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언니 과거까지 사랑해”… 당황스러운(?) 케이크 인증한 여자 래퍼

자이언트핑크 과거 사진 케이크 받아
중학교 졸업사진 스윙스 닮은 꼴로 화제
지난 3월 아들 출산 후 육아 중
[caption id="attachment_67002" align="alignnone" width="1200"] 출처: instagram@giantpink[/caption]

 

[caption id="attachment_66997" align="alignnone" width="720"] 출처: instagram@giantpink[/caption]

래퍼 자이언트핑크가 자신의 과거 사진이 새겨진 생일 케이크를 받고 당황스러워 했다.

5월 1일 자이언트핑크는 개인 인스타그램에 “얘들아 고맙긴한데…”라는 멘트와 함께 생일 케이크를 공개했다.

핑크색 케이크에는 ‘최강 미녀’라는 글귀와 중학교 시절 자이언트핑크 사진이 새겨져 있었다. 또한 아래에는 ‘울 언니 과거까지 사랑해 생일 축하해’라고 적혀있다.

[caption id="attachment_66998" align="alignnone" width="720"] 출처: instagram@giantpink[/caption]

당황스러운 과거 사진 케이크에 자이언트 핑크는 앞을 노려보는 셀카를 함께 게시하기도 했다. 이어 지인들로부터 축하 받고 있는 모습을 올리며 감사함을 표현했다.

자이언트핑크의 중학교 졸업사진은 래퍼 스윙스 닮은꼴로 유명해진 바 있다. 따라서 공개된 생일 케이크에 많은 네티즌들이 웃음을 감추지 못했다.

한 네티즌은 “정말 죄송한데요 첫 번째 사진 스윙스인줄 알았어요 팬이에요 사랑합니다. 언니 행복하세요”라고 댓글을 달자 자이언트핑크는 물음표를 지어 보였다.

[caption id="attachment_66999" align="alignnone" width="720"] 출처: instagram@giantpink[/caption]

한편 자이언트 핑크는 쇼미더머니와 언프리티 랩스타에 출연하며 자신의 이름을 알렸다. 랩네임 자이언트핑크는 ‘포부가 큰 여성’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지만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최악의 랩네임으로 꼽히기도 했다.

랩 활동 초창기에 사이먼 도미닉으로부터 랩 스킬은 별로지만 타고난 목소리는 좋다는 말을 듣고 래퍼의 꿈을 포기하지 않고 이어갈 수 있었다고 밝혔다.

[caption id="attachment_67000" align="alignnone" width="720"] 출처: instagram@giantpink[/caption]

2020년 11년 한 살 연하의 요식업 사업가와 4년 열애 끝에 결혼식을 올렸다. 남편과 ‘애로부부’,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 출연하며 행복한 신혼 생활을 자랑하기도 했다.

2022년 3월 16일에는 태명이 ‘분홍이’이었던 아들을 출산했으며 몸과 애기의 상태를 고려하여 제왕절개로 진행했다고 한다.

‘여배우, 래퍼’ 네티즌수사대들이 직접 찾아낸 열애설 증거들

배우 고민시·래퍼 그레이 열애설
미국 LA에서 찍은 사진 속 증거들
그레이의 과거 이상형 발언 재조명

 

출처: Make Love (Feat.Zion.T) 뮤직비디오
배우 고민시와 래퍼 그레이가 서로 교제 중이라는 의혹에 휘말렸다.

이들의 열애설이 불거지게 된 이유는 두 사람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각각 올린 사진이 원인이 되었다.
instagram @gominsi
두 사람은 모두 현재 미국 여행 중으로 먼저 고민시의 사진을 보면 그는 화창한 봄날 따사로운 햇볕을 받으며 여유로운 일상을 만끽하고 있었다. 간판에는 영문 도로명이 적혀있어 미국 LA의 현장감을 느낄 수 있게 했다.

그런데 누리꾼들은 그레이가 올린 사진 속 배경이 고민시가 올린 것과 동일하다며 이들이 함께 여행을 떠난 것이 아니냐고 의혹을 제기했다. 특히 네티즌 수사대는 사진 속 나무 모양도 완전히 동일하고, 거리에 뒹구는 쓰레기 위치까지 똑같다고 주장했다.
instagram @callmegray
이처럼 청순한 대세 배우 고민시와 인기 훈남 래퍼 그레이의 교제설이 대두된 가운데, 고민시의 소속사 측에서는 “배우 개인의 사생활이기 때문에 확인해 드리기 어렵다”라며 말을 아끼는 모습을 보였다. 다만 그레이 측에서는 아직 별다른 입장을 표명하지 않았다.

누리꾼들은 ‘개인 사생활이라는 건 사실상 열애 인정 아닌가’라며 ‘둘이 너무 잘 어울린다’, ‘인스타에 대놓고 올린 거 보면 은근 티 내고 싶었나 보네’, ‘모르는 척해주자’ 등의 반응을 보였다.
출처: Make Love (Feat.Zion.T) 뮤직비디오
또한 일부 누리꾼들은 고민시와 그레이가 만일 실제로 교제 중이라면 언제부터 만났을지 다양한 추측을 내놓기도 했다. 그중 가장 유력한 설로는 고민시가 지난해 8월 발매된 그레이의 앨범 타이틀곡 ‘Make Love’ 뮤직비디오에 출연했고 그때부터 인연이 이어졌을 것이라는 내용이다.

뿐만 아니라 이들의 열애설이 터지면서 그레이가 과거 밝혔던 이상형 발언 역시 재조명되고 있다. 그레이는 과거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키 큰 분한테는 매력을 못 느낀다. 늘 저보다 작은 분들만 만났다”라며 “치아가 고르고 웃는 모습이 예쁜 여자가 좋다”라고 덧붙였다. 누리꾼들은 고민시의 키 역시 160cm로 아담한 편이고 미소가 예쁜 여자 연예인으로 유명하다며 그레이의 이상형과 매우 흡사하다고 이야기하고 있다.

 

“내가 잡는다” 스윙스가 카드 도난으로 당한 피해는 상상을 초월한다

래퍼 스윙스 법인카드 도난당해
의류 462만 원 결제한 도난범
범인에 “내가 잡는다” 선포
[caption id="attachment_66563" align="alignnone" width="1200"] 유튜브 ‘Swings’ / 인스타그램 @itsjustswings[/caption]

[caption id="attachment_66497" align="alignnone" width="720"] 인스타그램 @itsjustswings[/caption]

래퍼 스윙스가 법인카드를 도난당해 부정 사용 피해를 입었다고 밝혔다.

스윙스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대략 한 시간 전에 소름 돋도록 무서운 일이 생겼다”라며 “누가 내 법인카드를 가지고 밤 12시 31분에 의류업체에서 462만 3000원 정도를 인터넷으로 결제했다”라고 밝혔다.

[caption id="attachment_66498" align="alignnone" width="720"] 인스타그램 @itsjustswings[/caption]

스윙스는 “그전에 낮에 커피숍에서 지갑을 잃어버렸고, 카페에 전화했더니 지갑 찾았다고 보관해 준다고 한 게 오후 6시쯤이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런데 새벽 1시경에 카드사에서 전화가 와서 나에게 상황을 설명하네”라고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상황을 전했다.

[caption id="attachment_66499" align="alignnone" width="720"] 인스타그램 @itsjustswings[/caption]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누군가가 스윙스의 법인카드를 가지고 해외 의류 업체에서 결제를 하려고 한 내역이 담겼다.

스윙스는 이에 대해 “한도 확인하려고 처음에 가격 높은 거 사는 것 봐”라며 “그러고 서서히 낮추다가 승인, 그리고는 마지막엔 또 살짝 저렴한 거 구입하려다 실패”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넌 내가 잡는다, 여러분 지갑 잘 챙기세요”라고 카드를 도난한 이에 대해 경고의 뜻을 전하기도 했다.

[caption id="attachment_66500" align="alignnone" width="720"] 인스타그램 @itsjustswings[/caption]

한편 스윙스는 서울 강북에 위치한 60억 원 상당의 건물을 매입해 리모델링해 화제가 됐다.

공사현장 외벽에 자신의 얼굴을 크게 도배한 그는 “세상에서 가장 멋있는 건물이 탄생 중입니다”라는 글귀와 함께 “돈가스 좋아하세요”를 재치있게 써넣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