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희망이 사라진다, 쌍용 토레스가 너무 아쉬운 이유 한가지

쌍용차의 새로운 SUV
토레스의 티저가 공개
많은 관심을 모았던 쌍용차의 새로운 SUV, 토레스의 티저 이미지가 공개됐다. 전부터 큰 관심을 모았던 위 모델은 프로젝트명 J100이라는 이름으로 국내 네티즌들 사이에서 알려지기도 했다. 이번 티저 이미지를 통해선 비교적 더 많은 토레스의 디자인과 사양을 살펴볼 수 있었다.

쌍용 토레스의 파워트레인도 역시 공개되었다. 다만 중형 SUV 치고는 다소 아쉬운 점이 없지 않았는데, 과연 본격적으로 드러난 토레스의 디자인은 어떠한지, 파워트레인 구성은 어떠한지 한번 살펴보도록 하자.

글 김성수 에디터

토레스 테스트카 / 네이버 남차카페 ‘Ry363y’님
차명은 결국
토레스로 확정
프로젝트명 J100을 두고 정식 출시 이후의 모델명에 관심이 상당했다. 여러 모델명이 후보로 거론되었지만, 결국 최종 모델명은 토레스가 되었다. 후보 모델명 중 하나로 무쏘가 언급되기도 했지만, 렉스턴 스포츠가 해외에서 무쏘 명칭으로 판매되고 있던 상황이라 결국 새로운 이름이 채택되었다.

토레스는 남미 파타고니아 남부의 ‘토레스 델 파이네 국립공원’에서 따왔다. 광활한 대자연의 경이로움과 생물 다양성 보존 등 자연 그대로의 모습을 간직한 토레스를 통해 모험과 도전정신, 자유로운 라이프스타일의 가치를 구현한 정통 SUV라는 의미에서 차명을 토레스로 채택하게 되었다고 관계자는 밝혔다.

새롭게 공개된
디자인을 살펴보자
이번 티저 이미지를 통해 기존 말이 많았던 디자인을 구체적으로 살펴볼 수 있었다. 결과적으로 전체적인 외관 디자인은 기존 렌더링과 상당히 유사하게 완성되었다. 쌍용차 고유의 헤리티지인 강인하고 모던한 디자인이 가장 큰 특징이다.

토레스의 전면부는 버티컬 타입의 라디에이터 그릴을 적용, 후면부는 스페어 타이어를 형상화한 테일게이트 가니쉬를 적용해 정통 SUV 이미지를 연출했다. 또한 루프의 4개의 라이트가 적용된 모습을 통해 아웃도어 라이프를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기능과 공간 활용성을 갖추고 있다.

디젤 없이
1.5L 가솔린 운영
토레스는 디젤 파워트레인 없이 1.5 가솔린 터보엔진으로 출시될 전망이다. 다만 해외에서는 2.0L 가솔린 엔진으로 출시될 것이라고 전해졌는데, 중형 SUV인 토레스에 1.5L 가솔린 터보 파워트레인만 구성된 것은 많은 아쉬움으로 남는다.

국내 중형 SUV는 대체로 2.5L 가솔린 터보 파워트레인을 채택하고 있다. 이에 비하면 1.5L 가솔린 터보의 출력은 상대적으로 아쉬울 수밖에 없는 것이 사실인데, 토레스가 중형 SUV로 출시될 전망이긴 하나, 주로 1.5L 가솔린 터보 엔진을 장착한 국내 준중형 SUV와 실질적으로 경쟁을 펼치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

파워트레인에 있어
아쉬움이 남는 토레스
국내 1.5L 가솔린 터보 엔진을 채택한 준중형 SUV의 경우, 2.0L 디젤 파워트레인 역시 구성되어 있어 아쉬운 출력을 어느 정도 보강할 수 있다. 다만 토레스는 현 기조도 고려하여 디젤 파워트레인은 출시하지 않기에 아쉬움이 많이 남는 상황이다.

무엇보다도 2.0L 가솔린 엔진이 아예 생산되지 않는 것이 아닌 수출형 모델 전용 파워트레인으로 탑재된다는 사실 역시 아쉬움으로 남는데, 조금이라도 더 많은 선택지를 제공하며 국내 시장 내 점유율을 끌어올리는 데 주력해야 할 상황이 아닐까 싶다.

디자이너들 월급 안주냐는 말 나올 정도라는 신형 BMW 디자인 수준

파격적인 디자인 계승
BMW M의 새로운 SUV
BMW XM을 살펴보자

컨셉트카 BMW XM
최근 일부 사양이 공개
지난해 12월, BMW M이 ‘아트 바젤 마이애미 비치 2021’에서 역대 최고 성능을 지닌 모델 ‘콘셉트 XM’을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BMW M의 브랜드를 달고서 출시될 모델이기에 상당한 성능을 지닌 SUV가 될 것으로 기대받고 있다.

하지만 해당 컨셉트카의 디자인이 역시나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역시나 파격적인 전면 키드니 그릴 디자인이 그 원인으로 꼽혔는데, 과연 BMW XM의 디자인과 특징은 어떤 것들이 있는지 살펴보도록 하자.
글 김성수 에디터

BMW XM
과연 어떤 모델일까?
BMW XM은 BMW X 모델의 디자인을 계승하면서도 한층 더 파격적인 디자인 외관을 지닌 신형 SUV 컨셉카다. 파워트레인으로 하이브리드와 전동화 모델로 구성될 전망이다. 특히 M 브랜드답게 브랜드 고유의 극한의 드라이빙 경험을 한층 극대화할 전망이다.

콘셉트 XM을 위해 새롭게 개발된 M 하이브리드 드라이브 시스템은 V8 엔진과 고성능 전기 모터가 결합돼 최고출력 750마력, 최대토크 102kg.m를 발휘한다. 전기모터만으로도 주행이 가능하며 최대 80km를 주행 가능하다.

역시나 파격적인
키드니 그릴이 눈길
파격적인 디자인 외관을 추구하는 BMW답게 진취적이면서도 독창적인 디자인을 지니고 있다. 역시나 흔히 “돼지코 그릴”이라 불리는 대형 키드니 그릴이 적용되었으며, 해당 그릴이 주위는 신형 BMW 7시리즈에서 그러하듯 LED 라이트를 적용했다.

구체적으로 디자인을 살펴보면, 8각형의 키드니 그릴과 중후한 헤드라이트, 웅장한 23인치 휠을 살펴볼 수 있다. 측면은 공기역학적으로 설계된 ‘블랙벨트’디자인이 적용되었으며, 후면 테일파이프는 수직 육각으로 적용되어 새로운 변화를 보여주고 있다.

사양도 강화되었지만
네티즌들의 반응은
이외에도 BMW XM은 기하학적 구조와 최고급 소재로 여유로운 공간 및 고성능 퍼포먼스를 발휘한다. BMW 커브드 디스플레이, 신형 BMW iDrive와 같은 최신 기술 탑재, 프리즘 구조의 헤드라이너, BMW M의 3종 엠비언트 라이팅도 적용된다.

다양한 기능이 적용되었지만, 정작 해당 컨셉카를 접한 네티즌들 사이에선 기존 BMW IX, 신형 7시리즈를 접했을 때와 마찬가지로 호불호가 갈리는 모습이다. “콧구멍이 산으로 간다”, “디자인이 점차 산으로 가는 것 같다”, “요즘 디자인이 정말 왜이러냐”라는 반응도 상당했다.

[caption id="attachment_89210" align="alignnone" width="1024"] BMW XM 예상도 / 네이버 남차카페 ‘구리ll지바겐’님[/caption]
호불호는 많이 갈리지만
높은 실적 기록할 듯
최근 공개된 BMW XM의 사양 일부를 살펴보면 XM에는 4.4리터 V8 트윈 터보 엔진과 전기모터가 얹어져 합산 총 출력 644마력을 발휘, 정지 상태에서 100km/h까지 3.5초 만에 주파하는 성능을 보일 것으로 전해졌다.

디자인과 관련한 호불호가 많지만, 기존 디자인 호불호가 짙었던 BMW의 신형 모델들 모두 높은 판매량을 기록해왔다. 네티즌들 역시 “이런저런 의견은 많지만 정작 출시하면 판매량 장난 아닐 것”이라며 긍정적인 전망을 예상하고 있다. 과연 BMW XM의 시장 반응은 어떻게 나타날 것인지 상당히 기대된다.

“브랜드가 최고구나” 디자인 별로라도 놀라운 판매량 기록한 곳

못생겼다던 포르쉐
결국엔 판매량으로 보여줬다
경주용 자동차로 시작해 현재 4도어 전기 쿠페까지 일관적인 디자인으로 헤리티지를 이어오는 제조사 포르쉐는 행복한 나날들을 보내고 있다. 올해 1분기 차량 판매 대수는 전년보다 5% 줄어들었지만, 영업이익은 17.4%가 증가했다. 가장 잘 팔린 차종은 카이엔과 마칸이 각각 판매량 1위, 2위를 기록했고, 그다음이 순수 전기 포르쉐 타이칸이 뒤를 이었다.

카이엔, 마칸, 타이칸 모두 공통점이 있는데, 출시 당시 대중들의 비난을 받아왔던 모델이다. 2인승 스포츠카만 고집하던 포르쉐가 2000년대에 접어들면서 과감한 도전을 한 포르쉐였지만 영국 톱기어에서는 “멍청한 사람들이나 타는 포르쉐일 것”이라는 반응과 “못생겼다”라는 대중들의 반응들이 이어졌지만, 결과적으로는 반대되는 상황이 벌어졌다. 비난을 성공으로 바꾼 포르쉐는 못생긴 모델들을 어떻게 판매로 이끌었는지에 대해 알아보자.

글 유재희 에디터

 

징그럽다던
포르쉐 카이엔
카이엔이 등장할 당시 포르쉐는 911 같은 스포츠카가 주축이었다. 하지만 포르쉐는 스포츠카만으로 회사를 운영할 수 없기에 결국 내놓게 된 것이 SUV인 카이엔이었다. 카이엔이 첫선을 보였을 당시 많은 사람들이 “포르쉐의 순수한 목적을 해치는 변절자 같은 존재”라며 비난했지만, 카이엔은 포르쉐의 구원자 역할을 했다.

당시 포르쉐의 스포츠카만 쫓던 마니아들의 반응과 일반 소비자들의 반응은 엇갈렸는데, 카이엔이 등장했을 시기에는 벤츠를 비롯한 여러 제조사에서 프리미엄 SUV를 만들어내던 시기였다. 금전적으로 여유가 있던 젊은 사람들은 오히려 실용적이면서도 고급스럽고, 포르쉐의 주행 능력을 갖춘 카이엔을 더 찾았던 것이다. 결국 카이엔의 판매량은 박스터와 911을 합친 것보다 많았으며, 미국에서도 1만 3,000대가 팔리면서 SUV의 성공을 보여줬다.

외계인 갈아만든
포르쉐 타이칸
많은 사람들은 포르쉐가 전기차를 만들 것으로 예상하긴 했지만, 예상보다 시기가 빠르게 타이칸을 선보였다. 포르쉐의 엔진 소리와 퍼포먼스에 대해 기대를 하고 있던 소비자들이 카이엔과 비슷한 ‘변절자’라고 타이칸을 비난하기도 했다. 이 비난과 함께 더 많은 비판들이 이어질 법했지만, 예상과 다르게 호평으로 이어졌다. 그 이유는 바로 마이크로소프트 빌 게이츠 덕분이었는데, 그는 테슬라를 좋아하던 것으로 유명했다.

019년에는 테슬라가 전기차 시장에서 독점하다시피 했지만, 빌 게이츠는 “첫 번째 전기차로 타이칸을 구매해 굉장히 만족한다”라는 말을 했다. 그로 인해 많은 소비자들이 타이칸을 구매하기 위해 줄을 이었고, 내연기관을 지키려던 슈퍼카 제조사들에게 신선한 충격을 선사했다. 심지어 국내에서는 2022년도 1월과 2월까지도 수입 전기차 부문 1위를 기록했고, 작년 기준 911보다 앞선 판매량을 이어 나가기도 했다.

앞서 소개한 두 차량과 파나메라와 마칸은 포르쉐 마니아들이 외치던 ‘변절자’들이라고 볼 수 있다. 하지만 지난해 포르쉐에서 판매된 차량들을 살펴보면 30만 1,915대 중 카이엔이 8만 3,071대, 마칸이 8만 8,362대, 타이칸이 4만 1,296대 마지막으로 파나메라가 3만 220대로 변절자들이 80% 이상 판매량을 책임진 것이다.

또한 포르쉐는 타이칸으로 전동화 전환의 성공을 맛보게 되면서, 카이엔과 마칸 등 다양한 모델들을 전동화 모델로 만들 계획을 가지고 있다. 이에 대해 올리버 블루메 포르쉐 이사회 회장은 “현재 전동화 모델 비중은 23%고, 순수 전기차는 14%다”라며 “이를 통해 포르쉐 전동화 전략은 성공적이라고 볼 수 있으며, 2025년에는 판매모델의 50%를 순수 전기차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로 선보일 것”이라고 포르쉐의 미래 전략을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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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정신 나갔네? 세상에서 제일 못생겼다는 제네시스 차량 등장했습니다

첫 번쨰 국산 대형 SUV
그 자리를 차지할 GV90
디자인 예상도 공개됐는데
소비자들의 반응 엇갈려
[caption id="attachment_40458" align="alignnone" width="1200"] 유튜브 채널 “하이테크로 [HITEKRO]” / 제네시스 GV90 디자인 예상도[/caption]

[caption id="attachment_40452" align="alignnone" width="1024"] 네이버 카페 “더 팰리세이드 순수오너클럽” / 팰리세이드를 개조해 만든 GV90 테스트카[/caption]

[오토모빌코리아=뉴스팀] 현재 제네시스에서 테스트를 진행 중인 차량이 하나 있다. 차량의 정체는 바로 GV90, 제네시스의 첫 번째 대형 SUV가 될 차량이다. GV90의 양산 소식은 국내 소비자들의 가슴을 설레게 만들기 충분했다. 그동안은 국산 완성차 중 대형 SUV 카테고리에 속하는 차량이 아예 존재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세간에 포착된 GV90 테스트카는 현대차의 준대형 SUV, 팰리세이드를 연장 개조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이에 소비자들은 자연스레 GV90이 채택할 디자인에 커다란 관심을 두기 시작했다. 그러던 와중, 한 유튜버가 GV90의 디자인 예상도를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다. 예상도 속 GV90은 과연 어떤 모습일까?
한 유튜버가 공개한
GV90의 디자인 예상도
[caption id="attachment_40453" align="alignnone" width="1024"] 유튜브 채널 “하이테크로 [HITEKRO]” / 제네시스 GV90 디자인 예상도[/caption]

최근 자동차 예상도를 주로 다루는 유튜브 채널, “하이테크로 [HITEKRO]”가 제네시스 GV90의 디자인 예상도를 공개했다. 디자인 예상도를 제작한 하이테크로는 이전에 공개된 제네시스의 대형 SUV 목업 실루엣에 제네시스가 최근 공개한 콘셉트카, X 스피디움 쿠페의 디자인을 참고했다고 전했다. 우선 제네시스의 차량답게 두 줄 램프 디자인이 눈에 띈다. 줄의 두께는 신형 G90과 마찬가지로 상당히 얇고, 앞쪽 휠하우스 상단에서 시작해 전면 그릴까지 쭉 뻗은 모습을 보여준다.

GV90의 두 줄 디자인은 기존 제네시스 차량에서 볼 수 없었던, 완전히 새로운 모습을 보여준다. 우선 크레스트 그릴이 보이지 않는다. GV90이 전기차로 출시되는 까닭이다. 대신 두 줄 램프가 그릴 영역의 상ㆍ하단의 테두리를 따라 연결되어 있다. 이는 얼마 전 제네시스의 콘셉트카, X 스피디움 쿠페가 채택한 윙 페이스 디자인과 같은 모습이다.
제네시스 X 스피디움 쿠페의
디자인 요소가 많이 보인다
[caption id="attachment_40455" align="alignnone" width="1024"] 유튜브 채널 “하이테크로 [HITEKRO]” / 제네시스 GV90 디자인 예상도[/caption]

범퍼 하단 역시 제네시스 X 스피디움 쿠페에서 볼 수 있었던 두 줄 라인의 포인트가 적용된 모습이다. 또한 범퍼 그릴은 제네시스의 G80, GV80의 범퍼 그릴의 디자인 요소가 적용됐다. 예상도 속 GV90은 그릴의 영역을 최소화하고 범퍼의 비중을 크게 늘렸으며, 하단부 크롬 라인으로 마무리를 줘 SUV 차량 특유의 웅장한 분위기를 생생히 전달한다.

측면부에선 테스트카에서 찾아볼 수 있었던 날렵한 루프 라인으로 차량이 주는 역동적인 이미지를 강조했다. 또한 후면부까지 이어지는 옆면 장식을 크롬 라인으로 구성해 한층 더 고급스러운 느낌을 선사한다. D필러에는 제네시스 X 스피디움 쿠페와 똑같이 제네시스의 두 줄 크롬 라인으로 포인트를 준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GV90 예상도를 본
소비자들의 엇갈린 반응
[caption id="attachment_40457" align="alignnone" width="1024"] 유튜브 채널 “하이테크로 [HITEKRO]” / 제네시스 GV90 디자인 예상도[/caption]제네시스의 GV90 디자인 예상도를 본 국내 소비자들의 반응은 어땠을까? 일부 국내 소비자들은 해당 디자인 예상도에 매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이들은 “확실히 웅장하긴 하다”, “두 줄 디자인 되게 신선하네?”, “새로운 것을 시도하는 자세는 참 좋은 듯”, “실내는 어떨까? GV80보다 더 고급스럽겠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반면 해당 디자인 예상도에 부정적인 반응을 보이는 소비자들도 더러 존재했다. 이들은 “쏘나타도 그렇고 그릴 진짜 왜 저러냐?”, “앞에는 팬티인가요?”, “현대차 정신 나갔네! 진짜”, “세상에서 제일 못생긴 제네시스 차량이 아닐까 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 네티즌은 이러한 부정적인 반응에 대해 “어디까지나 예상도일 뿐이지 너무 몰입하고 볼 필요는 없을 듯하다”는 반응을 남기기도 했다. GV90의 디자인 예상도를 접한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떠한가?

국내 150대 한정판으로 출시된다는 전기차의 충격적인 주행거리

여심 저격 MINI
새로운 에디션 공개
이번에도 완판될듯

BMW 그룹을 모기업으로 둔 영국의 소형차 브랜드 MINI가 새로운 한정판 모델을 내놓았다. 아기자기한 외부 디자인과 통통 튀는 실내 디자인으로 사랑받는 MINI는 남다른 디자인과 실용성으로 많은 여성 운전자들의 선택을 받고 있다.

모델명 ‘MINI 쿠퍼 SE GEN Z-E’에서 볼 수 있듯이 개성 넘치는 MZ세대를 저격하기 위해 내놓은 차이다. 이 모델은 25일부터 미니 온라인 스토어에서만 구입할 수 있으며 국내에는 150대만 판매한다고 하는데, 과연 어떤 차일까?
개성 있는 디자인
도심 주행 최적화

MINI 쿠퍼 SE GEN Z-E는 순수 전기차이며, 차체 상부에는 3가지 색상이 그라데이션으로 섞여 있는 멀티 톤 루프를 장착했다. 더불어, 스포티한 매력을 강화하기 위해 보닛과 차체 옆면에 투명 스트라이프 데칼을 적용했다.

색상은 기존 ‘GEN Z’ 에디션의 루프탑 그레이 색상에 아일랜드 블루를 추가한 2가지로 제공된다. 차량 스펙은 최고 출력 184마력으로 최대토크 27.5kg.m를 전달하며 7.3초의 제로백으로 기존 3세대 모델에 버금가는 준수한 수준이다. 단점으로 꼽히는 1회 충전 주행거리는 복합 159km이며, 차량 가격은 4,700만 원이다.
큰 변화 없이도
재고가 안 남는다

미니 쿠퍼 SE GEN Z-E는 사실상, 작년에 출시한 ‘GEN Z 에디션’과 올 2월 출시한 ‘2022 미니 해치백 SE’를 합쳐만 놓은 모델이다. 왜냐하면 보닛과 옆면에 붙은 스트라이프 데칼을 제외하고는 새로운 요소가 전혀 없기 때문이다.

미니 일렉트릭은 전기차 후발 주자임에도 159km라는 터무니없는 주행거리로 많은 사람의 빈축을 샀다. 그런데도 그 특유의 매력으로 재고 완판을 이어 나가는 미니이기에 이번 에디션도 적지 않은 흥행이 예상된다.
네티즌 반응은
어땠을까

MINI 일렉트릭의 짧은 주행가능거리에 네티즌들은 “감성의 한계가 어디까지인가?”, “짧은 주행거리 때문에 잦은 충전을 해야 한다면 만족감이 엄청나게 떨어질 거라 생각한다” 등 비판의 목소리를 냈다.

MINI의 모델들이 가진 넘치는 개성만큼 그에 맞는 주인을 만난다면 높은 만족도를 주는 차량임은 틀림없다. 하지만 4.000만 원이 넘는 금액의 차량이 지녀야 할 이동 간의 편의성을 모두 갖췄는지는 의문점이 남는다.

“쏘나타나 좀 이렇게 만들지” 디자인 미쳤다고 호평받는 역대급 현대차

중국 전용 쏘나타
라페스타 F/L 공개
호평 받는 디자인에
쏘나타는 왜 그랬냐

현대차의 현행 쏘나타에 관해 이야기할 때, 빼놓을 수 없는 요소가 하나 있다. 바로 차량 외관 디자인이다. 쏘나타는 현대차의 디자인 언어 “센슈어스 스포트니스”를 반영한 첫 번째 차량이다. 하지만 국내 소비자들 사이에선 “못생겼다”, “왜 저렇게 만들었냐?”, “메기를 닮았다” 등의 혹평을 받아왔다.

국내 소비자들이 쏘나타를 이야기할 때, 항상 빠지지 않는 차량이 한 대 있다. 바로 현대차의 중국 현지 전략형 차량, 라페스타다. 지난 2018년, 베이징 모터쇼에서 처음 공개된 준중형 세단 라페스타는 쏘나타와는 현저하게 다른, 감각적이고 스포티한 외관 디자인을 보여준 바 있다. 국내 소비자들 대다수가 배 아파할 정도로 말이다. 국내 소비자들의 복통은 앞으로 더 심해질 예정이다. 라페스타의 페이스리프트 디자인이 중국에서 선공개됐기 때문이다.
디자인이 어떻길래
이렇게 호평받는 중인 걸까

페이스리프트를 거친 라페스타의 디자인을 천천히 살펴보자. 우선 전면부 육각형 그릴의 크기가 더 커졌다. 현행 그랜저처럼 그릴 속 히든 램프가 적용됐으며, 범퍼 하단부 공기흡입구의 크기를 키워 차체의 크기를 더욱 넓어 보이게 만들었다. 측면부와 후면부엔 큰 변화를 주지 않았고, 테일램프 내부의 발광 그래픽만 변경했다.

실내 역시 많지는 않지만 굵직굵직한 변화를 이뤄냈다. 우선 기존 라페스타의 스티어링 휠과 모양새가 다른 새로운 스티어링 휠을 장착했다. 또한 기존에는 분리되어 있던 디지털 계기판과 센터패시아 디스플레이가 와이드 디스플레이로 변경되며 하나로 연결됐다.
기존에 없던 N라인 트림도
새롭게 신설됐다

페이스리프트를 거친 라페스타에는 기존 모델과 동일하게 1.4L 가솔린 터보 엔진과 1.6L 가솔린 터보 엔진이 탑재된다. 해당 엔진들은 7단 듀얼 클러치 변속기와의 조합을 통해 최고 출력 204마력의 성능을 보여줄 예정이다.

이번 라페스타 페이스리프트에서 주목할만한 변화 중 하나가 바로 N라인 트림의 도입이다. 일반 모델보다 공격적으로 디자인된 N라인 트림 차량에는 전용 전ㆍ후면부 범퍼와 휠, 대형 리어 스포일러, 쿼드 머플러가 포함된 디퓨저가 장착된다.
안타까워하는 반응 대부분
게 중엔 부정적인 반응도 보여

선공개된 라페스타 페이스리프트 모델을 접한 국내 네티즌들은 주로 안타깝다는 반응을 보였다. 이들은 “와… 예쁘긴 진짜 예쁘네”, “쏘나타도 좀 이렇게 만들지”, “말해봐요, 쏘나타한테 왜 그랬어요?”, “디자인할 줄 모르는 거 아니잖아!”, “이건 디자인 인정” 등의 반응을 보였다.

다소 부정적인 반응을 보이는 네티즌들도 존재했다. 라페스타가 중국 현지 전략형 모델이란 점 때문이다. 이들은 “중국에다 영혼 갖다 파는구먼”, “내수 시장부터 신경 쓰지”, “중국은 저렇게 만들어주고 한국은 왜?”, “디자이너가 라페스타 폴더랑 쏘나타 폴더 헷갈려서 거꾸로 집어 넣은 거 아니냐?” 등의 반응을 보였다. 라페스타 페이스리프트 모델을 본 여러분들은 어떤 생각이 드는가?

“제발 아반떼 N 이야기 하지 마세요” 람보르기니가 죽어도 포기 못한다는 신차

람보르기니의 신차
우라칸 테크니카
디자인 성능 모두 잡았다

람보르기니의 생산 차량 라인업은 크게 세 가지로 나뉜다. 첫 번째는 V12 엔진을 탑재하는 플래그십 라인업, 두 번째는 V10 엔진을 탑재하는 엔트리급 라인업. 마지막 세 번째는 SUV 라인업이다. 현재 람보르기니는 플래그십 라인업 차량에 아벤타도르를, 엔트리급 라인업 차량에 우라칸을 생산하고 있다.

최근 람보르기니는 트랙 위는 물론 일반 도로 위에서도 주행의 즐거움을 주는 차세대 V10 후륜구동 모델, 우라칸 테크니카를 공개한 바 있다. V10에 대한 람보르기니만의 고집을 여지없이 보여주는 차량, 우라칸 테크니카. 이번 시간에는 람보르기니 우라칸 테크니카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다.
글 조용혁 에디터

우라칸의 진화된 기술
테크니카라는 이름에 담다
우선 테크니카라는 명칭에 대해 설명하겠다. 테크니카라는 명칭이 갖는 의미는 “우라칸의 진화한 기술력”이다. 람보르기니 측 관계자는 “테크니카라는 이름에서 알 수 있다시피 해당 차량은 서킷에서도 충분한 퍼포먼스와 큰 폭으로 향상된 차량 안전성 및 편의성을 자랑한다”라고 설명했다”

차량의 디자인도 눈에 띈다. 우라칸 테크니카의 디자인은 일상과 트랙, 이중적인 개성이 모두 느껴질 수 있도록 정교한 변화를 거쳤다. 덕분에 우라칸 테크니카는 강력한 성능을 유지함과 동시에, 다른 우라칸 라인업 차량들과 명확하게 구분되는 테크니카만의 독특한 우아함을 보여준다.

외관 디자인부터
한 단계의 진보를 이뤘다
우라칸 테크니카의 외관의 대부분은 탄소 섬유로 이뤄졌고, 이는 가볍게 설계된 후드와 직접적으로 연결된다. 또한 우라칸 모델 최초로 에어 커튼이 적용됐는데, 덕분에 차량 전면부에 테르조 밀레니오와 동일한 Y자 디자인이 채택됐다. 전면부 범퍼의 새로운 스플리터에는 더 낮아진 오픈 슬래트를 적용해 향상된 다운 포스와 쿨링을 가능하게 설계됐다.

람보르기니의 차량답게 강렬한 인상을 주는 후면부에는 기존 우라칸과 모양새가 달라진 후면 유리창과 새로운 리어 범퍼가 가장 눈에 띈다. 또 인상적인 부분은 배기관이다. 우라칸 테크니카만의 향상된 배기음을 전하는 배기구는 람보르기니의 새로운 육각 배기관으로 구성되어 있다.

최고출력은 640마력에
최대토크는 57.6kg.m에 달한다
우라칸 테크니카는 우라칸 STO와 동일한 5.2L V10 자연흡기 엔진을 탑재했고, 우라칸 에보 RWD보다 30마력이 높은, 640마력의 최고출력을 자랑한다. 최대 토크는 57.6kg.m에 달하며, 1.379kg에 불과한 공차 중량 덕에 출력 대 출량비는 2.15kg/hp에 이른다. 향상된 출력은 더 강력한 엔진 사운드를 만들었는데, 덕분에 우라칸 테크니카 내부에서는 어느 차량보다 강력한 배기 사운드를 느낄 수 있게 됐다.

우라칸 테크니카는 앞서 설명한 공기역학적 디자인 덕분에 우라칸 에보 RWD보다 35% 향상된 리어 다운 포스를 제공한다. 차체 하부에는 공기역학적 효율을 최대로 끌어올리기 위한 새로운 에어로 디플렉터를 장착했다. 공기 저항력 역시 20% 감소해 제동 및 회전하는 동안의 에어로 밸런스를 개선, 이를 통해 큰 폭으로 향상된 차체 안정감을 보인다.

람보르기니만의
핵심 기술들 대거 탑재
우라칸 테크니카는 LDVI라는 기술을 통해 후륜 조향 시스템과 토크 백터링 시스템을 제어한다. LDVI는 차량의 운전 모드에 따라 섀시를 알맞게 조정해 주고, 피드 포워드 로직을 바탕으로 운전자의 움직임을 예측하고 즉각 반영하는 람보르기니만의 핵심 기술이다.

또한 테크니카 전용 서스펜션 설정과 한 단계 개선된 P-TCS 시스템, 새로운 후륜 조향 시스템 등이 적용되어 있다. 람보르기니 측은 우라칸 테크니카에 적용된 새로운 후륜 조향 시스템엔 토크 백터링 기능을 포함, 스티어링의 조향 비율과 직접적으로 연동된다는 특징을 갖고 있다 전했다.

즉각적이고 민첩한 반응
운전자에게 주는 즐거움
실내 역시 우라칸 테크니카만의 개성을 보여준다. 광범위한 커스터마이징 옵션부터 시작해 주행 시스템 설정, 주행 환경 피드백 등 일반 도로와 트랙 주행 모두에서 운전자가 필요한 것들을 제공한다. 또한 계기판의 색상을 줄여 운전자의 가독성과 주행 집중력을 큰 폭으로 향상시켰다.

우라칸 테크니카의 주행 모드는 스트라다 모드, 스포츠 모드, 코르사 모드 총 세 가지로 구성되어 있다. 해당 차량은 운전자가 선택한 모드에 따라 그 즉시 차량의 모든 시스템이 보정되며, 차량을 주행하는 각각의 환경에 맞춰 매우 즉각적이면서도 민첩한 반응을 운전자에게 전달한다.

람보르기니가 공개한 차세대 V10 후륜구동 모델, 우라칸 테크니카. 해당 차량을 접한 국내 네티즌들은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이들은 “진짜 미쳤네”, “배기음 한번 듣고 싶다 진짜”, “어차피 못 사는 차… 사진으로나마 실컷 볼랍니다”, “디자인 무슨 일이고”, “아벤타도르까진 안 바래요, 우라칸 사주실 분?” 등과 같은 반응을 보였다.

한 네티즌은 해당 차량에 대한 부정적인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해당 네티즌은 “지금 전 세계가 친환경 시대를 위해 노력하는 마당에 V10 내연기관을 출시한 저의가 무엇이냐, 람보르기니는 환경 생각을 안 하나보다”라는 의견을 보였다. 해당 네티즌이 잘 모르는 것 같아 설명하자면, 람보르기니는 향후 자사의 차량들을 하이브리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전기차로 순차 전환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땅과 하늘에 둥둥 떠다니며 자유롭게 사는 ‘공중 도시’ 살펴보니

미디어 매체 타비라보(tabi-labo)는 세계 재설계(Redesign the World) 대회에서 3위를 수상한 공중 도시 ‘탄소 포획 피난처 X(Carbon Capture Refuge X)’에 대해 소개했다. 세계 재설계 대회는 디진(dezeen)에서 주최하는 것으로 혁신적 아이디어를 제시하는 디자인 공모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