하며 수준급 낚시 실력을 선보였다.
출처 : 신발 벗고 돌싱포맨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서 이상민은 이태곤에게 낚시 때문에 여자친구와 헤어진 경험이 있는지 물었다.
이에 이태곤은 “본인이 따라가겠다고 해서 갯바위 낚시를 갔다가 헤어진 적은 있다”고 답했다. 그는 “갯바위 타고 배가 내려주면 12시간 동안 배가 안 온다”며 “여자친구와 헤어졌는데 12시간 동안 배가 오지 않아 갯바위에 갇혀 있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태곤은 1977년생으로 올해 나이 46세이다. 그는 지난 2010년 배우 오승현과 열애 사실을 밝혔다. 당시 이태곤은 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결혼하고 싶다는 말을 하기도 했다. 하지만 두 사람은 약 1년간의 만남을 이어 온 끝에 2011년 결별 소식을 알렸다.
그는 지난해 8월 종영한 드라마 ‘결혼작사 이혼작곡’ 이후 종종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근황을 알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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