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눈에 반해 SNS 찾아가 매일 하트 눌렀다는 여자 아나운서, 지금은요

김수지 아나운서 남편에게 SNS로 대시
일반인 노래 프로그램에서 처음 만나
최근 레드벨벳 수록곡 단독작사 하기도
[caption id="attachment_69176" align="alignnone" width="720"] 출처: instagram@suzsuzworld[/caption]

김수지 아나운서가 방송을 통해 현재의 남편을 만나게 된 비하인드 스토리를 밝혀 눈길을 끌었다.

지난 18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록’ 154회 ‘꾼’ 특집에서는 MBC 아나운서 김수지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김수지의 남편 가수 한기주도 촬영 현장에 방문해 잠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는 작사도 하는 김수지가 그룹 이펙스의 ‘Do 4 Me’라는 곡이 남편에게 영향을 받아 만든 것이라고 밝히며 남편에 대한 이야기를 시작했다.

[caption id="attachment_69177" align="alignnone" width="720"] 출처: MBC ‘오 나의 파트너’[/caption]

현재 결혼 5개월 차라는 김수지 한기주 부부는 일반인 출연자들이 나와서 노래하는 프로그램인 ‘오 나의 파트너’에서 만났다고 한다.

김수지는 “남편은 출연자로 나오고 그때 코로나 시국이라 방청객을 모실 수 없어 아나운서가 갔다. 남편이 무대에 나왔는데 너무 멋있고 내 스타일이었다”라고 회상했다.

이어 “한기주의 SNS을 찾아 팔로우는 하지 않고 하트만 눌렀다. 딱 하나 눌렀는데 ‘안녕하세요’라고 메시지가 오더라. 그렇게 이야기를 이어나갔다”고 밝혔다.

[caption id="attachment_69178" align="alignnone" width="720"] 출처: instagram@suzsuzworld[/caption]

만나게 된 사연을 듣던 유재석은 “솔직히 메시지가 올 줄 알았죠?”라며 물었다. 이에 김수지는 진짜 몰랐다고 했지만 거듭된 질문에 “10% 정도?”라고 답해 폭소케 했다.

여기서 끝이 아니라고 하며 자신이 진행하는 라디오 프로그램에 남편이 사연을 보낸 스토리도 전했다. ‘문득 생각나는 사람이 생겼습니다’라는 사연이 도착해 느낌이 와서 번호를 봤더니 알려줬던 그 번호라 “식사나 하실까요?”라고 만남을 주선했다고 한다.

평소 비혼주의에 가까웠던 김수지는 한기주를 만나고 나서 가치관이 완전히 바뀌었다고 하며 “앞으로 이 선택에 책임을 지는 것이 숙제가 될 것”이라 했다.

[caption id="attachment_69179" align="alignnone" width="720"] 출처: MBC[/caption]

한편 김수지 아나운서는 2017년 계약직으로 MBC에 입사했으며 2018년 특별채용을 거쳐 정규직으로 전환됐다. 주말 MBC 뉴스데스크와 이브닝 뉴스 연예뉴스 코너를 담당했다.

아나운서 이외에도 작사가로 활동하는 김수지는 저작권료만 한달 월급 정도 된다고 한다. CIX, EPEX, 윤하의 곡에 작사가로 참여했으며 최근 레드벨벳 ‘Feel My Rhythm’의 6번 트랙 ‘In My Dreams’를 단독 작사해 호평을 받았다.

‘악플러’ 잡으려다 ‘사랑’을 잡다? 운명 같은 스타의 연애사

어렸을 적부터 궁금했다.

결혼을 하게 될 인연에게는
‘아 이 사람이다!’ 하고 텔레파시가 통한다는데
과연 그게 어떤 느낌일지 말이다.

지금도 여전히 모르겠다.
하지만 아래 스타들 정도의 운명 같은 스토리라면
단번에 결혼을 결심할 것 같다.
.
.
.
.
.
소지섭 ♥ 조은정

첫 공개 연애에서 결혼까지 골인 ? 이는 소지섭의 이야기다. 그는 오랫동안 연예계 활동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한 번도 스캔들에 휘말린 적이 없었는데. 신기루 같은 일이 약 3년 전 SBS 에서 일어났다. 영화 의 인터뷰 현장에서 소지섭이 조은정 아나운서에게 한눈에 반한 것이다. 누군가 사랑에 빠진 남자의 모습을 묻는다면 위 장면을 보여주고 싶을 정도로, 인터뷰 내내 그녀에게 눈을 떼지 못하는 모습을 보이곤 했는데. 심상치 않은 기류를 보였던 두 사람은 이후 지인과의 모임에서 재회, 17세의 나이 차를 극복하고 결혼에 골인했다. 지금까지 수없이 많은 미녀들을 봐왔을 소지섭이 이렇게나 푹 빠지다니, 정말 인연은 따로 있나 보다.
이두희 ♥ 지숙

이두희와 지숙의 첫 만남은 ‘해커’와 ‘의뢰인’ ? 과거 악성 댓글 때문에 힘든 시기를 보내던 지숙은 악플 자료 수집 방법을 찾고 있던 중 지인의 추천으로 이두희에게 연락을 하게 된다. 첫 만남 당시, 예상보다 말끔하게 차려 입고 온 모습과 밥을 먹다 말고 큐브를 맞추는 모습은 반전에 반전이었다고 하는데. 여기서 또 반전은 이두희가 지숙의 팬이었던 것 ! 인터넷 서치를 하다가 우연히 한 사진을 보고 사랑에 빠졌는데 그 상대가 바로 지숙. 이에 두 사람 모두와 친분이 있었던 홍진호에게 소개팅을 부탁했으나 거절을 당했고, 망연자실하고 있던 찰나 지숙한테서 먼저 연락이 와 만남이 성사되었다고 한다. 이런 게 바로 하늘에서 맺어준 인연이라고 할 수 있지 않을까 ?
추성훈 ♥ 야노시호

추성훈에게 먼저 대시한 야노시호 ? 전 남자친구와의 이별, 일에 대한 고민 등으로 힘든 나날을 보내고 있던 야노시호는 우연히 추성훈의 격투기 경기를 보고 첫눈에 반하게 된다. 이후 지인의 도움으로 소개팅이 성사되었고, 주선자가 자리를 비우자마자 그녀는 그에게 ‘당신 내 스타일이다’라고 돌직구를 날렸다고 하는데. 알고 보니 추성훈 역시 야노시호를 짝사랑하고 있어 ‘당신도 내 스타일이다’라는 말로 응답했다는 로맨틱한 이야기. 이후 서로가 힘들 때나 기쁠 때나 상대의 옆자리를 견고히 지키며 버팀목이 되어준 두 사람. 사랑에 속도가 무엇이 문제랴. 2주 만에 연인 사이로 발전한 추성훈과 야노시호는 약 2년간의 열애 끝에 웨딩 마치를 올리고 예쁜 가정을 꾸리고 있다.
최우성 ♥ 김윤지

여기 짝사랑만 15년을 한 스타가 있었으니, 그 주인공은 바로 김윤지이다. 김윤지와 남편 최우성은 어릴 적부터 가족끼리 친한 사이. 얼마나 친했던지 김윤지는 현재의 시부모님을 큰아빠와 큰엄마, 최우성에게는 왕오빠라고 불렀다고 하는데. 그러나 원래 남사친과 여사친이 가장 위험하다고 했던가. 어느 날, 김윤지는 니트 목폴라와 롱 코트를 입고 나타난 최우성에게, 최우성은 머리부터 발끝까지 꾸미고 온 김윤지에게 한눈에 반했다고. 하지만 양가 부친의 반대로 약 1년을 사귀고 헤어지게 된 두 사람. 중간에 서로 다른 사람도 만나고 멀리 떨어져 지냈지만, 결국 만날 사람은 만나게 되어 있는 것인지 운명처럼 다시 만나 백년가약을 맺게 되었다.
구준엽 ♥ 서희원

클론 구준엽과 대만 배우 서희원이 국경을 뛰어넘는 사랑을 보여줬다. 드라마와 같은 스토리와 말이다. 두 사람의 첫 만남을 회상하자면 20년 전 대만 가수 소혜룬의 콘서트로 거슬러 올라가야 한다. 아시아 전역에서 큰 인기몰이를 하고 있던 구준엽은 초대가수, 서희원은 이를 구경하러 온 관객이었던 것. 서희원의 대시로 비밀 연애를 하게 되었으나 여느 커플들처럼 자연스레 헤어지게 된 이들. 이후 서희원은 중화권 재벌 2세 왕소비와 결혼을 하게 되었으나, 얼마 안가 상대와 이혼을 하게 되었고, 그 소식을 접한 구준엽은 20년 전 그녀의 번호를 찾아 연락을 했다가 다시 만나게 되었다고 한다. 과거 연인과 다시 재회할 확률과 20년 동안 한 번호를 쓰게 될 확률이 얼마나 될까. 정말 사랑에 로또를 맞았다고 표현할 수 있을 듯 !

EDITOR KSB
PHOTO SBS 캡처본,
지숙, 야노시호, 김윤지 공식 인스타그램,
인터넷 커뮤니티

 

리코드M이 추천하는 글

»이게 카페라고? 독특한 건축물을 자랑하는 이색 카페

»지금은 아이돌 시대? 현재 방영작을 장악 중인 배우의 정체

»넷플릭스 속 조연 배우들, 어디서 봤을까?

»일주일 앞둔 대선! 국내 선거 영화들은 어떤 게 있을까?

 

»에 나오면 뜬다? 조연 배우들의 근황

이혼 생각하고…12살 연상 남편에게 먼저 프러포즈했던 여배우, 심경 밝혔다

띠동갑 남편 언급한 배우 기은세
“남편은 대쪽 같은 성격의 소유자”
결혼하면서 이혼 생각까지 했다고
출처: instagram@kieunse

출처: instagram@kieunse
지난 19일 MBC에브리원 ‘떡볶이집 그 오빠’에서는 인플루언서 겸 배우로 활동 중인 기은세가 출연했다.

SNS을 시작하게 된 이유, 배우 생활을 하며 겪은 우여곡절 등 다양한 에피소드들이 공개된 가운데 가장 눈길을 끈 것을 띠동갑 남편과의 러브스토리였다.

출처: instagram@kieunse
결혼 10년 차에 들어선 기은세는 결혼에 골인하기까지 험난한 과정을 거쳐야 했다.

한 모임 자리에서 처음 친분을 키운 두 사람은 어느 날 드라이브를 갔다가 눈이 맞아 연인으로 발전하게 됐다.

하지만 1년 정도 만나다 이별을 맞이했고, 이에 뼈저린 아픔을 느낀 기은세는 “남편 집까지 찾아가 비밀번호를 누르고 문을 열었다”며 남편을 붙잡은 순간을 생생하게 설명했다.

그 당시 둘 사이의 문제를 해결할 길은 결혼밖에 없다고 판단한 그녀는 “남편에게 다시 만나고 싶다는 얘기 대신 곧바로 ‘결혼하자’고 했다”라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출처: MBC에브리원 ‘떡볶이집 그 오빠’
시원하게 먼저 프로포즈를 한 그녀지만 사실 결혼에 대한 확신은 없었다고 한다. 그저 ‘그 사람을 갖고 싶다’는 마음 하나로 질러버린 선택이었던 것이다.

기은세의 설명에 의하면 남편은 대쪽 같은 성격의 소유자다. 선전포고를 한 이후에도 고민을 했던 이유 역시 자신의 기준에서 벗어나는 걸 이해하지 못하는 남편의 성격 때문이었다.

“내가 이 사람을 견딜 수 있을까” 고민했고, 더 나아가 “내가 부러지는 날에는 이혼할 수도 있겠다”라는 생각까지 했다고 밝히며, 이혼을 염두에 두고 결혼한 사연을 공개했다.

출처: SBS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
두 사람이 부부가 되기까지는 많은 우여곡절이 있었지만 결국 기은세의 선택은 옳았다.

그녀는 “모험을 했지만 살면 살수록 더 좋더라”라며 남편을 향한 애정 역시 드러냈다.

한편, 기은세는 현재 70만 명이 넘는 팔로워를 지닌 인플루언서이자 KBS2 ‘달이 뜨는 강’, SBS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 등에 출연한 배우이기도 하다.

두 작품을 통해 눈도장을 확실히 찍은 만큼 앞으로 배우로서 그녀의 행보에도 이목이 집중된다.

“수준 차이 난다” 집안 반대에도 기어코 결혼한 재벌 3세의 현재 모습

LG 그룹 총수 구광모 회장
중소기업 장녀와 러브스토리
[caption id="attachment_65553" align="alignnone" width="1200"] 뉴스웨이[/caption]

[caption id="attachment_65549" align="alignnone" width="720"] 뉴스1[/caption]

드라마의 단골 소재로 사용되는 재벌 2세의 사랑은 집안의 반대 등 많은 시련을 극복해야 하는 것으로 그려진다. 그런데 이처럼 드라마 같은 이야기의 실제 주인공이 있다고 하는데 그는 다름 아닌 재벌 3세 중 한 사람인 LG 구광모 회장이다.

구광모 회장은 대한민국 재계 4위인 LG그룹의 대표이사 회장 직을 맡고 있다.

[caption id="attachment_65550" align="alignnone" width="720"] LG그룹[/caption]

1978년 1월 23일, 희성그룹 구본능 회장의 장남으로 태어난 구광모 회장은 서울 강남 지역에서 초·중·고를 졸업한 뒤 미국 뉴욕에 있는 로체스터 공과대학으로 유학을 떠났다.

그런데 구광모 회장은 미국 유학 중 아주 특별한 인연을 만나게 된다. 그 사람은 바로 구 회장의 현재 배우자인 정효정 씨인데, 2000년대 중반 미국에서 만나게 된 이들은 깊은 감정을 나누면서 결혼까지 약속하는 사이가 됐다.

[caption id="attachment_65551" align="alignnone" width="720"] 스포츠서울[/caption]

여기서 구광모 회장보다 4살 어린 정효정 씨는 중소기업 ‘보락’의 정기련 대표의 첫째 딸인데, 식품첨가물 및 향료화공약품 제조를 맡고 있는 ‘보락’은 ‘LG생활건강’의 하청을 받던 업체였다.

하지만 LG 측에서는 구광모 회장과 정효정 씨의 결혼을 두고 집안 수준 차이를 이유로 들며 반대했다고 하는데, 이는 LG 가의 일원들이 대부분 정략결혼을 할 정도로 강한 유교적 가풍을 지니고 있었기 때문인 것으로 추정된다.

[caption id="attachment_65552" align="alignnone" width="720"] LG그룹[/caption]

뿐만 아니라 정효정 씨의 집안에서도 대기업인 LG 가와 사돈이 되는 것에 부담을 느껴 결혼에 대해 소극적인 태도를 보였다고 하는데, 하지만 구광모 회장은 계속해서 가족 어른들을 설득하여 결혼 승낙을 얻어냈다. 특히 구 회장의 양어머니 김영식 여사는 정효정 씨의 반듯함을 좋게 평가한 것으로 전해진다.

실제로 정효정 씨는 LG 가의 며느리로 들어간 뒤에도 소탈하고 사교적인 모습으로 좋은 평이 뒤따르고 있는데, 이들은 1남 1녀를 낳아 기르며 화목한 결혼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구광모 회장은 양부이자 큰아버지였던 구본무 회장이 2018년 사망한 뒤, 40대의 나이에 LG그룹 회장으로 취임했다. 구 회장은 취임 후 인공지능·로봇·전기차 배터리 등 신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며 공격적인 기업 경영을 펼치고 있다.

임세령이 ‘이혼 사유’로 직접 밝힌 이재용의 사생활은 이렇다

이재용·임세령 2009년 이혼
이혼 사유로 추정된 이재용의 사생활
[caption id="attachment_25589" align="alignnone" width="1200"] 더팩트[/caption]

[caption id="attachment_25584" align="alignnone" width="720"] 디씨인사이드[/caption]

대한민국 대표 기업 삼성전자의 총수인 이재용 부회장과 대상그룹 임세령 부회장의 러브스토리 및 이혼 사유가 최근 재조명되며 화제 되고 있다.

1968년생인 이재용과 1977년생인 임세령은 9살 차이다.

[caption id="attachment_25585" align="alignnone" width="720"] 삼성, 대상그룹[/caption]

이재용과 임세령의 관계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재벌가의 만남이었던 만큼 이혼 후 오랜 기간이 지난 지금까지 계속해서 회자되고 있다.

임세령은 1997년 연세대학교 경영학과에 재학 중이던 21살 무렵 어머니와 홍라희의 주선으로 이재용과 만남을 갖게 되었다. 특히 임세령은 재벌가 자녀 중에서도 참하고 단아한 외모에 평소 단정한 품행으로 인해 여러 집안에서 며느릿감으로 눈독을 들이던 인물이었다.

이재용의 어머니인 홍라희 역시 대상그룹의 큰 딸인 임세령을 일찍이 점찍어두었고, 임세령의 어머니인 박현주와 이야기를 나눠 두 사람을 연결시켰다.

[caption id="attachment_25586" align="alignnone" width="720"] 디씨인사이드[/caption]

이처럼 양가 어머니들의 주선으로 만나게 된 이재용과 임세령, 하지만 두 사람은 보통의 재벌가 정략결혼과는 다르게 서로 순수하게 호감을 느껴 연애를 시작한 케이스였던 것으로 전해진다.

이재용과 임세령은 첫 만남에서 서로에게 첫눈에 반했으며, 특히 이재용은 바쁜 와중에도 어떻게든 시간을 내서 임세령을 만나러 갔고 틈만 나면 전화 통화를 했다.

결국 교제를 시작한 이후 1년도 채 되지 않아 바로 약혼한 두 사람은 1998년에 결혼식을 올렸다. 임세령은 결혼하자마자 다니던 연세대를 중퇴하고 이재용의 미국 유학길에도 함께 올라 딸 지호 군과 원주 양을 낳아 길렀다.

[caption id="attachment_25587" align="alignnone" width="720"] 서울신문[/caption]

하지만 영화 같은 러브스토리의 두 사람은 2009년 파경을 맞이하게 된다. 당시에는 이혼의 사유가 정확히 밝혀지지 않았지만, 이혼소송 과정에서 임세령 측이 위자료 10억 원과 5천억 원대의 재산분할을 요구하면서 유책 사유가 이재용 측에 있는 건 아닌지 추측이 흘러나왔다.

무엇보다 이러한 가설에 힘을 얹어준 것은 임세령의 어머니 인터뷰 내용이 화제가 되었기 때문인데, 그는 “결혼해서 아이 키우는 여자라면 여자 맘을 잘 알 거예요. 오죽하면 아이 둘 낳고 10년 넘게 살던 전업주부가 이혼을 결심했겠어요? 딸이 지난 몇 년 동안 마음고생을 많이 했고 저도 그 일로 수년간 가슴 앓이를 했어요”라는 의미심장한 발언을 던졌다.

[caption id="attachment_25588" align="alignnone" width="720"] 뉴스타파[/caption]

뿐만 아니라 2017년에는 이재용의 재혼과 관련된 보도가 나온 적이 있는데, 재계에서는 당시 상대 여성은 임세령이 과거 자녀들의 과외 선생으로 추천했던 인물이며 이재용과 외도 관계를 맺어 파경에 이르게 된 것이라는 소문이 퍼져 나왔다.

한 가지 더 이재용 부회장은 과거 프로포폴 투약 혐의가 불거졌을 당시 뉴스타파에서 이 부회장으로 추정되는 남성이 간호조무사와 주고받은 문자를 공개한 바 있다. 당시 문자 내용은 “오라버니 안 보고 싶어?^^”, “일단 이 부회장이라고 부르면 혼낼 거야” 등의 내용이 담겨있었고 대중들은 큰 충격을 받았다.

이처럼 갖은 소문이 파다하면서 이재용 부회장 임세령 부회장이 이혼 사유 역시 이 부회장의 사생활 때문이라는 추측이 파다했다. 하지만 이 같은 소문에 대해 명확히 진실 여부가 확인된 바는 없다.

3개월간 전화로 연애하면서 통화료만 1000만원 썼다는 ‘사랑꾼’ 부부의 현재

결혼 28주년 최민수♥강주은
3개월동안 전화로만 연애해

배우 최민수와 강주은의 러브스토리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강주은은 현재 KBS 2TV ‘新 가족관계증명서 갓파더’에 출연 중이다. 6일 방송분에서 강주은은 인기 댄스팀 라치카 멤버들과 만나 대화를 나눴다.

춤추는 것이 로망이었다고 전한 강주은은 라치카 멤버들에게 춤을 배운 뒤 회식장소로 이동했다. 사소한 이야기를 나누던 라치카 멤버들과 강주은. 가비는 강주은에게 최민수와의 연애사를 물어봤다.

최민수가 첫 남자친구였다던 강주은은 “연애를 오래 못했다.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나가서 (최민수를) 무대 뒤에서 잠깐 만났다. 수고하셨다고 하고 헤어졌는데 일주일 뒤에 우연히 또 만나게 됐다”며 첫 만남을 밝혔다.

이어, “만나서 얘기를 하는데 최민수가 만난 지 3시간 만에 내 손을 잡고 결혼 프러포즈를 하겠다고 했다. 내가 자기를 못 알아보는 게 남편이 너무 신기했던 거다. 그렇게 연애를 시작했는데 3개월을 전화로만 사귀었다. 한 달 통화료만 천만 원대가 나왔다”며 털어놨다.

강주은은 당시 최민수의 인기를 회상하며 “결혼하고 집에 앉아있으면 (최민수에게) 전화가 계속 왔다. 다 여자들이다. 커피숍도 못 들어갔다. 사람들이 막 몰려오면 난 맨 뒤쪽으로 밀려나있고, 남편은 여자들에게 둘러싸여 있고. (최민수가) ‘주은아 이리 와’ 하면 다 소리 지르고”라며 인기 많은 배우의 아내로 사는 것에 대한 고충을 말하기도 했다.

두 사람의 러브스토리를 듣던 가비는 “좋다. 둘러싸여 있는데 나만 찾고”라며 가비 다운 멘트를 내뱉어 웃음을 유발했다.

방송을 본 시청자들 또한 ‘연예인 부인 쉬운게 아니구나…’, ‘저런 고충이’, ‘그런데도 벌써 결혼 28년 차라니 대단하다’ 등의 반응을 남겼다.

일괄 출처: KBS2 ‘갓파더’, 강주은 인스타그램